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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이강인, 야말·음바페 다 제치고 1위 올랐다! 라리가 종합 평점 '유일 90점대'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종합 평점 1위에 올랐다. 라민 야말(FC바르셀로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모두 제쳤다. 이강인은 31일(한국시간) 스포츠 통계 전문 매체 그래디언트 스포츠가 공개한 2026~202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선수 종합 평점에서 90. 2점을 받아 1위에 자리했다. 90점대 평점은 이강인이 유일하다. 매체는 "이강인은 압박 상황에서의 슈팅, 태클에 대한 볼 소유권 유지 능력, 패스, 볼 컨트롤 부문에서 모두 톱5에 올랐다"며 "이 순위는 주관적인 선정이 아닌, 선수가 관여한 모든 개별 플레이의 수행 수준을 분석한 데이터 결과"라고 소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이강인은 패스 평가에서 라리가 전체 선수들 1위에 올랐고, 상대 태클의 볼 소유권 유지 능력 2위, 볼 컨트롤에서는 3위에 각각 자리했다. 압박 상황에서의 슈팅은 4위, 슈팅 능력은 9위였다. 이같은 평가를 바탕으로 이강인의 종합 평점은 90. 2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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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음바페 "마오쩌둥 독재자"에 발작했지만... "인민 대부분 무슨 말 했는지 몰라" BBC가 지적한 '기괴한 촌극'
온 중국이 분노해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에게 굴욕적인 사과를 받아냈다. 하지만 중국인 대다수는 정작 음바페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른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BBC는 30일(한국시간) "중국이 음바페의 사과를 받아냈지만, 정작 중국인 대다수는 그가 무슨 말을 했는지 정확히 모른다"고 보도했다. 최근 음바페는 프랑스 온라인 토크쇼 '더 브리지'에 출연해 자신을 소재로 한 밈(meme) 중 가장 재미있는 것으로 "내 얼굴을 중국 독재자에게 합성한 밈"을 꼽았다. 당시 방송 화면에는 음바페의 얼굴을 마오쩌둥 사진에 합성한 이미지가 그대로 노출됐고, 중국의 거센 반발이 일어났다. BBC에 따르면 둥펑음료, 멍뉴, 밀크그라운드 등 중국 주요 브랜드들은 음바페와 관계를 단절했다. 중국 국영방송 CCTV 모회사 차이나미디어그룹(CMG)은 스페인 라리가 경기 중계를 중단했다. 중계권료만 약 110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거대 시장이 통째로 흔들리자 음바페와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라리가 사무국은 즉각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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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받고 새벽까지 파티"…손흥민 절친 케인, 런던 클럽서 화려한 뒷풀이
발롱도르를 수상한 해리 케인(33·바이에른 뮌헨)이 영국 런던의 고급 나이트클럽에서 가족, 옛 동료들과 밤새 축하 파티를 즐겼다. 27일(현지 시간)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선은 케인이 발롱도르 시상식 직후 런던 소호의 유명 나이트클럽 '서크 르 수아르'(Cirque Le Soir)를 찾아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검은색 턱시도를 입은 케인이 발롱도르 트로피를 높이 들어 올리며 클럽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클럽 안에서는 불꽃 장식이 꽂힌 샴페인이 등장했고 케인은 환하게 웃으며 샷잔을 들어 올렸다. 파티에는 케인의 아내 케이트 굿랜드와 형이자 에이전트인 찰리 케인 등이 참석했다. 토트넘 시절 동료였던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 맷 도허티도 함께했다. 케인이 토트넘에서 사용했던 등번호 10번을 이어받은 제임스 매디슨은 케인과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파티에서는 불꽃 장식을 단 대형 샴페인 8병이 등장했다. 행사장에서 제공된 샴페인 가운데는 한 병 가격이 2300파운드(한화 약 400만원)에 달하는 제품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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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얼굴에 침 퉤!" 야말 父, 공항 카페서 역대급 진상... "말리는 승객도 팼다" 아들 앞길 막는 '가족 리스크'
