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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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새해 첫 거래일을 상승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동반 개선추세를 보이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확산됐다. 특히 미국의 12월 제조업 지수가 3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뚜렷한 제조업 경기 회복세를 반영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5% 상승한 1만583.96을, S&P500 지수는 1.6% 오른 1132.99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1.73% 상승한 2308.42를 나타냈다. 중국의 제조업 지표 개선으로 아시아·유럽 증시 강세를 보인데 힘입어 미 증시는 개장 초부터 상승세를 보였다. 이후 장중 미국의 제조업 경기 지표 개선이 발표되자 뉴욕증시는 상승폭을 더욱 늘려 3대 지수는 모두 1.5%를 넘어서는 강세를 나타냈다. 건설지출이 7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향후 주택시장 불안이 미 경제의 침체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지만 상승장 분위기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미국의 12월 ISM 제조업지수는 55.9를 기록,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약 1% 하락하면서 2009년 장을 마무리했다. 실업 지표가 호전돼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감은 더욱 커졌지만 오히려 이로 인해 부양정책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전망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20.46포인트(1.14%) 하락한 1만428.05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11.32포인트(1.00%) 떨어진 1115.10으로, 나스닥지수는 22.13포인트(0.97%) 밀린 2269.15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한편 2009년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18.8%, 23.5% 상승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 수 감소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 수는 43만2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주보다 2만2000명 줄어든 수치이며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46만명보다 양호한 결과다. 아울러 주간 연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498만1000건으로 역시 예상치 510만건을 밑돌았다. 이처럼 지난주에 이어
30일 뉴욕 증시는 강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03%(3.10포인트) 오른 1만548.51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02%(0.22포인트) 뛴 1126.42로, 나스닥지수는 0.13%(2.88포인트) 상승한 2291.28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를 하락세로 시작한 뉴욕 증시는 유가 상승 반전에 힘입어 에너지주가 낙폭을 줄이면서 장 막판 상승세를 회복했다. ◇ 제조업지표, 예상 상회 12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예상을 웃돌았다. 시카고공급관리자협회(ISM)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12월 시카고 PMI가 전월의 56.1에서 60으로 상승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 조사에 참가한 애널리스트들은 12월 시카고 PMI가 53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정부 세제 지원과 가격 할인행사에 힘입어 재고 감소가 가속화됐다며 이에 따라 제조업 경기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통신은 특히 고용시장 사정이 나아지는 내년 경기 개선
29일(현지시간) 미 증시는 7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장 초반 소비지표와 주택 지표가 개선 추이를 보이며 미 증시 3대 지수는 일제 상승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한파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강달러 추세로 유가 상승폭이 제한되며 에너지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다. 금융주와 기술주도 실적 둔화 전망과 최근 과도한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로 낙폭이 두드러졌다. 결국 뉴욕증시는 장중 등락을 거듭한 끝에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2% 하락한 1만545.41을, S&P500 지수는 0.14% 밀린 1126.2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0.12% 내린 2288.4를 나타냈다. S&P500 지수에 상장된 39개 에너지 기업 가운데 34개 기업이 하락하며 이날 미 증시 약세를 주도했다. 미국 양대 석유회사 엑손모빌과 셰브론이 각각 0.35%, 0.72% 하락했으며 슐럼버거는 0.79% 밀렸다. 할리버튼은 2.21% 급락했다. 금융주 약세도 두드러졌다.
28일(현지시간)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던 뉴욕 증시는 장 막판 뒷심을 발휘했다.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 지수 모두 6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27.35(0.26%) 오른 1만547.15로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1.30(0.12%) 올라 1127.80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5.39(0.24%) 상승해 2291.08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상승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은행권 유동성을 일부 회수하는 계획을 발표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또 알 카에다가 성탄절 여객기 테러를 자신들이 저질렀다고 주장한 것도 증시에 부담이 됐다. 이내 평정을 되찾은 증시는 상승 반전을 시도했으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갈피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마감을 앞두고 기술주 위주로 강세를 보이며 상승 마감하는 데 성공했다. ◇오전 랠리, 하지만… 오전장에서 나스닥이 다우나 S&P500 지수보다 활발히 움직였던 것은 애플과 아마존의 강세
2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개선된 실업지표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증시도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친 것.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53.66포인트(0.51%) 오른 1만520.10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5.89포인트(0.53%) 뛴 1126.48로, 나스닥지수는 16.05포인트(0.71%) 상승한 2285.69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크리스마스 연휴 관계로 기존 보다 3시간 앞당겨 장을 마쳤다.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 2.8만건 감소 개장 전 발표된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5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 기대 이상으로 양호하게 나타났다.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5만2000건으로 지난해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47만건에 비해 크게 양호한 수준이다. 이전 주 48만건보다는 무려 2만8000건이 줄어든 결과다. 아울러 주간 연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507만6000건으로
