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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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호재와 악재가 교차한 가운데 마이너스권에 머물다 일부 지수만 간신히 플러스로 마감했다. 호재보다 악재에 민감한 조정무드가 지배적이었지만 들어오는 자금을 바탕으로 사자세력이 계속 버티면서 의미있는 조정은 비켜갔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10.6포인트(0.09%) 내린 1만2229.29로 마감했다. 그러나 S&P500지수는 0.99포인트(0.07%) 상승한 1321.87로, 나스닥지수는 1.38포인트(0.05%) 오른 2790.45로 거래를 끝냈다. 이날 개장 직후 뉴욕증시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밖으로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스코 충격으로 조정을 제법 받았다.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83포인트 내린 1만2157까지 내려갔다. 포르투갈 재정위기가 재발할지 모른다는 우려도 한몫했다. 그러나 조정은 짧았다.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의 퇴진설이 언론에 유포되며 낙폭을 줄였다. 그러나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 가능성이 이미 예상된 부
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급등에 따른 부담감이 느껴지며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전날 아시아 시장이 일제히 조정받은 것도 부담을 줬다. 다우존슨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6.74포인트(0.06%) 오른 1만2239.89로 마감했다. 반면 S&P500지수는 3.69포인트(0.28%)내린 1320.88로, 나스닥 지수는 7.98포인트(0.29%) 하락한 2789.07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전날 급등에 따른 피로가 느껴지며 쉬어가려는 분위기가 완연했다. 그러나 월트 디즈니, 코카콜라 등 다우종목의 실적효과,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독일증권거래소의 합병 소식 등 호재에도 크게 반응하지 않은 채 무덤덤하게 하루를 보냈다. ◇월트디즈니, 실적 호재에 6% 급등 전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월트디즈니는 5.3% 급등하며 다우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토이스토리 3 홈비디오 매출 호조와 TV광고 호조로 월트 디즈니의 지난 분기 순익은 전년 대비 54% 늘어난 13억달러를,
중국이 올들어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올렸지만 뉴욕증시에 호재가 됐다. 다우는 1만2200을, S&P500지수는 1320을 상향돌파했다. 유가도 소폭 하락에 그쳤고 금값은 올랐다. 8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7일째 상승을 이었다. 마감가는 전날대비 71.52포인트(0.59%) 뛴 1만2233.15다. 나스닥지수는 13.06포인트(0.47%) 상승한 2797.05로, S&P500지수는 5.52포인트(0.42%) 상승한 1324.57로 거래를 마쳤다. 애플 사상최고치 경신..월가 목표가 "올려올려" 이날 뉴욕증시는 중국 금리인상을 무시하며 개장 직후부터 상승을 이었다.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인 맥도날드가 호전된 1월 매출을 발표하면서 증시에 상승 동력을 제공했다. 맥도날드는 지난달 글로벌 동일점포 매출이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4.5%를 상회하는 수치다. 이날 맥도날드는 2.8% 상승마감했다. 기술주에선 애플이 사상최고가를 경신하며 고무적인 영향을 줬
7일(현지시간) 뉴욕 3대지수가 나란히 고점을 경신했다. 다우지수는 6일 연속 상승, 1만2100을 상향 돌파했다. S&P500지수는 장중 1320을 넘어섰다. 2월들어 이날까지 다우상승폭만 277포인트에 달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2008년 6월이후, 나스닥지수는 2007년11월 초순이후 최고치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69.48포인트(0.57%)오른 1만2161.63으로S&P500지수는 8.18포인트(0.62%) 상승한 1319.05로, 나스닥 지수는 14.69포인트(0.53%) 오른 2783.99로 마감했다. S&P500은 장중 1320을 넘어섰으나 저항매물에 밀려 마감때까지 지키지 못했다. 미국경제 회복세가 가속된 가운데 미국 기업들의 잇따른 인수합병(M&A) 소식이 증시에 강한 모멘텀을 제공했다. 뉴욕증시는 상승출발한 뒤 마감까지 크게 밀리지 않고 상승폭을 지켜냈다. 