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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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약세로 마감했다. 경제지표와 기업실적이 모두 소비경기 둔화를 시사하며 실망감을 자아낸 영향이다. 그러나 지표가 추세를 재확인해주는 정도에 그치고 예상치를 크게 벗어난 것은 없어서 폭락은 없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36%, 38포인트 내린 1만636.38로, S&P500지수는 0.48%, 5.40포인트 밀린 1120.46으로, 나스닥지수는 0.52%, 11.84포인트 떨어진 2283.52로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6월 개인 소득 및 소비동향, 제조업수주 등 경제지표, 7월 자동차 판매실적, P&G 등 어닝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치가 소비경기가 둔화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이 영향으로 하락출발한 미증시는 장중 한번도 상승전환하지 못하고 시종일관 마이너스권에 머물렀다. 6월 경제지표, 소비둔화 재확인 개장전 발표된 미국의 6월 개인소득과 소비는 예상외로 정체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두 지표가 7월 전달에 비해 0.1% 늘 것으로 봤다. 소득이 늘지 않은 것
뉴욕증시가 8월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2일(현지시간) 유럽 대형은행 어닝효과가 앞에서 끌고 미국 경제지표가 뒤에서 밀며 다우지수가 208포인트 급등하는 기세를 보였다. 뉴욕증시 3대지수는 모두 전년말대비 상승 전환했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99%, 208.44포인트 오른 1만674.38로, S&P500지수는 2.20%, 24.26포인트 뛴 1125.86로, 나스닥지수는 1.8%, 40.66포인트 상승한 2295.36으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그간 심리적 저항선으로 작용하던 200일 이동평균선(1121)를 가볍게 넘었다. ◇ HSBC, BNP파리바 어닝효과.. 유럽은행 신뢰 강화 이날 영국 대형 금융그룹 HSBC와 프랑스 최대 은행 BNP파리바 등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며 유럽증시가 급등한데 영향을 받아 개장하자마자 급등세를 연출했다. 이날 다우지수 상승분 208포인트 중 62%인 129포인트가 개장직후 올랐다. 이후에도 7월 ISM제조업지수, 6월 건설지출 등 미국 경
3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보합혼조세로 마감했다. 2분기 경제성장률이 1분기는 물론 예상치 보다 낮게 나왔으나 더블 딥(이중침체)은 비켜가고 있다는 안도감이 대두되며 큰 충격은 못줬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1%, 1.22포인트 하락한 1만465.94를 기록했다. 그러나 나스닥지수는 0.13%, 3.01포인트 오른 2254.70으로, S&P500지수는 0.01%, 0.07포인트 살짝 오른 1101.60로 거래를 끝냈다. 이로써 뉴욕증시는 월간단위로 3개월만에 상승전환했다. 다우지수는 전달말 대비 7.1%,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나란히 6.9% 뛰었다. 이날 뉴욕증시는 개장전 기대 이하로 나온 2분기 성장률과 셰브론과 머크의 어닝 실망이 겹치며 개장직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0포인트 가량 하락한 1만347까지 밀리기도 했다. 그러나 10시 이후 2분기 경제성장률을 포함, 경제지표의 둔화가 크게 우려할 만한 것이 아니라는 관측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3일째 약세로 마감했다. 기업실적과 경제지표간 줄다리기 끝에 힘의 균형추가 경기둔화로 쏠렸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9%, 30.72포인트 밀린 1만467.16으로, S&P500 지수는 0.42%, 4.60포인트 빠진 11101.53으로, 나스닥지수는 0.57%, 12.87포인트 떨어진 2251.69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다시 전년말 수준 밑으로 내려갔다. 어닝효과 vs. 경제지표 일진일퇴 이날 뉴욕증시는 엑손모빌, 로열더치쉘 등 초대형 석유회사와 모토로라, 소니 등 일부 기술주가 깜짝실적을 낸데 힘입어 기분 좋게 상승출발했다. 개장전 미국의 7월 셋째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당초 예상을 밑돈 것도 투심 회복을 도왔다. 미 노동부는 성명을 통해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가 45만7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예상치 46만건을 밑도는 결과이자 전주 46만4000건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그러나 이날 10시를 넘기며 상승모멘
