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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못하니 여친을 들었다" 도핑 징계 무드리크, 미녀 배우 여친으로 벤치프레스 '기행'... "백수인데 근력은 괴물"
도핑 규정 위반 혐의로 장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 미하일로 무드리크(25·첼시)가 여자친구를 활용한 이색적인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영국 '더선'은 15일(현지시간) "출전 정지 징계 중인 무드리크가 고강도 헬스장 훈련 중 여자친구인 배우 조딘 존스를 벤치프레스 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영상은 존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공유하며 알려졌다. 영상 속 무드리크는 존스를 마치 '인간 바벨'처럼 반복해서 들어 올리며 남다른 근력을 과시했다. 둘의 만남은 지난해 9월 무드리크가 존스의 영상에 "얘들아, 내가 한번 시도해 볼까?"라는 댓글을 남기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무드리크가 존스를 파리 디즈니랜드로 초대했고, 며칠 뒤 존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게시물을 올리면서 본격적인 열애설이 불거졌다. 존스는 가수, 댄서, 여배우 겸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900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또한 '고지 에너지'라는 자신의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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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쏟은 이유 있었다' 토트넘 진짜 강등 위기, 캡틴 로메로 '시즌 아웃'
손흥민(34·LAFC)의 뒤를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주장 완장을 찬 크리스티안 로메로(28)가 남은 시즌 그라운드를 누빌 수 없게 됐다. 강등 위기에 내몰린 토트넘 입장에선 그야말로 '초비상'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 등 현지 매체들은 14일(한국시간) 일제히 로메로의 시즌 아웃 소식을 전했다. 전날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026 EPL 32라운드 원정 경기 선덜랜드전 부상 여파다. 당시 로메로는 후반 18분께 동료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와 충돌한 뒤 쓰러졌고, 결국 절뚝이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당시 눈물을 흘리는 로메로의 모습도 포착됐는데, 정밀 검사 결과 왼쪽 무릎 내측 측부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6~8주 정도 회복 기간이 필요해 사실상 남은 시즌 EPL 출전은 어려워졌다. 로메로는 물론이고 소속팀인 토트넘 입장에서도 초대형 악재다. 가뜩이나 강등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는 토트넘 상황을 고려하면, 팀의 주장이자 핵심 수비수인 로메로의 시즌 아웃은 그야말로 치명타가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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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팀 버스 덮친 무장 강도…가나 20세 유망 신인, 총격 사망
가나 프로축구 1부 리그 소속 유명 선수가 무장 괴한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가나축구협회(GFA)는 이날 베레쿰 첼시 소속 측면 공격수 도미닉 프림퐁(20)이 원정 경기 후 팀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무장강도 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이날 가나 남부 사마르텍스와의 경기 직후 선수단이 귀가하던 길에 발생했다. 구단 측은 성명을 통해 "사마르보이에서 베레쿰으로 돌아오던 중 무장강도들이 도로를 막아 팀 버스의 통행을 가로막았다"며 "운전기사가 후진을 시도하자 총기와 소총으로 무장한 복면 남성들이 버스를 향해 발포했고, 선수단과 스태프는 인근 수풀로 몸을 피했다"고 밝혔다. 프림퐁은 이 과정에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진다. 프림퐁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프림퐁은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받는 유망 신인이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가나축구협회는 성명에서 "깊은 충격과 슬픔 속에 프림퐁의 사망 소식을 접했다"며 "그는 헌신과 열정으로 리그의 정신을 보여준 유망한 젊은 선수였다"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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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1부리그 유망주, 경기 후 충격 사망 소식 "소총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가나 1부리그의 유망주가 불의의 총격 사건으로 목숨을 잃는 비극이 발생해 전 세계 축구계가 충격에 빠졌다. 이번 사건은 유럽과 아프리카, 중동 매체들에서도 다룰 정도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BBC'는 13일(한국시간) "가나 축구선수 도미닉 프림퐁이 소속팀 베레쿰 첼시를 겨냥한 무장 강도의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가나축구협회(GFA)는 성명을 통해 "프림퐁의 사망에 깊은 충격과 슬픔을 표한다. 고인의 가족과 팀 동료들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전한다"며 "프림퐁은 가나 리그의 정신을 상징하는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유망주였다"고 덧붙였다. 아프리카 매체 '풋 아프리카' 역시 같은 날 "젊은 축구선수가 경기 후 무장 공격으로 사망해 가나 축구가 슬픔에 잠겼다"며 "베레쿰 첼시의 윙어인 프림퐁은 사마텍스 원정 경기를 마치고 돌아오던 길에 무장 강도들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고 상세히 보도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당시 무장 괴한들은 차량이 이동하는 도중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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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난 토트넘 '충격 강등 확률' 나왔다, 현실로 다가오는 '2부 추락'
손흥민(34·LAFC)이 떠난 토트넘에 2부 강등 먹구름이 잔뜩 드리우고 있다. 한때 작은 가능성 정도로 여겨지던 토트넘의 강등 확률은 어느덧 강등권 경쟁팀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랐다. 강등이 사실상 확정된 최하위 두 팀 외에 남은 강등 한 자리를 토트넘이 채울 가능성이 현재로선 가장 크다는 의미다. 로베르토 데제르비(이탈리아) 감독을 이번 시즌 세 번째 사령탑으로 선임한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선덜랜드에 0-1로 졌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최근 EPL 2연패 포함 무려 14경기 연속 무승(5무 9패)의 늪에 빠졌다. 토트넘의 EPL 마지막 승리는 무려 지난해 12월 말 크리스털 팰리스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승점은 30(7승 9무 16패)점, 순위는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렀다. 잔류 마지노선인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32)와 격차는 2점이다. EPL은 18~20위 세 팀이 강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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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떠난' 포옛, 친정 토트넘에 뼈아픈 경고 "제발 아는 것만 해... 단순한 게 최고" 포지션 '뺑뺑이'도 지적
지난 시즌 전북 현대의 K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거스 포옛(59) 이 강등권으로 추락한 친정팀 토트넘을 향해 '전술적 단순함'을 강력히 주문했다. 영국 '더선'은 11일(현지시간) "과거 토트넘의 스타였던 포옛이 로브레토 데 제르비 감독과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에게 선덜랜드 원정에서 '단순함'을 유지할 것을 조언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12일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선덜랜드와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원정경기를 펼친다. 최근 부임한 데 제르비 감독의 토트넘 데뷔전이다. 현재 토트넘은 '설마 강등될까' 하던 우려가 현실이 된 상황이다. 승점 30(7승9무15패)으로 강등권인 18위로 추락했다. 포옛은 전임 이고르 투도르 전 감독의 전술적 패착을 지적했다. 그는 "지난 6개월간 페드로 포로와 사비 시몬스 등이 여러 포지션을 전전하며 혼란을 겪었다"며 "선수들을 최적의 위치에 배치하고 전술을 단순화해야 선수들을 설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의 명예 회복 여부도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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