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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희귀비만 치료제 기술수출 금액 확대…"선급금 6100억, 역대 최대"
LG화학이 미국 바이오기업 리듬 파마슈티컬스(이하 리듬)에 기술 수출한 희귀비만 치료제의 계약 규모가 약 1조1500억원으로 확대됐다. 선급금은 약 6100억원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술수출 중 역대 최대 규모다. LG화학은 3일(미국시간 2일) 미국 희귀질환 전문 바이오기업 리듬과 경구용 MC4R(Melanocortin-4 Receptor) 작용제 '비바멜라곤(Bivamelagon)'의 글로벌 개발·상업화에 관한 기술수출 계약 개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바멜라곤은 LG화학이 자체 연구개발해 2024년 1월 임상 1상 단계에서 리듬에 기술수출한 신약물질로, 시상하부 비만 등의 희귀비만증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혁신신약이다. 리듬은 시상하부 비만(Hypothalamic Obesity, HO) 환자 임상 2상을 진행해 긍정적인 결과를 확보했으며, 연내 글로벌 임상 3상 진입을 준비 중이다. 양사가 최초 체결한 계약은 선급금 1억달러를 포함, 총 규모 3억500만 달러였다. 별도의 판매 로열티(기술 경상료)는 리듬 MC4R 전체 포트폴리오(setmelanotide, bivamelagon, RM-718) 매출 대상으로 비바멜라곤의 허가 적응증 수에 따라 상향되는 구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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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수급 공백 괜찮을까…美 빅테크 실적발 변동성 주의
코스피가 10거래일 만에 되찾은 6000선을 하루 만에 내줬다. LG화학의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체코 원전 시공 계약 불발 등 악재가 겹친 가운데, 코스피 시총을 27%를 차지하는 삼성전자가 구체적인 주주환원책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실망 매물이 쏟아진 것이 결정타가 됐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4. 78포인트(1. 24%) 내린 5937. 6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 78포인트(0. 08%) 오른 6017. 22로 출발해 장중 한때 6100. 11까지 올랐으나 급락 종목이 대거 나오면서 하락 반전했다. 코스피는 장 중 한 때 5817. 92까지 떨어졌으나, 오후 들어 한화비전 등 호실적을 기반으로 반등한 종목이 등장하면서 하락폭을 일부 만회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333억원, 외국인은 690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4472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지만 오전 11시쯤 4000억원에 달했던 순매수 규모가 오후 들어 급격히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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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피' 하루 천하…삼성전자 주주환원 실망에 투심 이탈
코스피가 10거래일 만에 되찾은 6000선을 하루 만에 내줬다. 구체적인 주주환원책을 공개하지 않은 삼성전자와 LG화학의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두산에너빌리티·대우건설의 체코 원전 시공계약 불발 등 악재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4. 78포인트(1. 24%) 내린 5937. 6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 78포인트(0. 08%) 오른 6017. 22로 출발해 장중 한때 6100. 11까지 올랐으나 급락 종목이 대거 나오면서 하락 반전했다. 코스피는 장 중 한 때 5817. 92까지 떨어졌으나, 오후 들어 한화비전 등 호실적을 기반으로 반등한 종목이 등장하면서 하락폭을 일부 만회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333억원, 외국인은 690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4472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으나, 오전 11시경 4000억원에 달했던 순매수폭이 오후 들어 급격히 줄었다. 업종별로는 금융, 증권이 1%대 상승했고, 전기·가스, 전기·전자, 제조, 일반서비스가 1%대, 운송장비·부품, 금속, IT서비스가 2%대, 화학, 오락·문화가 3%대, 기계·장비, 건설이 5%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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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가 버티면 뭐하나…코스피, 하락 종목 7배 '와르르'
장 초반 6100선을 넘기며 상승하던 코스피가 급격히 하락 반전하며 5900 아래로 떨어졌다. 전날 60조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책을 발표한 SK하이닉스가 최대주주인 SK스퀘어와 함께 지수를 떠받쳤지만, LG화학의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두산에너빌리티·대우건설의 체코 원전 시공계약 불발 등의 영향으로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7배가량 많았다. 29일 오전 10시5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4. 84포인트(3. 07%) 내린 5827. 60을 나타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 78포인트(0. 08%) 오른 6017. 22로 출발해 장중 한때 6100. 11까지 올랐으나 급락 종목이 대거 나오면서 5900선 아래로 밀렸다. 코스피 시장에서 상승 종목은 111개, 하락 종목은 775개, 보합은 26개다.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순매수 중이지만 개인과 기관이 동시에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같은 시각 한국거래소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4128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54억원, 3080억원을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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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LG엔솔 지분 2.5조 매각… LG엔솔 주가는 6%대 '뚝'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이 29일 장 초반 동반 하락세를 보인다. 