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7,808 건
뉴욕 증시가 19일(현지시간) 다시 주저앉았다. 고용과 제조업 경기 지표가 연이어 뜻밖으로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며 경기둔화의 골이 깊어질 것이란 우려가 높아졌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44.33포인트, 1.39% 급락한 1만 271.21로, S&P500 지수는 18.53포인트, 1.69% 떨어진 1075.63으로, 나스닥 지수는 36.75포인트, 1.66% 하락한 2178.95로 마감했다. 중소형주 위주 러셀2000지수는 17.08포인트, 2.72% 떨어진 610.96을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지표 충격에 놀란 채 개장 하자마자 급락한 뒤 장중 회복시도 조차 제대로 못해보고 급락세로 마감했다. 다우 운송평균지수가 2.39%, 자동차지수가2.97%, 은행지수가 2.25% 떨어진 것을 비롯, 20개 다우 업종지수가 모두 하락의 고배를 마셨다. 실업수당 충격...9개월만에 50만건 돌파 이날 개장전 노동부가 발표한 8월 둘째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9개월만에 최고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이틀째 상승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9.69포인트, 0.09% 오른 1만415.54로,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1.62포인트, 0.15% 상승한 1094.16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26포인트, 0.28% 상승한 2215.70으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특별한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소매업체의 실적과 수급적요인에 따라 출렁였다. 개장 직후에는 전일 급등에 따른 경계감, 타깃 등 소매업체의 최근 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이 작용하며 낙폭이 커졌다. 다우지수는 전날 종가대비 76포인트 내린 1만330으로 밀리기도 했다. 오후들어서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실망스런 소매업체의 가이던스 속에서도 개인소비에 대한 희망적 신호에 찾아내며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마감으로 갈수록 차익매물에 흔들리기도 했으나 플러스는 지켜냈다. 390억달러에 이르는 호주 광산업체 BHP 빌리튼의 캐나다 포타쉬코프 인수 시도에 대한 여운도 작용했다. 할인점
어닝·지표·M&A 3박자가 어우러지며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5일간의 하락을 접고 1% 이상 상승하는 산뜻한 랠리를 펼쳤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03.84포인트, 1.01%오른 1만405.85로, S&P500지수는 13.16포인트, 1.22% 상승한 1092.54로, 나스닥지수는 27.57포인트, 1.26%뛴 2209.44로 마감했다. 이날 강세로 출발한 뉴욕증시는 개장을 전후해 상승재료가 한꺼번에 쏟아진데 힘입어 점차 상승폭을 키워갔다. 다우종목 월마트와 홈디포 2분기 순익이 예상을 웃돈데 이어 7월 미국 산업생산이 뜻밖으로 크게 늘면서 분위기를 돋궜다. 여기다 호주 광산업체 BHP빌리튼이 제시한 390억달러의 인수제안을 캐나다 포타쉬코프가 일언지하에 거절하면서 관련주가 덩달아 급등했다. 오후들어서는 강세 분위기가 더욱 고조됐다. 미네아폴리스 연방준비은행 나라야나 코컬라코타 총재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국채를 추가로 매입키로 결정한 것이 "경기회복을 의심해
1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일본, 미국의 경제지표가 실망스럽게 나오며 하락압력이 적지 않았으나 저가매수가 낙폭이 과대했던 기술주 등으로 유입되며 큰 폭의 하락은 비켜갔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0.01%, 1.14포인트 내린 1만302.01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0.01%, 0.13포인트 상승한 1079.38로, 나스닥지수는 0.39%, 8.39포인트 오른 2181.87로 거래를 끝냈다. 이날 뉴욕증시는 일본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온 영향으로 약세 출발했다. 뉴욕주 제조업실사지수인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도 예상을 밑돌아 초반 분위기가 영 뒤숭숭했다. 그러나 10시를 넘기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매수가 유입되며 상승반전했다. 지표가 예상보다 낮았던 악영향도 점차 희석됐다. 글로벌 경기둔화라는 추세를 확인해준 것으로 인식된 것이다. 그러나 오후들어 미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 연준) 7월 은행대출 서베이에서 여전히 개인과 기
