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15세 국가대표까지 실전 점검' 한국 양궁 컴파운드, 세계 정상급과 합동훈련... AG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한국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대한양궁협회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6 컴파운드 해외 우수선수 초청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세계랭킹 10위권을 포함한 해외 우수선수 4명이 참가해 한국 대표팀과 함께 6일간 훈련을 소화했다. 참가 선수들은 세계선수권, 월드컵, 대륙별 선수권 등 국제무대에서 입상 경험을 갖춘 선수들로 구성됐다. 남자부에서 영국의 아제이 스콧(Ajay Scott, 세계랭킹 9위), 엘살바도르의 더글라스 블라디미르 놀라스코(Douglas Vladimir Nolasco, 세계랭킹 22위)와 여자부 소피아 파이스(Sofia Paiz, 세계랭킹 12위), 이탈리아의 엘리사 로네르(Elisa Roner, 세계랭킹17위) 등 해외 우수선수 4명이 참가했다. 특히 아제이 스콧은 유스 세계선수권 개인전 1회·단체전 2회 우승, 판아메리칸 선수권 개인전 1회·단체전 2회 우승, 월드컵 혼성전 2회 우승을 기록했다.
-
"한국 농구 어떻게 하는지 잘 봐라" 상대도 인정한 격차... 66점 차 대패에도 "배움의 기회"
"한국이 어떻게 경기하는지 잘 봐라. "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부터 66점 차 대승을 거둔 가운데, 상대 말레이시아도 압도적인 전력 차를 인정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은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농구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106-40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21일 오후 1시 몽골과 2차전을 치른 뒤 22일 오후 4시 대만과 조별리그 최종전에 나선다. 이번 대회 여자농구에는 11개국이 출전한다. 조별리그를 거쳐 각 조 1·2위와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의 목표는 정상 탈환이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한국은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복귀에 도전한다. 직전 항저우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출발부터 압도적이었다. 한국은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무려 106점을 몰아치며 66점 차 대승을 거뒀다. 상대도 한국과의 격차를 인정했다.
-
"기수인데 입을 옷이 없다" AG 2연패 스타 황당... "어제 통보받아, 내 단복 아직 인도에 있다"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자국 선수단을 이끌 예정이던 기수가 정작 공식 단복을 받지 못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결국 개회식 참석을 포기했고, 인도 선수단은 남자 기수를 급하게 교체해야 했다. 로이터통신은 19일(한국시간) "인도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식을 앞두고 남자 기수를 교체했다"고 전했다. 당초 인도 선수단의 남자 기수로 선정된 선수는 포환던지기 스타 타진데르팔 싱 투르였다. 투르는 이번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포환던지기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인도의 간판스타다. 하지만 개회식에서 국기를 들고 선수단을 이끌 예정이던 투르는 정작 행사에 참석할 수 없게 됐다. 공식 개회식 단복을 제때 전달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식 개회식은 이날 오후 6시 나고야 팔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그러나 투르의 단복은 개회식 당일까지도 일본에 도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투르는 "내 단복은 아직 인도에 있다"면서 "내 단복이 오후 3시에 공항에 도착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
어제는 북한 국가, 오늘은 애국가도 안 나왔다…아시안게임 또 황당 사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경기에서 애국가가 아예 나오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날 남자 하키 경기에서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재생된 데 이어 황당한 상황이 또다시 벌어졌다. 19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의 엔트리오 고세이 메모리얼 체육관에서 열린 한국과 홍콩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1차전 시작을 앞두고 국민의례 때 애국가와 중국(홍콩) 국가 연주가 생략됐다. 아시안게임에서 국가 연주는 의무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국가가 나오지 않은 채로 선수들을 소개하는 순서로 넘어갔다. 국제 대회에서 양 팀 국가 연주가 생략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선수들은 당황한 듯 두리번거렸다. 이후 경기 시작 휘슬이 울렸다. 경기가 시작되자 선수들은 마음을 다잡고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계청 감독은 경기 후 "국제대회를 치르면서 국가가 나오지 않은 건 처음"이라며 "연습경기를 해도 국가는 튼다. 황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마도 다른 종목(하키)에서 실수가 나와 신중하려고 그랬는지 몰라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허리 붙잡고 자진강판' 박준영, 최악은 피했다... 달감독 "대전서 휴식 취하고 있다, 돌아가서 상태 볼 것" [잠실 현장]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왕옌청이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선발 한 자리를 맡고 있는 박준영(23·96번)이 허리 통증을 호소했으나 휴식하며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 김경문(68) 한화 감독은 19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릭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덩치) 큰 박준영은 대전에서 조금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20일) 경기 마치고 돌아가서 그때 상태가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 박준영은 18일 대전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2⅓이닝 동안 49구를 던져 1피안타 3사사구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1회초 2사에서 볼넷과 안타를 허용했지만 최형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워 이닝을 마친 박준영은 2회에도 볼넷 하나를 내줬지만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3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김성윤을 3루수 땅볼로 돌려세운 박준영은 박승규의 타석 때 볼 3개를 던진 뒤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코칭스태프가 마운드에 올랐고 박승규와 승부를 마치지 못한 채 주현상에게 공을 넘겼다.
-
'감독 당장 잘라라, 日에 20점 차 대패라니...' 中 농구 역대급 졸전→분노 세례 '우수수'
참다 못한 여론이 끝내 폭발했다. 중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홈팀 일본에 20점 차 참패를 당하자 중국 현지 여론과 농구계가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중국 남자 농구가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일본에 완패했다"며 "공수 전반에 걸쳐 처참하게 무너진 가운데 전문가들의 욕설과 질타가 쏟아졌고 구궈스창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극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77-97로 졌다. 경기 내용은 스코어 이상으로 일방적이었다. 중국은 1쿼터부터 15-28로 크게 밀린 뒤 2쿼터(15-21), 3쿼터(22-34) 내내 끌려다녔고, 4쿼터(25-14)에 뒤늦게 추격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수치에서도 완벽히 압도당했다. 일본이 3점슛 40%(12/30)의 고감도 외곽포를 가동한 반면 중국은 28%(7/25)에 그쳤다.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도 밀렸다.
입력하신 검색어 아시안게임 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아시안게임 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