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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주당순자산가치 상승 전망…목표가 상향-삼성증권
삼성증권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대해 올해 BPS(주당순자산가치) 추정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4만8000원으로 기존 대비 14. 4%(6050원)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20일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목표가 상향(4만1950원 → 4만8000원)은 주로 올해 추정 BPS 상승(기존 2만1491원 → 3만670원)에 따른 것"이라며 "BPS 상승은 지배주주지분 자본이 커졌기(기존 1125억원 → 1606억원) 때문"이라고 했다. 장 연구원은 "지난해 재무적 투자자(스틱스페셜시츄에이션)가 보유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종속법인(롯데이엠글로벌) 보통주를 현물 출자 받는 대신 보통주 625만주를 발행하면서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은 증가했고 해당 종속법인을 100% 자회사로 두게 됐다"며 "이에 따라 자본총계상 비지배지분이 감소(4230억원)했으나, BPS 산정에 감안되는 지배주주지분이 커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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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수사본부] 주가 턴어라운드 가속 예상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vs 지수 박스권 속 광통신 테마 강세 '티엠씨'
▶ 진행 - 정은서 앵커 ▶ 출연 - 김충성 MTNW 어드바이저 김대준 MTNW 어드바이저 ▶▶▶ 급등주 프로파일링 ▶ 김충성 추천주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 - 일렉포일(극박 동박) 제조· 판매업체 - 회로박 중심의 사업재편 기대감 - 주가 턴어라운드 가속 예상 - 목표가 55,000원 손절가 40,000원 ▶▶▶ 급등주 CSI ▶ 김대준 추천주 - 티엠씨(217590) - 25년 12월 5일 상장… 보호예수물량 소화 - 20일 이평선 지지 확보 - 지수 박스권 속 광통신 테마 강세 - 목표가 25,000원 손절가 19,500원 생방송 '급등수사본부'는 월~목 6시에 방송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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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또 따냈다" 조 단위 계약 턱턱...이 회사 '음극재 뚝심' 통했다
━'중국산 택갈이' 막는다…K배터리 밸류체인 지키는 '심장' 어디?━①배터리 소재보국 지난달 4일 세종시 소정면 고등리에 들어서자 겉으로 보기에 평범해 보이는 공장 단지가 눈에 들어왔다. 푸른색과 회색, 갈색이 어우러진 저층 건물들이 들어선 이곳은 포스코퓨처엠의 음극재 공장으로, 국내에서 유일한 대규모 천연흑연 음극재 생산 거점이다. 최근엔 K배터리 공급망 자립의 '심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음극재는 양극재와 함께 이차전지를 구성하는 핵심 소재다. 문제는 중국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약 95%에 달한다는 점이다. 포스코퓨처엠이 무너진다면 K배터리에 들어가는 음극재의 경우 중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현장에서 만난 구경모 포스코퓨처엠 세종음극재생산부장은 "직원들 모두 포스코그룹의 '제철보국' 정신을 잇는 '소재보국'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배터리 밸류체인을 지키고 있는 기업이 포스코퓨처엠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음극박(동박)은 SK넥실리스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솔루스첨단소재가 중국 기업들과 시장 쟁탈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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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힘은 독립 생태계…놓치면 수백조 시장 중국에 뺏겨
K배터리의 힘은 K밸류체인에서 나온다. 기업들은 단순 배터리 셀과 팩을 만드는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 원료 및 핵심 소재부터 거대한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는 얘기다. 1일 시장조사기관 리서치네스터에 따르면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 규모는 올해 696억 달러(약 105조원)에서 2035년 1524억 달러(약 230조원)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 기간 동안 연평균 시장 성장률은 9. 2%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리서치네스터는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전기화 추세 속에 배터리를 구성하는 핵심 소재들에 대한 수요 역시 폭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내 기업들도 이같은 시장성에 주목해 배터리 소재 사업에 뛰어들었다. 국내 유일의 양극재·음극재 동시 생산 기업인 포스코퓨처엠이 대표적이다. 배터리 원가의 약 40%를 차지하는 소재인 양극재 시장의 경우 LG화학과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등도 주요 플레이어로 활약하고 있다. 양극재를 만들기 위한 필수 중간 소재인 전구체는 중국의 시장 점유율이 90%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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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택갈이' 막는다…K배터리 밸류체인 지키는 '심장' 어디?