전일 LG화학은 재무구조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LG에너지솔루션의 지분 약 2조5000억원을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전 거래일 대비 2만6500원(6. 80%) 떨어진 36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LG화학은 4500원(1. 91%) 내린 23만1500원을 나타낸다. 전일 LG화학은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약 2조5000억원 규모의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기초자산은 LG에너지솔루션 보통주 653만5939주로, 기준가격은 주당 38만2500원이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관련 주식 처분은 내달 27일부터 12월24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LG화학이 LG에너지솔루션 지분을 활용해 대규모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10월에도 LG에너지솔루션 보통주 575만주를 활용해 약 2조원 규모의 PRS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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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왜 없어요" 증시업종 개편…패시브 수급 지각변동
국내 증시를 달구고서도 업종분류에선 한눈에 찾기 어려웠던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가 마침내 정식 이름표를 단다. 한국거래소가 산업분류체계를 개편해서다. 업종 명칭 변경을 넘어 지수 편출입과 ETF(상장지수펀드) 리밸런싱이 맞물려 연말 증시 패시브 수급에 적잖은 영향을 줄 전망이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달 말 KRICS(한국거래소산업분류기준)에 대한 의견수렴을 마무리하고 분류를 확정키로 했다. 지난 26일 섹터(9개)·산업군(24개)·산업(60개)·하위산업(129개)으로 구성한 4단계 분류 결과를 공개한 데 따른 후속 조처다. KRICS에선 반도체·배터리·바이오·조선 및 선박·신재생에너지·디스플레이·게임서비스·문화엔터테인먼트 등 2020년대 투자자에게 익숙한 산업이 별도 항목으로 세분화됐다. 최상위 섹터엔 모빌리티가 추가됐고 하위산업 정의에선 메모리·시스템반도체 설계·제조(반도체)가 태양광 설비·부품 제조(재생가능에너지)와 명확히 분리된 점이 눈에 띈다. 그간 국내 증시에선 산업분류의 직관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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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지분 팔아 2.5조 현금 확보한 LG화학..신사업 투자
LG화학이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약 2조5000억원 규모의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기초자산은 LG에너지솔루션 보통주 653만5939주로, 기준가격은 주당 38만2500원이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관련 주식 처분은 내달 27일부터 12월24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PRS는 기업이 보유한 주식을 금융회사에 넘겨 자금을 확보한 뒤 계약 만기에 주가 변동에 따른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이다. 주가가 기준가격보다 오르면 금융회사가 차액을 기업에 지급하고, 반대로 떨어지면 기업이 금융회사에 차액을 지급한다. LG화학이 LG에너지솔루션 지분을 활용해 대규모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지난해 10월에도 LG에너지솔루션 보통주 575만주를 활용해 약 2조원 규모의 PRS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에 따라 LG화학의 LG에너지솔루션 지분율은 기존 약 79. 4%에서 76. 59%로 낮아질 전망이다. LG화학은 올해 1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30년까지 LG에너지솔루션 지분율을 약 70%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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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폭스바겐 초청으로 독일 자동차 부품 전시회 첫 참가
LG화학이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 자동차 부품 전시회(IZB 2026)'에 처음 참가해 미래차용 고부가가치 소재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IZB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공급사 전문 박람회다. 폭스바겐그룹의 공급업체 전시회로 시작해 현재는 주요 공급사를 비롯한 글로벌 부품·소재 기업들이 교류하며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대표적인 국제 행사로 확대됐다. 올해는 약 33개국 85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4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은 폭스바겐그룹의 제안으로 국내 소재 기업 중 유일하게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 지난 9월 폭스바겐그룹과 미래차 모빌리티 소재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을 계기로 양사 협력이 확대되면서 올해 첫 참가가 성사된 것이다. LG화학은 '고객의 혁신을 움직이는 힘'을 주제로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친환경·전동화·고기능성·원가 경쟁력 등 유럽 완성차 업체의 주요 수요에 대응하는 미래차용 고부가 소재를 선보인다. 주요 전시 제품은 △금속대체·무도장(Paintless) 소재 등 자동차 경량화 솔루션 △재활용(PCR) 소재를 적용한 내·외장재 △배터리 열폭주 지연 소재 차량용 투명도 조절 필름 소재(SGF)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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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대산 BPA 사업 국도화학 매각 합의..최종 계약 체결 임박
