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서울보증보험
41,950
100 (0.24%)
-
"은행지주 중앙그룹 익스포저 6300억, JTBC 회생신청 영향 미미"
LS증권은 중앙그룹 유동성 위기와 관련 주요 은행·금융지주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나·우리은행이 4232억원으로 익스포저(대출·지급보증)가 가장 많은 가운데 담보비율이 높아 최종손실 규모는 축소될 것이란 분석이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19일 리포트에서 "유가증권을 제외한 금융업권별 총 익스포저는 은행이 6313억원으로 가장 크고 증권사 1157억원, 캐피탈 673억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며 "대부분 담보 중심으로 신용을 공여해 최종손실 규모가 작아 금융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짚었다. 최근 JTBC가 유동화증권 원리금 206억원을 지급하지 않은 후 중앙그룹 주요 5개사가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핵심계열사 중앙일보는 워크아웃을 추진하고 있다. 상장된 은행·금융지주 7곳 중에서는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의 중앙그룹 익스포저가 많다. 하나금융이 3632억원, 우리금융이 1361억원으로 추산된다. KB금융이 587억원, BNK금융지주가 320억원, 기업은행이 210억원 등이다.
-
중복상장 규제에 대기업 IPO 흔들려도…삼성증권만 건재한 까닭
중복상장 규제로 증권사들의 대기업 IPO(기업공개) 주관사업이 줄줄이 지연된 가운데 대기업 IPO에서 비껴나 있던 삼성증권은 IPO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존재감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증권가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날까지 삼성증권이 발행 주관사단에 포함된 기업의 IPO 공모금액은(공동 주관 포함) 6207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이는 전체 증권사 가운데 2위 수준이다. △케이뱅크 4980억원 △채비 1107억원 △삼성스팩13호 120억원이 합산된 금액이다. 삼성증권은 주관사단에서 정해진 비율에 따라 수수료를 수령하게 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 삼성증권이 참여한 기업 공모 규모는 2430억원 수준이었다. 올해는 케이뱅크 IPO 참여가 삼성증권의 실적을 키웠다. NH투자증권은 올해들어 전날까지 6433억원 규모 공모에 참여해 1위를 기록했다. △케이뱅크 4980억원 △덕양에너젠 750억원 △폴레드 130억원 △코스모로보틱스 250억원 △인벤테라 196억원 △엔에이치스팩33호 127억원으로 구성됐다.
-
3차 상법개정안+순환매 효과에 보험 주 상승…신고가 행진
보험 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과 순환매 효과에 맞물리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9시26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한화손해보험은 전날 대비 1130원(15. 21%) 오른 8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생명(12. 8%), 롯데손해보험(10. 4%), 미래에셋생명(8. 7%), 삼성화재(8. 25%), 흥국화재(8. 12%), 현대해상(5. 7%), DB손해보험(4. 63%), 동양생명(3. 83%), 삼성생명(3. 83%), 코리안리(2. 69%), 서울보증보험(2. 04%)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코리안리, 한화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서울보증보험 등은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시 자사주 비중이 높은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의 주주환원 기대감이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산업 특례상장부터 大漁까지…삼성증권, IPO 시장서 두각
삼성증권이 올해 테라뷰,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등 특례상장 기업부터 더핑크퐁컴퍼니 등 대어에 이르기까지 상장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두각을 나타냈다. 삼성증권은 이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내년 IPO(기업공개) 사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증권이 올해 주관사를 맡은 기업 중 상장한 기업은 12곳(리츠, 스팩은 제외)이다. 이달에만 테라뷰,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알지노믹스, 리브스메드, 세미파이브 등 5곳을 상장했다. 이달 삼성증권이 받은 IPO 관련 수수료만 130억원에 달한다. 특히 이달 상장한 업체들은 모두 특례상장 기업이다. 지난 9일 상장한 테라뷰는 영국 기업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해외 기업의 국내 자본시장 진입 가능성을 넓혔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테라뷰는 지난 9일 상장 첫날 공모가(8000원) 대비 100% 오른 1만6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따블'에 성공했다. 지난 18일 상장한 바이오 기업 알지노믹스는 초격차 기술특례 상장 1호 기업이다. 초격차 기술특례 상장이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국가전략기술 기업이 상장하는 제도로, 기존 기술특례 상장 기업과 달리 한곳의 기술평가 기관에서만 A등급을 받아도 상장할 수 있다.
