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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잇' 김나라, 삭발 감행→레전드 무대...반전 승리
탈락 위기에서 '삭발' 초강수를 던진 김나라가 '킬잇'의 레전드 무대를 만들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2회에서는 100인의 '잇걸'들 중 상위 50인을 가리는 1R 스타일 전쟁 미션을 마무리하고, 더욱 치열해진 2R 1:1 데스매치의 서막을 열었다. 이날 방송은 1R 최종 순위 발표식으로 시작됐다. 발표 결과, 글로벌 포토그래퍼 40인이 촬영한 사진 숫자와 '블랙레이블', '화이트레이블', '레드레이블'이 캐스팅한 참가자의 가산점이 더해져 최종 50인이 선정됐다. 최종 순위는 요요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 유빈켈리, 3위 여연희, 4위 최미나수, 5위 김나라 순이다. 또한 '94만 유튜버' 단, '휴닝카이 누나' 정리아, '뷰티 크리에이터' 민카롱 등 화제의 참가자들이 대거 탈락했다. 2R 1:1 데스매치는 '아이템 전쟁'이었다. 이 미션은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두 사람이 각각 다른 스타일링을 완성해 더 많은 포토그래퍼들의 표를 얻어야 했다. 이번 미션은 참가자들을 멘붕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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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G7 재무장관 회의 참석…"불균형 확대, 세계경제 리스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했다. 한국이 그간 G7 재무장관회의 확대 세션 일부 논의에 참석한 적은 있었으나 확대 세션 전체 일정에 초청된 것은 처음이다. 20일 재경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지난 19일 G7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해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세계경제 영향, 국가간 경상수지 불균형 완화, 국제 파트너십 강화 등 세계경제 핵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글로벌 불균형을 주제로 한 1세션에서 참여국들은 과도하고 지속적 불균형이 세계경제 성장, 금융 안정성을 위협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구 부총리는 글로벌 불균형에 대한 한국의 높은 역량과 기여를 바탕으로 선도발언을 요청 받았다. 그는 "글로벌 불균형의 확대가 세계경제의 리스크"라며 "글로벌 불균형 완화를 위해 흑자국과 적자국 모두의 동시적인 정책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수 활성화·국내투자 촉진, 해외자본 국내유입 등을 위한 한국 정부의 정책대응 방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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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레벌떡 드래프트장 달려온 18살 소년, 1년 반 만에 '리그 ERA 1위' 우뚝 서다
2024년 9월 11일 2025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가 열린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 헐레벌떡 달려온 선수가 있었다. 당시 서울고 3학년이던 투수 최민석(20·두산 베어스). 그는 이날 KBO의 초청을 받지 못해 잠실의 집에서 드래프트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다 2라운드 16순위로 두산에 지명되자 부랴부랴 차를 타고 10분 만에 행사장에 도착해 인터뷰와 기념촬영을 했다. 최민석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빨리 뽑혔다"며 "같이 보던 엄마도 너무 놀라 우셨다"고 했다. 그런 열여덟 살 소년이 1년 반 만에 KBO리그 평균자책점(ERA) 1위로 우뚝 올라설 줄은 아무도 몰랐다. 최민석은 지난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을 단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막아 팀의 9-3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최민석은 시즌 4승 무패, 평균자책점 2. 17(45⅔이닝 15실점 11자책)을 마크했다. 평균자책점은 국내와 외국인 선수를 통틀어 전체 1위, 다승은 5승의 톨허스트(LG 트윈스)와 김건우(SSG 랜더스) 보쉴리(KT 위즈) 올러(KIA 타이거즈)에 이어 공동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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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채권 집중 투자…'삼성코리아EMP적격TDF2060'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한국 주식과 채권에 집중 투자하는 '삼성코리아EMP적격TDF2060(이하 삼성코리아TDF)'을 20일 출시했다. TDF 상품 중 한국 시장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은 삼성코리아TDF가 처음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최근 한국 증시가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적 노력과 실적 개선이 맞물리며 장기 투자처로서의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이같은 상품을 출시했다. 삼성코리아TDF 주식 자산은 국내 핵심 섹터와 주도 테마 ETF(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해 한국 증시의 저평가 해소 국면에서 수익을 추구한다. 채권 자산 역시 한국 물가상승률과 금리에 연동된 자산을 편입해 한국인의 생애주기에 가장 밀접한 현금 흐름을 창출한다. 삼성자산운용은 적격 TDF 지위를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했다. 현재 퇴직연금 규정상 위험자산 투자 한도는 70%로 제한돼 있으나, 적격 TDF로 승인받은 상품은 안전자산 영역(30%)에서도 투자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퇴직연금 계좌의 70%를 일반적인 주식형 투자상품으로 채운 뒤, 나머지 30%를 국내 주식 비중이 높은(약 80%) 삼성코리아TDF 2060으로 채울 경우 계좌 전체의 주식 투자 비중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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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국내 농가 상생위해 잎담배 매입 가격 인상..."22억원 추가 투입"
KT&G가 최근 유류비 급등 등 영향으로 비용 부담이 늘어난 잎담배 경작인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농가로부터 매입하는 국산엽의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유가와 인건비 인상 등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KT&G는 지난해 대비 국산엽 매입에 약 22억원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물가인상분을 상회하는 이번 지원을 통해 잎담배 농가와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 지난 19일 연초생산안정화재단에서 엽연초생산협동조합중앙회에 국내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 지원금 총 4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잎담배 재배 농업인의 건강검진비와 경작인 자녀 장학금으로 활용되고, 약 750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KT&G는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지난 2013년부터 14년째 건강검진비 및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혜를 받은 누적 경작인 수는 약 1만6500여명이다. KT&G는 2002년부터 매년 국산 잎담배를 100% 전량 매입해 농가의 소득 기반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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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스틸 버디' 캠페인으로 아동 실종 예방 나선다
포스코는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사회 안전망 확충 캠페인 '스틸 버디(Steel Buddy)'를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캠페인은 '실종 아동의 날(5월 25일)' 2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포스코 철강의 단단한 이미지와 철의 물성, 소리를 활용해 아동 실종 및 유괴 등 사회적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자 기획됐다. 포스코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23~25일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아동 대상 실종 예방 교육 및 퀴즈 이벤트 △포스코 철강재를 활용한 미아방지 목걸이 제작 및 보호자 연락처 각인 서비스 △경기북부경찰청 주관 아동 사전 지문등록 코너 등이 운영된다. 특히 포스코는 미아방지 호루라기 목걸이 '호루루'를 제작해 현장에서 배포한다. '호루루'는 보호자 연락처를 기재하는 기존 미아방지 목걸이의 기능을 넘어, 위기 상황 시 아동이 주체적으로 호루라기를 불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아동들이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포스코 캐릭터 '포석호'를 주인공으로 한 안전동화책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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