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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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21일(현지시간) 경제지표 호전에 힘입어 상승했다. 주간 실업수당 신청, 경기선행지수,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 등이 호전되면서 하반기 경제 회복을 보다 뒷받침하게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8포인트 오른 9425(잠정)로 마감, 하루 만에 9400선을 되찾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16포인트 상승한 1777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포인트 오른 1003으로 장을 마쳤다. 채권은 하락했고, 달러화는 혼조세를 보였다. 유가는 오르고 금값은 하락했다
[상보] "휴렛팩커드 때문에..." 뉴욕 증시가 20일(현지시간) 휴렛팩커드의 실망스런 실적에 눌려 하락했다. 지난 주 다우 종목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던 휴렛팩커드(HP)는 전날 장 마감후 분기 흑자전환했으나 순익과 매출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이날 10% 급락했다. 다우 지수는 약세로 출발해 9400선을 놓고 공방을 벌였으나 플러스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다우 지수는 31.39포인트(0.33%) 내린 9397.51로 마감, 사흘 만에 9400선을 양보했다. 기술주로 구성된 나스닥 지수는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주들이 주춤한 가운데 0.57포인트(0.03%) 내린 1760.54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05포인트(0.20%) 떨어진 1000.30으로 1000선은 지켰다. 주요 지수들은 오사마 빈 라덴이 붙잡혔다는 루머가 나돌면서 한때 낙폭을 크게 줄였으나 이 루머는 근거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2억800만주, 나스닥 14억9700만주
뉴욕 증시가 20일(현지시간) 휴렛팩커드의 실망스런 실적에 눌려 하락했다. 휴렛팩커드는 전날 장 마감후 분기 흑자전환했으나 순익과 매출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이날 10% 급락했다. 휴렛팩커드(HP)가 편입된 다우 지수는 약세로 출발, 9400선을 놓고 공방을 벌였으나 플러스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다우 지수는 31포인트 내린 9397(잠정)로 마감, 사흘 만에 9400선을 양보했다. 기술주로 구성된 나스닥 지수는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주들이 주춤한 가운데 0.5포인트 하락한 1760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2포인트 떨어진 1000으로 장을 마쳤다. 주요 지수들은 오사마 빈 라덴이 붙잡혔다는 루머가 나돌면서 한때 낙폭을 크게 줄였으나 이 루머는 근거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채권은 다음 날 발표되는 주간 실업수당 신청,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등이 경제 회복 기대를 뒷받침할 것이라는 예상으로 하락했다. 달러화는 유로화에 반등하고 엔화에 떨어지는 혼조세를 보였다.
[상보]뉴욕 증시가 점차 강한 내성을 보이고 있다. 블루칩이 1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박스권을 상향 돌파한 다음 날인 19일(현지시간) 바그다드와 예루살렘에서 발생한 잇단 테러 사태로 증시는 주춤했다. 시장에서는 정부가 테러 경보를 한 단계 상향 조정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돌기도 했다. 주택착공 급증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신뢰지수가 기대치를 밑돈 것도 매수세를 제약했다. 그러나 국토안보부가 이날 오후 2시 30분을 넘겨 이를 부인한 이후 분위기는 반전됐다. 국토안보부 대변인 브라이언 로카세는 현재의 상황을 감안할 때 국가 테러 경보를 높일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4일째 상승, 1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나스닥 지수는 21.50포인트(1.24%) 상승한 1760.99로 마감했고, 이는 지난해 4월 19일 이후 최고치이다. 다우 지수는 9351선까지 밀렸다 반등, 16.45포인트(0.17%) 오른 9428.90으로 마감했다. 대형주
뉴욕 증시가 19일(현지시간) 테러 위협과 경제 회복을 놓고 시소게임을 벌이다 막판 반등, 전날의 강세를 이어갔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8포인트 오른 9438(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중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포인트 상승한 1761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AS&P 500 지수는 2포인트 오른 1002로 1000선을 회복했다.
