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 9월24일 방미 공식화…"AI 논의할 것"

트럼프, 시진핑 9월24일 방미 공식화…"AI 논의할 것"

양성희 기자
2026.07.2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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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지난 5월1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하는 모습./사진=AF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지난 5월1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하는 모습./사진=AF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9월24일 방미를 공식화했다.

로이터통신·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시 주석이 9월24일 미국을 방문한다"며 "내가 중국에 갔을 때도 그랬지만 AI(인공지능) 문제를 다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AI에 대해 "가장 위대한 기술"이라며 "미국이 AI 패권 경쟁에서 중국을 앞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경쟁에서 이기는 쪽이 결국 승자가 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중국을 방문해 시 주석과 회담했다. 방중 당시 시 주석을 백악관에 초청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지난 22일 필리핀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만나 시 주석의 방미 계획과 관련해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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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 기자

머니투데이 양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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