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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심혜진(마이데일리 스포츠부 차장)씨 외조모상
■ 박복인(향년 95세)님 별세, 심혜진(마이데일리 스포츠부 차장)씨 외조모상 = 2일, 빈소 서울중앙보훈병원장례식장 3층 7호(서울 강동구 진황도로61길 53), 발인 4일 오전 9시, 장지 서울추모공원(1차), 예은추모관(2차), 02-22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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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사망자 신원확인, 이르면 3일 오전 밝혀질 듯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사망자들의 신원이 이르면 오는 3일 오전 중으로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사망자 5명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부검 절차는 이날 오후 4시경 끝났다. 국과수는 부검 과정에서 사망자들의 DNA를 채취했다. 부검 종료로부터 약 10시간 뒤 사망자들의 신원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이 많이 훼손됐으나 DNA 채취는 가능한 상태로 신원확인에 큰 어려움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부터 2개 병원에 나눠 안치된 사망자들의 유해를 국과수에 인계하고 부검 절차에 돌입했다. 현재 사망자들의 신원 확인이 이뤄지지 못하면서 장례를 치르기 위한 빈소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은 유족들을 위해 현재 대전의 한 호텔에 객실을 마련해 숙식을 제공 중이다. 또 유족 개인별로 전담 직원도 배치했다. 한편 사망자 5명 가운데 2명은 20대로 올해 2월 입사한 계약직 직원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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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폭발' 애도한 아리셀 유족들…"남 일 아닌 것 같아"
아리셀 참사 유가족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현장을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양한웅 아리셀 대책위원회 공동대표와 이순희 유가족 대표 등은 2일 오후 대전 유성구 유성선병원 장례식장에 방문했다. 유성선병원은 전날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사망자 3명의 시신이 안치된 곳이다. 아리셀 참사로 딸을 잃은 이 대표는 "이번 사고 유족을 만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좋은데 가시라고 기도드리고 싶어 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리셀 사고와 안전공업사고까지 세 사고가 다 똑같다고 생각한다"며 "재발 방지 대책을 이른 시일 내에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유족 최현주씨는 "아리셀 대표가 징역 4년으로 감형돼 억울하다"며 "중대재해처벌법이 제대로 작동됐다면 이런 사고가 날 수 있었을지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 대표 역시 "뉴스를 통해 아직 장례식장이 마련되지 않았다고 들었다"며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같은 마음으로 내려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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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2명, 한화에어로 입사 3개월 만에 비극 …스프링클러·CCTV 없었다
경찰이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 규명과 사망자 신원 확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폭발 충격으로 시신 훼손 상태가 심해 신원 확인이 길어지면서 사고 이틀째까지 빈소조차 마련되지 못한 상태다. 이영도 유성경찰서장은 2일 오후 대전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부상자와 회사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현재 DNA 검사를 진행 중이며 이르면 내일 오전 사망자들의 신원 확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날 오동욱 대전경찰청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64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꾸려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한 명은 전신에 화상을 입고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자 중에서는 입사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은 20대 신입 직원 2명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가재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장은 "사망자 가운데 20대 계약직 직원 2명은 지난 2월26일 입사한 신입 직원"이라며 "해당 공실 주임은 20년 가까이 근무했고, 50대 2명은 여러 공실을 돌면서 다양한 화약을 취급해왔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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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에 성폭행 목적 살인 혐의 적용 구속 기소
광주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검사 김진희)는 2일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길을 걷던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고인 장윤기(23)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강간등살인) 등으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사건송치 후 부장검사를 주임검사로 지정해 형사3부 검사실 전체를 수사팀으로 구성하고 주거지 압수수색, 계좌거래내역 등 압수·분석, 통합심리분석, 주요 참고인 조사 등 전방위적인 보완 수사를 벌였다. 수사결과 검찰은 장윤기가 직장 동료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뒤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해 광주 월계동 일대를 배회하다 길을 걷던 피해자 여학생을 발견하고, 피해자를 납치해 인적이 드문 곳으로 끌고 가 강간하려 하였으나 격렬히 저항하자 흉기를 꺼내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살인 혐의를 성폭법위반(강간등살인) 혐의로 의율변경했다. 또한 피해 여학생을 도우려던 피해자 남학생에 대한 살인미수, 직장 동료 대상 성범죄, 스토킹범죄 등의 혐의도 함께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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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폭발' 사망자 신원 확인 위해 부검…빈소 마련은 아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진 가운데 사망자 신원 확인 절차가 길어지고 있다. DNA 대조 작업에 이어 시신 부검까지 이어지면서 유족들은 사고 발생 이틀째까지 장례 절차조차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2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12시20분쯤 폭발 사고 사망자 5명 가운데 3명의 시신이 안치돼 있던 대전 유성구 유성선병원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부검을 위해 이송됐다. 경찰은 전날 접수한 DNA 검사와 부검 결과를 종합해 신원을 확인할 방침이다. 이날 오전 사망자 시신이 안치돼있던 유성선병원과 충남대병원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었다. 전날 사고 발생 후 사망자 5명 중 3명은 유성선병원으로, 2명은 충남대병원 안치실로 각각 이송됐다. 신원 확인이 지연되면서 사고 발생 이틀째까지도 빈소는 마련되지 못했다. 병원 내에서도 회사 관계자나 유족들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부상자 치료도 이어지고 있다. 전신 화상을 입은 중상자 1명은 대전 지역 화상 전문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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