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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신하균, 가족보다 임무가 우선…시청률 5.2% 소폭 하락 [종합]
'오십프로' 신하균이 가족과 임무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섰다. 지난 30일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4회에서는 정호명(신하균)이 10년 전 사건의 진실에 다가서는 과정과, 이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5. 2%를 기록하며 전 회차 5. 5%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날 정호명은 인구파 조직원들에게 포위된 상황에서 다대일 격투를 벌이며 위기를 벗어났다. 사방에서 몰려드는 공격을 피하고 맞서는 액션은 긴장감을 높였고, 기지를 발휘해 탈출하는 과정은 극 초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임무가 이어질수록 정호명은 지난 10년의 공백과 현실의 무게를 실감했다. 봉제순(오정세)을 다시 만난 뒤 가족에게 소홀해진 그는 아들 지우가 혼자 유치원에서 귀가하는 일을 겪었고, 아내 권오란(신동미)의 분노와 마주했다. 죄책감을 느낀 호명은 가족과 시간을 보내려 했지만 평범한 일상조차 지키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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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 대통령 견제할 마지막 선거…목동 재건축 계속 챙길 것"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번 선거가 사실상 마지막 경고장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했다. 양천구 핵심 현안인 목동 재건축에 대해서는 "정말 잘돼야 한다"며 시정 연속성을 강조했다. 오 후보는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현대백화점 후문 앞 유세에서 "내년에는 선거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브레이크 없는 기관차처럼 폭주를 해도, 아무리 오만을 떨어도 견제할 장치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누구를 뽑아야 경고장이 배달될 수 있겠느냐"며 "시장이 혼자 일할 수 있나. 시의회가 다수 의석이 안 되면 일 못한다"고 했다. 오 후보는 이 대통령의 사전투표 논란과 공소 취소 특검 추진 가능성을 함께 거론하며 공세를 폈다. 오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머릿속에는 자신이 법 위에 있다는 무의식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마음이 드러난 게 지난번 공소 취소 특검을 예고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웬만한 보통의 대통령 같으면 선거 전에 그 얘기 절대 안 꺼내고 숨긴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대국민 선전포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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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만 몇년째…올해도 못 끊어" 반복된 금연 실패, '이것' 때문?
흡연은 전신 건강을 무너뜨리는 대표적인 위험 요인이다. 담배 연기 속 7000여종의 화학물질과 수십 종의 발암물질은 폐뿐만 아니라 심장·혈관·뇌·위장관 등 인체 거의 모든 장기에 악영향을 미친다. 특히 최근에는 흡연이 단순한 생활 습관이 아닌 '니코틴 의존 질환'이라는 인식이 강조되고 있다. 흡연자는 단순히 담배를 피우는 습관을 가진 것이 아니라 니코틴에 의해 뇌 보상회로가 변화돼 있다. 그러므로 금연에 반복적으로 실패한다고 해서 의지가 약하다고 볼 수 없다. 적절한 치료와 도움이 필요한 질환으로 이해해야 한다. 니코틴은 담배를 피운 직후 뇌에 빠르게 도달해 도파민 분비를 증가시키며 일시적인 안정감과 집중력 향상을 유도한다. 그러나 이러한 효과는 매우 짧게 지속돼 흡연자는 다시 담배를 찾게 되고 반복될수록 의존은 심해진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담배 생각이 강해지는 이유도 니코틴 금단 증상과 깊은 관련이 있다. 실제 흡연자는 금연 뒤 불안·초조·집중력 저하·짜증 등 금단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다시 흡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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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억대' 포르쉐 뽑은 지 2주 만에 사고…"수리비 1400만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차량 구입 2주 만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특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르쉐 앰버서더 종료 후 타이칸 GTS 차량을 구매했다. PPF 작업(우레탄 필름 작업)까지 마치고 촬영을 마친 지 딱 2주, 겨우 800㎞ 탄 신차였다. 시트 비닐도 다 못 벗겼는데 고속도로에서 뒤차가 그대로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그는 "망치로 온몸을 맞는 느낌이었다"며 너무 무방비 상태에서 (사고가) 일어났기에 너무 놀랐다"고 사고 당시 충격을 떠올렸다. 이어 "차는 후면 손상이 심해 수리비만 1400만원 가까이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차가 순식간에 사고 차가 돼 속상한 마음과 함께 사고 때 충격으로 목과 허리가 통증이 심하다. 현재 매일 물리치료 다니는 중"이라고 현재 건강 상태를 전했다. 이특은 "지금 새 앨범과 투어 준비, 방송 녹화에 쿵이(반려견) 간호까지 겹쳐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주변 상황 여건상 혼자서 이 모든 사고 처리와 연락을 다 감당하려니 조금 버겁지만, 이번 일도 씩씩하게 잘 마무리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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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 철벽 끝에 허남준 향한 ♥각성…순간 최고 10.7% [종합]
'멋진 신세계'가 시청률과 로맨스 도파민을 동시에 잡았다. 지난 29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7화는 전국 시청률 9. 4%, 순간 최고 10. 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앞서 방송된 6화 역시 전국 시청률 9. 4%를 기록한 데 이어 2회 연속 9%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흥행 흐름을 이어갔다. 한 주간 방송된 전 미니시리즈 중에서도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상승세만큼이나 극 중 로맨스도 본격적으로 달아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도에서 벌어진 기습 첫 키스 이후 신서리(임지연)와 신세계(허남준) 사이에 미묘한 변화가 찾아왔다. 서로를 향한 마음은 깊어졌지만, 주변 인물들의 개입과 오해가 더해지며 두 사람의 관계에는 새로운 위기가 드리웠다. 세계와 키스 이후 서리는 전생의 기억을 떠올렸다. 단심 시절, 이현(허남준)은 강단심(신세경)에게 첨자도를 선물하며 특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비밀까지 털어놓으며 단심을 가까이 끌어당겼고 "너를 죽일까? 살릴까?"라는 장난 섞인 말로 설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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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셋째 계획, 45세 거미 위해 포기…출산 회복 힘들어"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 부부가 셋째 자녀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에는 '고막 부인 거미와 듀엣 말아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조정석은 거미에게 "하나만 물어보겠다. 셋째 계획이 있다? 없다?"라고 물었다. 동시에 거미는 "없다", 조정석은 "있다"고 외쳤다. 이에 거미는 조정석의 손을 때리며 "본인이 없다고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조정석은 거미를 보고 웃으며 "사실 없다"고 정정했다. 거미는 "주변에서 이번에 둘째를 낳자마자 셋째를 추천하시거나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았다"며 "(남편이) 먼저 셋째는 저희를 위해 이제는 안 될 거 같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정석은 "좀 진지하게 얘기를 하면, 이 부분은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제 와이프의 건강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어느 순간 딱 들었다"고 설명했다. 조정석은 "아내가 둘째를 낳고 회복하는 단계를 보니까, 내가 아이를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내가) 안쓰럽더라. 셋째는 생각도 안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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