미국 지역 연방준비은행들이 경기판단을 하향조정하며 2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일제히 조정을 받았다. 경기둔화 조짐이 제조업으로 확산되면서 그간 장을 지지하던 어닝효과는 힘이 빠졌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38%, 39.81포인트 내린 1만497.88로, S&P500지수는 0.69%, 7.71포인트 떨어진 1106.13으로, 나스닥지수는 1.04%, 23.69포인트 하락한 2264.56으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개장전 내구재 주문이 예상밖으로 감소세를 기록한 영향으로 냉랭한 분위기에서 출발했다. 보잉 2분기 실적이 예상을 밑돈 점도 실망을 안겨줬다. 다만 경기둔화 자체는 예상됐다는 점이 작용해 큰 폭의 하락 없이 좁은 범위의 약세를 이었다. 낙폭은 오후 2시 베이지북이 나오면서 커졌다. 일부 지역 연방준비은행들이 경제활동이 둔화되고 있다고 밝히며 투자심리가 냉각됐다. ◇ 소비 이어 제조업 경기 둔화 조짐 미 상무부는 이날 미국의 6월 내구재 주문이 전월 대비 1
뉴욕증시가 27일(현지시간) 4일만에 휴식을 취했다. 7월 소비심리가 흔들리며 듀폰 등 어닝효과가 희석됐다. 듀폰이 포함된 다우는 강보합세로 마감했으나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12%, 12.26포인트 오른 1만537.69로, S&P500 지수는 0.10%, 1.17포인트 내린 1113.84으로, 나스닥지수는 0.36%, 8.18포인트 밀린 2288.25로 마감했다. ◇다우 종목, 듀폰 실적 가이던스 상향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 3위 화학회사 듀폰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내놓은 데 힘입어 기분 좋게 상승 출발했다. 듀폰은 2분기 1.17달러의 주당 순익(특별항목 제외)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의 61센트 주당순익과 블룸버그 집계 전망치 94센트를 모두 웃돌았다. 2분기 매출도 86억달러를 기록, 작년 2분기에 비해 26% 늘었다. 식품첨가, 농업, 화학 등 대부분의 전분야에서 매출이 두자리수로 늘었다. 특히 신흥시장
페덱스의 실적전망 상향조정과 예상치 못했던 신규주택 매매 증가 소식으로 뉴욕증시가 26일(현지시간) 3일째 상승마감했다. 다우지수는 3일째 100포인트 이상 오르며 나스닥지수에 이어 전년말 대비 상승전환했다. S&P500지수도 전년말에 비해 불과 0.09포인트 못미치는 수준까지 올라갔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97%, 100.81포인트 뛴 1만525.43으로,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12%, 12.35% 오른 1115.01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9%, 26.96포인트 상승한 2296.43으로 마감했다. 주택경기 재침체는 기우? 6월 신규주택매매 깜짝 증가 6월 신규주택 매매와 운송업체 페덱스가 이날 랠리의 불쏘시개가 됐다. 개장 초 가닥을 못잡던 뉴욕증시는 두 호재가 나오면서 상승세로 방향을 잡고 막판까지 상승을 키웠다. 미 상무부는 이날 6월 미국의 신규주택 매매가 연율 33만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5월 26만7000채에 비해 24% 늘어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1% 가량 상승마감했다. 유럽은행의 스트레스 테스트가 무사히 끝난데 대한 안도감이 느껴진데다 포드의 실적효과, GE의 배당금 인상 뉴스 등이 호재가 됐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99%, 102.32포인트 뛴 1만424.62를, 나스닥지수는 1.05%, 23.58포인트 오른 2269.47로,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0.82%, 8.99포인트 1102.66로 마감했다. S&P500지수가 1100이상으로 올라서기는 6월20일 이후 처음이다. ◇유럽 은행 스트레스테스트 변수 소멸 이날 오전만 해도 뉴욕증시는 전날 급등에 따른 부담감과 이날 공개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대한 '혹시나'하는 불안감이 작용,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한채 상승과 하락을 오갔다. 중국 은행들의 대출부실 가능성이 제기된 점도 부담이 됐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은행감독위원회(CBRC)의 통계에 정통한 익명 소식통을 인용, 중국 은행들이 여러 지방정부의 사회간접자본 프로젝트에 대
