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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약배송부터 미프진 관리까지…복지위 국감서 해법 찾을까
비대면 의약품 배송과 임신중지 의약품 '미프진' 도입 등 주요 보건의료 현안이 올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다뤄진다. 출석 요구를 받은 기업과 의료계 인사들은 약배송 안전성 대응과 미프진 관리체계, 간호사 태움 방지, 당뇨병·비만 치료제 급여화 등에 대한 입장과 제도 개선 요구를 준비하고 있다. 30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복지위는 전날 전체회의에서 일반증인 18명과 참고인 30명 등 총 48명에 대한 출석요구안을 의결했다. 국감은 다음달 7일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을 시작으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을 거쳐 27일 종합감사로 마무리된다. 기업 인사로는 정진웅 닥터나우 대표가 비대면 약배송 관련 증인으로,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와 이상준 현대약품 대표가 각각 인체조직 유래 ECM 스킨부스터와 미프진 관련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권영희 대한약사회 회장과 이현석 서울의료원장은 증인,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참고인으로 출석 요구를 받았다. 다음달 8일 출석 요구를 받은 정진웅 대표는 의약품 오남용과 복약지도 부실 등 약배송을 둘러싼 우려에 대한 대응 방향을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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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티케이, 지란지교시큐리티와 PQC 전환 사업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씨티케이는 지란지교시큐리티와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및 Crypto Discovery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메일보안, 문서보안, 모바일보안, 악성코드 위협 대응 등 보안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정보보안 전문기업이다. 암호자산 식별 및 양자취약성 분석을 위한 ‘Crypto Discovery’를 기반으로 기업·기관의 암호자산 현황과 위험도를 진단하고 PQC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큐브릿지(Q-BRIDGE)'라는 이름으로 추진된다. 기업·기관이 보유한 암호자산을 식별하고 양자 취약성을 분석한 뒤 PQC 기반 신뢰 인프라 구축, 현장 실증을 거쳐 실제 전환까지 이어가는 통합 사업 모델을 목표로 한다. 아이씨티케이는 PUF(물리적복제방지기능, Physically Unclonable Function) 기반 하드웨어 신뢰점에 PQC를 결합한 보안 제품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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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피 찍고 밀린 코스피 美연준 '금리 결정' 촉각
차세대 AI(인공지능)모델 '아스트라' 공개로 AI 모멘텀(상승동력)에 70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지수가 3거래일 만에 이를 반납했다. 시장은 15~16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로 관심을 옮겨가며 금리인상 여부에 따른 증시 변동성에 주목한다. 다만 AI 모멘텀이 견고하고 추가 금리상승 압력이 낮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9월7~11일) 코스피지수는 전주말(6687. 21) 대비 222. 7포인트 오른 6909. 91에 마무리했다. 한전기술이 41. 26% 급등하는 등 원자력주가 증시를 이끌었고 원화강세가 이어지면서 수출비중이 높은 화장품업종은 미끄러졌다. 지난 9일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돌파한 코스피지수는 11일 다시 6000선으로 주저앉았다. 국제유가와 미국 장기채 금리상승에 더해 금리인상 여부를 가를 핵심지표인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되기 전 경계심리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8월 CPI는 전달 대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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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멘텀에 7000피 돌파했다 다시 미끌…'금리 인상' 주목
차세대 AI(인공지능) 모델 아스트라 공개로 AI 모멘텀(상승동력)에 70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이를 반납했다. 시장은 오는 15~16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로 관심을 옮겨가며 금리 인상 여부에 따른 증시 변동성에 주목한다. 다만 AI 모멘텀(상승 동력)이 견고하고 추가 금리 상승 압력이 낮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9월7일~11일) 코스피는 전주 말(6687. 21) 대비 222. 7포인트 오른 6909. 91에 마무리했다. 지난 9일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돌파한 코스피는 3거래일 만인 지난 11일 다시 6000선으로 주저앉았다. 국제유가와 미국 장기채 금리 상승에 더해 금리 인상 여부를 가를 핵심 지표인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전 경계심리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발표된 8월 CPI는 전달 대비 0. 4%, 전년 동월 대비 3. 4% 상승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대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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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한-우간다 무역·투자 포럼 개최'..에너지·광물 협력 모색
한국무역협회(KITA)는 주일 우간다 대사관과 함께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한-우간다 무역·투자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크리스푸스 키용가 우간다 제2부총리, 이상준 한국무역협회 국제협력본부장, 토파스 카화 주한 우간다대사(일본 상주), 정광용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을 비롯해 양국 정부·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동아프리카 내륙에 위치한 우간다는 금, 구리, 철광석, 희토류 등 다양한 핵심광물을 보유한 자원부국이다. 최근 6%대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이 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한-우간다 교역 규모는 약 4700만 달러로 향후 발전 여지가 매우 크다"며 "한국의 기술과 경험이 우간다의 성장 잠재력과 결합해 새로운 시장과 사업 기회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키용가 부총리는 기조연설에서 "우간다 정부는 산업 발전과 외국인 투자 확대를 위해 투자환경 개선과 민간 부문 육성에 힘쓰고 있다"며 "에너지·광물, IC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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