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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근 회장 "청년기업가대회, 10대에도 기회 주면 어떨까"... GK인사이츠 미래자문단 출범
"청년기업가대회를 개최한 지 15년이 됐는데, 청년으로 나이 제한을 하지 말고 10대까지 기회를 주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든다. "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글로벌코리아인사이츠(GK인사이츠·이사장 백용호 머니투데이 명예회장) 미래자문단 출범식'에 참석한 김하경 ZDVC 대표의 창업 스토리를 듣고 이같이 말했다. 22살 때 창업해 두 번의 실패를 경험했다는 김 대표는 이날 출범식에서 "미국에서는 10대들도 부모님의 권유로 창업해 투자를 받는다"며 "(10대 창업자의) 부모님에게 연락을 드려 대화를 나눴는데 '성공한 창업자들이 어떤 길을 밟아가야 할지 예상할 수 있으니 우리 아이가 좀 더 일찍 시작해 보는 게 낫지 않겠나'하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 회장은 "굉장히 짠한 마음이 든다"며 "청년기업가대회에서 (나이 제한이) 내려가는 기회를 맞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와 한국기업가정신재단 공동으로 주최하는 청년기업가대회는 혁신적인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된 국내 대표적인 스타트업 경진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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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도체가 아냐…인텔·마이크론·AMD 추격 매수 vs 찬밥 된 엔비디아[서학픽]
미국 증시에서 서학개미들의 주간 순매수 규모가 160만달러대로 쪼그라들었다. 반도체주 급등으로 거의 유례없는 단기 수익을 내고 있는 반도체주 3배 레버리지 ETF가 대거 차익 실현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AI(인공지능) 수요 증대로 최근 주가가 급등세를 타고 있는 CPU(중앙처리장치)와 메모리 반도체회사엔 매수세가 몰렸다. 반도체주의 추가 상승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살아 있었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 4월30일~5월6일(결제일 기준 5월4~8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67만달러를 순매수했다. 반도체주가 이틀 하락한 사이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됐던 직전주 8억달러대의 순매수 규모에 비해 급감한 것이다. 이 기간 동안 S&P50지수는 3. 2%, 나스닥지수는 4. 7% 뛰었다. 이후 5월7~8일 이틀간 S&P500지수는 0. 5%, 나스닥지수는 1. 6% 추가 상승했다. 특히 지난 4월30일~5월6일 단 5일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1. 7% 급등했다. 이에 따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와 구성 종목이 거의 같은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따르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는 단 5일 사이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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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10대도 창업"…홍선근 회장 "청년기업가대회, 10대에도 기회"
"청년기업가대회를 개최한 지 15년이 됐는데, 청년으로 나이 제한을 하지 말고 10대까지 기회를 주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든다"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글로벌코리아인사이츠(이하 GK인사이츠: 이사장 백용호 머니투데이 명예회장) 미래자문단 출범식'에 참석한 김하경 ZDVC 대표의 창업 스토리를 듣고 이같이 말했다. 22살 때 창업해 두번의 실패를 경험한 김 대표는 이날 출범식에서 "미국에서는 10대들도 부모님의 권유로 창업해 투자를 받는다"며 "(10대 창업자의) 부모님에게 연락을 드려서 대화를 나눴는데 '성공한 창업자들이 어떤 길을 밟아가야 할지 예상할 수 있으니 우리 아이가 좀 더 일찍 시작해 보는 게 낫지 않겠나'하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 회장은 "굉장히 짠한 마음이 든다"며 "청년기업가대회에서 (나이 제한이) 내려가는 기회를 맞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와 한국기업가정신재단 공동으로 주최하는 청년기업가대회는 혁신적인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국내 대표적인 스타트업 경진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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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일자리 처우 개선 위해 관계부처·민주노총 간담회 개최
정부가 돌봄 일자리 처우 개선을 위해 민주노총과 간담회를 열었다. 정부와 민주노총은 돌봄 분야 노·정 실무협의체를 이달 중 개최해 돌봄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11일 이스란 보건복지부 차관은 세종 정부청사에서 공공부문 돌봄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관계부처 및 민주노총과 함께 간담회를 주재했다.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정부와 민주노총은 돌봄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돌봄 분야 노정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정 협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협의체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는 사회복지 종사자 임금 현실화를 국정과제로 설정하고, 내년까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율 100% 달성을 목표로 인건비 확대와 더불어 사회복지 종사자 등의 처우개선을 위한 실태조사와 관련 연구용역 등을 추진 중이다. 교육부는 보육교사 처우 개선비를 전년 대비 월 2만원 인상하고, 대체교사에게 기본 급여 외에 교통비(월 10만원)와 월 15일 이상 근무 시 처우 개선비(월 14만원, 28만원)를 지급해 보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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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찮은 김관영 지지율...전북 찾은 한병도 "이원택 승리해야"
전북지사 선거에서 금품 제공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서 제명된 김관영 무소속 후보 지지율이 이원택 민주당 후보를 근소하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급히 전북을 찾아 "민주당 후보가 당선돼야 전북 발전이 가능하다"며 이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한 원내대표는 11일 오후 전북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6·3 지방선거는 전북 발전의 역사적 변곡점"이라며 "집권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당정청이라는 회의 체계 안에서 훨씬 효과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만약 김 후보가 당선되면 지역 발전이 더뎌지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한 원내대표는 "굉장한 차이가 있다. 당연히 누가 되든지 민주당은 전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지만 일상적인 당정 회의에서 힘을 모을 수 있는 것은 여당 후보"라고 밝혔다. 뉴스1전북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9~10일 진행한 전북도지사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김 후보는 43. 2%, 이 후보는 39. 7%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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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명의·통장 건드린 '빚더미' 남편, 성매매까지…시부모는 외면
처가 식구들에게 몰래 돈을 빌린 데 이어 아이 통장에도 손을 댄 남편이 성매매에 불법 도박까지 한 것을 알게 된 아내 고민이 전해졌다. 지난 9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적반하장의 극치! 철면피 인간들'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는 29개월, 8개월 된 두 아이를 둔 30대 아내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현재 남편과 시가의 양심 없는 태도로 이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A씨는 우연히 남편이 자신 몰래 친정 식구들에게 돈을 빌려 간 사실을 알게 됐다. 빌린 돈을 바로 갚도록 한 뒤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남편 돈 문제는 계속됐다고 한다. 그는 아내 명의 카드를 사용한 뒤 대출까지 받았고 지인들에게 5000만원 이상을 빌렸다. 별거를 결정한 A씨는 남편에게 "내 카드로 썼던 돈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남편은 돈 얘기를 꺼낼 때마다 아이들을 들먹였고 시부모는 A씨 카드값 정산 요구를 모두 무시했다. 시어머니는 돈 얘기는 외면해놓고 "서로의 소중함을 모르고 자존심 싸움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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