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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선9기 첫 간부 전보…재난안전실장 최진석·복지실장 정진우
서울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4급 이상 간부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실·본부·국장급 주요 보직을 대폭 재배치하며 시정 핵심과제 추진을 위한 진용을 다시 짰다. 서울시는 오는 13일자로 2026년 하반기 4급 이상 간부 전보인사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정 운영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간부를 주요 보직에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난안전실장에는 최진석 주택실장이 임명됐다. 복지실장에는 정진우 평생교육국장이 자리를 옮긴다. 문화본부장은 민수홍 홍보기획관이 맡고, 평생교육국장에는 이해선 민생노동국장이 보임됐다. 안대희 도시공간본부장은 미래공간기획관으로, 권민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아리수본부장으로 이동한다. 정책·홍보·글로벌 분야 인사도 바뀐다. 김형래 정책기획관은 홍보기획관에 임명됐고, 김명주 관광체육국장은 글로벌도시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윤재삼 광진구 부구청장은 서울시로 전입해 기후환경본부장을 맡는다. 조성호 주택정책관은 관광체육국장에 보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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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호우 경보 해제됐지만 긴장 계속…최대 200㎜ 더 온다
충북 전역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밤사이 최대 200㎜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돼 피해 예방에 주의가 요구된다. 8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충북에는 이날부터 9일 밤까지 최대 2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시간당 30~5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어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산사태 등에 대비해야 한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음성 88㎜, 충주(노은) 82㎜, 청주(청남대) 73. 5㎜, 진천 72㎜, 보은 70. 7㎜, 증평 69. 5㎜, 괴산(청천) 51. 5㎜, 옥천 17㎜, 단양 12. 5㎜, 영동(가곡) 4. 5㎜ 등으로 집계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50분을 기해 보은에 호우경보를, 나머지 시·군에는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이후 오후 4시를 기준으로 호우경보와 호우주의보를 모두 해제하고 충북 전역에 9일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호우 예비특보를 발표했다. 앞서 충북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신고도 잇따랐다. 도로 침수 1건, 나무 전도 4건, 맨홀 역류 1건, 배수로 막힘 1건 등 총 8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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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누락 보고라인, 국토부 앞에서 끊겼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 삼성역 철근누락 보고체계가 중간과정에서 멈춘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시가 월간 건설사업관리보고서를 국가철도공단(이하 공단)에 제출하고 공단이 이를 검토해 국토부에 공유하도록 지침을 냈다. 하지만 철근누락 관련 내용은 국토부까지 제때 전달되지 않았다. 7일 머니투데이가 단독입수한 국토부 공문에 따르면 GTX 삼성역 영동대로 복합개발 공정계획과 관련한 관리보고는 서울시가 공단에 제출하고 공단이 이를 국토부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정해졌다. 해당 공문은 국토부가 2023년 1월11일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 등에 보낸 'GTX 삼성역 영동대로 복합개발 공정계획 검토회의 결과'다. 공문에는 삼성역 구간 공정관리와 관련한 관계기관의 역할이 명시됐다. 서울시가 보고서를 내면 공단이 이를 검토해 국토부에 알리는 상시보고체계가 마련된 셈이다. 철근누락 문제가 발생한 곳은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일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다. GTX-A 삼성역 승강장부 지하 5층 일부 기둥에서 설계상 2열로 배치돼야 할 주철근이 1열만 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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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GTX 철근누락 보고' 중간서 끊겼다…"철도공단 검토·공유 안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보고 체계가 중간 과정에서 멈춘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시가 월간 건설사업관리보고서를 국가철도공단(이하 공단)에 제출하고 공단이 이를 검토해 국토부에 공유하도록 지침을 냈다. 