22일(현지시간) 어닝효과가 힘을 발휘하며 뉴욕증시가 2%이상 급등했다. 굵직한 대형 블루칩들이 연이어 개선된 실적을 발표한데다 6월 기존주택 매매가 예상을 웃돈 영향이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99%, 201.77포인트 상승한 1만322.30으로, S&P500 지수는 2.25%, 24.08포인트 오른 1093.67로, 나스닥지수는 2.68%, 58.56포인트 뛴 2245.89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어닝효과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뒤 마감까지 꾸준히 상승폭을 키웠다. 하원에 출석한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전일 발언을 톤다운 하며 경기회복에 믿음을 드러낸 것도 증시상승에 힘이 됐다. 수송에서 지방은행까지.. 무더기 어닝서프라이즈 이날 실적을 발표한 굵직한 상장사들이 무더기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개장 전 세계 실적을 발표한 최대 건설장비 제조업체 캐터필러의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90% 급증한 것을 비롯, 3M, UPS, 필립모리
어닝과 버냉키의 입, 두가지 재료중 두번째가 압도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애플, 모간스탠리 등의 실적호조에 기대 상승분위기를 유지하다 벤 버냉키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의 발언이 나온 후 급락세로 전환됐다. 21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07%, 109.43포인트 떨어진 1만120.53으로, 나스닥지수는 1.58%, 35.16포인트 내린 2187.33으로, S&P500지수는 1.28%, 13.89포인트 밀린 1069.59로 마감했다. 증시와 반대로 미국국채시장은 큰 폭의 강세를 보였다. 10년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2.89%를 기록, 전날 종가 수익률에 비해 0.04%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작년 4월20일 이후 최저치다. 버냉키 "경제앞날 이례적으로 불확실" 이날 버냉키 의장은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 반기 통화정책 보고를 하면서 비관적 경제전망을 내놓으면서도 추가로 어떤 부양조치를 할 수 있을지 언급하지 않았다. 버냉키 의장은 증언을 통해 미국경제의
2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기업 실적과 주택 지표 실망감으로 1%대 하락 출발했으나 장 막판 원자재 주를 중심으로 상승폭을 키우며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75.53(0.74%) 오른 1만229.96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2.23(1.14%) 오른 1083.48로, 기술주 위주인 나스닥지수는 24.26(1.10%) 뛴 2222.49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에서는 기초소재주와 에너지 종목이 각각 3%, 2% 오르며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제퍼리스 그룹의 아트 호간 애널리스트는 "시장이 장 초반의 악화된 경제지표와 실적 뉴스를 모두 소화했다"며 "원자재 가격이 반등하며 원자재,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비철금속주인 구리제조업체 프리포트맥모란이 5.69%, 티타늄 메탈스가 3.61% 강세를 보였다. 이밖에 철강 생산업체 US스틸이 7.45%, 철광석 채굴 업체 클리프내추럴이 8.19% 오르는 등 철 관련 종목도 일제히
16일 큰 폭으로 하락했던 뉴욕증시가 원기를 다소 회복 19일 (현지시간) 상승마감했다. 지난주 금융주 실적실망과 이날 항공주 어닝, 주택지표 부진을 기술주 어닝에 대한 기대로 극복한 모습이었다. 다만 장마감후 IBM 2분기 매출이 기대에 못미쳐 기술주 어닝에 대한 빨간불이 켜졌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6%, 56.53포인트 오른 1만154.43으로, S&P500지수는 0.6%, 6.37포인트 상승한 1071.25로, 나스닥지수는 0.88%, 19.18포인트 뛴 2198.23으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16일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들어오며 상승출발했다. 그러나 이어 주택지표 부진과 항공주 어닝 첫타자인 델타가 기대이하의 매출실적을 내놓으며 하락세로 전환했다. ◇ 장중 기술주 어닝 기대 물씬, 항공주는 우수수 그러나 점심무렵부터 장마감후 실적을 발표한 IBM과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등 기술주 어닝에 기댄 저가매수가 들어오며 상승세로 전환, 막판까지 상승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