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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하다 실제 커플 되는 경우 정말 많다" 日 국가대표 출신이 밝힌 피겨 연애사... 이번엔 '약혼'까지 이어졌다
"실제로 커플로 이어지는 경우가 정말 많다. " 일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선수가 페어 선수들의 연애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피겨스케이팅 페어 전 일본 국가대표 다카하시 나루미가 간사이TV 프로그램에 출연해 페어 선수들의 연애사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최근 일본 피겨에서는 또 하나의 커플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일본 피겨를 대표하는 미우라 리쿠(25)와 키하라 류이치(34)다. '리쿠류'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두 선수는 지난 23일 SNS를 통해 약혼 사실을 직접 발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키하라가 빙판 위에서 한쪽 무릎을 꿇은 채 미우라에게 반지를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9살 차이지만 오랫동안 빙판 위에서 함께하며 특별한 인연을 쌓아왔다. 2019년 처음 호흡을 맞춘 뒤 7년 동안 수많은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피겨 스타로 성장했다. 지난 2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는 일본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피겨스케이팅 페어 종목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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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의대·병원' 신설 후보 선정 무산, 목포 정치권 "책임 통감"
국립목포대 의대·병원신설 후보대학 선정 무산에 대해 목포시, 목포지역 국회의원, 통합시의원, 시의원 일동은 30일 입장문을 내고 "책임을 통감한다"며 머리 숙여 사과했다. 이들은 후보대학 선정 결과를 수용하면서도 "36년 서남권 지역민의 염원이 무산됐다"고 비통한 심정을 밝혔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서남권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심각한 의료취약지역이고, 전국 유인도서 41%를 차지하는 곳"이라며 "3시간이내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하지 못해 사망할 확률이 20. 7%나 된다"고 했다. 이어 "정부와 특별시는 서남권의 이 기막힌 의료현실을 외면하면 안된다"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심각한 의료현실에 처해있는 전남 서남권 주민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동등한 생명권과 건강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국가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지난 29일 '국립의대 신설 지역상생협력회의'를 통해 선정되지 않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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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준다던 '퓨처스 폭격' LG 3R 내야수, 염경엽 감독은 '왜 두 타석만에 교체했나 [부산 현장]
LG 트윈스 염경엽(58) 감독이 전날(29일) 내야수 손용준(26)을 두 타석 만에 교체한 이유를 밝혔다. 염경엽 감독은 30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우리가 이기고 있어서 손용준을 뺀 것"이라고 밝혔다. 손용준은 김해화정초(김해리틀)-내동중-김해고-동원과학기술대 졸업 후 2024 KBO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28순위로 LG에 입단한 우투우타 내야수다. 1군에선 16경기 25타석 출장에 그쳤으나, 지난해 퓨처스리그 타율 0. 338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올해도 퓨처스리그 68경기 타율 0. 347(259타수 90안타)로 3홈런 4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 860으로 준수한 성적을 냈다. 지난 6, 7월에는 두 달 연속 퓨처스리그에서 가장 많은 안타를 때려내며 2군 무대를 폭격했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KBO 7월 퓨처스 루키상을 수상했고, 확장 엔트리 때 콜업 기회도 받았다. 전날 염 감독은 "(손)용준이가 수비하는 모습을 보려고 한다. 1군에서 쓰려면 방망이보단 일단 수비가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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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연체율·주택 경매 어떻길래...집값폭락 경고한 李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X(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주택 대량 공급과 투기수요 억제, 금리 상승에 따른 연체와 경매 증가 등을 근거로 부동산 가격 폭락 가능성을 재차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세제 합리화, 핀셋 금융정책, 공급 확대 등의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한국은행이 내년 1분기 기준금리 전망치를 3. 5%로 제시한 모건스탠리 기사를 공유하면서 "부동산 투기 관심 가진 분들은 이 부분(기준금리)을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썼다. 저성장 국면에서 벗어나 기준금리 정상화(인상) 여건이 마련된 만큼 빚을 내 집을 사면 금융비용 상승과 집값 하락을 동시에 맞이할 수 있다는 경고 메시지다. 앞서 한은은 지난달과 이달 두 차례 연속 인상으로 기준금리를 연 3. 00%까지 높였다. 신현송 한은 총재도 금리인상을 발표하면서 금리만으로 집값을 잡을 수 없지만 차입과 위험 선호를 낮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통화위원들의 향후 6개월 조건부 기준금리 전망을 나타낸 점도표에는 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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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늘리고 투기 누르고, 폭락 땐 산다…李대통령 '부동산 3중 전략'
이재명 대통령이 주택공급 확대 및 투기 수요 억제에 더해 집값 급락에 대비한 '공공 매입'의 부동산 3중 전략을 제시했다. 집값 상승을 막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시장이 급격히 얼어붙을 가능성까지 대비하는 전방위적 접근이다. ━李대통령 "폭락 경우, 주택 대량 매입"…자신감 근거는?━ 이 대통령은 30일 소셜미디어(SNS)에 쓴 부동산 시장 정상화 관련 글에서 "조기 대량 공급과 투기수요억제, 고금리에 의한 대출 연체 및 경매 폭증 등으로 주택가격이 폭락할 경우에 대비해 공공주택 보유용으로 일정기준 이하의 주택을 대량 매입하는 시스템을 준비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주택가격 폭락 가능성을 거론한 것은 정책 수단을 통한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자 '부동산 불패' 신화를 기반으로 한 투기 수요를 향한 일종의 경고 메시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내년 1분기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예상보다 빠른 3. 5%까지 도달할 것이란 기사를 게재한 뒤 "금리 정상화를 가로막던 저성장이 신속하게 극복되는 상황 등을 감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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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넷째주, 유니콘 등극한 뤼튼…AI·딥테크 투자 열기 지속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8월 4주차 (8월24~28일)에는 AI(인공지능)와 소프트웨어, 코딩,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AC)로부터 투자금을 끌어모았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숨랩스 △아토머 △머신플로우 △포지 △파운더스에이 △필리데이 △베이리스 △힉스필드 △라이너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 △한국디지털플랫폼 △스피드플로어 △칼로섬 등 13개사다. 특히 국내 AI 서비스 기업 뤼튼이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에 올라서며 눈길을 끌었다. 투자자들은 뤼튼이 AI 챗봇을 넘어 컨슈머 AI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일본·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뤼튼, 시리즈 C에 1000억 '뭉칫돈'…유니콘 등극━ 뤼튼이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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