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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보다 치료… 수입 인체조직도 '우선 분배' 검토
정부가 해외에서 수입되는 인체조직도 의료적 시급성 등을 고려해 우선 분배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국내에서 기증된 시신에서 나온 인체 피부조직으로 만든 미용 목적의 ECM(세포외기질) 기반 '스킨부스터' 판매가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22일 머니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 주입형 ECM 인체조직에 대한 관리체계 계획을 문의했고 이에 복지부는 "'인체조직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2조 조직분배의 우선순위 적용대상을 '해외에서 수입한 조직'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해당 법에는 국내 기증자로부터 채취한 조직에 한해 의료적 시급성 등을 고려해 우선 분배하도록 규정돼 있어 해외에서 수입된 조직은 적용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며 "인체조직은 질환 치료 및 신체재건 등 의학적 필요성에 따라 우선 사용돼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체조직이 최근 피부미용 스킨부스터 등 주입형 시술로 소비되는 현상에 대해 인지했다"며 "무분별한 단순 미용 목적의 사용을 억제하고 치료 목적 중심의 관리체계를 정립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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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칸오일, 향과 보습 한 번에 담은 미스트 2종 선봬
프리미엄 헤어·바디 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이 향과 수분 케어를 결합한 브룸 드 마로크 프래그런스 미스트 신제품 2종을 지난 21일 선보였다. 새롭게 추가된 제품은 엠비언스 드 플라주와 달리아 루즈다. 엠비언스 드 플라주는 가드니아 꽃잎과 코코넛, 파인애플을 조합해 따뜻하고 이국적인 향을 표현했다. 달리아 루즈는 달리아 꽃잎과 펄 튜베로즈, 샌들우드가 어우러진 플로럴 향을 담았다. 기존 프래그런스 오리지널과 함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향의 폭을 넓혔다. 브룸 드 마로크는 아르간 오일과 비타민 E를 함유한 가벼운 미스트 제형으로 헤어와 피부는 물론 의류에도 사용할 수 있다. 분사 후 헤어스타일이 쉽게 흐트러지지 않도록 설계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햇빛에 노출된 모발을 보호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선 익스포저 앱소버 기술을 적용해 향과 함께 모발 컨디션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모로칸오일 관계자는 "건조한 환절기에 모발과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면서 기분 좋은 향까지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일상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향기 케어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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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기증 시신으로 만든 미용 주사...정부 "수입 조직도 '분배 우선순위' 적용 검토"
정부가 해외에서 수입되는 인체 조직도 의료적 시급성 등을 고려해 우선 분배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국내에서 기증된 시신에서 나온 인체 피부 조직으로 만든 미용 목적의 ECM(세포외기질) 기반 '스킨부스터' 판매가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22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 주입형 ECM 인체조직에 대한 관리체계 계획을 문의했고, 이에 복지부는 "'인체조직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2조 조직분배의 우선순위 적용 대상을 '해외에서 수입한 조직'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해당 법은 국내 기증자로부터 채취한 조직에 한해 의료적 시급성 등을 고려해 우선 분배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해외 수입 조직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었다"며 "인체조직은 질환 치료 및 신체 재건 등 의학적 필요성에 따라 우선 사용돼야 한다는 것이 정부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체 조직이 최근 피부미용 스킨부스터 등 주입형 시술로 소비되는 현상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며 "무분별한 단순 미용 목적 사용을 억제하고, 치료 목적 중심의 관리체계를 정립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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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해졌다고 안심? 여름철 생긴 '발톱무좀', 가을에도 관리해야
여름철 땀과 습기에 발이 노출됐다면 가을철에는 발톱무좀 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날씨가 선선해졌다고 여름철 생긴 발톱무좀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발톱무좀은 발톱이나 주변 피부에 피부사상균 등 진균이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의학적으로는 '조갑진균증'이라고 한다. 발톱이 두꺼워지거나 색이 변하고 쉽게 부서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등산이나 러닝 등 운동을 즐긴다면 운동 후 발을 건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땀에 젖은 양말과 운동화를 오래 착용하면 발 주변이 습해져 무좀이 발생하거나 재발할 수 있다. 운동 후에는 발을 씻고 발가락 사이까지 충분히 말린 뒤 젖은 양말은 갈아신는 것이 좋다. 운동화 역시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충분히 건조해 내부 습기를 줄여야 한다. 발톱에 반복적으로 충격이 가해지는 운동을 한다면 발가락을 움직일 공간이 충분한 신발을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영장이나 헬스장 탈의실, 공용 샤워실 등 여러 사람이 맨발로 이용하는 습한 공간에서는 개인용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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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경남제약, 비타민 B6 보급 ‘나이칸정’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은 임신·수유기 및 병후 체력 저하 시 비타민 B6를 보급하고, 구내염 등 피부 증상을 완화하는 나이칸정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 피로 누적, 영양 불균형 등으로 인해 입안이 헐거나 입꼬리가 찢어지는 구내염, 구각염 등의 증상을 자주 겪는다. 특히 임신 및 수유기 여성이나 중증 질환을 앓고 난 직후에는 체력 저하와 함께 비타민 수치가 급격히 떨어져 점막 질환에 취약해지기 쉬우므로 적절한 비타민 보급이 필수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나이칸정의 주성분은 니코틴산아미드 500mg과 비타민 B6 피리독신염산염 50mg이다. 피리독신염산염은 단백질 및 아미노산 대사에 관여하여 임신·수유기, 병중·병후 체력 저하 시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을 공급한다. 또한 니코틴산아미드와의 시너지를 통해 구각염(입꼬리염), 구순염(입술염), 구내염(입안염), 설염(혀염)을 비롯해 습진, 피부염 등 다양한 피부 및 점막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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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로봇 전환' 유니켐, 미국 스탠퍼드·MIT 석학 영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니켐은 22일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와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출신의 글로벌 로보틱스 권위자 2인을 독립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독립이사로 합류하는 먼로 케네디 3세(Monroe D. Kennedy III) 박사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기계공학 박사 및 MIT 링컨연구소 연구원 출신이다. 스탠퍼드대학교 ARM Lab(Assistive Robotics and Manipulation Lab) 소장이자 스탠퍼드 인간중심 인공지능연구소(HAI) 교수를 맡고 있다. 로봇의 촉각 센싱과 정교 조작(Dexterous Manipulation), 휴머노이드 제어 분야에서 전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니켐이 추진하는 로봇용 전자피부 기술 개발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함께 선임된 일레인 첸(Elaine Chen) 이사는 MIT 기계공학 석사 출신이다. 터프츠대학교 더비 기업가정신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로봇 촉각 하드웨어의 대량 양산 및 북미 시장 사업화 전략을 주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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