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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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기업 실적과 경제지표가 모두 실망을 주면서 급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61.41(2.52%) 내린 1만97.90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31.60(2.88%) 밀린 1064.88, 기술주 위주인 나스닥지수는 70.03(3.11%) 떨어진 2179.05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은행을 중심으로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의 매출이 살아나지 않았고 소비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심이 위축됐다. 미 의회를 통과한 금융개혁법안에 다음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융주를 중심으로 크게 떨어졌다. ◇금융주 폭삭= 금융주 전반은 4.4% 밀렸다. 최근 2개월래 최대 낙폭이다. 이 때문에 S&P500 지수를 구성하는 10대 산업군 전부 하락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9.2%, 씨티그룹은 6.3% 각각 떨어졌다. 이들 모두 2분기 수익은 개선됐으나 매출이 살아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수익개선 역시 업황보다는 비용절감과 대출정리
15일(현지시간) 장중 하락세를 이어온 미 증시는 막판 등락을 거듭한 끝에 혼조 마감했다. 개장 전 발표된 6월 제조업 관련 지표가 확연한 둔화 추세를 나타내며 미 증시는 1%대 약세를 이어갔다. 과열로 치닫던 중국 경제가 속도조절에 들어갔다는 전일 소식도 부담으로 반영됐다. JP모간이 예상보다 개선된 실적을 발표했지만 내실은 여전히 불안하다는 지적이 나오며 지표 부담을 떨치지 못하는 장세가 마감 직전가지 이어졌다. 하지만 장 막판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골드만삭스와 관련 장 마감후 중대 발표를 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장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금융개혁법안의 상원 통과도 발표되며 향후 금융권 불확실성을 제거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원유 유출을 일시적으로 막았다는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의 발표도 호재로 반영됐다. 장 마감 20분을 앞두고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인 끝에 결국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7% 하락한 1만359.31을 나스닥지수는 0.03% 밀린 2249.08을
뉴욕증시가 14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0.04% 상승한 1만366.72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0.02% 내린 1095.17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35% 상승한 2249.84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전날 장마감후 ‘깜짝 실적’을 발표한 인텔에 대한 기대감이 개장초 팽배했지만 소매감소세가 두달 연속 하락하고 추가 경기부양책을 고려할 수 있다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6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되면서 6거래일 연속상승세를 중단시켰다. ◇연준 “경기전망 하향조정”=이날 연준의 FOMC 의사록이 공개되면서 증시는 장중한때 모두 하락전환하기도 했다. 6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통화정책 위원들은 경기회복을 부양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정책수단을 고려할 준비가 돼 있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통화정책 위원들은 올해 경제성장 전망치를 5월에 제시했던 3.2~3.7%에서 3~3.5%로
