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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건강 이상으로 활동 중단…'백반기행', 7년 만에 종영
7년간 시청자들과 만나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진행자 허영만 화백의 건강 문제로 종영을 결정했다. 17일 TV조선은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시즌1을 끝낸다고 밝혔다. 방송사 측은 "지난 7년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소박하지만 위대한 동네 밥상의 가치를 전해온 백반기행이지만, 곧 여든을 맞는 허영만 화백의 건강상 이유로 '백반기행' 여정을 일단락 짓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시간 쉼 없이 달려온 허 화백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한 제작진 역시, 아쉬움을 뒤로하고 백반기행 시즌1의 아름다운 쉼표를 찍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종영에 대해 주식회사 허영만 측은 입장문을 내고 "최근 허영만 화백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여 현재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당분간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할 예정이다. 제작진과 출연진,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TV조선 측은 '백반기행' 스페셜 편인 '우리가 사랑한 백반, 7년의 맛있는 기록'을 오는 21일 저녁 7시50분 방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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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화백, 건강상 이유로 활동 중단..'백반기행'도 종영
허영만 화백이 건강 문제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 17일 주식회사 허영만 측은 "최근 허영만 화백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여 현재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당분간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역시 시즌1을 마무리한다. 허영만 측은 "지난 7년간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온 제작진과 출연진,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전했다. TV 조선 측도 "지난 7년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소박하지만 위대한 동네 밥상의 가치를 전해온 백반기행이지만, 곧 여든을 맞는 허영만 화백의 건강상의 이유로 '백반기행' 여정을 일단락 짓게 되었다. 오랜 시간 쉼 없이 달려온 허 화백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한 제작진 역시, 아쉬움을 뒤로하고 백반기행 시즌1의 아름다운 쉼표를 찍기로 뜻을 모았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2019년부터 2026년까지 7년간의 감동과 맛의 여정을 총망라한 ‘스페셜 편’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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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금 3조' 덩치커진 상조업계, 공정위·국회 '규제 칼날'에 긴장
국내 주요 상조기업들의 선수금과 가입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 보호와 자금 운용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와 국회가 동시다발적인 규제 정비에 나서며 상조업계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16일 국회와 정부 당국 등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조만간 상조업계 전반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정문의원실에 제출한 지난 4월 기준 국내 상조업계 가입자 수와 선수금 규모 자료에 따르면 1위인 웅진프리드라이프(가입자 257만 명)의 총 선수금 규모는 3조166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 가입자 수 2위인 보람상조그룹(가입자 198만 2000명) 역시 선수금 1조 6919억원으로 2조원 돌파를 목전에 둔 것으로 확인됐다. 상위 5개 사업자가 보유한 선수금 규모는 총 8조7759억원이다. 상조 서비스는 금융상품이 아니라 할부거래법 상 '선불식 할부거래'에 해당되므로 금융당국이 아닌 공정거래위원회가 관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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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당 계열 샤니공장 두 달만에 또 ‘손 끼임’…40대 여직원 부상
상미당홀딩스 계열사인 샤니 대구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기계에 팔이 끼여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은 11일 성명을 내고 "멈추지 않는 SPC(현 상미당홀딩스)의 '피 묻은 빵' 생산을 규탄한다"며 "샤니 사측은 노동조합의 특별교섭 요구에 즉각 응하라"고 밝혔다. 이어 "사측이 특별교섭 요구를 회피하거나 책임을 축소하려 한다면 전 조합원의 분노를 모아 끝까지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샤니 대구공장에서 빵 반죽을 철판에 정렬하는 자동 패닝 기계 작업 중 45세 베트남 국적 노동자의 오른팔이 기계 실린더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 노동자는 뼈와 힘줄이 노출될 정도의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는 이번 사고를 두고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2022년 SPL 경기 평택공장 20대 노동자 끼임 사망사고, 2023년 샤니 경기 성남공장 50대 노동자 끼임 사망사고, 2025년 삼립 경기 시화공장 50대 노동자 끼임 사망사고 등 상미당 계열사에서 중대 산재가 반복됐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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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오바오페라단, '호프만의 이야기' 귀환…대상 수상 명작 다시 무대에
누오바오페라단(예술총감독 강민우)이 오는 6월 27일과 28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정기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12년 대한민국오페라대상 대상을 수상한 작품의 귀환으로 관심을 모은다. 누오바오페라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꼽히는 '호프만의 이야기'는 독일 낭만주의 작가 E. T. A. 호프만의 작품 세계를 바탕으로 한 자크 오펜바흐의 유일한 완성 오페라다. 작품은 시인이자 예술가인 호프만이 겪은 세 번의 사랑을 중심으로 인간 욕망의 허상과 예술가의 고독을 그려낸다. 기계인형 올랑피아와의 환상적 사랑, 병약한 가수 안토니아와의 비극적 사랑, 베네치아 여인 줄리엣타와의 치명적 사랑이 각기 다른 무대적 색채와 음악으로 펼쳐진다. 이번 무대는 양진모 지휘자가 이끄는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임선경 연출이 함께한다. 위너오페라합창단과 YS어린이예술단도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주역에는 테너 김동원과 허영훈이 호프만 역으로 더블 캐스팅됐으며, 최재연·김은별, 이우연·성미지, 이다미·조은혜, 손호정·권수빈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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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동치미 째고 왔다" 발언에…'강제하차' 최은경이 건넨 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13년간 진행했던 '동치미'를 언급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최은경, 심진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은경은 최근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심진화는 "영란 언니가 은경 언니네 간다길래 '무조건 가야 한다'고 했다"며 "지금 '동치미'도 째고 왔다"고 말했다. 최은경은 두 손으로 입을 가린 채 놀란 표정으로 "전 '동치미' MC에게 온 거냐"고 물었다. 심진화는 "여기(장영란)는 '신랑수업'에서 잘렸고 여기(최은경)는 동치미"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막으로 '13년 만 하차 논란'이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이에 장영란은 "아직은 아프다"고 말하며 버럭했다. 최은경은 "나 안 아프다. 너 아파?"라고 장영란을 향해 되물었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나도 안 아파. 서로 아프지 마"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최은경은 2012년부터 방송인 박수홍과 함께 MBN '속풀이쇼 동치미'의 메인 MC를 맡아 13년 동안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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