2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강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51포인트(0.01%) 오른 1만466.44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2.57포인트(0.23%) 뛴 1120.59로, 나스닥지수는 16.97포인트(0.75%) 상승한 2269.64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장중 1120.84를 상회하며 최근 베어마켓 하락분의 50%를 반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07년 10월 사상 최고인 1565.15까지 상승했던 S&P500지수는 이후 약세를 거듭하며 지난 3월 676.53까지 떨어졌다. 이 기간 S&P500지수는 57% 추락했다. ◇ 유가·금↑, 상품주 강세 원유, 금, 구리 등 주요 상품 가격이 일제히 상승하면서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했다. 세계 최대 금괴 생산업체 프리포트맥모란이 2.1%, 미국 최대 금광업체 뉴몬트마이닝이 3% 각각 상승했다. 세계 최대 유전서비스업체 슐럼버거는 2% 뛰었다. 슐럼버거는 바클레이의 투자 의견 상향
22일(현지시간) 미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가 지난달 발표된 수정치에 크게 미치지 못했지만 11월 주택지표가 큰 폭 개선되며 투심을 자극했다. 주택 지표 개선으로 향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확산되며 '공포지수'로 일컬어지는 변동성지수(VIX)도 2008년 8월 이후 처음으로 20 아래로 떨어졌다.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한 뉴욕 증시는 개장 초 상승세를 꾸준히 유지한 끝에 강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9% 상승한 1만464.93을, S&P500 지수는 0.36% 뛴 1118.02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0.67% 오른 2252.67을 나타냈다. 11월 기존주택매매는 2년 1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1월 기존주택매매가 전달 대비 7.4% 증가한 654만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중간 판매 가격은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4.3% 하락
2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추진하는 건강보험개혁법안의 상원 통과가 확실시되는 등 제약·헬스케어 업계에 호재가 집중되면서 관련 종목이 급등했다. 알코아를 비롯해 머크 월마트 보잉 등 다우지수를 구성하는 대형주들도 투자은행의 매수 추천에 힘입어 상승했다. 무엇보다 미국 경제에 대한 기대감이 강하게 증시를 떠받치며 크리스마스를 앞둔 증시에 랠리를 실현했다. 다우지수는 85.18(0.82%) 오른 1만414.07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11.58(1.05%) 오른 1114.05로 마감했다. 기술주 위주인 나스닥지수는 25.97(1.17%) 올라 2237.66으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지난해 9월 19일 이후 15개월 만에 2230선을 회복했다. 달러 강세로 원자재 가격이 하락, 관련주의 상승폭은 약했다. ◇헬스케어 M&A 줄줄이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가 바이오 제약업체 애서시스(Athersys)로부터 염증성 장(腸)질환(IBD) 치료를 위
1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오라클과 리서치인모션(RIM)이 예상을 웃도는 실적 및 전망치를 발표한 것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장중 소비재주 등의 부진으로 하락 반전하기도 했으나 오라클 등 기술주의 강세로 다시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인 '쿼드러플 위칭 데이'(네 마녀의 날)였던 만큼 변동성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20.63포인트(0.20%) 상승한 1만328.89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6.39포인트(0.58%) 오른 1102.47로, 나스닥 지수는 31.64포인트(1.45%) 뛴 2211.69로 거래를 마쳤다. ◇오라클·RIM, 호실적에 ↑ vs 소비재주↓ 세계 2위 소프트웨어 제조업체 오라클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소식에 힘입어 6.4% 올랐다. 오라클은 회계연도 2분기(9월~11월)에 14억6000만 달러(주당 29센트)의 순익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어난 실적을 거뒀다. 인수 관
1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와 고용지표의 악화, 금리인상에 대한 불안감에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씨티그룹이 예상보다 낮은 가격에 신주를 발행한 것과 페덱스의 실적 전망이 어둡게 나타난 것도 내부적인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32.86포인트(1.27%) 떨어진 1만308.26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3.10포인트(1.18%) 하락한 1096.08로, 나스닥지수는 26.86포인트(1.22%) 밀린 2180.05로 거래를 마쳤다. ◇고용지표 악화…경기선행지수는 상승 이날 개장 전 발표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 수는 48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46만5000명을 크게 웃도는 것이며 이전 주 47만3000명(수정치)보다 7000명이나 증가한 것. 아울러 이 기간 연속 실업수당 청구자 수는 518만6000건으로 역시 전문가 예상치 517만건
16일(현지시간) 상승출발한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한층 개선된 경기 전망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로 뉴욕증시는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FOMC의 성명 발표 후 경기 진단이 지난달과 다를 게 없다는 실망감이 확산되며 3대 지수는 일제히 낙폭을 축소, 다우지수는 하락 반전했다. 오히려 제로금리 유지로 향후 인플레이션 압박이 올라갈 것이라는 우려도 커졌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 하락한 1만441.12를, S&P500 지수는 0.11% 상승한 1109.18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0.27% 오른 2206.91을 나타냈다. FRB는 FOMC를 개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 금리를 현행 0~0.25%로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현재 이례적인 저금리 수준을 상당기간 유지(an extended period)하기로 결정했다는 뜻도 밝혔다. FRB의 경기 진단은 지난 달 보다 부분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였다. FRB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