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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민정, 김래원 박훈 출연 '풀카운트' 합류... 베테랑 야구기자로 변신
'연기파 배우' 공민정이 SBS가 '스토브리그' 이후 8년 만에 내놓는 야구 드라마 '풀카운트'에 출연한다. 공민정은 김래원 박훈 주연의 SBS 드라마 '풀카운트'(극본 박명랑, 연출 함준호)에 스포츠지 베테랑 야구기자 정선애 역할에 캐스팅돼 지난달 촬영을 시작했다. 간호사, 영화감독, 웹툰작가, 검사 등 출연하는 매 작품 극중에서 연기한 직업군의 사람을 캐스팅한 것 이니냐는 찬사를 들을 정도로 현실감 넘치는 하이러피리얼리즘 연기를 펼쳐온 공민정이 '풀카운트'서 보여줄 매서운 독종 야구 기자 연기에 기대가 모인다. '풀카운트'는 '프로야구 감독'이라는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스포츠 전쟁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 이들의 생존 투쟁기를 그린 스포츠 드라마. 김래원과 박훈이 프로야구팀 스타즈 감독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포수출신 감독대행 황진호, 레전드 선수 출신 투수 코치 조동희 역을 맡았다. 공민정은 이들의 경쟁을 취재하는 기자 역으로 극의 한축을 담당한다. 야구에 대한 애정과 특종에 대한 야망이 넘치는 프로페셔널한 기자의 면모와 야구에 얽힌 개인적인 아픔을 지닌 인간적인 고뇌를 오가는 입체적인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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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이준혁…SBS, 제대로 칼 갈고 시청률 사냥
SBS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시즌제와 장르 신작을 앞세워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SBS는 최근 진행한 'SBS DRAMA NEXT EPISODE' 미디어 데이에서 향후 안방극장을 이끌 차기 드라마 라인업을 발표했다. 공개된 라인업에서 눈에 띄는 지점은 시즌제의 확장과 장르물의 다양화다. SBS는 기존 흥행 IP를 바탕으로 한 후속 시즌을 준비하는 동시에 오컬트, 메디컬 느와르, 스포츠, 법조 탐정물, 오피스 로맨스 등 여러 장르의 신작을 배치했다. 하나의 성공작을 단발성 성과로 소비하지 않고 후속작과 세계관 확장을 통해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하반기 라인업의 시작은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연다. 내달 26일 첫 방송을 확정한 '김부장'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남대중 작가가 극본을 맡고 이승영, 이소은 감독이 연출한다. 소지섭은 알고 보면 수많은 특수 작전에 파견됐던 공작원 출신이자 민지의 아빠인 주인공 김부장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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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딸 폭행한 유명 야구감독, 현행범 체포…일본 '발칵'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 아베 신노스케 감독(47)이 미성년 딸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가 석방됐다. 26일 일본 TBS, 스포니치아넥스 등에 따르면 아베 감독은 지난 25일 도쿄 시부야구의 자택에서 18살 딸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사건은 이날 저녁 7시 10분쯤 아베 감독의 큰딸이 "아버지가 때렸다"고 아동상담소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아베 감독은 큰딸을 붙잡아 밀어 넘어뜨리는 등 폭행하고 목을 조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술에 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알코올 검사를 실시한 결과 당시 그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아베 감독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두 딸이 말다툼을 벌이자 "조용히 하라"며 말리던 중 큰딸이 반박하자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사건 당시 자택에는 아베 감독 부부와 18살 큰딸, 15살 작은딸 등 가족 네 명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은 "큰딸에게 큰 부상은 없었으며, 동생과 말다툼을 벌이고 아버지를 신고한 일을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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