1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4일째 하락했다. 소비관련지표가 미지근하게 나온데다 백화점이 잇따라 소비회복에 회의적인 견해를 제시하며 저가매수가 힘을 쓰지 못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6.80포인트, 0.16% 내린 1만303.15로, S&P500 지수는 0.40%, 4.36포인트 떨어진 1079.25로, 나스닥 지수는 0.77%, 16.79포인트 내린 2173.48로 마감했다. 이로써 뉴욕증시는 이번주를 약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3.29%, 나스닥지수는 5.02%, S&P500지수는 3.78%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유럽 주요증시 하락과 7월 소매판매가 예상에 미치지 못한 영향으로 하락출발했다. 10시경 톰슨로이터·미시건대의 8월 소비심리평가지수가 예상보다 높게 나온데 자극을 받아 상승반전하기도 했으나 폭이 크지 않아 곧바로 약세로 전환했다. 오후는 저가매수세가 본격 유입되며 플러스에 머물다 막판 1시간을 남기고 에너지가 소진되며 약보합으로 끝냈다. 지표도, 소
뉴욕 증시가 12일(현지시간) 3일째 하락을 이었다. 미국 고용지표와 유로존 6월 산업생산지표가 예상을 하회하고 시스코 충격이 가세하며 경기둔화 우려가 가중됐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58.88포인트, 0.57%내린 1만319.55를,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5.87포인트, 0.54% 밀린 1083.60으로,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18.36포인트, 0.83% 떨어진 2190.27로 마감했다. 실업수당 충격..전세계 경제 둔화조짐 이날 뉴욕증시는 급락출발했다. 개장하자마자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110포인트 떨어진 1만268까지 내려갔다. 8월 첫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치 46만5000건보다 1만9000건 높은 48만4000건으로 나타난 충격이다. 이는 2월 중순 이후 최고 수준이다. 전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7만9000건에서 48만2000건으로 상향조정돼 실망감을 더했다. 무디스 이코노미의 리안 스위트 이코노미스트는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고조된 여파로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아시아, 유럽증시 급락에 이어 개장하자 마자 수직 하락했다. 장중 상승시도조차 못해본 채 마감까지 낙폭을 키웠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265.42포인트, 2.49% 급락한 1만378.83으로, 나스닥지수는 68.54포인트, 3.01% 떨어진 2208.63으로, S&P500지수는 31.59포인트, 2.82% 내린 1089.47로 마감했다. 다우지수 낙폭 265포인트는 6월29일 268포인트 이후 최대, 나스닥 낙폭 68포인트와 S&P500 32포인트는 7월16일 이후 최대다. 이로써 뉴욕증시 3대지수는 모두 전년말에 비해 하락전환했다. 10일 美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이하 연준)가 경기판단을 하향한데 이어 차이나 쇼크가 겹치며 세계경기 둔화 도미노가 나타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증폭됐다. 일본 경제도 엔고의 후유증을 나타내며 불안감을 키웠다. 다우종목 모두 하락, NYSE 3126개중
벤 버냉키 美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의 '부양'선물에 대형 블루칩이 낙폭을 급속히 줄이며 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급락을 모면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4.5포인트, 0.51% 내린 1만644.25로, S&P500지수는 6.73포인트, 0.60% 밀린 1121.06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상대적으로 낙폭을 크게 줄이지 못하며 전일대비 28.52포인트, 1.24% 내린 2277.17로 마감했다. FRB 결정 직전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98포인트 내린 1만600수준을 나타냈다. 개장 직후엔 다우는 한때 147포인트 떨어진 1만551까지 내려갔다. 7월분 전미자영업연맹(NFIB) 소기업 낙관지수, 2분기 비농업부문 노동생산성, 6월 도매재고 등 이날 오전 연이어 발표된 지표들이 잇따라 예상에 미치지 못하며 뉴욕증시가 큰 충격을 받았다. 중국의 6월 수입역시 기대에 못미치며 급락요인에 가세했다. 