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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압도적 지지' FC서울 정승원, 생애 첫 K리그 '이달의 선수상' 영예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정승원이 K리그 7월 이달의 선수상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와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25%), EA 스포츠 FC 온라인 유저 투표(15%) 결과 정승원이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정승원은 TSG 기술위원회 투표에서 가장 많은 21. 43%의 지지를 받았고, K리그 팬 투표(13. 71%)와 FC 온라인 유저 투표(5. 85%)에서도 모두 1위에 오르는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앞서 정승원은 7월 한 달간 전 경기(5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 해당 기간 경기 최우수선수(MOM)와 라운드 베스트11에도 각각 3회씩 선정됐다. 1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선 멀티골을 터뜨리며 라운드 MVP에도 올랐다. 이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그는 마테우스(FC안양), 김대원(강원FC), 완델손(포항 스틸러스) 등을 제치고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상 영예를 안았다. 정승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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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양민혁, EPL 토트넘 떠나 4번째 임대 이적... 벨기에 베스테를로 합류 '등번호 47번'
양민혁(20)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을 떠나 벨기에 KVC 베스테를로로 임대 이적했다. 베스테를로와 토트넘 구단은 12일(한국시간) 양민혁의 한 시즌 임대 이적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47번이다. 베스테를로 구단은 "양민혁이 베스테를로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면서 "그는 대한민국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선수로, 개인기 돌파 후 득점과 어시스트를 통해 팀 공격을 한층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발표했다. 토트넘 구단도 "양민혁이 베스테를로로 임대를 떠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며 "더욱 성장해 돌아올 앞날을 위해 팬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로써 양민혁은 토트넘 이적 후 네 번째 임대를 떠나게 됐다. 그는 2024시즌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에서 준프로 선수로 데뷔해 38경기에 12골 6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시즌 최우수선수(MVP) 후보에 오르는 등 센세이셔널한 데뷔 시즌을 치렀다. 이후 토트넘에 입단하며 곧바로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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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대로 했는데 왜 교체 막았나' 강원FC, 감바전 판정 논란 AFC에 공식 항의
심판진의 석연치 않은 경기 운영 속에 아쉬운 패배를 당한 강원FC가 아시아축구연맹(AFC)에 공식 항의 절차를 밟는다. 강원 관계자는 12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감바 오사카전(일본)에서 발생한 교체 규정 논란과 관련해 AFC에 정식 항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단 관계자는 "규정에 따라 경기 종료 후 2시간 이내에 약식 항의서인 '프로테스트 폼'을 제출했다"며 "24시간 이내 정식 서한을 제출하기 위해 현재 관련 자료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원은 지난 11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감바와 2026~2027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플레이오프 단판 승부에서 연장 120분 혈투 끝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ACLE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문제가 된 것은 연장전에 돌입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교체 혼선이었다. 강원은 정규시간 동안 총 3차례의 교체 기회를 사용해 선수 3명을 바꿨다. 이후 0-0으로 정규 90분을 마치고 연장전에 돌입하면서 2명을 동시에 교체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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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팀·일본 5팀 출전' ACLE 본선 참가팀 확정, 18일 대진 추첨
아시아 최강팀을 가리는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본선 진출팀이 최종 확정됐다. 프로축구 K리그1에서는 전북 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 포항 스틸러스 3개 팀이 참가한다. 이번 시즌부터 본선 참가팀이 24개 팀에서 32개 팀(동·서아시아 각 12개→16개 팀)으로 확대된 ACLE는 지난 11일 ACLE 플레이오프를 끝으로 본선 진출팀이 최종 확정됐다. 한국은 이날 강원FC가 감바 오사카를 상대로 ACLE 본선 진출을 노렸으나, 석연찮은 판정 논란 끝에 0-1로 져 한 단계 아래인 AFC 챔피언스리그2(ACL2)로 떨어졌다. 이로써 K리그1에서는 지난 2025시즌 K리그1 우승팀인 전북을 비롯해 K리그1 준우승팀 대전, K리그1 4위팀 포항만 ACLE 본선으로 향하게 됐다. 지난 시즌 K리그1 3위는 김천 상무였으나 군팀인 김천은 AFC 클럽대항전인 참가 자격이 없어 포항이 그 출전 기회를 잡았다. 반면 일본은 지난 2025시즌 J리그 우승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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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규정도 몰랐고, 막판엔 강원 선수 밀려 넘어져도 '노파울'... 日도 주목한 감바전 '판정 논란'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플레이오프에서 아쉽게 패한 가운데, 경기 도중 불거진 심판진의 운영과 판정 논란이 일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웹은 11일(한국시간) "한국 언론들은 심판진의 실수로 강원이 정당한 교체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며 강하게 분노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원은 이날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감바 오사카와 2026~2027 ACLE 플레이오프에서 연장 전반 13분 나와타 가쿠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강원은 ACLE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대신 아시아 클럽대항전의 2부 격인 AFC 챔피언스리그2(ACL2)에서 경쟁하게 됐다. 반면 감바는 강원을 꺾고 ACLE 본선 진출권을 가져갔다. 강원으로서는 더욱 아쉬움이 남는 결과다. 감바는 2025~2026시즌 ACL2 챔피언이다. 당시 대회 결승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뛰고 있는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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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활용 분명한 장점" 양민혁 임대에 벨기에 현지는 기대... "해외 경험도 갖췄다"
잉글랜드 토트넘에서 또 한 번 임대를 앞둔 양민혁이 벨기에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벨기에 축구 매체 보트발크란트는 11일(한국시간) "KVC 베스테를로가 위니옹 생질루아즈전 대패 이후 선수단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 "베스테를로는 다시 한 번 토트넘의 젊은 선수를 데려온다. 20세 한국인 공격수 양민혁을 임대로 영입한다"고 전했다. 이어 "양민혁은 측면 공격수로 특히 오른쪽 측면에서 뛰는 것을 선호한다"면서 "베스테를로의 공격 옵션을 늘려줄 선수로 기대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양민혁은 어린 나이에도 K리그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선수다. 프로 데뷔 시즌이었던 2024시즌 강원FC의 준우승 돌풍을 이끌며 리그 38경기에 출전해 12골 6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역대 최초로 4회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시즌 종료 후에는 K리그1 베스트11과 영플레이어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역대급 데뷔 시즌을 완성했다. 양민혁은 강원 소속이던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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