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이슈와 마감 동향, 글로벌 경제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뉴욕 시장의 핵심 뉴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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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이날도 기업수익과 탄저균 공포에 이리저리 끌려다녔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대거 쏟아진 기업수익이 대부분 월가의 기대수준을 달성하기는 했으나 지난 해에 비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난 데다 탄저균 공포 확산으로 국가보안에 치명적인 구멍이 뚤리면서 일중 불안정한 움직임을 보였다. 나스닥은 소프트웨어, 네트워킹주의 선전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으나 수익발표가 대거 몰렸던 다우지수는 지수가 하락한 채 마감됐다. 나스닥지수는 전날의 부진을 씻으려는 듯 개장초 선전했으나 11시를 고비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오후 들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며 랠리를 시도하며 플러스로 마감됐다. 전날보다 6.56포인트(0.40%) 상승한 1,652.90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지수는 편입종목의 수익발표가 이어지면서 나스닥과는 달리 개장초부터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오전 내내 하락곡선을 그었다. 오후 들어 한 차례 반등 시도를 했으나 힘을 받지 못 하고 다시 하락했다. 전날보다 69.40포인트(0.
탄저병 사태로 인해 증시 불안이 가중되는 가운데 필라델피아 경기지수와 주간 실업수당청구자수 등 부정적인 거시경제지표가 겹치면서 등락을 거듭하던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18일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4% 상승한 반면 다우존스지수와 S&P지수는 각각 0.8% 내렸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IBM과 인텔 등 대거 쏟아진 기업수익 발표내용에 만족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탄저균 공포의 급속한 확산에 버티지 못 하고 매도세로 돌변하면서 전 지수가 큰 폭 하락했다. 앨런 그린스펀 연준 의장의 발언도 투자자의 불안심리를 가중시켰다. 나스닥지수는 시간외 거래에서 40포인트까지 급등하며 좋은 하루를 기대케 했으나 개장과 함께 지수는 곤두박질하기 시작했다. 11시경 한 때 지수가 회복되었으나 이후 더욱 가파른 속도로 지수가 하락하며 일중 최저치로 마감됐다. 전날보다 75.71포인트(4.40%) 하락한 1646.36으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도 이날 많은 소속기업들의 수익발표가 합격점을 받았음에도 불안정한 정세에 영향을 받아 일중 내내 지수가 하락하며 일중 최저치로 마감됐다. 151.26포인트(1.61%) 하락한 9,232.97을 기록했다. 제너럴 일렉트릭, 마이크로소프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제너럴 모터스, 보잉, 홈디포, AT&T, 캐터필라, 휴렛팩커드
17일(현지시간) 미 증시는 탄저병 공포에 짓눌려 막판 하락폭을 키우며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1.6% 떨어졌고 나스닥 지수는 4.4% 떨어졌다. 출발은 좋았다. 개장 전 발표된 기업의 실적은 좋지는 않았지만 거의 당초 예상치 범위에 놓여 미 증시의 3대 지수는 상승세를 보였다. 이후 약세로 돌아서다 앨런 그린스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테러 사태에도 불구하고 미 경제의 장기적 전망은 밝다"는 발언에 반등을 시도했으나 미 의회에서 30여명이 탄저균에 노출되어 5일간 의회 출입을 금하는 조치가 내려지고 뉴욕주 청사에서도 탄저균이 검출되는 등 탄저병 공포가 확산되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약보합세를 보이던 미 증시는 마감이 가까워지면서 하락폭이 더욱 확대되었다. 특히 나스닥 지수의 하락폭이 급격히 커졌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탄저균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제조업생산이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오후장 들어 다시 회복되는 최근의 패턴을 이날도 반복하며 전지수가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오전 산업생산지수 1% 하락이라는 악재의 영향을 받아 시간외거래에서의 상승분이 고스란히 상쇄됐다. 그러나 오후 들어 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며 전날보다 25.44포인트(1.50%) 상승한 1,721.75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도 산업생산지수 발표로 마이너스 권역에 들어선 후 반등의 기회를 노리다가 마감 1시간전 급격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플러스권역에서 마감됐다. 전날보다 35.50포인트(0.38%) 상승한 9,383.12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7.48포인트(0.69%) 상승한 1,097.46을, 러셀2000지수는 4.44포인트(1.03%) 상승한 434.53으로 이날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네트워킹 4.19%주가 이날 크게 돗보였으며, 반도체 2.06%, 하드웨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식시장은 첨단 기술 및 금융주 주도로 상승세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50%(+25.43포인트) 오른 1721.74를 기록했다. 블루칩 모임인 다우존스지수는 0.39%(+36.26포인트) 오른 9383.74, S&P500지수는 0.68%(+7.43포인트) 상승한 1097.41을 기록했다. 개장 전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와 뱅크 원 등 주요 기업은 월가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폐장 후 세계 최대 반도체기업인 인텔과 IBM 등 주요 기술업체가 분기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반도체칩주에 대한 부정적인 수익전망과 탄저균 공포 확산이라는 악재를 딛고 다시 모멘텀 투자가 장 후반 기세를 떨친 덕분에 보합세로 마감됐다. 그러나 반도체주는 최근의 상승 무드가 반전되며 4%대 하락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초의 부진을 서서히 만회하며 하락폭을 상당히 좁혀 전날보다 7.10포인트(0.42%) 하락한 1,696.30으로 마감됐다. 그러나 다우존스지수는 오후장 가파르게 회복되면서 오히려 지수가 플러스 권역에서 마감됐다. 3.46포인트(0.04%) 상승한 9,347.62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68포인트(0.15%) 하락한 1,089.97로, 러셀2000지수는 1.49포인트(0.35%) 상승한 430.08로 이날을 마쳤다. 소형주가 대형주보다 선전한 하루였다. 개장과 함께 하락곡선을 긋기 시작한 것은 생화학 테러에 대한 공포감이 투자심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 데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이 반도체주의 투자등급을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었다.
