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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5월 4만7081대 판매…전년比 5.9% ↓
GM 한국사업장(한국GM)의 지난달 판매량이 감소했다. 한국GM은 올해 5월 전년 동기 대비 5. 9% 감소한 4만708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량은 808대로 42. 6% 급감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648대, 트레일블레이저 143대, 시에라 15대 순으로 판매됐다. 해외 판매량은 트레일블레이저가 1만6285대,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만9988대 팔리며 총 4만6273대로 4. 8% 줄었다. 다만 올해 1, 3, 4월에 이어 네 번째로 월 4만대 이상의 실적을 냈다. 한국GM은 이달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와 아메리칸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과 현금·유류비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 연속 국내 완성차 수출 1위를 달성하고 있는 등 쉐보레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며 "6월에도 할부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해 더 많은 국내 고객들이 쉐보레 브랜드 특유의 감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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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부터 매그너스까지 '대우 헤리티지'…부평공장에 전시
대우자동차보존연구소와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가 '55FESTA 올드카 특별전시'를 개최했다. 부평공장 홍보관에 대우자동차 차량들이 전시되는 건 2002년 한국GM(당시 GM대우) 출범 이후 약 24년 만이다. 지난달 30일 한국GM 부평공장에서 열린 '55FESTA 올드카 특별전시'는 노동조합 설립 55주년을 기념하는 한국GM 패밀리데이의 부대행사다. 과거 국내 3대 자동차 업체(대우·현대·기아)로 기능한 회사의 전신 '대우자동차'의 역사와 성과를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연구소는 이를 함께 기념하고자 노동조합과 기획 단계부터 긴밀히 협업에 나섰다. 특히 브랜드 헤리티지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대적 상황에 맞춰 관람객들이 회사의 역대 생산 차종과 전시물을 통해 그 역사와 가치를 느끼도록 유도했다. 연구소는 이번 전시에 대우자동차 대표 차종 르망, GM대우 시기 중형차 토스카 2대를 선보였다. 한국지엠지부는 조합원들이 보유한 매그너스, 누비라2 등 당시 주력 차종을 전시했다. 이외에도 제휴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 대표 경차 티코, 수출 전략 모델 씨에로, 플래그십 세단 수퍼살롱 등 모델들이 부평공장 홍보관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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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고객센터, 23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 고객센터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 서비스품질 지수'에서 23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GM 한국사업장 고객센터의 고객 상담 콜 수는 지난해 약 11만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쉐보레 브랜드와 제품 관련 고객 상담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최은영 GM 한국사업장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 전무는 "GM 한국사업장이 23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된 것은 매 순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상담사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쉐보레, 캐딜락, GMC 브랜드 고객 경험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대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GM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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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복권만 18번 당첨된 남성…비결 묻자 "진짜 행운은 아내"
미국의 한 남성이 30년 동안 무려 18차례 복권에 당첨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인생 최고의 행운으로 복권이 아닌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꼽아 뭉클함을 더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이다호주 복권 당국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벼락이 18번이나 내리칠 수 있을까?"라는 문구와 함께 아이다호주 출신 남성 로버트 비반을 소개했다. 비반은 최근 '100만달러 킹 스크래치' 복권 게임에 당첨돼 5만달러(약 7530만원)의 상금을 수령하기 위해 복권 사무실을 찾았다. 이 과정에서 당국이 기록을 확인한 결과, 그가 30년간 총 18번 당첨된 사실이 드러났다. 비반의 첫 행운은 1997년이었다. 그는 당시 '블레이저 벅스' 프로모션에 당첨돼 쉐보레 4도어 블레이저 차량을 받았다. 이후에도 17차례 추가 당첨되며 1000달러(약 150만원)에서 최대 20만달러(약 3억원)에 이르는 상금을 거머쥔 것으로 전해졌다. 복권국 관계자가 행운의 비결을 묻자 그는 "진짜 행운은 같은 멋진 여성과 40년 동안 함께 살아왔다는 점"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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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내년 5월까지 고객 엔진오일 무상교환..서비스센터 감사 이벤트
쉐보레가 고객 만족도 제고와 서비스 경험 강화를 위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이달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시에라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첫 서비스 네트워크 방문 시 엔진오일 1회 무상 교환 혜택을 준다. 해당 혜택은 이달 이미 차량을 출고한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내년 5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쉐보레는 이번 혜택이 고객들의 초기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낮추고 보다 만족도 높은 서비스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달까지 '고객 감사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연다. 이벤트 기간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일부 사업장 제외)를 방문해 수리를 의뢰한 고객은 현장의 QR코드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쉐보레는 추첨을 통해 총 3000명에게 커피쿠폰 3만원권을 증정한다. 스파크·마티즈 보유 고객 대상 특별 케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5월 내 스파크·마티즈 보유 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시 10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포함해 최대 20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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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6 파격 인하, 테슬라에 맞불
기아가 미국시장에서 주력 전기차 모델의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추며 시장점유율 방어에 나섰다. 테슬라가 보급형 트림을 출시하며 촉발한 가격경쟁에 정면으로 맞서 실질적인 구매장벽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기아 미국법인은 2026년형 EV6 가격을 이전 모델 대비 최대 5500달러(약 800만원) 인하했다. 기본트림인 EV6 라이트 SR RWD 모델의 경우 3만7900달러로 책정해 직전 모델(4만2900달러)보다 5000달러 저렴해졌다. 윈드와 GT-라인 트림도 각각 5500달러 낮춘 4만4800달러, 4만8700달러로 확정했다. 이는 미국 내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 혜택 종료와 테슬라의 저가공세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테슬라는 지난해말 모델Y 스탠더드 트림을 3만9990달러에 내놓으며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경쟁에 불을 붙였다. 그간 모델Y보다 저렴한 가격을 강점으로 내세운 EV6은 테슬라의 보급형 모델 출시로 가격역전 현상이 발생하자 4만달러선을 깨는 초강수를 둔 것이다. 현대차에 비해 미국시장에서 기아의 전기차 판매는 성장세지만 모델별 판매지표는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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