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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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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전기차 성장 업은 K배터리 소재..'유럽 공장' 효과 본격화

    유럽 전기차 성장 업은 K배터리 소재..'유럽 공장' 효과 본격화

    유럽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지며 국내 배터리 소재사들의 실적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유럽 역내 생산라인을 확보한 기업들의 경우 해외 고객사 확대 가능성까지 더해지며 새로운 수익원 확보가 예상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은 지난달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 1개 라인을 가동한 데 이어 오는 9월 추가 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다. 에코프로비엠의 헝가리 공장은 약 44만㎡ 규모로, 연간 5만4000톤의 양극재를 생산할 수 있다. 전기차 약 60만대에 공급 가능한 수준으로, 유럽 내 배터리 공급망 현지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전략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이에 따라 에코프로비엠의 국내외 총 연간 양극재 출하량은 6만8000톤에서 7만9000톤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중장기적으로 이 물량이 10만8000톤까지 확대될 것으로 본다. 에코프로비엠이 올해 안에 헝가리 2공장을 증설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시장에서는 하반기 에코프로비엠의 고객사인 삼성SDI가 기아 EV2, 현대차 아이오닉3 등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데 따른 수혜와 중국 최대 배터리 기업 CATL과의 협력 논의 진전에 따라 공급 물량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본다.

    2026.07.06 05:00
  • "전기차 의존도 낮추자" 핸들 꺾었다...'AI·ESS'로 질주하는 동박업계

    "전기차 의존도 낮추자" 핸들 꺾었다...'AI·ESS'로 질주하는 동박업계

    ━전기차서 'AI·ESS'로 눈돌리는 동박업계. 실적 반등 기대━ 전기차 시장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동박업계가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AI 가속기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 수요가 급증하면서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가 붙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산 전자BG의 전체 매출에서 하이엔드 CCL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73%에서 지난해 82%로 커졌다. 글로벌 AI 가속기와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판 핵심 소재인 CCL 시장이 구조적인 호황 국면에 진입한 영향이다. 글로벌 주요 CCL 제조업체들은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제품값 인상에 나섰으며, 두산의 하이엔드 CCL 가격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CCL의 주요 원재료인 동박의 수요도 늘고 있다. 실제로 AI용 회로박을 생산하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판매량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고객사들의 공급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AI용 회로박을 생산할 수 있는 업체는 5곳 안팎에 불과하지만 글로벌 수요는 2025~2030년 연평균 26%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6.17 06:00
  • 전기차서 'AI·ESS'로 눈돌리는 동박업계..실적 반등 기대

    전기차서 'AI·ESS'로 눈돌리는 동박업계..실적 반등 기대

    전기차 시장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동박업계가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AI 가속기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 수요가 급증하면서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가 붙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산 전자BG의 전체 매출에서 하이엔드 CCL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73%에서 지난해 82%로 커졌다. 글로벌 AI 가속기와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판 핵심 소재인 CCL 시장이 구조적인 호황 국면에 진입한 영향이다. 글로벌 주요 CCL 제조업체들은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제품값 인상에 나섰으며, 두산의 하이엔드 CCL 가격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CCL의 주요 원재료인 동박의 수요도 늘고 있다. 실제로 AI용 회로박을 생산하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판매량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고객사들의 공급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AI용 회로박을 생산할 수 있는 업체는 5곳 안팎에 불과하지만 글로벌 수요는 2025~2030년 연평균 26%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6.16 16:50
  • AI 서버가 쓸어담는다…MLCC·동박까지 '품귀'

    AI 서버가 쓸어담는다…MLCC·동박까지 '품귀'

    AI(인공지능) 서버 수요가 폭증하면서 메모리 반도체에 이어 전자부품·소재 전반에 공급난이 확산되고 있다. '전자산업의 쌀'로 불리는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부터 인쇄회로기판(PCB) 핵심 소재인 CCL(동박적층판)까지 몸값이 치솟고 있다. 주요 부품 업체들은 증설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산 전자BG의 하이엔드 CCL 평균판매가격(ASP)는 최근 1년 새 38% 이상 상승했다. AI 서버용 고사양 PCB 수요가 늘면서 필수 소재인 CCL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자 가격이 오른 것이다. 특히 두산 전자BG는 엔비디아의 AI 칩 '블랙웰' 서버용 CCL을 공급하며 직접적인 수혜를 누리고 있다.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8년 양산을 목표로 태국에 신규 생산기지 구축도 추진 중이다. 동박 제조업체들도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시장에 따르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AI 데이터센터용 회로박 판매량은 지난해 2500톤에서 올해 5000톤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할 전망이다.

    2026.06.16 15:20
  • 양극재 이어 분리막·동박도 오른다..K배터리 소재 반등 청신호

    양극재 이어 분리막·동박도 오른다..K배터리 소재 반등 청신호

    대표적인 중국발 공급 과잉 품목으로 꼽혀온 분리막과 동박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의 억제 정책으로 공급 과잉이 완화되면서 가격 반등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앞서 리튬 가격 상승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한 양극재에 이어 국내 배터리 소재업계 전반의 업황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산 9㎛(마이크로미터)급 습식 분리막 가격은 톤당 9000위안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7000위안 선까지 내려갔던 것과 비교하면 약 28% 상승한 수치다. 중국 정부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배터리·태양광 등 전략 산업을 대상으로 과열 경쟁 억제 정책인 '반내권(反內卷)'을 시행하면서 공급 과잉이 일부 완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배터리 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은 중국 업체들이 글로벌 생산능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공급 과잉 시장으로 꼽힌다. 동박 시장도 마찬가지다. 특히 국내 업체들의 주력 제품인 하이엔드 극박을 중심으로 가격 반등이 뚜렷하다는게 업계의 평가다.

