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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코트가 혁신 무대로"…신보, 광진에 AI 스타트업 거점 마련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8일 서울 광진구에 소재한 NEST 광진에서 'NEST AI-Lab' 론칭 기념식을 열고 AI 스타트업 전문 보육 공간으로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NEST AI-Lab은 신보 광진지점을 전면 리모델링해 탄생한 AI 스타트업 전문 보육 시설이다. 정책금융기관이 운영하는 서울 동북권 최초 AI 특화 전문 보육 공간이다. 총 6층 규모 중 3개 층을 활용할 예정이며, 과거 신보 여자 농구단이 훈련하던 코트를 재활용했다. 신보는 NEST AI-Lab에 입주하는 스타트업에 사무공간뿐만 아니라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통합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입주 기간을 기존 최장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했으며, 신보 인력과 AI 전문 민간 운영사가 상주해 기업의 성장을 밀착 지원한다. NEST는 신보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으로, 2017년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총 1510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했다. 이번 개소로 신보는 마포(프론트원), 부산, 춘천 등 전국 총 6개의 보육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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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스틸샵, 신보 '페이원 보증' 도입..외상 결제 가능해진다
동국제강그룹의 동국제강 철강 전자상거래 플랫폼 '스틸샵'이 신용보증기금 '페이원 보증' 결제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페이원 보증은 전자상거래 담보용 보증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앞으로 스틸샵에서는 외상 결제가 가능해진다. 스틸샵은 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해 보증 관련 신청→발급→한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스틸샵 사이트 내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보증서 당일 발급도 가능하다. 기업당 10억원 이내 한도 거래 방식으로 운영하며, 최종 산출 보증료에서 0. 3%포인트(p) 차감 혜택도 적용한다. 스틸샵을 이용하는 고객사는 복잡한 금융 절차 없이 외상거래가 가능해짐에 따라 철강재 주문부터 수령까지의 리드타임은 짧아지고, 현금 흐름은 원활해질 전망이다. 스틸샵은 결제 수단 다변화를 통한 고객 편의 향상으로 신규 고객 유입 및 재구매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스틸샵 관계자는 "철강 유통 시장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금융 혁신을 한 단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결제와 금융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며 철강 이커머스 시장 거래 환경 개선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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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감동의 단체샷…시간 지나도 빛나는 비주얼
걸그룹 아이오아이(I. O. I)가 역대급 시너지를 장착하고 돌아온다. 10일 자정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 공식 SNS 채널에는 세 번째 미니앨범 'I. O. 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의 A버전 단체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오아이는 이국적인 무드를 배경으로 자유롭고 힙한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 9인 9색의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한데 모여 완벽한 비주얼 합을 완성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여유가 뚝뚝 묻어나는 표정과 깊어진 눈빛에서는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하며 더욱 단단해진 멤버들의 결속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신보 'I. O. I : LOOP'는 다시 뭉친 이들의 눈부신 순간들을 완성도 높게 꽉꽉 채워 넣었다. 특히 눈여겨볼 트랙은 타이틀곡 '갑자기'다. 바쁘게 굴러가는 일상 속에서 불쑥불쑥 찾아오는 그리움을 트렌디한 신스팝 사운드로 풀어낸 곡으로, 멤버 전소미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몽환적인 아웃트로와 짙은 감성이 어우러져 한 번 들으면 푹 빠져들 수밖에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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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6월 P-CBO 첫 직접발행…'중동 피해' 철강업 수혜 전망
신용보증기금이 다음달 프라이머리 담보부채권(P-CBO) 직접발행에 처음 나선다. 별도 유동화전문회사(SPC)를 거쳐 발행하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신보가 직접 발행 주체가 되면서 중소기업의 채권 발행 비용이 낮아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중동상황으로 비용 부담이 커진 철강 등 P-CBO 이용 업종이 수혜를 볼 것으로 내다본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보는 이달 말까지 유동화증권 직접발행을 위한 시스템 개발과 내부규정 개정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작업을 진행 중이다. 첫 직접발행은 다음 달 이뤄지고 올 하반기에도 총 2차례 P-CBO 발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9월 신용보증기금법과 관련 시행령 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된 데 따른 조치다. P-CBO는 자체 신용만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의 회사채를 한데 모아 신보 보증을 붙인 뒤 유동화증권으로 발행하는 자금조달 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업은 은행 대출 외에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조달 통로를 확보할 수 있고 투자자는 신보 보증으로 신용이 보강된 증권에 투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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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 1분기 영업익 104%↑…9월 신인 보이그룹 데뷔 기대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걸그룹 블랙핑크와 신인 IP(지식재산권)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실적 퀀텀점프를 기록했다.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수익과 함께 베이비몬스터, 트레저 등 저연차 라인업의 수익 모델이 안착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와이지엔터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471억 원, 영업이익 194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박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6. 9%, 영업이익은 103. 9%나 급증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약 13. 2%를 기록했다. 실적 성장을 이끈 주역은 단연 블랙핑크다. 약 200만 장에 달하는 앨범 판매와 아시아 스타디움 7회 투어 등 월드투어 정산분이 대거 반영됐다. 특히 일본 돔 공연을 포함해 약 2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블랙핑크와 트레저의 공연 수익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여기에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 등 신예 IP들의 MD(굿즈) 및 라이선싱 매출이 확대되면서 고마진 사업 구조가 강화됐다. 와이지엔터는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활동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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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만 좇던 금융 돌아봐야"…은행권, 사회연대금융 4.3조 공급
은행권이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향후 3년간 총 4조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신규 공급한다. 공공부문에서도 미소금융 공급 확대와 신용보증기금 보증한도 상향 등을 추진하면서 사회연대금융 확대에 속도를 낸다. 금융위원회는 8일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2026년 제1차 사회연대금융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은행권은 2026~2028년 사회연대경제조직에 총 4조3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직전 3년 대비 18. 3% 늘어난 규모다. 은행권은 대출 외에도 출자·출연, 제품 구매 등을 통해 같은 기간 총 119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은행권 사회연대금융 관리체계를 마련한다. 사회연대금융 취급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금융권의 포용금융을 평가하는 상생금융지수에도 관련 실적을 반영할 계획이다. 정책금융기관의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지원도 확대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미소금융을 통한 자금 공급 규모를 기존 연 60억원 수준에서 150억원으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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