-
코스피200에 한화엔진·LG씨엔에스 등 7종목 신규 편입
코스피200지수에 산일전기, 한화엔진, LG씨엔에스, 이수페타시스, 현대오토에버, 파라다이스, 아세아 등 총 7종목이 편입된다. 한국거래소가 주가지수 운영위원회를 열어 코스피200에서 8종목, 코스닥150에서 16종목, KRX300에서 22종목을 교체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기변경은 다음달 12일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HD현대미포는 HD현대중공업과 합병돼 코스피200지수에서 편출된다. HDC, 한화비전, 덴티움, 하나투어, KG모빌리티, TCC스틸, OCI 등 8종목이 같은 지수에서 제외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로 신설된 바이오 투자 지주사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재상장 다음날인 오는 25일 코스피200에 편입되고 정기변경 이후에도 잔류한다고 거래소는 밝혔다. 코스닥150에서는 펌텍코리아, 비에이치아이, LS마린솔루션, 유일로보틱스, 유진로봇, 감성코퍼레이션, 올릭스, 디앤디파마텍, 인카금융서비스, 로보티즈, 코나아이, 미코, 솔트룩스, 아이쓰리시스템, 우리기술, 클로
-
'찬바람 분다' 연말 보너스 받아볼까…배당률 높은 곳 어디?
연말이 다가오며 기말배당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정책 모멘텀도 배당주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20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9월말 기준 국내 상장 배당주 ETF(상장지수펀드)에는 올해 5조원이 몰렸다. 지난해 한해동안 기록한 3조7000억원 규모를 웃도는 수치다. 4분기는 배당주가 주목을 받는 시기다. 배당주는 주가가 오르면 배당 수익과 함께 차익실현을 할 수 있고 주가가 상승하지 못하더라도 배당 시점까지 보유해 배당금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투자처로 분류된다. 배당 기준일 전에 주식을 보유해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연말이 아닌 회계연도 중간에 배당금을 지급하는 상장사들도 늘어났지만 여전히 기말배당을 시행하는 회사들의 연말 배당 기준일을 앞두고 배당금을 받으려는 투자자들이 몰리며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올해에는 정책 모멘텀도 더해졌다. 정부는 지난 7월 고배당 기업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내년부터 도입하겠다
-
국민연금, 지주사 담고 '이 종목' 덜었다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이 지주사 주식 비중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배구조 개선과 정책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에 투자 비중을 높였지만 실적 불확실성이 커진 건설, 철강 종목 비중은 줄였다. 12일 DART(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국민연금은 지분 변동 사항을 공시했다. 국민연금은 OCI홀딩스 지분을 8.49%에서 10.57%로 2.08%p(포인트) 늘렸고 효성(1.04%p), 동아쏘시오홀딩스(1.01%p), 삼성물산(1%p), 두산(1%p) 등 지주회사 및 관련 종목에서 비중을 확대했다. 지주사주는 ROE(자기자본이익률)에 비해 PBR(주가순자산비율)이 낮게 형성돼 국내 증시에서 대표적인 저평가 종목으로 꼽힌다. 지주사주 전반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OCI홀딩스 PBR은 0.43배, 효성은 0.66배, 동아쏘시오홀딩스는 0.65배 수준에 머무는 등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지 않은 종목이 다수 존재한다. PBR이 1배 미만인 경우 해당 기업이 보유한 자산을 모두
-
밸류업지수 코스피 앞질러…"기업가치제고 공시 새내기주로 확대 기대"
지난달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신규 공시한 기업은 5곳으로 집계됐다. 2일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월 한 달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신규 공시한 기업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풀무원, 유니테크노, 서울보증보험, 에스티팜 등으로 나타났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생산능력 증대, 주주환원 확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방안 등의 내용을 담았다. 풀무원은 주요 경영진과 소통 강화, 이사회 중심 경영 방안 등 소통과 지배구조 개선 계획을 내놓았다. 올해 새롭게 상장한 서울보증보험은 공시를 통해 기업가치 저평가 원인을 분석하고 해소방안을 제시했다. 같은 기간 노을, 디케이앤디, 현대글로비스, 고려아연, KT&G 등 5개 기업이 이전 공시에 대한 이행평가 내용 등을 담은 주기적 공시를 제출했다. 정부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밸류업 지수는 올해들어 지난 9월까지 47.3% 상승해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42.7%)을 상회했다. 밸류업 ETF(상장
-
새내기 대한조선 85% 급등…다시 뛰는 공모주
올 하반기 첫 조단위 대어인 대한조선이 상장 첫날 85% 급등하면서 공모주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 코스피에 입성한 대한조선은 공모가(5만원) 대비 84.8% 오른 9만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공모가 대비 98.8% 오른 9만9400원까지 치솟으며 '따블'(공모가 대비 2배)에 근접하기도 했다. 이에 시가총액도 3조5213억원으로 급증, 당초 예상 시총인 1조9263억원을 뛰어넘었다. 대한조선의 이날 상승률은 올해 코스피 신규 상장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앞서 상장한 △달바글로벌(등락률 66.06%) △LG씨엔에스(등락률: -9.85%) △서울보증보험(23.08%) △씨케이솔루션(25.07%) 등 이들 기업의 첫날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 최근 한미 조선 협력 펀드에 대한 기대감으로 조선 업종이 수혜 업종으로 부각된 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지난달 31일 한국과 미국 정부는 관세 협상을 타결, 대규모 조선업 투자를
머니투데이 종목정보 서비스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증시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제공 정보를 제3자에게 배포하거나 재활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