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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악마가 깰 것 같아" 음바페, 월드컵 '다시보기' 절대 거부한 이유... "메시와 결승전 절대 안 봐"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을 단 한 번도 다시 보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당시 패배 기억이 준 충격과 고통이 너무 크다는 이유다. 영국 '더선'은 7일(한국시간) "음바페가 스포츠 플랫폼 '소라레'와 인터뷰에서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을 다시 보면 내면의 악마가 깨어날 것 같다'고 고백했다"고 전했다. 음바페는 4년 전인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하지만 프랑스는 정규시간을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4로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매체는 "메시의 생애 첫 월드컵 우승으로 끝난 이 경기는 음바페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고 전했다. 음바페는 당시 결승전을 역대 가장 극적인 경기 중 하나로 평했다. 그는 "화제성과 경기 흐름, 수많은 반전 등 그 경기를 능가할 결승전은 없다"면서도 "결국 승부차기라는 가장 잔인한 방식으로 끝났다"고 회상했다. 이어 "메시의 첫 우승이든 프랑스의 2연패든 역사적인 경기였던 것은 분명하지만, 결승전을 다시 본 적은 절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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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트렌드랩 성수점서 축구 레고 팝업존 운영
이마트24 플래그십 매장 '트렌드랩 성수점'이 이달 월드컵을 맞아 레고 팝업존을 선보인다. 레고그룹의 캠페인 '우리가 원하는 단 하나(Everyone Wants a Piece)'을 콘셉트로 기획했다. 매장 곳곳을 레고 축구 공간으로 꾸미고 점포 중앙에 레고 에디션 축구 시리즈 상품을 전시했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을 레고 미니 피겨로 구현한 그래픽도 활용했다. 트렌드랩 성수점에선 레고 에디션 축구 세트 8종을 포함해 인기 레고 12종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축구선수 4명의 미니피겨로 축구 경기의 한 장면을 구현한 '레고 에디션 축구 하이라이트' 시리즈 4종이다. 축구공 안에 미니 스타디움이 숨겨진 '레고 에디션 축구공'도 선보인다. 이마트24 관계자는 "트렌드랩 성수점은 매번 다른 콘셉트의 팝업존을 운영해 편의점 기능은 물론 브랜드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며 "편의점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레고 팝업존을 통해 상품 구매를 넘어 머물고 즐기는 경험까지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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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2명인데 日 사실상 '0명'... 북중미 월드컵 '선수 랭킹 톱100' 공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48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수 랭킹 톱100이 공개됐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는 두 명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일본은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선수가 부상으로 제외되면서 사실상 '제로'가 됐다. 미국 폭스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선수 랭킹 톱100을 최종 공개했다. 앞서 100위부터 76위, 75위부터 51위 등 순차적으로 순위를 공개하던 매체는 이날 마지막 톱10을 공개하면서 100명의 선수를 모두 공개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는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98위, 손흥민(LAFC)은 81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폭스스포츠는 김민재에 대해 "나폴리의 세리에A 우승을 이끈 뒤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아직 바이에른 뮌헨 주전은 아니지만, 올여름엔 한국 대표팀 수비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미국 축구 레전드 알레시 랄라스는 "대회가 끝난 뒤 다시 톱100 순위를 매길 때, '김민재의 순위가 98위에 불과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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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여친, 유명 래퍼와 춤바람" 하필 PSG 우승 날에 "역대급 비참한 하루"... 팬들은 "당장 레알서 나가라"
축구 스타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의 여자친구이자 넷플릭스 스타인 에스테르 엑스포시토(26)가 유명 래퍼 배드 버니(32)와 춤을 추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필 이날은 음바페의 전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 정상을 차지한 날이었다. 영국 '더선'은 31일(현지시간) "넷플릭스 시리즈 '엘리트들'로 이름을 알린 스페인 배우 엑스포시토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버니의 콘서트 VIP석에 참석해 래퍼와 유쾌하게 춤을 추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 속 버니는 공연 도중 엑스포시토에게 다가갔고, 엑스포시토는 관중들 앞에서 노래를 따라 부르며 배드 버니와 함께 합을 맞춰 춤을 췄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2400만명을 보유한 스페인 최고의 스타 엑스포시토는 올해 초부터 음바페와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한 식당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앞서 엑스포시토는 또 다른 넷플릭스 시리즈인 '반디도스' 촬영장에서 만난 멕시코 출신 스타일리스트 니니 벨레즈와도 열애설이 있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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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역대 최고 파트너' 또 유럽 정복... '무려 36골' 케인, 통산 두 번째 유러피언 골든슈 [공식발표]
손흥민(34·LAFC)의 절친이 또 유럽 최고의 골잡이로 등극했다. 해리 케인(33·바이에른 뮌헨)이 통산 두 번째 유럽 골든슈를 거머쥐며 세계 최고 골잡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케인은 뮌헨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2025~2026 유럽 골든슈 수상자로 최종 확정됐다. 여전히 전성기 기량을 유지하고 있는 케인은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만 36골을 작렬하는 등 모든 대회를 통틀어 무려 61골을 터뜨리는 경이로운 득점력을 과시했다. 리그 36골은 케인이 처음으로 골든슈를 차지했던 2024~2025의 기록과 동률이다. 특히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옐링 홀란(맨체스터 시티·27골)보다 9골이 많고, 스페인 라리가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25골)보다는 11골이나 더 많은 압도적인 수치다. 현 시점 최고의 골잡이로 손색이 없다. 케인은 뮌헨을 두 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정상으로 이끌며 3연속 리그 득점왕을 거머쥐었고, DFB 포칼 결승전에서는 환상적인 해트트릭을 작렬하며 생애 첫 컵 대회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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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무시→여자친구와 휴가' 음바페, 끝내 초유의 굴욕 당하고도 '이토록 뻔뻔'... "야유는 인생의 일부"
현지 민심이 기어이 폭발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 내부 잡음 원흉으로 지목된 킬리안 음바페(27)가 이제는 홈팬들의 야유까지 받는 처참한 지경에 이르렀다. 영국 매체 'BBC'는 15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레알 오비에도를 2-0으로 꺾은 경기에서 음바페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들어서자 홈팬들의 야유가 쏟아졌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41경기 41골이라는 경이로운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는 에이스의 굴욕이다. 이미 음바페를 향한 여론은 최악에 가깝다. 그도 그럴 것이 음바페는 앞서 숙적 FC바르셀로나와 엘 클라시코를 단 하루 앞두고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훈련장을 이탈했다. 음바페가 훈련장을 떠나는 중 활짝 웃는 모습까지 스페인 언론에 공개되며 비판은 더욱 거세졌다. 경기장 밖에서도 문제다. 음바페는 부상 회복 기간 중 사르데냐에서 호화 요트 휴가를 즐겨 논란이 됐다. 때문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는 음바페의 방출을 요구하는 청원에 수천만 명이 서명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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