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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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호재가 부족했다." 미국 주식시장이 26일(현지시간) 초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했다. 미 증시는 전날 크리스마스로 휴장한 후 실업수당 신청자 급감 호재로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다우 지수는 월마트의 매출 부진 경고 등에도 오름폭을 넓혀 한때 100포인트 이상 상승하기도 했다. 저가 매수세도 이를 거들었다. 그러나 지정학적 위기가 진정되지 않으면서 유가가 상승하고, 달러화는 하락한 가운데 장 마감 1시간여를 남기고 하락 반전했다. 오프라인 소매점들이 혼조세를 보였으나 아마존 등 온라인 소매점들은 하락, 기술주들에 부담을 주었다. IBM과 존슨 앤 존슨 등은 블루칩의 약세를 이끌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5.50포인트(0.18%) 떨어진 8432.61로 마감했다. 첨단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58포인트(0.33%) 내린 1367.89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한때 900선을 회복했으나 2.81포인트0.31%) 하락한 889.66
미국 주식시장이 26일(현지시간) 초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했다. 크리스마스로 전날 휴장한 증시는 이날 실업수당 신청자 급감 호재로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저가 매수세도 이를 거들었다. 월마트의 매출 부진 경고 등에도 오름폭을 넓혀 다우 지수는 한때 100포인트 이상 상승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정학적 위기가 진정되지 않으면서 유가가 상승하고, 달러화는 하락하면서 장 마감 1시간여를 남기고 하락 반전했다. 오프라인 소매점들이 혼조세를 보였으나 아마존 등 온라인 소매점들은 하락, 기술주들에 부담을 주었다. IBM과 존슨 앤 존슨 등은 블루칩의 약세를 이끌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25포인트 떨어진 8422(잠정)로 마감했다. 첨단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포인트 내린 1367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한때 900선을 회복했으나 3포인트 하락한 888로 장을 마쳤다.
[상보] "산타 랠리는 보이지 않았다." 미 증시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현지시간) 다시 하락했다. 성탄절을 앞두고 평소보다 3시간 앞당겨 장을 마감한 증시는 내구재 주문이 예상을 깨고 감소하고, 소매업체들의 매출도 부진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약세로 출발, 상승권에 제대로 진입하지 못했다. 기술주들은 오전 한때 상승 반전하기도 했으나 약보합에 그쳤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45.18포인트(0.53%) 하락한 8448.11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18포인트(0.66%) 내린 1372.51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90포인트(0.55%) 떨어진 892.47로 장을 마쳤다. 증시 하락으로 채권은 강세를 보였고 달러화는 약세였다. 적지 않은 투자자들이 크리스마스 휴일을 찾아 장을 비우는 바람에 거래량은 많지 않았다. 뉴욕 증권거래소 4억6086만주, 나스닥 5억2337만주 등으로 평소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투자자들은 그동안 경제
미 증시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현지시간) 다시 하락했다. 성탄절을 앞두고 평소보다 3시간 앞당겨 장을 마감한 증시는 내구재 주문이 예상을 깨고 감소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약세로 출발, 상승권에 제대로 진입하지 못했다. 기술주들은 오전 한때 상승 반전하기도 했으나 약보합에 그쳤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45포인트 하락한 8448(잠정)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포인트 내린 1372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4포인트 떨어진 892로 장을 마쳤다. 증시 하락으로 채권은 강세를 보였고 달러화는 약세였다. 적지 않은 투자자들이 크리스마스 휴일을 찾아 장을 비우는 바람에 거래량은 많지 않았다.
[상보] 미국 주식시장이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블루칩들이 이라크 전 우려 속에 약세를 보였고, 기술주들은 반도체와 인터넷을 중심으로 강세를 유지했다. 거래량은 적었고, 하락도 미미해 시장은 횡보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오전 한때 상승 반전하기도 했으나 오후 1시부터 약세로 돌아섰다. 결국 18.03포인트(0.21%) 떨어진 8493.29로 마감했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시종 상승권에 머물렀고, 오후 오름폭이 다소 줄어들기도 했으나 18.64포인트(1.37%) 상승한 1381.69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62포인트(0.18%) 오른 897.38로 장을 마쳤다. 이날 악재는 이라크전 우려였다. 미국과 이라크의 갈등이 고조되고, 베네수엘라 파업이 22일째를 맞으면서 유가는 급등, 경제 전반의 불안 요인으로 부각됐다.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공급 부족분을 메우지 않을 것
미국 주식시장이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블루칩들이 이라크 전 우려 속에 약세를 보였고, 기술주들은 상대적으로 강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거래량은 적었고, 하락 또는 상승이 미미해 시장은 횡보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오전 한때 상승 반전하기도 했으나 오후 1시부터 약세로 돌아섰다. 결국 14포인트 떨어진 8496(잠정)으로 마감했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시종 상승권에 머물렀고, 오후 오름폭이 다소 줄어들었으나 18포인트 상승한 1381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오른 897로 장을 마쳤다. 이날 악재는 이라크전 우려였다. 미국과 이라크의 갈등이 고조되고, 베네수엘라 파업이 22일째를 맞으면서 유가는 급등, 경제 전반의 불안 요인으로 부각됐다.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공급 부족분을 메우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까지 겹쳐 2년래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2
