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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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개 유럽은행을 대상으로 이뤄진 스트레스 테스트가 '부실' 테스트였다는 '불편한 진실'이 보도되며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급락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06.71포인트, 1.02% 내린 1만340.69로, 나스닥지수는 24.86포인트, 1.11% 밀린 2208.89로, S&P500지수는 12.66포인트, 1.15% 하락한 1091.84로 마감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의 부실 테스트 분석보도에 영향을 받아 뉴욕증시는 하락출발 한뒤 줄곧 마이너스권에 머물렀다. 장중 상승전환 시도조차 제대로 못할 정도로 무기력한 장세를 보이다 막판 금융주를 중심으로 낙폭을 키웠다. 이날 미국에선 경제지표 발표가 전무한 가운데 외부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유럽은행 부실테스트는 시작할 때 부터 부실하다는 지적이 있었을 정도로 통과의례로 치부된 이슈였으나 다시 진실이 거론되면서 시장이 스트레스를 받았다. 드러난 유럽은행 '불편한 진실', 그 내용은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분석기사를 통해 스트레스
8월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타나며 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4일째 랠리를 지속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잠정 전거래일 대비 127.83포인트(1.24%) 상승한 1만448로, 마감, 전년말대비 상승전환했다. S&P500지수는 14.41포인트(1.32%) 뛴 1104.51로, 나스닥지수는 33.74포인트(1.53%) 오른 2233.75로 거래를 끝냈다. 이날 뉴욕증시는 개장전 발표된 미국 8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예상을 크게 웃돈 영향으로 개장하자 마자 급등했다. 장중에는 차익매물로 상승폭이 줄어들기도 했으나 오후들어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중 고점부근에서 마감했다. 주간 단위로 다우지수는 2.93%, 나스닥지수는 3.72%, S&P500지수는 3.75% 상승했다. 8월 미국 고용 예상보다 양호..경기회복 자신감 강화 이날 개장 전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8월 동안 민간 부문 고용은 시장 예상보다 크게 늘어났고 비농업 부문 고용 감소폭도 예상보다 작았다. 미 노동
뉴욕 증시가 2일(현지시간) 3일째 상승마감했다. 5월이후 둔화되던 미국 경제가 8월 이후 다시 꿈틀거리는 조짐을 보인 영향이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9%, 50.63포인트 오른 1만320.10으로, S&P500 지수는 0.91%, 9.81포인트 상승한1090.1로, 나스닥 지수는 1.06%, 23.17포인트 뛴 2200.01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 급등에 따른 경계심리가 작용하며 오전장에 상승과 하락을 오가다 오후 2시넘어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소매업종주, 주택업종주, 금융주 등으로 추격매수가 들어오며 약 51포인트로 상승폭을 키웠다. 기술주는 HP가 델과의 경합끝에 데이터 스토리지 업체 3Par를 품에 안은 것을 계기로 오전부터 두드러진 상승세를 이었다. HP와 델은 1.2%, 2.0% 올랐고 3Par는 2.5% 상승마감했다. 이날 패스트푸드 업체 버거킹은 25% 급등, 미국의 사모펀드 3G 캐피털이 제시한 인수가격 24달러로 직행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상승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54% 상승한 1만269.47을, S&P500 지수는 2.95% 뛴 1080.29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2.97% 오른 2176.84를 나타냈다.
3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경기 둔화를 우려했다는 8월 의사록 내용과 소비자신뢰지수의 예상 밖 상승이라는 재료가 겹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99(0.05%) 오른 1만14.72를 기록하며 1만선을 겨우 지켰다. S&P500지수는 0.41(0.04%) 상승한 1049.33으로 마감했다. 그러나 나스닥지수는 5.94(0.28%) 밀린 2114.03을 기록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로 하락 출발했다. 장 초반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전달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고,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도 6월 주택가격 상승세를 보여주자 증시는 반등했다. 하지만 지난달 10일 FOMC 회의 의사록에서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와 함께 추가 양적완화 조치에 대한 격론이 있었음이 확인되자 증시는 하락 반전했다. 이후 장 막판 주가는 등락을 거듭했다. ◇FOMC 추가완화에 격론= 31일(현지시간) 공개된 FOMC 의사록에 따르
3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개인소득 지표가 부진하게 나타난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가 확산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고질적인 실업 문제 속에서 개인소득의 향상이 쉽지 않다는 지표가 확인되면서 경제를 다시 침체에 빠지지 않게 하겠다던 공언들은 힘을 잃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40.92(1.39%) 하락한 1만9.73을 기록하며 1만선에 턱걸이했다. S&P500지수는 15.67(1.47%) 떨어진 1048.92를, 나스닥지수도 33.66(1.56%) 밀린 2119.97을 기록했다. ◇7월 개인소득 0.2%↑…'예상 하회'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7월 개인소득은 0.2% 증가하는데 그쳤다. 변동이 없었던 전달 수치보다는 향상된 것이지만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0.3% 증가를 밑도는 기록이다. 특히 인플레이션 조정 후 가처분 소득은 0.1% 감소하면서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 반면 이 기간 개인소비지수는 0.4% 상승했다. 이는 예상치 0.3% 상승을
