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오피셜] 군대 간 국대 MB 빈자리 '단숨에' 메웠다! 우리카드, 202㎝ 이란 대표 아흐마디 영입
프로배구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배구단이 입대한 국가대표 미들블로커(MB) 이상현(27·국군체육부대)의 공백을 단숨에 메웠다. 우리카드 배구단은 9일 "이란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마틴 아흐마디(등록명 마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은 이상현의 국군체육부대(상무) 입대로 인한 중앙 공백을 메우며 미들블로커진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함이다. 지난 시즌 꼴찌 다툼을 하던 우리카드는 3라운드 종료 후 박철우(41) 감독 대행 체제로 전환해 14승 4패(승률 77. 7%)를 기록, 극적인 봄배구 행을 이뤄냈다. 거침없는 질주를 앞에서 이끌었던 아시아쿼터 아웃사이드 히터 알리 하그파라스트(등록명 알리)와 미들블로커 이상현이 시즌 후 각각 이적과 입대로 동시 이탈했고, 우리카드는 선택을 해야 했다. 그 결과가 마틴의 영입이었다. 박 감독은 지난달 스타뉴스와 만나 "아쉽게도 12만 달러 한도 내에서 데려올 수 있는 아웃사이드히터가 생각보다 너무 없었다. 알리를 대체할 선수는 당연히 없었고 비슷한 선수는 비용이 너무 들었다.
-
"안 좋은 컨디션에서도..." 그래서 더 대단한 김효주, 2R도 2위 수성... 문정민 선두 점프 [KLPGA]
김효주(31·롯데)가 메인 스폰서 대회에서 우승 가능성을 키워가고 있다. 김효주는 3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이세희(삼천리), 박예지(KB금융그룹)와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이날 4타를 줄이며 10언더파 134타로 단독 선두에 올라선 문정민(동부건설)을 한 타 차로 쫓고 있다. 3번 홀(파3)에서 첫 버디를 낚은 김효주는 5번 홀(파4)과 6번 홀(파5)에서 연달아 완벽한 아이언샷을 바탕으로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7번 홀(파3)에선 티샷이 그린 오른편으로 벗어난 뒤 준수한 어프로치를 구사했으나 파 퍼트를 놓치며 한 타를 잃었다. 이후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파를 이어가던 김효주는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약 4m 버디 퍼트를 떨어뜨려 공동 2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김효주는 지난 3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단숨에 2승을 따낸 뒤 5월 국내에서 열린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놀라운 고공행진을 펼쳤다.
-
'메이저 정복' 유해란, 세계랭킹 7위 등극... 준우승 윤이나 17위-'KLPGA 슈퍼루키' 김민솔 15위
커리어 통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유해란(25·다올금융그룹)이 세계 랭킹 7위까지 올라섰다. 유해란은 30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6. 04점으로 지난주 12위에서 5계단 오른 7위로 뛰어올랐다. 29일 끝난 LPGA 투어 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지난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 이후 개인 최고인 5위까지 뛰어올랐던 유해란은 이후 우승이 없어 10위권 밖으로 밀렸지만 개인 4번째 정상에 오르며 세계 랭킹도 개인 최고 순위를 바라볼 수 있는 위치까지 도달했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으나 이후 주춤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윤이나(23·솔레어)도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지난주 22위에서 5계단 상승한 17위에 안착했다. 지난 28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시즌 3승을 달성한 '슈퍼루키' 김민솔(20·두산건설 위브)은 4계단 뛰어올라 15위를 마크했다.