그러나 오후 2시 15분 FRB가 기준금리를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10일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미팅에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경기둔화에 맞서 추가로 통화관리를 완화하는 방안을 내놓거나 내놓을 의향을 비칠 것이란 기대가 작용했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2%, 45.19포인트 오른 1만698.75로, 나스닥지수는 0.75%, 17.22포인트 오른 2305.69로, S&P500지수는 0.55%, 6.15포인트 오른 1127.79로 거래를 마쳤다. 10일 FRB, 추가로 완화 하느냐 아니냐 10일 열리는 이번 FOMC에서 기준금리는 기존의 0~0.25%로 20개월째 동결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 둔화와 디플레이션 위험에 대해 FRB가 보다 농도 짙게 우려를 표시하고 FRB가 액션에 나설 의향을 표시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FRB가 과연 어떤 조치를 딱 부러지게 내놓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다. 미국경제를 비관적으로 보고 있는 골드만삭스는 10일 회의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7월 고용지표가 실망감을 안기며 소비경기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장중엔 낙폭이 컸으나 막판 한시간을 남기고 기술주와 금융주 등으로 저가매수가 들어오며 약보합수준에서 마무리했다. 다음주 10일 통화정책 회의서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처지는 경제를 부추길 모종의 완화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가 저가매수에 힘을 실어줬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20%, 21.42포인트 내린 1만653.56으로, S&P500지수는 0.37%, 4.17포인트 밀린 1121.64로, 나스닥지수는 0.20%, 4.59포인트 떨어진 2288.47로 마감했다. 주간단위로 다우는1.8%, 나스닥지수는 1.5%, S&P500지수는 1.8% 상승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하락세로 출발, 세자리수 하락세를 마감 1시간 전까지 유지했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5포인트 빠진 1만515까지 밀렸다. 7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한데 이어 6월 소비자 신용이 5
뉴욕증시가 5일(현지시간)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0.05%, 5.45포인트 내린 1만674.98로,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는 0.13%, 1.43포인트 내린 1125.81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46%, 10.51포인트 하락한 2293.06으로 마감했다. 개장초 7월 마지막주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치 않게 늘어난 데에 이어 7월 소매점포 매출이 예상치를 하회하며 실망감을 던졌다. 이날 장 클로드 트리셰 총재가 하반기 유럽 경제 앞날에 신중론을 피력한 점도 증시에 부담이 됐다. 이날 다우지수는 개장하자마자 68포인트 하락한 1만612까지 밀렸다. 이후 경제지표가 추세의 큰 변화를 시사하는 것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오며 낙폭을 만회, 전날 대비 약보합에서 거래를 마쳤다. 7월마지막주 실업수당 청구 예상 밖 증가, 고용전망 흐려 미 노동부는 이날 7월 마지막주 신규실업 수당 청구건수가 47만9000건으로 전주대비 1만9000건
고용전망이 밝아지며 뉴욕증시가 4일(현지시간) 상승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1%, 44.05포인트 오른 1만680.43으로, S&P500 지수는 0.60%, 6.77포인트 상승한 1127.23으로, 나스닥지수는 전날대비 0.88%, 20.05포인트 높은 2303.57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5월13일 이후, S&P500지수는 5월17일 이후 최고치다. ADP 7월 민간고용 예상상회, 고용회복 청신호 이날 개장전 민간 고용 조사업체 ADP임플로이어서비스는 7월 민간고용이 4만2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전문가들은 3만명 증가를 전망했다. 7월 민간고용 증가폭은 6월 대비로도 확대됐다. 이날 발표된 6월 민간고용 수치는 당초 1만3000명에서 1만9000명을 기록했다. 특히 서비스업에서는 고용이 6만3000명 늘어나 6000명 감소한 제조업과 1만7000명 줄어든 건설업 근로자수 감소를 상쇄했다. 이와 맞물려 7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