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모아나', 원작의 감성은 그대로..실사만의 매력은 없네
디즈니 대표 애니메이션 ‘모아나’가 실사 영화로 출항했다. 2016년 1편이 나온 지 꼬박 10년 만이다. ‘모아나 2’는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흥행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았고, 3편도 개발 중이다. 이번 실사판은 어떨까.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해양 어드벤처 영화로, 원작에 충실하다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실사 영화 ‘모아나’는 애니메이션 1편의 내용을 그대로 옮겼다. 남태평양 폴리네시아를 배경으로 가상의 섬 ‘모투누이’에서 나고 자란 족장의 딸 모아나의 모험을 그린다. 아버지의 반대로 섬을 벗어나지 못하던 모아나는 할머니의 격려를 받고 선조들이 남긴 배를 타고 먼 바다로 향한다. 여정 중에 만난 반신반인 마우이와 함께 생명의 여신 ‘테 피티’에게 심장을 돌려주기 위해 항해하던 중 여러 난관에 부딪히면서 정체성을 찾고 성장하는 이야기다. ‘모아나’ 줄거리를 이미 꿰뚫고 있다면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
오늘(8일) 개봉 디즈니 '모아나', 세대별 관람포인트 공개
디즈니의 레전드 애니메이션 실사화 프로젝트의 신작 '모아나'가 오늘(8일) 개봉했다.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모험을 담은 오션 어드벤처 영화다 더 생생하고 압도적 스케일의 바다 항해를 선보이며 모든 연령층 가족 관객들을 공략할 전망이다. 주체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부터 시원한 볼거리, 신나는 음악까지 전 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세대별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1. 1020 관객: 주체적인 캐릭터와 스토리! 원작 '모아나'는 기존 디즈니 공주 캐릭터 문법을 벗어나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선택하고 암초 너머의 세상으로 나아가는 주체적인 주인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실사화로 옮겨오면서 3만2,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모아나 역에 캐스팅된 캐서린 라가이아의 완벽한 싱크로율이 기대를 높인다. 이처럼 자신의 삶을 개척하기 위해 거친 파도를 거스르며 항해를 시작하는 모아나의 더욱 생동감 넘쳐진 여정은 1020 관객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
지단은 박치기, 호나우두는 과체중…전설들의 '마지막 월드컵'
"이번이 내 마지막 월드컵이지만, 스페인전이 마지막 경기가 아니길 바란다. " 리오넬 메시와 함께 한때 세계 축구를 반으로 나눠 가졌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의 바람과 달리 포르투갈이 7일 스페인에 패하며 '마지막 월드컵' 경기를 마치게 됐다. 1985년생(41세)인 호날두는 2006년 독일 대회부터 북중미 대회까지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에 섰다. 또 모든 월드컵에서 골을 넣은 유일한 선수로 기록됐다. FIFA 공식 최다 득점자이자 발롱도르, FIFA 올해의 선수, UEFA 올해의 선수를 모두 수상한 축구 전설이지만, 마지막 경기에선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위협적인 장면은 없었다. 영국 BBC 해설위원인 크리스 서튼은 그에게 "경기장을 무슨 할아버지처럼 어슬렁거리고 있으니 포르투갈이 탈락한 것"이라고 했다. 호날두는 종료 휘슬 후 눈물을 흘렸다. 브라질을 대표하는 간판스타 네이마르의 월드컵도 막을 내렸다. 네이마르는 1992년생으로 수년간 브라질 최고 스타로 군림했다.
-
[겜플] 우리는 앙리, 카카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넥슨이 오는 8월13일 '크레이지 아케이드' 서비스를 종료하겠다고 발표했다. 게임업계와 게이머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25년 된 넥슨의 대표 IP(지식재산권)이자 한 시대를 풍미한 게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는 말에 일부는 아쉬움을, 일부는 넥슨의 결정에 놀라움을 표했다. 물풍선을 터뜨리고 상대를 가둬 승부를 가리는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2000년대 초 PC방 문화의 한 축이었다. 스타크래프트와 리니지가 큰 인기를 끌던 시대에 단순한 게임방식으로 여성, 아동을 중심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출시 초기에만 1000만 게이머를 모았으며 카트라이더 등 다양한 IP의 기반이 됐다. 게임업계는 넥슨의 이번 결정을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이 추진 중인 체질개선 작업의 연장선이라고 분석한다. 올해 초 취임한 쇠더룬드 회장은 3월 '이익 하한선'을 도입하겠다고 했다. 쉽게 말해 일정기준 이상 수익이 나지 않는 게임은 정리하겠다는 취지다. 개발 중인 프로젝트도 재검토 후 일부 정리하겠다고 했다. 쇠더룬드 회장의 방침은 넥슨의 정체성과 결이 다르다.
입력하신 검색어 카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카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카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