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빨간 하트'든 장동혁, 홍대서 자정 '불꽃 유세'…"자유 지켜드리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서울 종로3가와 홍대 등을 돌며 선거 운동을 마무리했다. 막판까지 청년층 투표 참여를 독려한 장 대표는 "내일 꼭 투표장으로 가서 국민의힘을 지켜달라. 국민의힘이 여러분의 자유를 지켜드리겠다"고 외쳤다. 장 대표는 2일 밤 충남 천안 피날레 유세를 마친 직후 서울 종로3가와 홍대 거리 등을 돌며 육성 투표 독려에 나섰다. 장 대표는 최근 스타벅스 논란을 겨냥해 '커피 한 잔의 자유'라고 적힌 붉은색 앞치마를 두른 채 식당과 포장마차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2030 청년들과 일일이 인사하며 이동한 장 대표는 "기호 2번 국민의힘이다. 내일 꼭 투표해달라"고 말했다. 갑자기 몰린 인파에 호기심을 보이던 시민들은 장 대표를 알아보고 사진 촬영을 요청했고, 장 대표는 "화이팅"을 외치며 양손으로 브이(V·기호2번)를 표시하며 사진을 찍었다. 장 대표는 거리 유세 중간중간 연석에 올라 '우리의 미래를 위해 투표해주세요'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투표를 독려했다.
-
"정청래, 이원택과 밀약했다"...與, 김관영 허위사실 공표죄 고발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를 고발했다. 민주당 공명선거본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김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로 서울 경찰청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전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정청래 대표가) 이원택 전북지사 민주당 후보를 어떻게든지 시키려고 계속 마음을 먹고 있었다"며 "지난해 10월 이 후보가 도지사 후보 출마 선언하면서 주위에 '정 대표가 계속 나가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나가는 것이다'고 말했다. 제 입장에선 '정 대표가 이 후보와 밀약이나 뭐가 있는 모양이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후 일련의 과정이 있었다.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저를 컷오프 시키려고 노력하고 공관위에서 통과된 그 후에도 저를 다시 최고위원회에서 새로운 증거가 나왔다고 하면서 컷오프 시키려고 하고 일련의 노력이 계속 있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금품 제공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이후 무소속으로 전북지사 선거에 출마했다.
-
'파이널 유세' 큰절한 정청래..."이번 선거는 깔딱고개" 지지 호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이번 선거는 깔딱고개"라며 "내일 오후 5시59분59초까지 투표 독려 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저녁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파이널 유세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선거운동 기간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 모든 것을 다 하려고 노력했고 최선을 다해서 뛰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이번 지선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는 선거이고 내란 청산, 내란의 잔불마저 청산해 대한민국 미래로 힘차게 달려 나가는 선거"라며 "지방선거인 만큼 이재명 대통령처럼 유능하고 일 잘하는 지방 일꾼을 뽑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최선을 다한 만큼 국민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저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4가지 사자성어를 말씀드렸다. '종횡무진, 전광석화, 지극정성', 하늘을 움직이는 맘으로 열심히 뛰었다"며 "그야말로 진인사대천명, 사람이 할 도리를 다하고 하늘의 명령을 기다리는 심정으로 오늘 밤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
정원오, 시청 앞 청계광장서 총력유세…"정부와 손발 맞춰 서울 발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눈빛만 봐도 아는 '일잘러' 시장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손발을 맞춰 서울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서울시청과 가까운 청계광장에서 마지막 총력유세를 펼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2일 저녁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내일 선출되는 서울시장 임기는 이 대통령의 남은 임기와 정확하게 일치한다"며 "사사건건 발목 잡아 4년 동안 싸울 시장을 원하느냐, 손발을 착착 맞춰 일 잘하는 파트너 시장을 원하느냐"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했다. 이어 "일 잘하는 사람들은 눈빛만 봐도 안다"며 "대통령과 손발을 맞춰 (서울의) 주거,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고 교통, 경제문제를 풀어나가겠다. 여러분과 힘을 합쳐 살기 좋은 대한민국,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마지막 필승 총력 유세지로 청계광장을 택했다. 청계광장은 지리적으로 서울의 중심이기도 하지만 시장으로 당선될 경우 근무하게 되는 서울시청과도 가깝다.
-
장동혁, 김태흠과 충남서 피날레 유세…"우리들 한 표가 나라 미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충남 천안에서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와 함께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을 장식했다. 장 대표는 "한 표가 부족해진다면 누구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을 것"이라며 내일(3일) 본투표에 나서줄 것을 호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저녁 충남 천안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열린 충남 파이널 유세에 나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충남 천안 유세는 장 대표가 이번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 중 마지막으로 마이크를 잡는 시간이었다. 이날 충남 청양, 공주, 당진 등을 돌며 중원 표심에 화력을 집중한 장 대표는 "내일 투표를 잘못하면 6월4일의 뉴스 헤드라인은 '이재명이 재판을 취소했다'는 기사가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대통령이 투표소에서 기표된 용지를 들고나와 '내가 찍은 후보를 찍어달라'는 오만함, 국민이 목숨을 잃고 쓰러져가는 가운데에서도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회 파티를 벌이는 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심판하지 못하면 우리는 왜 소중한 한 표를 갖고 있는 것이냐"고 했다.
-
"팬들과 함께 이뤘어요!" 서울 이랜드, 2026시즌 1차 K리그2 '팬 프렌들리 클럽상' 4회 연속 수상... 통산 11번째
서울 이랜드 FC가 2026시즌 1차 K리그2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K리그에서 팬 친화적 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며, 심사위원 평가(40%)와 미디어 투표(40%), 팬 투표(20%)를 합산해 선정한다. 서울 이랜드는 총점 94. 3점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2·3차 수상에 이은 4회 연속 수상이자 통산 11번째 기록이다. 구단은 가족 단위 팬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어린이날 그라운드를 개방해 200여 명의 어린이와 '키즈 풋볼 페스티벌'을 열었고, 1000여 명이 참가한 사생대회도 개최했다. 유소년 아카데미는 무료 오픈 트레이닝, 라커룸 사진 촬영, 에스코트 키즈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년 대비 회원 수를 78% 늘렸다. 온라인 콘텐츠와 상품 기획 부문에서도 성과를 냈다. 구단에 따르면 숏폼 콘텐츠 조회수는 전년 동기 대비 417% 증가했으며, K리그 구단 중 유일하게 '이달의 틱톡 모먼트' 상을 3개월 연속 수상했다. 또한 김도균 감독과 선수 10명이 직접 글씨와 그림 작업에 참여한 상품(굿즈)도 출시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투표소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투표소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