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미국의 경제 악화를 막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한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잭슨홀 연설과 2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지표에 대한 긍정적 해석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64.84포인트(1.65%) 상승한 1만150.65를 기록하며 전날 빼앗겼던 1만선을 다시 찾았다. S&P500지수는 17.37포인트(1.66%) 뛴 1064.59를, 나스닥지수는 34.94포인트(1.65%) 오른 2153.63을 기록했다. ◇버냉키 "필요시 추가 완화" 이날 증시를 좌우한 가장 큰 이슈였던 버냉키 의장의 연설은 일단 긍정적인 평가를 낳았다. 버냉키 의장이 당장 추가적 통화 완화 정책을 취하겠다고 말한 것은 아니지만 미국 경제가 회복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시 연준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의지를 밝히면서 투자자들을 안심시켰다. 버냉키 의장은 이날 미국 서부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주최 연례경
미국 뉴욕 증시가 26일(현지시간) 스페인 재정위기 우려와 경기회복 둔화 등으로 하루만에 하락한 가운데 다우 지우는 1만선이 붕괴됐다. 고용 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경기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난데다 스페인 국채가 재정안전성 우려로 하락하면서 개장초 상승추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다우증시는 전일대비 74.25포인트(0.74%) 내린 9985.81을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8.11포인트(0.77%) 하락해 1047.22로, 나스닥 지수는 22.85포인트(1.07%) 내린 2118.69로 장을 마쳤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6베이시스포인트(bp) 하락해 2.48%를 기록했다. 스페인 국채 10년물의 수익률은 3bp 올라 4.02%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독일 국채와의 스프레드는 186bp로 늘어났는데 이는 6주래 최고치에 근접한 것이다. ◇고용 개선되나=개장초 시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좋았다. 아시아 일부 증시를 포함해 유럽 주요 증시도 어닝 서프라이즈로 상승세를 이어
25일(현지시간) 지표 실망감에 하락 출발했던 뉴욕증시는 낙폭과대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오후 들어 상승 반전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9.61(0.20%) 오른 1만60.06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46(0.33%) 오른 1055.33으로, 기술주 위주인 나스닥지수는 17.78(0.84%) 뛴 2141.54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소비자·헬스케어株 강세 오전 내내 하락세를 이어갔던 이날 증시는 오후 들어 소비자 서비스, 헬스케어 주가 상승하며 7주 저점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S&P 500지수에서는 헬스케어에 편입된 46종목이 평균 0.93% 상승하며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시어스 홀딩스가 4.95% 뛴 것을 비롯해 소비자 서비스 75종목은 평균 0.89% 올랐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장 중 1만선을 내줬던 다우지수는 결국 30종목 중 21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홈데포가 1.91%, 맥도날드가 0.65% 강세를 보였으며 화이자도 1.07% 상승했다. 장 초반
2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하락마감했다. 7월 주택지표가 예상에 크게 미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며 투심이 위축됐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32% 하락한 1만40.45를, S&P500 지수는 1.45% 밀린 1051.84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66% 내린 2123.76을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장중 한 때 1만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유럽증시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1.51% 하락했으며 프랑스 CAC40지수와 독일 DAX30지수도 각각 1.75%, 1.26% 주저앉았다. 미 증시 개장 직후 발표된 7월 기존주택 판매는 383만채를 기록, 전달 대비 2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전문가들은 7월 판매가 6월 대비 13.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용시장 부진으로 주택매매가 얼어붙은 가운데 주택차압 역시 증가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7월 기존주택 매매의 22%는 차압매물이 차지해
23일 뉴욕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경기 우려가 대형 인수합병(M&A) 호재를 압도하면서 주가를 끌어내렸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38%(39.21포인트) 떨어진 1만174.41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40%(4.33포인트) 밀린 1067.36으로, 나스닥지수는 0.92%(20.13포인트) 하락한 2159.63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이날 5주 저점을 찍었다. 이날 뉴욕 증시는 중국 시노켐, 브라질 발레 등의 비료업체 포타쉬코프 오브 사스캐처원 인수전 가세 소문과 휴렛팩커드(HP)의 유틸리티 스토리지업체 3PAR 인수 제안 등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M&A 수요 증가에도 불구, 경기 회복세 둔화 우려가 강화되면서 장 중반 하락 반전했다. ◇ 경기 우려에 발목 주중 발표되는 2분기 경제성장률 잠정치가 예비치를 밑돌 것이란 불안이 경기 회복 속도 둔화에 대한 우려로 연결됐다. 앞서 진행된 블룸버그통신 조사에 참여한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의 2분기 경제성
2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하락세를 이었다. 새로운 악재가 있었다기 보다 전날 지표 충격을 극복할 재료가 없었던 탓에 하루내내 무기력한 장세가 이어졌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약세로 출발한뒤 정오무렵 전날대비 124포인트 빠진 1만147까지 밀렸다. 오후 들어서는 낙폭이 큰 기술주 및 소매주, 경기방어주 성격의 음식료로 저가매수가 들어오며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57.59포인트, 0.56% 내린 1만213.62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0.37%, 3.94포인트 밀린 1071.69로, 러셀 2000지수는 0.18포인트, 0.03% 떨어진 610.78로 거래를 끝냈다. 나스닥지수는 장막판 기술주로 저가매수가 유입된 영향으로 0.81포인트, 0.04% 오른 2179.76을 기록했다. 이번주 다우는 0.87%, S&P500지수는 0.70% 내렸고 나스닥지수는 0.29% 상승마감했다. 이날 음식료, 소매, 여행, 유틸러티, 기술주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업종이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