지난달 4일 세종시 소정면 고등리에 들어서자 겉으로 보기에 평범해 보이는 공장 단지가 눈에 들어왔다. 푸른색과 회색, 갈색이 어우러진 저층 건물들이 들어선 이곳은 포스코퓨처엠의 음극재 공장으로, 국내에서 유일한 대규모 천연흑연 음극재 생산 거점이다. 최근엔 K배터리 공급망 자립의 '심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음극재는 양극재와 함께 이차전지를 구성하는 핵심 소재다. 문제는 중국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약 95%에 달한다는 점이다. 포스코퓨처엠이 무너진다면 K배터리에 들어가는 음극재의 경우 중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현장에서 만난 구경모 포스코퓨처엠 세종음극재생산부장은 "직원들 모두 포스코그룹의 '제철보국' 정신을 잇는 '소재보국'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배터리 밸류체인을 지키고 있는 기업이 포스코퓨처엠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음극박(동박)은 SK넥실리스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솔루스첨단소재가 중국 기업들과 시장 쟁탈전을 펼치고 있다. 양극재 중간 소재인 전구체 사업에는 LS그룹·고려아연·에코프로 등이 도전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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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원정대 동행] 코리아에프티 vs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vs 네오셈, 공략법은?
▶ 진행 - 김은성 앵커 ▶ 출연 - 서재홍 MTNW 어드바이저 김진만 MTNW 어드바이저 임광빈 MTNW 어드바이저 ▶▶▶ 사랑과 쩐쟁 서재홍 공략주 - 코리아에프티 - 하이브리 차량용 캐니스터 생산 부각 -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 성장 수혜주 - 현대차· 기아 하이브리드 신차 효과 본격화 - 목표가 10,000원 / 손절가 8,000원 김진만 공략주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 EV 부문 역성장 속 ESS· 회로박 판매 증가 - 올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 기대 - 안정적인 수급 기반 주가 추가 상승 기대 - 목표가 55,000원 / 손절가 38,000원 ▶▶▶ 마스터 클래스 임광빈 공략주 - 네오셈 -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 기업 - SSD 검사장비 분야 글로벌 점유율 1위 - 세계 최초 CXL 1. 1· 2. 0 검사장비 상용화 - 목표가 23,000원 / 손절가 15,0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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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박' 일본이 독점하자…"우리도 기술 있다" 도전장 낸 韓기업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가 급증하면서 AI 가속기용 회로박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일본 기업이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국내 생산라인을 AI 가속기용 회로박 중심으로 전면 전환하는 도전에 나섰다. 여기에 회로박 생산라인 추가 증설까지 염두에 두며 사업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SK증권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AI 가속기용 회로박 시장은 지난해 1만4500톤에서 2028년 3만1000톤으로 2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2030년에는 그 규모가 5만4000톤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업계에서는 AI 가속기용 HVLP4(초극저조도 4급) 회로박이 향후 최소 2년간 공급 부족에 직면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동박의 일종인 회로박은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전달하는 데 사용돼 AI 반도체 밸류체인의 핵심 소재로 꼽힌다. 공급 부족의 가장 큰 이유는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맞물린 고성능 GPU·ASIC(맞춤형 반도체) 수요 급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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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주 반등에…2차전지주도 덩달아 강세
국내증시에서 로봇주가 강세를 보이자 관련 수혜주로 인식되는 2차전지주들도 덩달아 강세를 보인다. 10일 오전 9시4분 기준 거래소에서 나인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485원(15. 25%) 오른 3665원에 거래 중이다. 씨아이에스(12. 92%), 대주전자재료(7. 14%),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2. 98%), 삼성SDI(2. 5%), 에코프로(2. 32%), 에코프로비엠(1. 45%) 등이 동반 강세다. EV(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우려로 수년간 주가 부진을 겪었던 2차전지주는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확대 기대감이 부각되며 투심이 개선되는 모습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보편화되면 배터리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에 올해 들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일때마다 2차전지주도 함께 오르는 경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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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소재 개발…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14%대 급등
