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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석방하려 낙상 사고 연출?...법무부, 신천지 교도관 감찰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2020년 구치소에 수용됐을 당시 신천지 소속 교도관이 특별 관리했다는 의혹에 대해 법무부가 감찰과 긴급 점검에 나섰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3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2020년 이 총회장 구속 당시 신도인 교도관이 교정 시설 내부 자료를 유출하고 이 총회장 보석 석방을 위한 '낙상 사고'까지 연출하려 했다는 의혹이 보도됐다"고 밝혔다. 이 총회장은 2020년 코로나19 방역을 방해한 혐의로 수원구치소 독방에 수감됐다. 이와 관련 전날 JTBC는 당시 신천지 신도인 교도관이 이 총회장의 취침·기상·식사·화장실 이용 등 일과를 시간대별로 상세히 기록한 보고서를 작성해 신천지 지휘부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또 당시 석방을 위해 구치소 안에서 낙상 사고를 연출하는 데도 신천지 교도관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 장관은 "사실이라면 교도관이 엄정한 형 집행을 하는 국민의 공복이 아니라 특정 종교 교주의 집사가 되길 자처한 것이고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국가의 교정 행정을 특정 종교의 사적 이익을 위한 도구로 사용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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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살해' 조재복 아내가 밝힌 전말…"막아선 날 밀치고 엄마 때렸다"
장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조재복(26)의 재판에서 피해자의 딸이자 조재복의 아내가 "엄마가 죽을 것 같아 그만하라고 했지만 계속 때렸다"고 증언했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대구지법은 이날 살인 및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조재복에 대한 공판을 열고 조재복의 아내이자 숨진 여성의 딸인 A씨를 상대로 증인신문을 진행했다. A씨는 남편인 조재복을 '그 남자'라고 지칭하며 범행 당시 자신의 어머니가 숨지게 된 경위를 구체적으로 밝혔다. A씨는 "엄마가 '그 남자'에게 폭행당해 틀니도 제대로 끼지 못한 채 식사를 했고, 밥을 흘리자 폭행이 시작됐다"며 "엄마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아 '그 남자' 앞을 막아섰지만 나를 밀친 뒤 발로 가슴을 찼다"고 했다. 이어 "쓰러진 엄마를 다시 폭행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손으로 때리다가 화가 많이 날 때 사용하는 청소기 봉으로 폭행을 계속했다"며 "엄마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걷지도 못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했다. 다음날 의식이 없는 것처럼 보였고, 침대 위에서 대변을 보자 '그 남자'가 엄마를 화장실까지 질질 끌고가 폭행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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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반응 無, 사망 가능성도"…'사기 혐의' 장윤정 친모 잠적 '수사 중지'
가수 장윤정의 모친이 절연한 딸의 이름을 내세워 투자금을 받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현재 그에 대한 소재 파악이 되지 않아 수사가 잠정 중지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달 30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장윤정 친모 육씨의 투자 사기 피소 사실을 보도했다. 피해자 A씨는 육씨가 "장윤정이 출연했던 TV조선 '미스트롯'에 투자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권유하며 투자금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아 갔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육씨는 절연한 딸 장윤정과 관계를 회복했다며 조작된 메시지 등을 보여줬다. 그러나 약속한 수익금은 돌려주지 않았다. 이후 A씨의 딸이 경찰에 신고했고 육씨는 A씨 외에도 여러 피해자에게 같은 수법으로 사기 행각을 벌여 이미 고소당한 상태였던 것이 드러났다. 경찰은 장윤정과 무관한 친모 육씨의 단독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지난 4월 고소장 접수 이후 육씨의 행방이 완전히 묘연해져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을 통해 해당 사건을 알린 박지훈 변호사는 "육씨의 휴대전화 사용이나 카드 사용 내역 등 '생활 반응'이 전혀 나오지 않아 소재 불명으로 수사가 중지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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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출소' 김호중, 옥바라지한 팬들에 "정말 죄송"
가수 김호중이 가석방으로 출소한 뒤 팬들에게 손편지로 사죄했다. 김호중은 지난달 30일 오후 팬카페에 올린 자필 편지에서 "이곳에 다시 글을 쓰기까지 2년이 걸렸다. 또 느낀다. 저의 잘못이 크다는 것을"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죄송하다. 정말 죄송하다. 더 돌아보고 마음을 다시 바로잡겠다"고 거듭 반성의 뜻을 밝혔다. 그는 "2년 6개월의 형기 중 2026년 6월 가석방 심사 대상에서 적격 판정을 받아 6월 30일 세상에 나오게 됐다"고 출소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러면서 "옥문을 벗어났다는 자유와 해방의 마음이 앞서는 것이 아닌,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뉘우치며 남아 있는 잔여 형기를 채워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또 "더 이상의 말보다 지금 제 자신이 어떤 상황과 처지에 놓여 있는지를 명확히 보고 어긋나지 않게 살겠다"고 약속했다. 김호중은 별도의 공식 석상 대신 팬카페를 통해 먼저 심경을 밝혔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달 30일 오전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지난 2024년 5월 구속된 이후 약 2년 1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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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형기 채우겠다" 가석방 김호중, 출소 직전 쓴 친필 편지
'음주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해온 가수 김호중(34)이 이날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그는 출소 직전 친필 편지를 팬카페에 올리며 "남은 형기를 채워나가겠다"고 말했다. 30일 김호중은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보석 출소했다. 김호중은 이날 오전 팬카페에 '그리운 식구들에게'라는 제목으로 쓴 친필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편지에서 "이곳에 다시 글을 쓰기까지 2년이 걸렸다. 또 느낀다, 제 잘못이 크다는 것을"이라며 "옥문을 벗어났다는 자유와 해방의 마음이 앞서는 게 아니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뉘우치며 잔여 형기를 채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이상의 말보다는 지금 제 자신이 어떤 상황과 처지에 놓여있는지를 명확히 보고 어긋나지 않게 살겠다"며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더 돌아보고 마음을 다시 바로잡겠다"고 덧붙였다. 김호중은 당초 오는 11월 출소 예정이었으나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면서 출소 시점이 약 5개월 앞당겨졌다. 김호중은 교정 관계자들과 친근하게 인사를 나섰다. 이후 별다른 말 없이 흰색 그랜저를 탄 뒤 취재진을 지나쳐 현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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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출소 후 자택서 휴식…"발목 치료 시급한 상황"
'음주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해온 가수 김호중(34)이 가석방으로 출소한 가운데, 당분간 활동을 재개하기보다 발목 치료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호중은 이날 오전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자택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아직 가족들과는 만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호중 측은 현재 주치의와 진료 일정을 조율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에는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검진 결과에 따라 발목 수술 여부와 시기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 측 관계자는 "발목 상태가 좋지 않다"며 "사고 이전부터 수술을 계획했지만 수감 생활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료 시기를 놓쳐 인대 재건이 필요할 정도여서 현재는 활동보다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호중은 이날 오전 10시쯤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당초 오는 11월 출소 예정이었으나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면서 출소 시점이 약 5개월 앞당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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