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는 막판에 낙폭을 만회하며 다우 지수는 상승하고,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약보합세로 장을 끝냈다. 장 종료 후 전산 거래가 진행중인 가운데 다우 지수는 지난 주말 종가 대비 0.04% 가까이 상승한 9347.62를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0.16% 떨어진 1089.91을, 나스닥 지수는 0.42% 내린 1696.30을 나타냈다. 장 초반은 약세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 이상 하락하는 등 주요 반도체 기업의 주가가 내림세였다. 나스닥 지수는 1.5% 이상, 다우 및 S&P500 지수는 1% 가까이 하락했다. 그러나 마감을 1시간30분여 남기고 실적 개선 기업과 일부 항공 및 바이오 관련주를 중심으로 낙폭을 줄이며 반등을 시도하다 결국 다우는 상승 반전한 채 마감했다. 특히 다우지수는 장 후반 지속적으로 보합권을 사이에 두고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상승마감한 것이다.
11일(현지시간) 소매판매실적 등 취약한 거시지표 발표로 주춤했던 뉴욕증시는 뉴욕 한 복판에서 탄저균 감염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생화학 테러공포로 이어지며 좌초하는 듯 했다. 그러나 지난 이틀간의 모멘텀이 놀라운 위력을 떨치며 나스닥은 플러스로 마감하는 데 성공했다. 나스닥지수는 개장초 주니퍼 네트워크의 수익발표로 우울한 거시지표에도 불구 보합세를 보였으나 뉴욕에서의 탄저균 감염 소식이 전해지면서 폭락하기 시작해 1시경에는 5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다. 그러나 이후 모멘텀 매수세가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놀라운 기세로 지수를 만회해 전날보다 1.84포인트(0.11%) 오른 1,703.31로 마감됐다. 이날은 네트워킹주가 나스닥 상승의 효자노릇을 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이날 발표된 소매판매실적, 물가지수 등 거시지표가 생각보다도 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 탄저균 감염소식이 전해지면서 폭락해 9,200선이 위협받았다. 그러나 1시 이후 꾸준한 상승세가 지속되며 상당폭 만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이날도 고속 질주하며 나스닥은 꼭 한 달만에 테러폭격 이전 지수를 회복했다. 제너럴 일렉트릭, 야후, 이-트레이드 등 기업수익부문에서 희소식이 쏟아져 나오면서 전날의 모멘텀을 이어갔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폭등하며 장중 내내 뒤를 돌아보지 않고 상승폭을 넓혀갔다. 전날보다 75.21포인트(4.62%) 상승한 1,701.47로 마감하며 1,700선을 넘어섰다. 이날 기술주의 랠리를 앞에서 이끈 반도체주는 이날 다시 10%이상 폭등했는데 이번 달 들어 무려 25% 이상 오른 셈이다. 다우존스지수도 개장과 함께 시작한 폭등세를 잘 지켜내며 일중 최고치 가까이 마감됐다. 전날보다 169.59포인트(1.84%) 상승한 9,410.45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6.44포인트(1.52%) 상승한 1,097.43, 러셀2000지수는 9.38포인트(2.22%) 상승한 431.04로 마감됐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10.77%를 비롯해 컴퓨터 7.05%, 인터넷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테러 직전일인 지난 9월10일 종가 수준을 회복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S&P500지수는 전날보다 1.49% 오른 1097.10을, 나스닥 지수는 4.61% 급등한 1701.10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다우지수는 1.82% 상승한 9408.86을 나타내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예상밖의 큰 폭 랠리를 보였다. 미국의 아프간 공습이 연 4일째 진행되면서 이것이 더 이상 이벤트 거리가 되지 않은 데다 보복 테러 소식도 전해지지 않으면서 투자자들은 긴장 가운데 일시 자신감을 되찾았다. 나스닥지수는 개장과 함께 급속도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오후 1시경 단숨에 1,600선을 돌파했으며 이후에도 지침없이 계속 상승세를 지속해 전날보다 56.06포인트(3.57%) 상승한 1,626.25로 마감됐다. 다우존스지수도 개장과 함께 시작한 급격한 상승세가 오후 들어 약간 누르러지기는 했으나 마감때까지 상승폭이 확대돼 갔다. 전날보다 188.42포인트(2.08%) 상승한 9,240.86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24.24포인트(2.29%) 오른 1,080.99로, 러셀2000지수는 12.89포인트(3.15%) 오른 421.57로 이날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업종을 가리지 않고 큰 폭 상승한 하루였다. 반도체 6.45%를 비롯하여 네트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