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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강원 김대원, 제대로 상복 터졌다! 4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 괴물 말컹도 제쳤다
올해 상복이 제대로 터졌다. 강원FC 김대원(29)이 4월 '이달의 선수상'도 가져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김대원이 2026시즌 4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4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6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경기, 또 4월 15일에 진행된 울산JD와 FC서울의 2라운드 순연 경기를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김대원을 비롯해 말컹(울산), 세레스틴(제주SK), 이호재(포항스틸러스)가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김대원은 합산점수 37. 03점의 최고 점수를 받았다. 2위는 울산 공격수 말컹으로 35. 27점을 기록했다. 그야말로 강원 공격의 핵심이었다. 김대원은 4월 한 달간 열린 5경기에 모두 출전해 3골 2도움을 쓸어담았다. 특히 9라운드 김천전에서 김대원은 2골 1도움으로 3-0 승리를 이끌었다. 팀 3골 모두 관여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평가 기간 동안 김대원은 라운드 MVP 2회, 베스트11 3회에 선정됐다. 강원은 3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덕분에 김대원은 이달의 선수상까지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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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이승우, 2022 이강인처럼' 홍명보호도 '깜짝 발탁' 있을까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 D-3]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홍명보 감독은 오는 16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 온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6명의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지난 2024년 8월 선임 공정성 논란 속 지휘봉을 잡은 홍명보 감독은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10경기와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챔피언십(동아시안컵) 3경기, 그리고 평가전 8경기 등 부임 후 21경기를 지휘했다. 이 과정에서 총 69명의 선수가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아 태극마크를 달았다. 웬만해선 홍 감독은 이 풀 안에서, 그리고 중용했던 자원들 안에서 최종 엔트리를 꾸릴 가능성이 크다. 변수는 기존 선수들의 부상이나 최근 경기력 등에 따른 '깜짝 발탁' 여부다. 홍명보 감독도 "5월에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이는 선수를 뽑을 것. 누구든 (최종 엔트리에) 들어올 수 있다"며 마지막까지 무한 경쟁을 시사한 바 있다. 최근에도 홍 감독은 프로축구 K리그 현장을 직접 다니며 선수들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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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동화 같은 스토리' 팀 9연패 위기 끊어낸 '3rd 골키퍼' 김동화
추락하던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9연패 위기를 가까스로 끊어냈다. 지난 3월 22일부터 이어진 지긋지긋한 연패 흐름에 비로소 마침표를 찍은 것이다. 벼랑 끝에 몰린 팀을 구해낸 영웅은, 프로 2년차이자 2003년생 골키퍼 김동화(23)였다. 김동화는 9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무실점 경기를 치렀다. 이날 광주는 슈팅 수에서 4-11로 크게 밀렸으나 김동화는 단 한 골도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결국 광주는 강원과 0-0으로 비겨 귀중한 승점 1을 챙겼다. 비록 이기진 못했으나 이날 무승부로 광주는 8연패 흐름을 끊어냈다. 그야말로 벼랑 끝에 몰린 상황에서 이뤄낸 반전이었다는 데 의미가 컸다. 이날 광주는 8연패 흐름 속 '4위' 강원과 홈에서 마주했다. 8연패 흐름만이 문제가 아니었다. 광주는 8연패 과정에서 무려 29실점을 허용했다. 최근 3경기 연속 4실점 이상 허용할 만큼 수비가 붕괴된 상황이었다. 설상가상이었다. 주전 골키퍼 김경민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경기 전날 세컨드(2nd) 골키퍼 노희동마저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로부터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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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14실점인데 주전·세컨드 GK마저 빠졌다, '최하위' 광주FC 초비상
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 광주FC에 그야말로 '초비상'이 걸렸다. 가뜩이나 수비가 크게 무너진 상황에서 주전 골키퍼에 이어 백업 골키퍼마저 전열에서 이탈한 탓이다. 현재 완전한 컨디션으로 출전이 가능한 골키퍼는 K리그 통산 출전 기록이 단 1경기인 2003년생 김동화(23)가 유일하다. 광주는 8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를 통해 노희동(24)의 2경기 출장정지 처분이 나오면서 궁지로 내몰렸다. 노희동은 지난 5일 전북 현대전 직후 심판을 모욕하는 손동작을 취해 상벌위에 회부됐고, 결국 출장정지와 함께 제재금 200만원 징계를 받았다. 노희동은 9일 강원FC전, 그리고 12일 FC서울전까지 뛸 수 없게 됐다. 문제는 주전 골키퍼인 김경민(35)마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상황이라는 점이다. 팀 내 세컨드(2nd) 골키퍼 입지인 노희동이 전북전 골문을 지킨 것도 김경민의 부상 이유였다. 김경민은 어깨와 발목 부상 여파로 전열에서 빠져 있다. 결국 광주로선 주전 골키퍼 부상에 백업 골키퍼의 징계가 겹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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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돌풍이라 할 수 없다... '승강 PO→ACLE 2연속 도전' 강원, 강팀으로 대변신
불과 3년 전만 해도 강등을 걱정하던 팀이 이제 2년 연속 아시아 무대를 바라본다.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또 한 번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프로축구연맹은 6일 "AFC는 지난 달 집행위원회를 통해 2026~2027 ACLE 본선 참가 규모를 24개 팀에서 32개 팀으로 확대했다. AFC 클럽 대회 순위에 따라 국가별 출전권 재분배 방식을 최종 확정했다"고 전했다. 연맹에 따르면 K리그는 최대 5장의 AFC 주관 클럽 대항전 출전권을 받게 됐다. 이 가운데 3장은 ACLE 본선 직행권이고, 1장은 ACLE 플레이오프 출전권이다. 남은 1개 팀은 차상위 대회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2) 본선에 참가한다. 이로써 2025시즌 K리그1 및 코리아컵 우승팀 전북현대를 비롯해 2위 대전하나시티즌, 4위 포항 스틸러스가 ACLE 본선에 직행한다. 3위 김천 상무는 군 팀 특성상 AFC 클럽 라이선스 대상에서 제외돼 차순위 팀으로 출전권이 승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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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안주완' 韓 극장골 터졌다! U-17 대표팀, 아시안컵 UAE와 1-1 무승부
한국 남자 17세 이하(U-17) 대표팀이 극장골에 힘입어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다. 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의 킹압둘라스포츠시티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한국은 1무로 조별리그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UAE, 베트남, 예멘과 C조에 묶였다. 같은 날 예멘을 잡아낸 베트남이 조 1위로 올라섰다. 한국과 UAE가 공동 2위, 예멘은 조 최하위에 위치했다. 이날 한국은 최민준, 안선현, 성민수(이상 포항 U-18), 문지환, 정하원, 박지후(FC서울 U-18), 최재혁(강원FC U-18), 김지호(대전하나시티즌 U-18), 김지우(부산 아이파크 U-18), 안주완(서울 이랜드), 골키퍼 문유노(제주 SK U-18)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차범근축구상 수상자 출신' 안주완의 경우 유일한 프로 선수로 이번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K리그2 서울 이랜드에 입단했고 지난 3월 천안시티전에 교체로 출전, K리그2 최연소 출장 신기록(16세 11개월 7일)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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