    2026.06.11 07:50
  • 체질 바꾼 롯데그룹, 글로벌 사업 키우고 신사업 투자 늘린다

    체질 바꾼 롯데그룹, 글로벌 사업 키우고 신사업 투자 늘린다

    롯데그룹이 올해 1분기 핵심 사업군 전반의 수익성 개선과 함께 사업 재편, 신사업 투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지주는 27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1분기 실적과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 바이오·2차전지 소재 중심 신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 주요 계열사 재무·IR 담당 임원 등이 참석했다. 롯데는 식품·유통·화학·호텔 등 핵심 사업군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한 7876억원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실적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롯데쇼핑은 백화점 중심의 국내외 점포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71% 증가한 2529억원을 기록했고, 롯데건설은 504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전년 대비 1226% 증가했다. 롯데웰푸드와 호텔롯데도 각각 358억원, 74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롯데케미칼은 중동 지역 정세 영향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과 공장 운영 효율화 등에 힘입어 10개 분기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6.05.28 09:55
  • 롯데화학군, '리더십 서밋' 개최…고부가 체질 변화 가속

    롯데화학군, '리더십 서밋' 개최…고부가 체질 변화 가속

    롯데화학군은 지난 19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알미늄 등 화학군 임원과 팀장 약 2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리더십 서밋'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돌파구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롯데화학군의 의지를 모으고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의 새로운 기준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시대별 리더십 변화에 대한 외부 강연이 진행됐다. 산업 구조 변화와 기술 혁신, 글로벌 불확실성이 맞물린 현재 시점에서 리더에게 요구되는 유연한 사고와 행동 기준을 제시하며 리더십을 성찰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오후에는 내부 강연을 통해 화학군의 결속과 전략 공유에 초점을 맞췄다. 화학군의 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나아갈 전략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어 주유현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와 정승원 롯데정밀화학 대표가 각 사의 전략 방향과 리더십 메시지를 직접 전달했다. 이를 통해 화학군 계열사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이해를 높였다.

    2026.05.20 16:00
  • 롯데에너지머티 "단기 BEP보다 체질 개선"…AI·ESS 승부수

    롯데에너지머티 "단기 BEP보다 체질 개선"…AI·ESS 승부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를 앞세워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익산공장에서는 AI용 고부가 회로박(HVLP) 증설을 추진하고, 말레이시아 공장에서는 ESS용 전지박 생산 확대에 나서며 올해 구조적 턴어라운드의 기반을 다진다는 목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올해 1분기 매출 1598억원, 영업손실 5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2%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89. 2% 축소됐다. 당기순이익은 3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195억원으로 7개 분기 만에 흑자를 보이는 것에 성공했다. 실적 개선은 말레이시아 공장의 생산성 향상과 구리가격 상승에 따른 원재료 래깅 효과, 재고평가손익의 개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영향이다. 구리 가격은 지난해 3분기까지 1톤당 9000달러 수준에 불과했지만, 올 1분기 1만3000달러까지 올랐다. 기존 저가에 사들인 원재료로 만든 제품을 비싸게 팔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됐다.

    2026.05.11 15:40
  • [컨콜] 롯데에너지머티 "회로박 증설 최대 6000억 투자 검토"

    [컨콜] 롯데에너지머티 "회로박 증설 최대 6000억 투자 검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11일 열린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3단계 회로박 증설은 약 1만톤 규모로 증설을 검토 중으로 원단이 되는 동박의 제조, 후처리 설비까지 다 포함해야 해 전체적인 투자비를 약 4000억~6000억원 내외로 추정하고 있다"며 "전체적인 소요 기간은 약 2년인데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면 전체적인 증설 시기 등을 당길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5.11 10:42
  • [컨콜] 롯데에너지머티 "말레이시아 전지박 5공장 내달 가동 예정"

    [컨콜] 롯데에너지머티 "말레이시아 전지박 5공장 내달 가동 예정"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11일 열린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전지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7월 말레이시아 5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라며 "내년 초 가동을 목표로 6공장 시가동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 중으로 지난 2년간 수율과 원가 구조를 대폭 개선하고 있는 '라이즈 업' 프로젝트 성과가 이제서야 빛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2026.05.11 10:29
  • [컨콜] 롯데에너지머티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2028년 1GWh 상업화"

    [컨콜] 롯데에너지머티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 2028년 1GWh 상업화"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는 11일 열린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사업은 현재 익산 공장에서 연산 70톤의 파일럿 공장을 기반으로 대규모 스케일업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며 "2028년에 세계 최대 규모인 1GWh 규모의 고체 전해질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으로 국내외 다수 선도 기업과 전고체 배터리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5.11 10:21
  • 롯데머티리얼즈, 1Q 적자폭 89.2% 개선…AI용 회로박 등 호조

    롯데머티리얼즈, 1Q 적자폭 89.2% 개선…AI용 회로박 등 호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598억원, 영업손실 50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2%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89. 2% 축소됐다. 직전 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은 6. 5% 감소한 반면 영업손실은 85. 3%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전지박과 회로박 판매는 견조했으나, 유럽 물류 지연 영향에 따른 전기차(EV)용 전지박 매출 감소로 전 분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은 말레이시아 공장 생산성 향상, 구리가격 상승에 따른 원재료 래깅(시차) 효과 및 재고 평가 손익 개선으로 대폭 개선됐다"고 말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차세대 반도체 칩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고속·대용량 데이터 전송을 위한 인공지능(AI)용 회로박 초저조도(HVLP)에 대한 구조적 공급 부족을 전망했다. 이에 따라 회로박 생산 확대 로드맵을 가속해 기존 연간 3700톤 수준이던 익산공장의 회로박 생산량을 2027년까지 1만6000톤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2026.05.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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