LG화학이 국도화학과 비스페놀A(BPA) 사업 매각안에 대해 최종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LG화학은 범용 석유화학사업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국도화학은 에폭시수지 핵심 원료인 BPA 생산 기반을 확보해 수직계열화를 강화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화학과 국도화학은 전날 대산 BPA 사업 매각을 위한 최종 합의안을 마련했다. 향후 양사는 각각 이사회 승인을 거쳐 최종 계약 체결에 나서게 된다. 양사는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협상을 진행해 주요 매각 조건에 합의한 뒤 공통 설비 사용과 비용 분담 등 세부 사항을 조율해왔다. 이번 거래는 초기 지분 50대50의 합작법인(JV)을 설립한 뒤 국도화학이 향후 3년에 걸쳐 LG화학의 잔여 지분을 모두 인수하는 방식으로 추진돼왔다. 국도화학의 초기 자금 부담을 분산하면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넘기는 구조다. 매각 대상은 LG화학 충남 대산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16만5000톤 규모(연간 기준)의 BPA 사업 부문이다. 여수 BPA 사업은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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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 LLDPE 생산라인 가동 중단..수익성 개선 속도
한화토탈에너지스가 갈수록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는 석유화학제품 생산설비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최근 충남 대산공장 내 선형저밀도폴리에틸렌(LLDPE) 생산라인을 멈춰세웠다. 실제로 내부 잔여 물질을 제거하고 질소를 봉입해 보존하고 있어 사실상 장기 가동 중단을 염두에 둔 조치다. 1994년 첫 생산을 시작한지 32년만이다. LLDPE는 비닐봉지와 포장용 필름 등에 사용되는 범용 합성수지다. 앞서 한화토탈에너지스는 합성수지 원료인 스티렌모노머(SM) 1·2공장 중 1공장도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는 중국과 중동의 대규모 설비 증설에 따른 공급 과잉과 이로 인한 수익성 악화가 꼽힌다. 중국 석유화학 정보업체 진롄촹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내 LLDPE 평균 가격은 톤당 7484위안으로 전년(8453위안)보다 11. 5% 하락했다. 같은 기간 한국의 대중국 LLDPE 수출량도 7만4382톤에서 4만1568톤으로 42. 8% 급감했다. 중국의 자체 생산 확대로 한국산 제품의 수출 물량과 현지 제품 가격이 동시에 감소하면서 판매 여건이 나빠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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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P 폐배터리 빠르게 느는데..."뜯을 수록 손해?" 재활용 딜레마
━폐배터리서 '금맥' 캔다. 재활용사업 속도내는 기업들━③회수율 끌어올리는데 주력 리튬·니켈·코발트·망간 등 핵심 금속이 다량 함유된 폐배터리는 그 자체로 '자원'이다. 전기차 배터리 교체 주기가 돌아와 폐배터리가 대거 쏟아질 것에 대비해 미래 자원 시장을 선점하려는 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폐배터리에서 핵심 광물을 회수해 배터리 생산에 재투입하는 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리사이클 연구 랩(Lab)'을 중심으로 소재 회수율을 높이고 친환경 회수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현대자동차·기아와 전기차 폐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다시 쓰는 실증 사업에 착수했다. 현대차·기아는 재사용 기술과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LG에너지솔루션은 이들 배터리로 UBESS(사용 후 배터리 기반 ESS)를 제작해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방식이다. 소재업계는 폐배터리 확보부터 핵심 소재 생산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가치사슬) 구축에 나섰다. 엘앤에프의 자회사 제이에이치화학공업(JHC)은 지난해 폐전지류 폐기물 종합 재활용 허가를 취득하고 전처리 라인을 마련한데 이어 올해 방전·해체 라인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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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서 '금맥' 캔다..재활용사업 속도내는 기업들
리튬·니켈·코발트·망간 등 핵심 금속이 다량 함유된 폐배터리는 그 자체로 '자원'이다. 전기차 배터리 교체 주기가 돌아와 폐배터리가 대거 쏟아질 것에 대비해 미래 자원 시장을 선점하려는 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폐배터리에서 핵심 광물을 회수해 배터리 생산에 재투입하는 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리사이클 연구 랩(Lab)'을 중심으로 소재 회수율을 높이고 친환경 회수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현대자동차·기아와 전기차 폐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다시 쓰는 실증 사업에 착수했다. 현대차·기아는 재사용 기술과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LG에너지솔루션은 이들 배터리로 UBESS(사용 후 배터리 기반 ESS)를 제작해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방식이다. 소재업계는 폐배터리 확보부터 핵심 소재 생산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가치사슬) 구축에 나섰다. 엘앤에프의 자회사 제이에이치화학공업(JHC)은 지난해 폐전지류 폐기물 종합 재활용 허가를 취득하고 전처리 라인을 마련한데 이어 올해 방전·해체 라인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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