-
아시아 최약체와 비길 때부터 울린 '경고음'... 2년 지나도 손흥민 활용법·스리백·플랜B 모두 답 없었다 [홍명보호 예고된 참사②]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결국 '불명예 퇴진'했다. 공정성 논란 속 부임한 지 약 2년 만이다. 홍 감독은 한국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다음 날인 29일(한국시간) 멕시코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를 선언했다. 출범 당시부터 공정성 논란에 휩싸였고, 2년 여정에서도 끝내 팬들의 지지를 받지 못한 그는 2014년 브라질 대회 12년 만에 또 한 번 한국축구 역사에 오점을 남겼다. 스타뉴스는 일찌감치 참사가 예견됐던 홍명보호의 2년을 돌아보고, 당분간 대혼돈이 불가피해진 한국축구 상황 등을 세 편에 걸쳐 시리즈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 지난 2023 카타르 아시안컵을 끝으로 위르겐 클린스만(62) 전 감독이 경질된 뒤 한국 축구는 새 사령탑이 필요했다. 황선홍(58) 대전하나시티즌 감독과 김도훈(56) 전 임시 감독 체제로 짧은 일정을 버텼지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까지 대표팀을 이끌 정식 감독 선임이 시급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여러 논란 속에서도 홍명보(57) 감독에게 다시 한 번 지휘봉을 맡겼다.
-
"알리 공백 크지 않다" 베스트7 OH 떠난 우리카드 향한 우려, 박철우 감독 생각은 달랐다 [인터뷰]
2026~2027시즌 우리카드 우리 WON 배구단의 가장 큰 고민은 베스트 7 아웃사이드히터 알리 하그파라스트(22·등록명 알리)의 공백을 어떻게 메우느냐다. 알리는 2024~2025시즌 V리그에 입성해 지난 두 시즌 간 우리카드 공격의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해 34경기 128세트 544득점(리그 8위), 공격성공률 52. 41%(3위), 서브 세트당 평균 0. 359개(5위) 등으로 우리카드의 극적인 봄 배구를 이끌며 시즌 후 베스트 7을 수상했다. 우리카드의 오프시즌 최대 목표도 알리를 붙잡는 것이었다. 하지만 알리가 그리스 리그 진출을 선택하면서 우리카드에 대한 외부의 우려도 커졌다. 하지만 사령탑 박철우(41) 우리카드 감독의 생각은 조금 달랐다. 최근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스타뉴스와 만난 박철우 감독은 "알리의 공백이 그렇게 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알리가 있을 때 좋은 점도 있었지만,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고 지난 시즌을 돌아봤다. 알리의 기량을 낮게 본 건 아니다. 다만 외국인 선수라는 특성상 경기 중 컨디션이 안 좋을 때도 믿고 맡겨야 하는 상황이 있었다.
-
'13만 달러의 기적' 日 클로저, '무사 1·3루'서도 한화 타선 꽁공... 직구 효율 높인 슬라이더의 비밀
가나쿠보 유토(27·키움 히어로즈)가 키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6월 5할 승률을 달릴 수 있는 커다란 부분을 바로 유토가 담당하고 있다. 유토는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9회초 구원 등판해 2안타를 맞고 흔들렸지만 이후 세 타자를 깔끔히 잡아내며 3-2 팀 승리를 지켜내고 세이브를 수확했다. 이틀 연속 세이브를 수확한 유토의 활약 속에 키움은 3연승을 달렸고 지난달 24일 이후 다시 한 번 꼴찌 자리에서 탈출했다. 2회말 선취점을 냈으나 4,5회 동점에 이어 역전까지 허용했으나 5회말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5이닝을 채운 양 팀 선발 투수가 물러나고 6회부터 불펜전이 시작됐다. 8회초까지도 팽팽한 2-2 균형이 이어졌으나 8회말 키움이 한 점을 달아났다. 그리고 9회초가 찾아왔다. 설종진 키움 감독의 선택은 유토였다. 이날 경기 전 유토와 원종현을 상황에 따라 함께 마무리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던 그였다. "효율성 있게 그날 컨디션을 보고 유동성 있게 8,9회를 운영할 것"이라며 "어제 유토가 던졌으면 오늘은 원종현이 나서는 식이 될 수도 있고 투구수나 피로감 등을 감안해 8,9회를 정하고 플랜을 짜고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황 유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황 유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