이집트 사태는 이집트 정부쪽과 야당이 개혁을 위한 대화를 시작하며 수면아래로 가라앉았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부진에 오락가락하다 상승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1월18일 전고점을 상향돌파하며 뉴욕3대지수가 나란히 연고점에 올랐다.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29.89포인트(0.25%) 오른 1만2092.15를, 나수닥지수는 15.42포인트(0.56%) 뛴 2769.3으로, S&P500지수는 3.77포인트(0.29%) 상승한 1310.87로 거래를 마쳤다. 이번주 다우지수는 5일연속 268.45포인트 올랐다. 증가율로는 2.3%다. 이번주 나스닥지수는 3.1%, S&P500지수는 2.8% 뛰었다. 이날 개장전 발표된 미국 1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예상치의 1/5수준인 3만6000개 늘어나는데 그쳤다. 이 때문에 오전에는 3대지수가 방향성을 잃고 상승과 하락을 오갔다. 오후들어 기술주가 먼저 힘을 내며 상승쪽으로 가닥을 잡고 일중 고점부근에서 마감했다. 1월 일자리증가세 부진이 상당부분 눈태풍에 의한 것임이 인정된데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양적완화 정책이 지속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마감했다. 다우지수는 3일째 올랐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20.29포인트(0.17%) 오른 1만2062.26으로, 기술주위주의 나스닥지수는 4.32포인트(0.16%) 상승한 2753.88로,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전날보다 3.07포인트(0.24%) 높은 1307.1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급등에 따른 부담감, 4일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 등이 작용하며 하락출발한 뒤 한동안 맥을 못췄다. 반전은 막판 한시간여를 남겨놓고 일어났다. 경제지표가 잇따라 호전추세를 보인데다 버냉키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이 미국 경제가 여전히 연준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추격매수가 유입,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통화정책회의를 주재한 ECB(유럽중앙은행) 쟝 클로드 트리셰 총재도 "인플레이션은 중기적 문제"라며 한발 물러섰다. 이집트 친 무바라크 세력과 반정부 시위자들간의 유혈충돌이 이어졌지만 수에즈 운하가 안전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휴식을 취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1만2000과 1300을 사수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1.81포인트(0.02%) 오른 1만2041.97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1.03포인트(0.04%) 떨어진 2750.16으로, S&P500지수는 3.56포인트(0.27%) 내린 1304.0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전날 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하락출발한뒤 좁은 범위에서 상승과 하락을 오갔다. 일중 고점과 저점차는 다우지수는 약 40포인트, S&P500지수는 5포인트에 불과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장중 각각 1만2000, 1300위에서 저점을 기록했다. 이집트 유혈충돌...유가 소폭 상승 이날 다우종목중에는 월트디즈니가 1.45%, 보잉이 1.01%, 캐터필러가 1.06% 오르며 다우지수 하락을 저지했다. 이집트의 시위가 폭력양상을 보이며 긴장감을 자아냈으나 미국경기 회복기대감과 실적효과가 작용, 낙폭이 제한됐다. 시
2월 첫 거래일인 뉴욕 증시는 그간 짓누르던 악재를 단번에 물리치며 급등세를 연출했다. 이집트, 지표, 실적 3박자 호재가 맞물린 결과다. 다우지수는 1만20000, S&P500지수는 1300을 상향돌파했다. 1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148.23포인트(1.25%) 뛴 1만2040.16으로, S&P500지수는 21.47포인트(1.67%) 상승한 1307.59로, 나스닥지수는 51.11포인트(1.89%) 급등한 21751.19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가 1만2000을 돌파한 것은 2008년 6월19일 1만2063이후 처음이다. S&P500지수는 1300돌파는 2008년 8월28일 이후 처음이다.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9월 대선 불출마 소식이 전해지며 투심이 데워진 가운데 UPS, 화이자 등의 실적 호전, 경제지표 호조 등이 밀고 당기며 오전부터 상승을 키워갔다. 다우는 12시 직전 1만2000을 돌파한 뒤 마감까지 모멘텀을 잃지 않았다. 화이자가 5.5% 급등, 다우종목
