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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그룹, 건기식 스낵 제형 강화…수출 대응력 높인다
코스맥스그룹이 젤리와 액상스틱 등 스낵형 건강기능식품 생산설비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국내 고객사의 수출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신규 글로벌 고객사 확보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15일 코스맥스엔비티와 코스맥스바이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양사의 젤리·액상 제품 월 생산능력은 기존 2100만포에서 4700만포로 두 배 이상 확대했다. 코스맥스엔비티는 액상스틱 생산 효율을 높인 신규 설비를 도입했다. 또한 구미 공장에 성형·충전 설비를 구축하며 스낵형 제형 전반의 생산 역량을 강화했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액상스틱 충전 설비를 증설해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3배 확대했다. 이번 설비 투자는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스낵피케이션' 트렌드에 대응하려는 포석이다. 실제로 최근 젤리, 액상스틱, 구미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기식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실적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양사의 액상 제형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32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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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전문성 강화"…로펌 디센트, 창업자 출신 변호사 영입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센트 법률사무소가 스타트업 및 인사노무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임호균 변호사를 파트너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임호균 변호사는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고려신용정보와 코스맥스엔비티 등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과 함께 직접 스타트업을 창업·운영한 이력도 있다. 법률사무소 맑은샘에서의 변호사 활동을 거쳐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초빙강사와 창업진흥원 스타트업 법률 자문단으로 활동 중이다. 임호균 변호사의 합류를 계기로 디센트 법률사무소는 스타트업 투자계약, 창업 지원, 인사·노무 분쟁 등 기업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법적 이슈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임 변호사는 "기업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창업가의 시각을 결합해 고객들이 현실적으로 직면하는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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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엔비티, 호흡기 건강 개선 소재 '브론치' 개발…NET 인증 획득
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엔비티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호흡기 건강 소재에 대한 농림식품신기술(NET) 인증을 취득했다. 코스맥스엔비티의 소재 개발 전문 자회사 코스맥스엔에스가 개발한 '브론치(Bronch)'는 호흡기 질환억제 효과가 뛰어난 국산 전통 생약 재료인 배초향과 감초를 혼합한 소재다. 코스맥스엔비티는 배초향과 감초를 복합 사용해 직접적인 호흡기 건강 개선 효과를 내는 소재를 개발했다. 최적화된 배합 비율을 통해 각각 단독 추출물로 사용한 것보다 2배 수준의 효능을 발휘한다. 이 같은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한국은 물론 미국, 중국, 호주 4개국 특허를 확보했다. 농식품부는 전통 약용 자원을 활용해 제조된 브론치의 우수성과 호흡기 건강 개선에 대해 인체에서 과학적으로 효과가 확인된 점 등을 고려해 NET 인증을 부여했다. 코스맥스엔비티는 이번 인증 결과를 토대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기식 개별인정형 원료 허가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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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그룹 남매 갈등 부른 콜마비앤에이치 실적 논란 들여다보니
콜마그룹 남매 간에 경영권을 두고 법적 다툼이 진행 중인 가운데 콜마비앤에이치의 실적을 둘러싼 양측 공방도 치열하다. 오빠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은 최근 5년간 실적에 대해 "경영 참패"라고 직격하고 있지만 동생인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사장은 "사실 왜곡"이라고 맞서고 있다. 실제로 윤 부회장은 최근 부진한 실적을 문제 삼아 자신과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을 콜마비앤에이치 사내이사로 선임토록 요구했고, 윤 사장이 이를 거부하면서 갈등이 격해지고 있다. 그룹 안팎에선 외형 성장에 초점을 맞출 것인지, 내실 경영에 중점을 둘 것인지 따라 엇갈린 해석이 나올 수 있단 평가다. ━콜마홀딩스 "무리한 확장 기조, 적자 키워"━우선 콜마홀딩스는 자회사인 콜마비앤에이치가 지난 5년간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 못했단 점을 지적했다. 지주사인 콜마홀딩스 실적과 연결되는 자회사인데도 이렇다할 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만큼 주주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경영진 교체는 불가피하단 것이다. 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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