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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쳐(Treecher), 위생·내구성 강화 '스틸 컷팅보드' 출시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트리쳐(Treecher)가 탁월한 위생과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신제품 '스틸 컷팅보드'(스테인리스 도마)를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트리쳐 스틸 컷팅보드는 습기와 오염에 강한 고품질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하여 기존 플라스틱이나 나무 도마가 가졌던 위생적인 한계를 극복한 제품이다. 스테인리스 도마의 최대 장점은 표면에 틈이 생기지 않아 식재료의 냄새나 색이 배일 염려가 없다는 것이다. 김치, 마늘 등 향이나 색이 짙은 식재료는 물론, 살모넬라균이나 비브리오균 등 세균 번식의 위험이 있는 육류 및 생선을 손질할 때 교차 오염을 방지하는 데 탁월하다. 또한 사용 후 세척이 간편하고 건조가 빠르며 끓는 물이나 열탕 소독이 가능해 언제나 새것처럼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트리쳐 스틸 컷팅보드는 모던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주방 공간을 적게 차지하며, 특수 표면 처리 공법을 통해 스틸 도마 특유의 미끄러움과 칼 닿는 소음도 최소화했다. 특히 최근 출시된 트리쳐의 프리미엄 엔드그레인 도마 신제품인 '엣지 S'와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점이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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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한국광해광업공단 '광산배수 정화설비' 개발 업무협약 체결
시노펙스 100% 자회사인 시노펙스멤브레인은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과 '광산배수 정화설비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폐광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공동 기술개발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노펙스멤브레인의 멤브레인 기반 수처리 기술력과 한국광해광업공단이 보유한 광산환경 복원 및 광산배수 처리 운영 경험을 결합해 보다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광산배수 정화설비를 개발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광산배수 정화설비 공동 개발, 정부·민간 연구과제 공동 참여, 기술 및 정보 교류 확대, 현장 기반 실증(Pilot Test)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측은 지난해 10월부터 기술 협력의 실효성을 검토해 왔으며, 시노펙스멤브레인에서 진행한 실험실 테스트 결과 광산배수 내 오염물질 제거 효율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상용화 가능성 검증을 마쳤다. 양인재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상호 기술협력을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는 동반성장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간의 기술과 공단의 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광해방지 개발과 친환경 광산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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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LA 강 정화 지원 나선 기아…"연 최대 570톤 폐기물 차단 목표"
기아가 글로벌 파트너사인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의 미국 LA 지역 강 정화 프로젝트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오션클린업은 해양 플라스틱·쓰레기 제거 활동을 하는 네덜란드 비영리단체다. 기아는 2022년 오션클린업과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기아와 오션클린업은 해양 폐플라스틱 재자원화 활동을 통해 폐플라스틱 수거부터 분류, 제품 개발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수거된 쓰레기가 다시 바다로 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LA 지역 강 정화 프로젝트는 태평양으로 유입되는 플라스틱 폐기물 차단이 목적이다. 기아는 해당 프로젝트를 지원하면서 수질·환경 오염 개선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태평양 해양 오염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2028년 LA 올림픽을 앞두고 도시의 지속 가능성 수준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플라스틱 폐기물이 바다로 유입되기 전에 수거하는 '인터셉터' 시설을 확대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LA 강과 샌 가브리엘 강에 인터셉터 시설을 새로 설치하고 연간 최대 570톤 규모의 플라스틱이 해양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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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구더기' 아내 숨졌다..."부사관 남편, 알고도 방치" 무기징역 구형
아내의 몸에 욕창과 감염이 생겼는데도 장기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육군 부사관에게 군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군 검찰은 전날 오후 제2지역 군사법원에서 열린 육군 상사 A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무기징역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군 검찰은 구형 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피해자가 사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도 방치했다"며 "범행 수법이 매우 잔인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30대 아내 B씨의 몸에 욕창이 생겼음에도 적절한 치료나 보호 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경기 파주시의 한 육군 기갑부대 소속 상사였던 A씨는 지난해 11월 17일 "아내의 의식이 혼미하다"며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집 안에서 전신이 오물에 오염된 상태의 B씨를 발견했다. 당시 B씨의 하지 부위에는 감염과 욕창으로 인한 피부 괴사가 진행돼 있었으며, 구더기까지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심정지 증상을 보였고, 다음 날인 11월 18일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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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욕실 방수시스템 국토부 신기술 인증…"하자 60% ↓"
DL이앤씨는 한솔홈데코와 공동 개발한 '욕실용 건식벽체 방수시스템'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건설신기술 인증은 국내에서 처음 개발했거나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 진보성, 현장 적용성 등을 인정받은 기술에 부여된다. 이번 신기술은 기존 욕실 습식 공법보다 하자 저감, 시공 편의성, 공사기간 단축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기존 욕실 습식 공법은 벽돌을 시멘트로 쌓은 뒤 타일을 붙이는 방식이다. 별도 방수 작업과 양생 과정이 필요해 공사기간이 길고 품질 확보를 위해 숙련된 작업자 투입이 필요했다. 반면 이번 신기술은 약 16. 3㎡ 규모의 욕실 경량 벽체에 방수 성능을 갖춘 대형 패널 16장을 부착하는 건식 시공 방식이다. 양생 과정이 필요 없어 공사기간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재 접합부에는 수분이 외부로 배출되도록 설계한 '역구배 클립' 구조를 적용해 수분 침투를 막고 줄눈 탈락과 오염 가능성을 낮췄다. DL이앤씨와 한솔홈데코가 개발한 이 기술은 현재 '아크로'와 'e편한세상'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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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 안드레스 수트 에스토니아 에너지환경부 장관 “한국과의 협력 본격화…에너지 강국으로 가는 미래 청사진”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 리더 최희정입니다. 2025년, 대한민국에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출범했습니다. 기후 위기가 이제는 단순히 환경을 넘어 에너지와 산업,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떠오른 현실을 반영한 변화인데요. 이처럼 기후 변화가 전 세계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전자정부와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기후 정책에 접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배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탄소중립 전환을 빠르게 이끌고 있는 에스토니아가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더리더에서는 에스토니아 에너지환경부 안드레스 수트 장관을 모시고, 에스토니아의 기후 위기 대응 전략에 대해 들어보고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먼저 시청자분들을 위해 에스토니아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에너지환경부 장관으로서 어떤 일들을 주로 하고 계신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 먼저, 이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터뷰에 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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