증권가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필수적인 소재를 개발하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사업 전망을 낙관하자 롯데에너지메티리얼즈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4일 오전 10시11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전 거래일 대비 6150원(14. 66%) 오른 4만810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가는 이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AI용 회로박과 전고체 배터리용 고체전해질 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유진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5만원으로, SK증권은 5만6000원에서 5만8500원으로 상향했다. DS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목표가를 상향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AI용 회로박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주고객의 품질 테스트를 최근 통과한 상태여서 사업의 가시성 높아진 상태이고, 전고체 전해질과 LFP 양극재 사업도 연내에 파트너사 확정되면서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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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에 '꿈의 배터리' 전고체도 급부상…양산 준비 착착
휴머노이드 로봇을 계기로 전고체 배터리가 주목받으면서 국내 배터리 소재사들도 관련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시험 공장을 가동하고, 고객사와 샘플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양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은 국내외 주요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고체 전해질 샘플을 공급 중이다. 고체 전해질은 전고체 배터리 구현의 핵심 요소다.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대신 고체 전해질을 적용해 안전성, 공간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로 꼽힌다. 성능이 기존 배터리 대비 월등히 뛰어나 '꿈의 배터리'로도 불린다. 앞서 에코프로비엠은 2024년 전고체 배터리 시대에 대비해 고체 전해질 파일럿 라인을 구축하고 시험 가동에 들어갔었다. 현재는 고객사별 배터리팩 사양에 최적화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성능 검증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에 대한 기술 검증을 마치고 샘플 생산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전방 시장이 열리는 시점에 맞춰 양산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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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확대' 롯데에너지머티 AI·ESS·전고체 '3축'으로 반등 노린다
지난해 전기차 수요 부진에 따른 전방 산업 침체 여파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부진한 실적을 내놨다. 올해는 인공지능(AI)용 회로박과 에너지저장장치(ESS)용 하이엔드 동박, 전고체 배터리용 고체전해질 등 3가지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해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해 매출 6775억원, 영업손실 1452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4. 9%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25. 4% 확대됐다. 4분기 실적만 보면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8. 3% 줄어든 1709억원을 시현했다. 영업손실은 338억원으로 같은 기간 적자 폭이 15. 6% 개선됐다. 실적 부진의 배경으로는 전방 산업 침체에 따른 가동률 하락과 판매량 감소, 공장 운영을 위한 고정비 부담 증가 등이 꼽힌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올해 기술혁신을 기반으로 한 질적 성장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대응해 AI용 회로박 사업을 가속화한다. 이를 위해 2027년까지 전북 익산공장을 회로박 전용 라인으로 100%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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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전략적 사업구조 재편...신사업 키운다
롯데가 전략적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재무 건전성 확보와 신사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비효율 사업을 정비하고 바이오·수소·모빌리티 등 신성장 동력에 집중 투자하는 '리스트럭처링(Restructuring)' 전략이 핵심이다. 식품 사업은 글로벌 사업 확장에 주력한다. 롯데웰푸드는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인도 하리아나 공장에 빼빼로 첫 해외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푸네 공장에는 빙과 생산 시설을 증설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주류 처음처럼과 새로를 주력 상품으로 북미와 동남아 시장 판로 개척에 주력한다. 롯데리아는 베트남, 미얀마, 몽골에 이어 지난해 미국과 말레이시아에 진출했다. 유통 분야도 해외 사업에 공들이고 있다. 오픈 5개월 만에 매출 2000억원을 달성한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점포 20%를 리뉴얼한다. 롯데쇼핑은 수익성이 낮은 국내 백화점과 마트 점포를 정리하면서 핵심 점포에 투자한다. 특히 주력 점포인 본점과 잠실점은 '롯데타운'으로 조성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바이오 분야는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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