[상보] 뉴욕 증시가 18일(현지시간) 정전 복구에 따른 안도감과 경제 회복 기대감으로 급등했다. 지난 14일 오후 미국 북동부와 캐나다를 강타했던 정전 사태는 이틀 만에 복구되면서 이날 각 업무가 정상화됐다. 정전 사태가 우려와 달리 일회성 충격에 그칠 것이고, 지난 주 호전된 경제지표가 하반기 회복 기대를 높인 게 호재였다. 또 지난 주 크게 올랐던 국채 금리가 안정된 것도 랠리에 일조했다. 증시는 강세로 출발해 개장 1시간 30여분간 급등한 후 오름폭을 끝까지 유지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90.76포인트(0.97%) 상승한 9412.45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6월 20일 이후 14개월래 최고치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반도체 랠리에 힘입어 37.48포인트(2.20%) 급등한 1739.49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9.07포인트(0.92%) 상승한 999.74로 1000선에 근접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1억2600만주, 나스닥
뉴욕 증시가 18일(현지시간) 정전 복구에 따른 안도감과 경제 회복 기대감으로 급등했다. 지난 14일 오후 미국 북동부와 캐나다를 강타했던 정전 사태는 이틀 만에 복구되면서 이날 각 업무가 정상화됐다. 정전 사태가 우려와 달리 일회성 충격에 그칠 것이고, 지난 주 호전된 경제지표가 하반기 회복 기대를 높인 게 호재였다. 또 지난 주 크게 올랐던 국채 금리가 안정된 것도 랠리에 일조했다. 증시는 강세로 출발해 개장 1시간 30여분간 급등한 후 오름폭을 끝까지 유지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90포인트 상승한 9412(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36포인트 급등한 1738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9포인트 상승한 999로 1000선에 근접했다. 채권과 달러화도 상승했다. 유가와 금값는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9월 인도분은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배럴당 16센트 내린 30.89달러를 기록했다. 금 12월물은 온스당 359.80달러로 하
[상보] "시스템은 정상이었으나 거래는 원활하지 못했다." 미 북동부 지역을 강타한 대규모 정전사태에도 불구하고 15일(현지시간) 정상 개장한 뉴욕 증시는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시장은 비상전력을 이용해 평소대로 오전 9시30분 개장됐다. 반면아메리칸 증권거래소는 오후 3시45분까지 개장이 지연됐다. 뉴욕 맨해튼 일원의 전력 복구가 지연되며 지하철 등이 운행되지 못한 가운데 트레이더들이 제 때 출근하느라 애를 먹었다. 이에 따라 거래량은 평소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특히 이날 만기도래하는 옵션이 없었다면 거래는 더 줄어들었을 것으로 추산됐다. 정전 사태가 계속되고, 주말까지 앞둬 금융기관을 제외하고는 출근하지 않는 직장인들이 적지 않았다. 맨해튼의 상가들도 상당부분 철시했다. 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해 등락을 거듭했으나 폭은 크지 않았다. 또 호전된 경제지표 보다는 정전사태에 파장에 더 주목하는 분위기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
미 북동부 지역을 강타한 대규모 정전사태에도 불구하고 15일(현지시간) 정상 개장한 뉴욕 증시는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보합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시장은 비상전력을 이용해 평소대로 오전 9시30분 개장됐다. 반면아메리칸 증권거래소는 오후 3시45분까지 개장이 지연됐다. 뉴욕 맨해튼 일원의 전력 복구가 지연되며 지하철 등이 운행되지 못한 가운데 거래량은 평소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정전 사태가 계속되고, 주말까지 앞둬 출근하지 않는 직장인들이 많았다. 증시는 혼조세로 출발해 등락을 거듭했으나 폭은 크지 않았다. 또 호전된 경제지표 보다는 정전사태에 파장에 더 주목하는 분위기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7포인트 오른 9317(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포인트 상승한 1701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0.1포인트 내린 990으로 장을 마쳤다.
[상보] 뉴욕 증시가 14일(현지시간) 경제 회복과 금리 상승의 줄다리기 끝에 전 자에 무게가 실리며 상승했다. 전날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하락반전했던 증시는 초반 불안한 양상을 보였다. 국채 금리가 오른 때문이다. 그러나 실업수당 신청자가 4주째 40만명을 밑도는 등 경제지표들이 긍정적인데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가 증권사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으로 상승하는 등 반도체주 들의 강세도 증시를 반등시켰다. 주요 지수는 '전약 후강'의 양상으로 일중 고점 수준에서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8.80포인트(0.42%) 상승한 9310.56으로 하루 만에 9300선을 회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70포인트(0.81%) 오른 1700.31을 기록, 1700선을 되찾았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6.48포인트(0.66%) 상승한 990.51로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올들어 12% 오른 상태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11억8600만주,
뉴욕 증시가 14일(현지시간) 경제지표 호전으로 하반기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상승 반전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8포인트 오른 9310(잠정)으로 하룻만에 9300선을 회복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포인트 상승한 1700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6포인트 오른 990으로 장을 마쳤다.
[상보] "FOMC 효과가 연승 피로에 밀렸다." 5일 연속 상승했던 미국 블루칩들이 13일(현지시간) 소매판매 등 경제지표 호전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날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금리를 상당기간 유지하겟다고 밝혀 오름세를 지켰던 것과 대조를 보였다. 블루칩 약세는 경제 회복 기대로 채권 금리가 급등한 데다 연일 상승에 따른 피로가 겹쳐 차익실현 매물이 잇달아 출회된 때문으로 풀이됐다. 기술주는 등락을 거듭하며 비교적 상승권에 머물다 막판 부진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38.30포인트(0.41%) 하락한 9271.78로 마감해 9300선을 다시 양보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40포인트(0.02%) 내린 1686.61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6.32포인트(0.64%) 떨어진 984.03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 12억600만주, 나스닥 14억4800만주 등으로 전날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