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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올스타전 '선발 라인업' 발표, '김도영·강백호·오스틴 vs 최정·최형우·디아즈' 클린업 맞대결... 선발은 올러 vs 곽빈
대망의 올스타전에 출전할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별들의 축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이 11일 오후 6시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다. 경기를 앞두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스타전에 출전할 라인업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이숭용 감독이 지휘하는 드림 올스타는 최원준(우익수), 구자욱(좌익수), 최정(3루수), 최형우(지명타자), 디아즈(1루수), 양의지(포수), 박준순(2루수), 정수빈(중견수), 박찬호(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곽빈이다. 이에 맞서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나눔 올스타는 박민우(2루수), 박해민(중견수), 김도영(3루수), 강백호(지명타자), 오스틴(1루수), 문현빈(우익수), 김주원(유격수), 허인서(포수), 박재현(좌익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올러다. 한편 이번 올스타전은 향후 잠실 돔구장 건립 공사가 예정돼 있어, 기존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역사의 마지막 올스타전이 될 전망이다. 현재 잠실을 홈으로 쓰고 있는 두 팀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시즌 동안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을 개조한 임시 야구장에서 팬들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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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더비 우승' 강백호가 뜬금없이 KIA 주전 포수에 고맙다고 했다! "(한)준수와 상금 나눌 생각"
한화 이글스 강백호(27)가 잠실 야구장에서 마지막으로 열린 '홈런 더비'에서 최종 왕좌에 올랐다. KT 위즈 시절 동료였던 오태곤(SSG 랜더스)과 벌인 결승전 접전 끝에 일궈낸 짜릿한 우승이었다. 특히 강백호는 우승 직후 소감에서 의외의 인물인 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27)를 깜짝 언급하며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했다. '드래프트 동기'라는 인연을 이용해 배팅볼을 부탁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짚었다. 강백호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올스타전 전야제 행사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서 최종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3홈런으로 이번 시즌 리그 최다 홈런 부문 3위를 달리고 있는 강백호는 이번 우승으로 자신의 폭발적인 거포 존재감을 완벽하게 과시했다. 이번 홈런더비 예선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거포들의 화력전이 펼쳐졌다. 강백호, 오태곤, 허인서(한화)가 각각 7개의 아치를 그리며 공동 선두를 형성했으나, KBO 규정에 따른 '최장 비거리' 원칙에 따라 강백호와 오태곤이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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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끈질긴 오태곤과 혈투 끝에 '홈런더비' 짜릿 우승! '최다 홈런 3위' 존재감 과시→'홈런 선두' 김도영은 '5위'
한화 이글스 강백호(27)가 잠실벌을 수놓은 '별들의 홈런 전쟁' 최종 왕좌에 올랐다. 치열했던 예선 싸움에 이어 결승전 피 말리는 서든데스 접전까지 모두 이겨낸 극적인 우승이었다. 특히 가장 넓다는 평가를 받는 잠실 구장에서 열린 '마지막 홈런 더비'에서 거둔 우승이기에 의미가 깊다. 강백호는 1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올스타전 전야제 행사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서 오태곤(SSG 랜더스)을 치열한 결승 서든데스 끝에 제치고 최종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공교롭게 오태곤은 이날 허리 불편 증세로 결장한 오스틴 딘(LG 트윈스) 대신 나온 선수였다. 이번 시즌 23홈런으로 리그 최다 홈런 부문 3위를 달리고 있는 강백호는 이번 홈런더비 우승으로 자신의 폭발적인 거포 존재감을 다시 한번 완벽하게 과시했다. 반면,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27홈런의 매서운 방망이로 홈런 선두를 질주 중인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예선에서 2개에 그치며 공동 5위로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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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인서 '또 넘어갔어'
2026 KBO 올스타전 홈런 더비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한화 허인서가 홈런 레아스에서 힘찬 타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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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서 열리는 야구 축제' 2026 KBO 올스타전, 행사 최종 라인업 및 시상 확정
7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의 행사 참석 선수와 시상 내역이 최종 확정됐다. KBO(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올스타전은 미스터 올스타(MVP) 상금이 전년 대비 1천만 원 증액된 2천만 원으로 확대됐고, 홈런더비 특별상 신설 등 풍성한 부상이 마련돼 별들의 전쟁을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축제 첫날인 10일 오후 4시부터 잠실종합운동장 2주차장 내 팬 페스트존에서 퓨처스 올스타 선수들이 팬들을 직접 만난다. 한화 강건우, 두산 김주오, NC 신재인, KT 박지훈이 북부와 남부로 나뉘어 각 15분간 배팅존과 피칭존에서 투구·타격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오후 6시에 열리는 'KBO 퓨처스 올스타전' 우승팀에게는 상금 1천만 원, MVP에게는 상금 2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베스트 퍼포먼스상(메디힐 후원), 감투상, 우수 투수상, 우수 타자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에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가 개인전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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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은퇴하면 어쩌나' 두산의 오랜 고민, '드디어 찾은 후계자'의 허슬정신 "간절함이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포수 타격왕 2회, KBO리그 최다 1위 황금장갑의 주인공. 오죽하면 한 번 떠나보냈던 자유계약선수(FA)를 포수를 4년 뒤 무려 4+2년 152억원에 다시 데려왔다. 그만큼 대체자를 찾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제 그 역할을 대신할 싹이 움트기 시작했다. 여전히 양의지(39·두산 베어스)가 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하다. 그런 올 시즌 두산의 주전 안방마님이 누군가를 논한다면 더 많은 경기, 많은 이닝을 소화한 윤준호(26)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양의지의 체력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의도인 동시에 부상 우려에 뒤따른 게 주된 이유이기도 하지만 두산은 자연스레 양의지 이후의 시간을 계획하고 있다. 윤준호가 그만큼 안정적인 활약을 펼쳐주고 있기 때문이다. 경남고-동의대를 거쳐 JTBC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윤준호는 202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49순위로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빠르게 국군체육부대(상무)로 향한 윤준호는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경기에 나서며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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