어닝 기대감이 활짝 피어오르며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6일째 상승을 이었다. 전날 예상을 웃도는 최근 분기실적을 내놓은 알코아, CSX가 상승분위기를 잡은 가운데 은행주, 기술주에 대한 어닝 기대감이 후끈 달아오르며 또한번 지수를 크게 끌어올렸다. 장마감후 인텔은 예상을 웃도는 2분기 깜짝실적을 내놨다. 다우존스 산업 평균 지수는 전날대비 1.44%, 146.67포인트 오른 1만363.02으로, S&P500 지수는 1.53%, 16.53포인트 상승한 1095.34로, 나스닥지수는 1.99%, 43.67포인트 뛴 2242.03로 마감했다. 전날 장마감후 2분기 실적과 전망을 내놓은 알루미늄 회사 알코아와 철도회사 CSX효과에 고무돼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개장하자마자 급등했다. 다우지수는 개장 직후 5여분간 116포인트 뛰었다. 이날 다우지수 상승폭 80%가 개장 직후 오른 것이다. ◇ 알코아 이어 기술, 금융주 실적기대 만발 알코아는 1.2% 상승 마감했고 CSX는 1.4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과 하락을 오간끝에 5일째 상승마감했다. 전주의 랠리에 대한 차익매물과 장 마감 후 본격화된 2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교차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8%, 18.24포인트 오른 1만216.27로, S&P500지수는 0.07%, 0.79포인트오른 1078.75로, 나스닥지수는 0.09%, 1.91포인트 상승한 2198.36으로 마감했다. ◇ 자원주 부진, M&A소식 및 기술주 어닝 기대가 상쇄 주요 금속가격과 유가 하락으로 인한 상품주 부진이 뉴욕증시 초반 약세를 주도했다. 장 마감 후 분기 실적을 발표한 알코아는 어닝 불안감속에 정규장에서는 내내 약세에 머물다 0.87% 하락 마감했다. 중국 6월 철광석 수입 감소 소식에 US스틸과 AK스틸은 각각 3.24%, 3.89% 하락했다. 미국 최대 금광업체 프리포트 맥모란은 4.18% 밀렸다. 그러나 이같은 자원, 소재주 부진은 오후로 가며 희석됐다. 대신 대형 M&A소식과 기
2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4일째 상승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58%, 58.73포인트 뛴 1만197.72로,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0.72%, 7.68포인트 오른 1077.93으로, 나스닥지수는 0.97%, 21.05포인트 상승한 2196.45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주간 단위로 5.3% 상승, 2009년 7월17일 주간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3일째 상승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 약보합 출발했다가 10시경 10시 미국의 5월 도매재고지수가 예상보다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나며 상승으로 가닥을 잡았다. 점심무렵부터 대형 블루칩은 차익매물에 밀리며 상승과 하락을 오갔다. 그러나 기술주가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한데 힘입어 일중 고점으로 마감했다. 공포지수로 불리우는 시카고 옵션거래소 S&P500 지수(VIX)는 6일연속 떨어져 올 3월이후 최장 하락을 기록했다. 이날 VIX는 3.1% 내린
더블 딥(이중침체) 우려를 밀어내며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3일째 상승을 이었다. 다우지수는 추가로 100포인트 이상 급등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0%, 120.71포인트 뛴 1만138.99로,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0.94%, 9.98포인트 오른 1070.25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74%, 15.93포인트 상승한 2175.4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7월 첫주 실업 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 밖으로 감소하고 6월 소매점 매출이 예상을 크게 밑돌지 않은데 대한 안도감이 퍼지며 상승 출발했다. 지표들이 나쁘지 않게 나오며 더블 딥에 대한 우려는 급속도로 희석됐다. 전날 국제통화기금이 올해와 내년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것도 도움이 됐다. 오후들어 나스닥지수가 하락 반전하는 등 2분기 어닝에 대한 우려가 나오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꺾이기도 했다. 그러나 마감 1시간 전부터 다시 글로벌 산업주가 기세를
은행주 어닝효과가 기폭제가 되며 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시원하게 반등했다. 유럽, 아시아 증시에 비해 늦은 반등이지만 다우지수가 한방에 1만포인트를 회복하며 간격을 메웠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74.66포인트, 2.82% 급등한 1만 18.28로 S&P500지수는 3.13%, 32.21포인트 뛴 1060.27로, 기술주 위주인 나스닥지수는 3.13%, 65.59포인트 상승한 2159.47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 상승폭 275포인트는 5월27일 285포인트 급등후 최대다. 이날 뉴욕증시는 상승출발한 뒤 저가매력과 은행주 어닝효과에 힘을 얻은 사자주문이 꾸준히 밀려들며 마감때까지 상승폭을 키워갔다. 3대 지수 모두 일중 고점 마감이다. 다우지수는 오전 10시경 일찌감치 9800을 넘어선데 이어 오후 1시 10분경 9900를 상향 돌파했다. 이어 마감 한시간을 남겨놓고 막판 스퍼트, 1만을 상향돌파하는데 성공했다. 저가매력 공감속 은행주 어닝효과 기폭제 전반적으로
