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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슬AI, AI 논문 작성·심사 해커톤 '랄프톤'에 GPU 인프라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베슬AI(베슬에이아이)는 지난 12일 서울 네이버 D2SF 강남에서 열린 '랄프톤 @ICML: 오토 리서치'에 GPU(그래픽처리장치) 컴퓨팅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팀어텐션이 주최하고 아크포인트가 운영한 랄프톤은 사람이 연구 주제를 정하면 AI 에이전트가 실험과 논문 작성 등을 수행하는 해커톤이다. 이번 행사는 머신러닝 학회 'ICML 2026' 서울 개최 주간에 맞춰 'AI가 연구를 자동화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두 개 트랙으로 나눠 AI를 활용한 연구 자동화 전 과정을 구현했다. 트랙1에서는 AI 에이전트가 실험을 수행해 논문을 작성했고, 트랙2에서는 또 다른 AI 에이전트가 트랙1의 논문을 심사했다. 심사위원단의 정량 평가 등을 거쳐 총 13개 팀이 포스터 세션에 진출했다. 베슬AI는 참가팀에 플랫폼 크레딧과 반복 실험에 필요한 GPU 컴퓨팅 환경을 무상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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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망친 장맛비...수도권 최대 300㎜ 물폭탄
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말 사이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50~80㎜ 수준의 비가 예보됐다. 일부 지역은 예상 강수량이 최대 300㎜에 달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17일 오전 수시 예보브리핑에서 "이날 북쪽의 건조한 공기와 남쪽의 습윤한 공기 사이에서 정체전선이 발달하고 있다"며 "좁은 띠 형태의 강수로 지역별 강수량 편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수는 충청권 등을 비롯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 △전북·광주·전남 5~5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5~60㎜ △제주도 5~30㎜ 등이다. 주말(18~19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50~80㎜ 수준의 비가 예보됐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 일부 지역과 강원도에서는 이날 밤부터 최대 3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호우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거나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00~200㎜ △강원도 100~200㎜ △대전·세종·충남·충북 80~150㎜(일부 최대 250㎜ 이상) △전북 30~80㎜(전북 북서부 최대 100㎜ 이상) △광주·전남 20~60㎜ △경북 중·북부 50~100㎜(경북 북부 최대 150㎜ 이상) △대구·경북 남부·울릉도·독도 30~80㎜ △부산·울산·경남 20~60㎜ △제주도 5~3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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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결승 괜찮나" 산불 연기가 뉴욕까지 덮쳤다... 13만 팬들·선수 '건강 비상'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했다. 로이터통신은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산불에서 발생한 연기가 미국 북동부 대부분을 뒤덮으면서 대기질 경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이어 "다가오는 주말 한랭전선이 통과할 것으로 예상돼 월드컵 결승전 전까지 위험한 연무는 상당 부분 걷힐 전망"이라면서도 "뿌연 하늘과 더운 날씨가 주말까지 이어질 경우 결승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힘든 환경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했다"고 설명했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은 오는 20일 오전 4시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하지만 결승전을 불과 사흘 앞두고 캐나다 산불 연기가 뉴욕과 뉴저지 일대까지 퍼지면서 대기질이 급격히 악화됐다. 이에 선수와 관중의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는 이번 주부터 산불 연기의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현지 당국은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에게 격렬한 야외 활동을 줄이는 한편, 외부에 머물 경우 평소보다 자주 휴식을 취하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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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주가 급락? 최태원 회장 "가만히 가지고 계시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SK그룹 회장)이 최근 급격한 변동성을 겪는 SK하이닉스의 주가와 관련해 "가만히 가지고 계시라"고 조언했다. 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 참석해 "메모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기에 시간을 두면 우상향 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한국경제의 AI(인공지능) 성장을 위한 아젠다'를 주제로 이재욱 서울대 AI연구원장, 권석준 성균관대 교수 등과 대담했다. 최 회장은 AI의 경험 축적과 성숙을 설명하면서 컴퓨터의 기억 용량이 2030년까지 20배 이상 성장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기억을 저장하는 것이 메모리 칩"이라며 "기하급수적으로 메모리(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례없는 메모리 시장 호황 전망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것에는 "주가는 현상을 똑같이 반영해주지 않는다"며 "좋아지면 올라갔다가 아닌 것 같으면 빠진다. 떨어질 때보면 너무 빨리 올랐으니 현상을 적응시키는 것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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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꺼낸 트럼프 "중국, 미 유권자 2.2억건 불법 취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중국이 2020년 미국 대선에 개입해 유권자 데이터를 대규모로 불법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연설에서 "중국이 2020년 대선 선거 기간부터 수년에 걸쳐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선거 데이터 해킹 공작을 감행했다"며 "그 결과 미국 유권자 파일 2억2000만건을 불법적으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파일에 유권자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지지 정당 등 선거 등록과 악용에 필요한 정보가 포함됐고 중국이 이를 위해 전담 데이터 활용 부대를 운영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료는 백악관의 정부 투명성 태스크포스의 훌륭한 인력들과 대통령 정보자문위원회 직원들이 수집한 것이고 정보기관 수장들의 지원을 받아 결과를 검토했다"며 백악관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또 "과거 미 정보당국이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도 비밀로 유지하고 숨겼다"며 "이처럼 중대한 안보 정보가 왜 그동안 은폐됐는지 즉각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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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컴퍼니, 中 하이닝시와 라이브 커머스 협력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그립' 운영사 그립컴퍼니는 중국 하이닝시와 크로스보더(국경 간 거래) 라이브커머스 협력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하이닝시 민관합동대표단 10여명은 지난 15일 경기 성남시 판교 그립컴퍼니 본사를 방문해 크로스보더 라이브커머스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 최대 피혁·패션·텍스타일 산업 도시인 하이닝시는 최근 중국 정부 주도로 지역 패션 라이브커머스 기지로 선정됐다. 양측은 상품 소싱, 라이브커머스 콘텐츠 개발, 인프라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세부적으로 하이닝시 패션의류 상품의 그립 입점 및 판매, 하이닝시 내 그립 라이브커머스 센터 구축, 현지 라이브커머스 방송 운영 등을 추진한다. 그립컴퍼니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하이닝시 주요 생산 상품을 국내에 직거래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이닝시에 라이브커머스 센터를 세우고 현지 방송을 진행하며 한·중 크로스보더 라이브커머스 사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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