라민 야말(19·바르셀로나)의 아버지 무니르 나스라위가 공항에서 난동을 피워 큰 비난을 받고 있다. 스페인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 등 현지 매체는 28일(한국시간) "나스라위가 아들의 발롱도르 시상식 참석차 런던행 비행기를 기다리던 중 바르셀로나 공항 터미널 카페에서 소란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나스라위가 규정상 옷을 걸어둘 수 없는 곳에 외투를 두면서 시작됐다. 카페 여성 직원이 이를 치워달라고 요청하자, 그는 불만을 품고 폭언을 퍼부으며 직원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 이어 상황을 진정시키고 직원을 보호하려던 남성 승객을 가격했고 카페 의자를 들어 던지려 위협하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이어갔다. 결국 스페인 국가헌병대 과르디아 시빌이 출동해 사태를 수습했다. 소란은 현장에서 일단락됐으며, 나스라위는 별다른 제지 없이 비행기에 탑승했다. 현재 치안 당국의 공식 조사 결과나 나스라위 측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나스라위가 사법 사건에 연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3년 5월에는 우파 정당 선거 부스 근처에서 폭행과 기물 파손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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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관능美" 발롱도르 진정한 승자는 '18위' 이 남자? 쿠쿠렐라 여친 '아찔 뱀 장식' 파격 드레스 "세 아이 엄마 맞아?"
마크 쿠쿠렐라(28·레알 마드리드)의 연인 클라우디아 로드리게스(27)가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화려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국 '더선'은 28일(한국시간)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클라우디아가 발롱도르 시상식의 스포트라이트를 훔쳤다"며 "월드컵 우승자 쿠쿠렐라도 연인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했다"고 보도했다. 둘은 지난 26일 영국 런던 팰러디움 극장에서 열린 2026 발롱도르 시상식에 동반 참석했다. 클라우디아는 보석으로 만든 뱀 장식이 달린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클라우디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사 당일 사진을 공개했다. 올블랙 턱시도를 차려입은 쿠쿠렐라와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당신이 이룬 모든 성취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사랑한다 내 미남"이라고 적었다. 쿠쿠렐라는 해당 게시물에 "정말 너무 아름답다. 사랑해"라고 직접 댓글을 달며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도 '둘 다 멋지다', '우아하고 환상적인 의상'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둘은 2018년 쿠쿠렐라가 바르셀로나 유스팀 소속일 때 처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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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건드려도 하필 마오쩌둥을... '독재자' 발언→中 외교부까지 등판→광고·중계 '싹둑' 초강수에 3개국어 '굴욕 사과'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가 마오쩌둥 전 중국 국가주석을 희화화한 인터넷 밈을 언급해 거센 역풍을 맞았다. 중국 내 비판 여론이 확산하고, 현지 후원 기업들이 계약을 줄줄이 해지하는 등 파장이 커지자 음바페도 결국 고개를 숙였다. 최근 음바페는 프랑스 온라인 토크쇼 '더 브리지'에 출연해 자신을 소재로 한 인터넷 밈 중 가장 재미있는 것으로 "내 얼굴을 중국 독재자에게 합성한 밈"을 꼽았다. 당시 방송 화면에는 음바페의 얼굴을 마오쩌둥 사진에 합성한 이미지가 노출됐다. 해당 발언은 중국 내 즉각적인 반발을 불렀다. 마오쩌둥을 '독재자'로 칭하고 웃음거리로 삼은 것에 대해 중국 여론은 '국민 감정을 훼손했다'고 비판했다. 중국 외교부 역시 정례 브리핑을 통해 "중국 인민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언행은 사회 각계의 저항을 부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상업적 후폭풍도 거셌다. 둥펑음료, 멍뉴, 밀크그라운드 등 중국 주요 기업들은 무관용 원칙을 내세워 음바페와의 광고 협력을 즉각 종료했다. 나아가 중국 관영방송 CCTV는 음바페가 출전하는 라리가 경기 중계를 전면 중단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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