기술적 반등도 버거운 하루였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초반 큰 폭의 반등의 지켜내지 못하고 강보합 수준에서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0.59%, 57.14포인트 오른 9743.62로, S&P500 지수는 0.54%, 5.48포인트 상승한 1028.06으로, 나스닥지수는 0.10%, 2.09포인트 높아진 2093.88로 마감했다. 초반 반등 흐지부지..재료 없는 기술적 반등 한계 이날 뉴욕증시는 가격매력에 이끌린 저가매수가 활발히 유입되며 자못 기세좋게 출발했다. 다우지수는 10시 무렵 전날대비 171포인트 뛴 9858까지 진격했다. 10시경 미 공급관리협회(ISM) 6월 비제조업 지수가 예상치 55를 밑도는 53.8을 기록했다는 소식도 무시될 정도 였다. 미 반도체산업협회(SIA)가 5월 총 반도체 매출액이 전월비 4.5%, 전년동월대비 48% 급증한 247억 달러를 기록했다는 소식도 분위기를 돋궜다. SIA는 올해 PC 시장과 휴대폰 시장이 각각 20%, 1
고용과 제조업 주문에 다시한번 실망감을 느끼며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추가로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7일째, 나스닥과 S&P500지수는 5일째 하락했다. 세지수 모두 연저점을 4일연속 경신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대비 0.47%, 46.05포인트 내린 9686.48로, S&P500 지수는 0.47%, 4.79포인트 떨어진 1022.58로, 나스닥지수는 0.46%, 9.57포인트 떨어진 2091.79로 마감했다. 다우지수가 7일연속 하락하기는 2008년 금융위기이후 처음이다. 이날 뉴욕증시는 다우지수 6일 연속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가 들어오며 상승출발했다. 그러나 6월 비농업 민간 일자리 증가폭과 5월 제조업 주문이 예상에 미치지 못한 데 따른 실망감을 이기지 못하고 하락반전, 낙폭을 키웠다. 개장 직전 인도중앙은행이 기습적으로 기준금리를 올린 부담도 작용했다. 다우지수는 장중 118.2포인트 빠진 9614.3까지 밀리기도 했다. 오후 2시를 넘어 다시 저가매수가 들어오며
경기 둔화 조짐이 소비, 생산 등으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며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추가하락, 연저점을 일제히 경신했다. 다우지수는 6일째, 나스닥과 S&P500지수는 4일째 내림세를 이었다.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0.42%, 41.49포인트 내린 9732.53으로, 나스닥지수는 0.37%, 7.88포인트 떨어진 2101.36으로, S&P500지수는 0.32%, 3.34포인트 떨어진 1027.37로 마감했다. 다우 1만선 등 주요 기술적 지지선이 무너진데 이어 경제지표가 연일 우울하게 발표되면서 뉴욕증시가 좀처럼 기력을 되찾지 못했다. 이날 발표 주택, 고용, 생산지표 모두 기대 이하 이날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의 6월 제조업지수가 56.2로 전달 59.7보다 하락, 주택에서 시작된 경기둔화 조짐이 소비를 넘어 제조업으로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59로 2009년12월 이후 최저치였다. 신규 생산은 물론 주문이
뉴욕증시는 2분기 마지막 거래일을 하락으로 마감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실망스런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전날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가 들어오며 잘 버텨내는 듯 했으나 막판 1시간을 남겨놓고 무너지고 말았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98%, 96.28포인트 내린 9774.02로, 나스닥지수는 1.21%, 25.94포인트 떨어진 1030.71로, S&P500지수는 1.01%, 10.53포인트 밀린 1030.71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 증시 하락 대부분은 마감전 1시간안에 발생한 것이다. 이날 다우지수까지 6월7일 기록한 연저점 9816.40을 하향 돌파, 3대지수 모두 연저점을 경신했다. 이로써 올 2분기 뉴욕증시 3대지수는 일제히 10% 이상 내렸다. 다우지수는 10.0%, 나스닥지수는 12.0%, S&P500지수는 11.9% 떨어졌다. 직전 고점대비 낙폭도 더 커져 베어마켓에 성큼 다가섰다. 직전고점 대비 다우지수는 12.8%, 나스닥지수는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