[상보] 네 마녀가 출몰한 20일(현지시간) 월가가 하락세에서 탈출했다. 뉴욕 주식시장은 증권주들의 강세로 나흘만에 반등했다. 투자자 오도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았던 10개 증권사들은 모두 14억 달러의 벌금을 내고 투자은행 부문과 조사 업무를 분리하는 선에서 합의했다. 이들 증권사는 일반 투자자들의 소송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으나 당장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점에서 일제히 상승했다. 사상 첫 '쿼드러플 위칭' 데이인 이날 거래량이 크게 늘어났다. 지수 선물과 옵션, 개별 주식의 옵션의 '트리플 위칭'에 얼마 전 도입된 개별 주식의 선물의 만기가 동시에 겹쳤다. 또 S&P 500 지수와 나스닥 100지수가 이날 종가로 편입 종목을 개편하는 것도 관련주에 영향을 미치며 거래량을 늘렸다.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한 후 이 추세가 꺾이지 않은 채 유지됐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47.21포인트(1.76%) 급등한 8512.01로 마감, 8500선을 단숨에 회복했다. 첨단기술주 중심의
뉴욕 주식시장이 증권주들의 강세로 20일(현지시간) 사흘간의 하락세를 끊고 반등했다. 투자자 오도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았던 10개 증권사들은 모두 14억 달러의 벌금을 내고 투자은행 부문과 조사 업무를 분리하는 선에서 합의했다. 이들 증권사는 일반 투자자들의 소송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으나 당장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점에서 일제히 상승했다. 사상 첫 '쿼드러플 위칭' 데이인 이날 거래량은 전날에 이어 평균 수준을 웃돌았다. 지수 선물과 옵션, 개별 주식의 옵션의 '트리플 위칭'에 이날은 얼마 전 도입된 개별 주식의 선물의 만기가 동시에 겹쳤다. 또 S&P 500 지수와 나스닥 100지수가 이날 종가로 편입 종목을 개편하는 것도 관련주에 영향을 미치며 거래량을 늘렸다.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한 후 이 추세가 꺾이지 않은 채 유지됐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140포인트 급등한 8505(잠정)로 마감, 8500선을 단숨에 회복했다. 첨단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포인트 상승한
[상보] "시장은 불확실성을 싫어한다." 미국 증시가 이라크 전운이 다가오면서 사흘째 하락했다. 경제지표들이 일부 호전됐고, 세계 2위의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라클이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이라크전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잠재우지 못했다. 뉴욕 증시는 19일(현지시간) 오라클 호재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이라크 무기 보고서에 미국이 공식 이의를 제기하고, 유엔 마저 유사한 입장을 보이면서 전쟁 불안감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증시는 개장 1시간 30분을 지나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82.55포인트(0.98%) 떨어진 8364.80으로 마감하며 8400선이 붕괴됐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7.35포인트(0.54%) 떨어진 1354.16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6.86포인트(0.77%) 내린 884.25로 장을 마쳤다. 증시는 이로써 사흘 연속, 최근 6일장 가운데 5일 하락했다.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은 이라크의
뉴욕 주식시장이 19일(현지시간) 사흘째 하락했다. 이라크전 발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오라클의 실적 호전이나 경제지표 개선이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유엔 이라크 사찰단이 이라크의 무기 보고서에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진 게 이라크전 우려를 증폭시켰다. 앞서 미국과 영국은 이라크 보고서에 보유 무기가 누락됐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미국은 특히 이라크 공격시점을 내달 1월로 정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 보고서에 대한 공식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증시는 전날 오라클이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데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1시간 30분이 지나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80포인트 떨어진 8366(잠정)으로 마감, 8400선이 붕괴됐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7포인트 떨어진 1354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6포인트 내린 884로 장을 마쳤다.
[상보] 미 증시가 쏟아지는 악재로 최근 5일장 가운데 4일 떨어졌다. 미국과 영국이 이라크의 무기 보고서에 하자가 있다고 공식 발표한 가운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를 비롯해 실적이 부진하거나 이를 경고한 기업들이 잇따랐다. 유가는 급등하고, 달러화는 약세를 지속하면서 투자자들은 매수할 의욕을 보이지 않았다. 뉴욕 증시는 18일(현지시간) 마이크론의 전날 실적 부진 여파로 전날에 이어 하락 출발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오전 11시께 8407까지 떨어지며 8400선이 위협받았다. 이후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막판 다시 기력을 잃으면서 '산타 랠리'에서 멀어져 가는 모습이었다. 다우 지수는 88.04포인트(1.03%) 하락한 8447.35로 장을 마감했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오전의 부진을 거의 만회하지 못한 채 30.55포인트(2.19%) 급락한 1361.50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1.87포인트(1.31%) 내린 891.12로 장을
미 증시가 쏟아지는 악재에 이틀째 무너졌다. 미국과 영국이 이라크의 무기 보고서에 하자가 있다고 공식 발표한 가운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를 비롯해 실적 부진을 경고한 기업들이 잇따랐다. 유가는 급등하고, 달러화는 약세를 지속하면서 투자자들은 매수할 의욕을 보이지 않았다. 뉴욕 증시는 18일(현지시간) 마이크론의 전날 실적 부진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오전 11시께 8407까지 떨어지며 8400선이 위협받았다. 이후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막판 다시 기력을 잃으면서 '산타 랠리'에서 멀어져 갔다. 다우 지수는 90포인트 급락한 8444(잠정)로 장을 마감했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오전의 부진을 거의 만회하지 못한 채 29포인트 급락한 1362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2포인트 내린 890으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