하지만 철근 누락 관련 내용은 국토부까지 제때 전달되지 않았다. 7일 머니투데이가 단독 입수한 국토부 공문에 따르면 GTX 삼성역 영동대로 복합개발 공정계획과 관련한 관리보고는 서울시가 공단에 제출하고 공단이 이를 국토부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정해졌다. 해당 공문은 국토부가 2023년 1월11일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 등에 보낸 'GTX 삼성역 영동대로 복합개발 공정계획 검토회의 결과'다. 공문에는 삼성역 구간 공정관리와 관련한 관계기관 역할이 명시됐다. 국토부는 "서울시는 위·수탁협약에 따라 매월 건설사업관리보고서를 국가철도공단에 제출하고 공단은 건설사업관리보고서를 검토 후 국토부와 공유"하라고 했다. 서울시가 보고서를 내면 공단이 이를 검토해 국토부에 알리는 상시 보고 체계가 마련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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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한강변 1.3조 사업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롯데건설이 서울 한강변 재개발의 핵심으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5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날 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성수4지구 재개발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투표수 620표 중 449표(무효표 2표 제외·72. 4%)로 시공사 지위를 획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약 8만9828㎡ 부지에 지상 최고 64층, 1439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 복리 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628억원에 달한다. 3. 3㎡당 공사비는 1140만원에 달하며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지인 압구정2구역과 비슷한 수준이다.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다. 해당 지역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에 인접해 있다. 영동대교와도 가까워 강남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이에 더해 한강변 입지에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을 갖추고 있다.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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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우리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승진> ▷부장 대우 △경영지원부 유수한 △IR부 이영규 ◆우리은행 <승진> ▷부행장 △준법감시인 조윤희 ▷상무 △자금세탁방지본부 이준구 ▷소속장 △동소문로 김홍균 △둔촌역 배지은 △명동 구민수 △성수동 변교선 △테헤란로 김승회 △성남 박상록 △안양 성의진 △평택 장하선 △제주 신경란 ▷지점장 대우 △압구정역 윤경숙 △중산 유경주 ▷BIZ어드바이저 지점장 대우 △강북 박준식 ▷영업본부 부장대우 △종로기업 최원선 △부산동부울산 양유진 ▷본부부서 부장 △개인상품마케팅부 남문희 △여신지원그룹 양우진 △종합기획부 전홍철 △인사부 최준영 △인수금융부 김광일 △IT인프라부 이보현 △WM영업전략부 윤광민 <전보> ▷금융센터장 △김포구래 최열광 △분당미금역 전미라 ▷금융센터 지점장 △신림역 두충헌 △아현동 이보광 △구리역 김태원 △동탄역 박영한 △부천 박정규 △오산 허양무 △의정부 오민석 △일산 윤경하 △판교테크노밸리 조경래 △마린시티 성현아 △울산중앙 김유경 ▷지점장 △교대역 김성현 △영동 정장훈 △중계2동 박현숙 △중곡동 이현용 △주안 한대석 △민락동 곽순례 △중산 강지영 △하남대로 전선우 △센텀시티 김진선 △대구죽전 김정은 △익산 고세인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남부 김상훈 ▷PB지점장 △TWO CHAIRS W 송도 윤은영 ▷BIZ프라임센터 RM지점장 △강남 정철경 △강남 정재훈 △강남 정구열 △광화문 박진수 △NPS전북 정재현 △NPS전북 백현욱 ▷영업본부 부장대우 △강남1 허진 ▷본부부서 부장 △리테일영업총괄부 김광연 △WM상품부 조명래 △글로벌영업추진부 김대성 △ESG포용금융부 심성진 △기관그룹 박종국 △기관그룹 민경미 △기관그룹 이나영 △기관그룹 박성혜 △기관그룹 이숙희 △기관그룹 최성현 ▷본부부서 부장대우 △준법경영실 구본국 △검사총괄부 박광훈 △검사총괄부 김기주 △검사총괄부 이희정 △검사총괄부 김경미 △검사총괄부 이도경 ▷글로벌영업추진부 부장대우 △우리아메리카은행 이기봉 △우리웰스뱅크필리핀 김성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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