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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vs발베르데→아틀레티코vs레알 마드리드' 대놓고 저격 SNS까지... 역대급 갈등 '활활'
후폭풍이 심상치 않다. 이강인(25)의 거친 태클에 대한 판정 의혹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 양 구단 간의 정면충돌로 번지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2일(한국시간) "마드리드 더비 패배 후 조세 무리뉴 감독이 기자회견장에서 쏟아낸 불만에 대해 아틀레티코가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며 "아틀레티코 측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다시 넘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의 거센 심판 비판이 나온 지 약 24시간 뒤 아틀레티코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무리뉴 감독의 사진이 인쇄된 인쇄물 이미지와 함께 "심판을 향한 괴롭힘을 당장 멈춰라"라고 저격했다. 심지어 아틀레티코 구단 관계자는 '마르카'를 통해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데 그들은 또다시 선을 넘었다. 심판진에 대한 존중을 저버려선 안 된다"며 "이러한 행태는 스페인 축구 전체의 진실성과 공정성을 위협하는 일이다. 지금 바로잡지 않는다면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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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강인 태클에도 '90분 잘 뛰던데' 아니었나? "발베르데, 심각한 발목 외상"... 상암벌 리턴 매치 무산되나
이강인(25)에게 발목을 밟힌 페데리코 발베르데(28)의 부상이 심각해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20일(한국시각) 공식 성명을 통해 "의료진 검사 결과 발베르데가 왼발목에 심각한 외상 진단을 받았다. 향후 추가 정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우루과이의 A매치 평가전 출전과 이강인과의 맞대결 성사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해당 부상은 이강인과 연관 있다. 20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라리가 7라운드 '마드리드 더비' 전반 막판, 이강인이 태클을 시도하다 발베르데의 발목을 강하게 밟았으나 별도의 경고나 퇴장 없이 경기가 진행됐다. 이후 발베르데는 교체 없이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에 대해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의 태클 장면이 인쇄된 종이를 직접 들어 보이며 심판진을 맹비난했다. 무리뉴 감독은 "주심은 더비를 맡을 경험이 부족하다"며 "레알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만 있게 해달라. 미리 짜인 판이었다고 말하고 싶진 않지만, 이 경기장에서는 비정상적인 일들이 일어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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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퇴장됐어야" 무리뉴, 공개 비판…태클 사진까지 '박제'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마드리드 더비' 패배 직후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태클 장면을 직접 공개하며 퇴장이 선언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리뉴 감독은 20일(현지 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7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강인과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태클 장면이 담긴 사진을 인쇄해 취재진 앞에 꺼내 들었다. 그는 두 장면 모두 퇴장에 해당한다며 심판 판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이강인이 페데리코 발베르데를 향해 한 태클을 두고는 VAR이 개입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다. 실제 해당 장면은 VAR 리뷰 없이 넘어갔고, 발베르데는 이 태클 이후 발목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은 주심과 VAR 심판의 배정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주심 오르티스 아리아스의 경험 부족을 지적하는 한편, VAR을 맡은 트루히요 수아레스가 레알 마드리드 경기에서 여러 차례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주장했다. 스페인 매체들 역시 이강인의 태클을 이번 더비의 주요 판정 논란으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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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퇴장당했어야... 역겨운 오심" 분노한 레알·무리뉴 감독 이례적 저격, 도대체 왜?
이례적인 저격이다.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마드리드 더비 패배 직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직접 종이까지 꺼내 들며 이강인(25)의 퇴장이 선언됐어야 했다고 거세게 항의했다. 스페인 유력지 '마르카'의 21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4분간 이어진 격정적인 인터뷰를 통해 심판진을 맹비난했다. 무리뉴 감독은 "주심인 오르티스 아리아스는 더비를 맡을 경험이 부족한 41세의 심판이다. 이런 배정을 한 심판위원회에 축하를 보낸다"며 비꼬았다. 이어 비디오 판독(VAR)을 담당한 트루히요 심판을 정조준하며 "그는 코파 델 레이와 지로나, 오사수나전 등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불리하게 작용한 수많은 역사를 가진 인물이다. VAR실에는 압박감이 없다고들 하지만, 과연 그런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심지어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가 공정하게 경쟁할 수만 있게 해달라. 미리 짜인 판이었다고 말하고 싶진 않고 심판위원회의 실수라고 믿고 싶다"면서도 "이 경기장에서는 비정상적인 일들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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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기점' 이강인 환상 스루패스! 아틀레티코, 레알 마드리드 2-1 격파... 리그 2위 도약
마드리드 더비의 승자는 홈팀이었다. 선발 출격한 이강인(25)은 쐐기골의 기점이 되는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찔러 넣는 등 맹활약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승리를 이끌었다. 아틀레티코는 20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02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아틀레티코는 5승 1무 1패(승점 16)를 기록하며 리그 2위로 뛰어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5승 2패(승점 15)로 3위로 내려앉았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3-4-2-1 포메이션을 가동해 이강인을 2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배치했다. 최전방 원톱 조너선 데이비드의 뒤를 이강인과 알렉스 바에나가 받쳤고, 중원에는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마르코스 요렌테, 조니 카르도소,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포진했다. 스리백은 마르크 푸빌, 크리스티안 로메로, 다비드 한츠코가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얀 오블락이 꼈다. 레알 마드리드는 4-2-3-1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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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라인업] '이강인vs벨링엄·음바페' 선발 맞대결 확정, 운명의 마드리드 더비 명단 공개
이강인(25)의 빅매치 선발 출격이 확정됐다. 운명의 마드리드 더비 라인업이 공개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는 20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26~2027 스페인 라리가 7라운드에서 맞붙는다. 경기를 앞두고 공개된 홈팀 아틀레티코의 라인업에 이강인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을 2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배치했다. 최전방 원톱 조너선 데이비드의 뒤를 이강인과 알렉스 바에나가 받친다. 중원에는 알렉스 그리말도, 조니 카르도소,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호흡을 맞추고, 포백은 마르크 푸빌, 크리스티안 로메로, 다비드 한츠코, 마르코스 요렌테가 구축했다. 골문은 얀 오블락이 지킨다. 원정팀 레알 마드리드는 조제 모리뉴 감독 체제에서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최전방에 킬리안 음바페가 서고, 2선 공격진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주드 벨링엄, 아르다 귈러가 출격한다. 중원은 오렐리앵 추아메니와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지키고 포백 수비진은 마크 쿠쿠레야, 딘 하위선, 이브라히마 코나테, 덴젤 둠프리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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