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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식당서 모유 수유"…40대 여배우 일상 '눈길'
배우 최유화(40)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최유화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베이비 태어난 지 6개월 되는 날. 목표했던 모유 수유 6개월 성공한 날. 나 자신 수고 많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벼랑 위의 포뇨'에 등장하는 물고기 소녀 '포뇨'와 비슷한 포즈를 취한 최유화의 아들 모습이 담겼다. 특히 카페와 식당 등에서 아이에게 모유 수유를 하는 최유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유화는 "(모유 수유하면) 밤샘 육아가 힘들지만 짐 없이 다니는 게 편해서 조금 더 해보기로 한다"며 "세상의 모든 엄마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최유화는 지난해 12월 SNS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뒤늦게 전했다. 당시 그는 "올 초 사랑하는 사람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며 "작품을 기다리던 중 소중한 생명도 먼저 찾아왔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자연주의로 아들을 출산한 최유화는 "평소 척추측만증으로 허리가 좋지 않아 자연주의 출산을 택했다"며 "출산의 모든 과정을 남편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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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훈·한유섬, 어쩌면 SSG 유니폼 입고 뛰는 인천 마지막 경기일 수도! 삼성 맞대결 선발 라인업 발표
어쩌면 인천 팬들 앞에서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홈경기가 될지도 모른다. 예비 FA 최지훈(29)과 다년계약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는 한유섬(37)이 나란히 선발 출격한다. SSG 랜더스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SSG는 이번 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치른다. 10일에는 장소를 광주로 옮겨 KIA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를 갖는다. SSG는 홈 최종전에 박성한(유격수)-최지훈(중견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전의산(1루수)-고명준(3루수)-조형우(포수)-한유섬(지명타자)-안상현(2루수)-임근우(우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우완 이로운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이름은 단연 최지훈과 한유섬이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거취에 큰 변화를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팀의 부동의 중견수이자 테이블세터인 최지훈은 이번 2026시즌을 온전히 마치면 생애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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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4선 성공 유력' 대항마마저 출마 포기... 인판티노 FIFA 회장 연임 '파란불'
기세가 완전히 넘어간 모양이다. 지안니 인판티노(56)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의 4선 연임 가도에 강력한 청신호가 켜졌다. 영국 매체 'BBC'는 9일(한국시간) "잠재적 경쟁자로 거론되던 빅터 몬탈리아니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회장이 현 직책에 남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인판티노 회장의 재선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몬탈리아니 회장은 인판티노 회장이 민간 투자자들에게 월드컵 지분을 매각하려다 전 세계적인 반발에 부딪혀 철회했을 당시 가장 유력한 대항마로 주목받았던 인물이다. 하지만 몬탈리아니 회장은 인판티노와의 맞대결을 선택하는 대신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의 마지막 임기를 완수하겠다는 의사를 동료들에게 전달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 역시 몬탈리아니 회장이 내년 3월 치러질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몬탈리아니의 불출마로 인판티노 회장의 4선 도전은 한층 수월해졌다. 인판티노 퇴진 운동의 중심에 선 유럽축구연맹(UEFA) 또한 직접 맞설 카드를 꺼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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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트 따낸 건 승리 아니죠" AG 7위에 만족 못한 22세 국대 세터, 중국·이란엔 자신감 얻었다
한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아쉬움만 남긴 건 아니었다. 젊은 세터 한태준(22·우리카드 우리WON)은 강호들과 맞붙으며 자신감을 얻었고, 자신의 부족한 점까지 확인했다. 한태준은 8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열린 2026~2027시즌 V리그 남자부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과 만나 올해 국가대표팀 활동을 돌아봤다. 2022~2023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우리카드에 입단한 한태준은 빠르게 주전 세터로 성장했다. 2024~2025시즌에는 정규리그 36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세트 성공 1675회(리그 1위), 세트당 평균 11. 242개(2위)를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세터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탄탄한 기본기와 안정적인 토스 능력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태극마크를 달았다. 국가대표팀에서의 한 해는 쉽지 않았다. 연이어 국제대회를 치르며 체력적인 부담이 쌓였지만, 경험을 얻을 기회이기도 했다. 한태준은 "대회를 치르면 경험적인 부분에서 많은 것을 얻어간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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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연속 2관왕 日, 한국은 '0개'…"실패해도, 새로운 질문 던지자"
2026년 노벨과학상 수상자 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미국, 유럽, 일본이 메달을 휩쓸었다. 특히 일본은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는 한국인 첫 노벨과학상 가능성을 두고 관심이 쏠렸지만, 불발됐다. 국내 과학계에서는 "우리 연구 환경을 스스로 되돌아볼 기회"라고 말했다. 7일(현지시간) 노벨화학상을 마지막으로 2026년 노벨생리의학상·노벨물리학상· 노벨화학상 등 의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가 모두 발표됐다. 올해 노벨물리학상은 '아이스큐브' 프로젝트를 통해 초고에너지 중성미자를 포획하는 데 성공한 입자물리학자 프랜시스 핼젠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 교수(벨기에·미국 이중국적)에게 돌아갔다. 노벨화학상은 '거울상 이성질체'의 메커니즘을 규명한 앙리 카강 프랑스 파리쉬드대 명예교수, 소아이 겐소 일본 도쿄이과대 명예교수가 받았다. 노벨생리의학상은 '비만치료제 붐'을 이끈 GLP-1(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이 받을 것이란 예상을 깨고, 광유전학을 선택했다. 광유전학은 빛으로 신경세포를 조절하는 학문 분야로, 수상자는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게오르크 니켈 독일 뷔르츠부르크대 교수, 피터 헤게만 독일 훔볼트대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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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배우듯 위성 만든다" 교육용 키트로 우주인재 키우는 이 남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산업이 성장하려면 결국 실제 시스템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져야 합니다. 코딩을 전공자가 아니어도 쉽게 배우는 것처럼 우주기술도 앞으로는 누구나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 최요셉 미라스페이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국내 우주항공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우주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4년 설립된 미라스페이스는 교육용 위성 키트와 초소형 인공위성을 개발하는 우주 스타트업이다. 미라스페이스는 위성의 기본 구조를 배우는 입문용 키트에서 시작해 야외 통신, 로켓 비행시험, 성층권 탐사를 거쳐 실제 궤도 위성 개발·운용까지 이어지는 5단계 교육과정을 만들고 있다. 현재 레벨3까지 개발을 마쳤으며 올해 3월에는 교육용 위성을 실제 사운딩로켓에 탑재해 약 2㎞ 고도까지 발사하는 실증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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