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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황인엽♥이혜리, 촬영장 비밀 연애...시청률 상승 2.5%[종합]
'그대에게 드림'이 황인엽, 이혜리가 달콤한 비밀 연애를 이어갔다. 이에 시청률도 소폭 상승하며 반등의 불씨를 살렸다. 지난 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8회에서는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가 비밀 연애를 이어가면서 사랑이 더 단단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설렘과 웃음이 오간 '그대에게 드림' 8회는 모처럼 시청률 상승을 이뤄냈다. 이날 방송분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2. 5%(2. 492%)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7회 시청률 2. 0%보다 소폭 상승했다. 모처럼 시청률 상승을 이뤄내며 시청률 반등 불씨를 살렸다. 남녀 주인공의 비밀 연애 시작으로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거는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그대에게 드림'에서는 우철규(정해균 분)는 아내 이화연(방은진 분)을 찾아다니며 광기를 표출했다. 우철규는 과거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안수희(박지영 분)를 만났다. 그러다가 두 사람 사이에서 우수빈이 태어났다.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어린 우수빈은 자신 때문에 어머니 이화연이 힘들어한다고 오해해 안수희를 찾아가 키워 달라고 애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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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폭행·감금에 18층서 투신...중국 20대, 나무에 걸려 구사일생
중국의 20대 여성이 남자친구의 폭력을 피해 아파트 18층에서 뛰어내렸다가 기적적으로 생존했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4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자싱시 한 아파트 18층에서 떨어진 20대 여성 A씨 사연을 보도했다. A씨는 지난달 아파트 18층에서 남자친구와 수시간 동안 크게 싸웠다. 이후 남자친구가 자신을 감금하려고 하자, A씨는 베란다로 이동해 지상으로 뛰어내렸다. A씨는 화단에 있던 나무에 한 번 걸리면서 충격 완화 후 1층으로 추락했다. A씨는 기적적으로 목숨을 잃진 않았으나 골반과 두 다리를 크게 다쳐 3번의 수술을 받아야 했다. 조사 결과, 남자친구는 A씨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자 그녀의 휴대전화를 빼앗고 방 안에 감금했다. A씨는 남자친구에게서 벗어나고자 베란다에서 뛰어내리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가족은 막대한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해 언론에 도움을 요청했다. 관련 보도가 나간 뒤 모금 운동이 벌어졌고, A씨 치료비는 10만위안(약 2100만원)가량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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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열고 눈 마주 보며 '알몸' 음란행위…앞집 남성 신고했지만
앞집 남성이 창문 앞에서 알몸으로 음란행위를 한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다만 경찰은 "집 안에서 한 행동만으로는 공연음란죄 성립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남 한 빌라에서 4년째 자취 중인 40대 여성 A씨는 최근 앞집 남성을 공연음란 등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앞집 남성이 수년째 창문 앞에서 알몸으로 음란행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A씨의 집과 앞집은 창문이 서로 마주 보는 구조여서, 테라스로 나가면 앞집 내부가 창문을 통해 그대로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앞집 남성의 행동이 갈수록 노골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당초 집에서 불을 끈 채 TV만 켜두고 음란행위를 하던 남성은 최근 A씨를 똑바로 응시하며 알몸으로 음란행위를 했다고 한다. 남성은 또 A씨가 불을 켜면 따라 불을 켜고, 불을 끄면 똑같이 끄는 등 행동도 반복했다. 창문을 열어젖히고 알몸 상태로 음란행위를 한 적도 있다고 한다. A씨는 남성이 자신을 의식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자 해당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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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 경찰 신고, 보호 없었다"…군산 교제폭력 생존자 '특별사면' 촉구
여성단체들이 교제폭력으로 31차례 경찰에 신고했지만 제대로 된 보호를 받지 못한 끝에 가해 남성을 숨지게 해 복역 중인 '군산 교제폭력' 피해자에 대해 8·15 특별사면을 촉구했다. 교제폭력 정당방위 사건에 대한 제도 개선도 주장했다. 여성의당 등으로 구성된 '군산 교제폭력 정당방위 사건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의 보호 없이 이뤄진 생존자의 정당방위 행위에 형사처벌을 내린 것은 국가의 책임을 피해자에게 전가한 것"이라며 특별사면을 요구했다. 참가자들은 "신고해도 소용없는 교제폭력, 국가는 방관 말라"는 구호를 외쳤다. 박진숙 여성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특별사면은 억울하고 힘없는 사람을 구제하기 위해 대통령에게 부여된 고유 권한"이라며 "교제폭력으로 목숨을 잃을 뻔한 피해자가 국가의 방치 속에 교도소에 살고 있다면 이를 사면하는 것이 특별사면의 취지에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교제폭력 피해자 변호인인 이한선 변호사는 "피해자는 단순한 교제폭력을 넘어 5년 동안 폭력을 당했고 31차례 신고하며 생명의 위협을 느껴왔다"며 "가해자가 출소 일주일 만에 다시 찾아와 얼굴을 찢고 목을 조른 데다 휴대전화까지 빼앗긴 채 고립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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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한국인의 정? 3주간 재워줬더니 이불 한 번 안 개고 밥값 회피
외국인 친구와 함께 한국 여행을 하다가 무례한 모습에 거리를 두게 됐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콜롬비아에서 남편과 함께 한식당을 운영 중인 50대 여성 A씨의 고민이 그려졌다. A씨는 매일 식당을 찾는 30대 콜롬비아 여성 B씨와 친해져 함께 한국 여행을 가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 부모님은 B씨가 멀리서 온 손님이기에 집에서 함께 지내자고 제안했다. 이에 B씨는 '한국인의 정'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A씨는 "여행 경비는 어느 정도 직접 부담해야 한다"고 미리 얘기했으나, 한국에 도착한 이후로 B씨는 줄곧 남자친구와의 연락에만 몰두했다. 심지어 A씨 부모님 댁에 머무는 3주간 자신이 쓴 이불 한번을 정리하질 않았다. 기름값은 물론 밥을 먹을 때도 A씨가 결제하라고 할 때만 돈을 내고 결제를 회피했다. B씨의 모습에 실망한 A씨는 콜롬비아로 돌아와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B씨는 "왜 나를 피하냐"고 물었고, A씨는 그간 쌓인 불만을 털어놨다. A씨가 "어떻게 여행 내내 남자친구랑 연락할 수 있냐"고 하자 B씨는 "남자친구도 한국을 궁금해하길래 내가 보고 느낀 걸 그때그때 전해 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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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김도윤 셰프, 여배우와 공개 열애…"SNS는 언팔·차단" 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김도윤 셰프가 배우 김서연과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김도윤과 김서연은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 함께 출연해 4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김서윤은 먼저 스튜디오에 나와 "4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SNS(소셜미디어)에서 제 존재를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다. 사실 오늘 이 자리에 같이 나왔다"며 김도윤을 소개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4년 전 김도윤이 김서연에게 "삼겹살을 먹자"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면서 성사됐다. 다만 김도윤은 김서연과 SNS 팔로잉을 끊는 등 열애 사실을 철저히 숨겨왔다. 김도윤은 이에 대해 "한 사람이 실수해 이슈가 생기면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서로를 지키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서연은 SNS 언팔에 대해 "싸우면서 차단했다가 풀기를 너무 많이 반복해서 이제는 그냥 팔로우를 안 하는 게 편하다"면서도 "이제 다시 팔로우할 생각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도윤의 SNS를 팔로우한 뒤 커플 사진을 업로드하며 열애 사실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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