31일(현지시간) 뉴욕시장은 이집트 충격에서 회복기지개를 켰다. 나스닥지수는 2700선을 회복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68.23포인트(0.58%) 뛴 1만1891.93으로 나스닥지수는 13.19포인트(0.49%) 오른 2700.08로, S&P500지수는 9.78포인트(0.77%) 상승한 1286.12로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다우는 1월 2.7% 올랐다. 4년만에 1월 플러스 마감이자 97년 이후 최고상승률이다. 1월 나스닥은 1.8%, S&P500지수는 2.3% 뛰었다. 경제지표 호전과 수에즈 운하 "정상가동"에 안도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와 기업실적이 분위기를 바꿔줬다. 개장 직후 이집트 우려에 인텔 악재공시와 거래중단으로 잠시 움찔 했으나 "수에즈 운하 이상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안도감이 퍼졌다. MF글로벌 선임부사장 존 브래디는 "우려는 여전하지만 수에즈 운하가 정상가동중이라는 소식에 안도감이 형성됐다"며 "지난주 금요일 조정은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이날 오일탱커회사인 티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모처럼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66.13포인트(1.39%) 하락한 1만1823.70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8.25포인트(2.48%) 내린 2687.03을, S&P500 지수는 23.19포인트(1.78%) 떨어진 1276.35으로 마감했다. 다우지수 하락폭은 지난해 11월16일 178포인트 하락 이후 가장 크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9주만에 주간단위 하락 전환했다. 이번주 다우지수는 0.4%, 나스닥 지수는 0.09%, S&P500지수는 0.5% 내렸다. 이집트 사태에 억눌린 조정압력 폭발 개장 초만 해도 분위기가 썩 나쁘지 않았다. 4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 3.2%를 기록, 예상치 3.5%보단 낮았지만 큰 악재는 되지 않았다. 그러나 10시를 넘기며 부정적 뉴스가 부각되며 그간 투자자가 불안해마지 않았던 조정의 불꽃을 당겼다. 도화선은 생각지도 못했던 이집트였다. 반정부시위가 격화되며 무
27일(현지시간)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간발의 차이로 1만2000과 1300을 놓쳤다. 마감가는 1만1989.83과 1299.54. S&P500은 반올림하면 1300이지만 그래도 넘은 것과 넘지않은 것은 차이가 적지않다. 저항선 벽을 못넘은 것이기 때문이다. 다우지수는 이날 1만2000을 5번이나 넘나들었다. 그러나 그때마다 경계매물이 나오며 마감가는 1만2000을 찍지 못하고 4.39포인트(0.04%) 오른 채 아쉬운 하루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이날 3차례 1300을 넘었다. 이는 2008년 8월말 이후 처음이다. 특히 막판에 1300에 집착하며 버티기를 시도했으나 1299.54로 마감하는데 만족해야했다. 전날대비 2.91포인트(0.22%) 오른 수치다. 나스닥은 이날 넷플릭스, 퀄컴의 리드속에 장중 한번도 약세전환없이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상승을 지속했다. 마감가는 전날대비 15.78포인트(0.58%) 오른 2755.28이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의 일본 국가신용
2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개선된 주택 지표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부양책 지속 결정에 상승 마감했다. 장중 1만2000선을 돌파했던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8.25(0.07%) 오른 1만1985.44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5.46(0.42%) 오른 1296.63으로, 기술주 위주인 나스닥지수는 20.25(0.74%) 뛴 2739.50으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연준, 만장일치로 자산매입 유지 이변은 없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이날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회의(FOMC) 성명서에서 예상에 부합하는 결정과 경기 판단을 내놨다. 연준 통화위원들은 6000억 달러 규모의 국채 매입 프로그램, 이른바 '2차 양적완화' 정책을 예정대로 2011년6월까지 실시하고, 제로수준(0~0.25%)의 기준 금리를 다시 한 번 동결하는 데 만장일치로 의견을 모았다. 인플레이션 우려도 불식시켰다. 연준은 "원자재 값이 상승하고 있으나 장기적 인플레이션 기대는 안정적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