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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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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병만이 예능인 최초로 소림사에 입문한다. 23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SBS가 설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김병만의 주먹쥐고 소림사'(가제, 이하 '주먹쥐고 소림사')를 준비 중이다. 연출자 이영준 PD는 이날 스타뉴스에 "오는 1월1일에서 5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촬영을 떠날 예정"이라며 "그간 한국 프로그램에 자주 소개됐던 소림사는 본사가 아닌 소림학교가 대부분이었는데, 이번에 예능 처음으로 본사에서 촬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먹쥐고 소림사'는 김병만을 포함한 3~4명의 멤버가 소림사에서 생활하며 직접 무술을 연마해 보는 과정을 담는다. 출연진은 참선과 아침운동을 비롯해 소림사 무공스님들의 모든 훈련과정에 동참하게 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주먹쥐고 소림사'는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중국 허난성 숭산에 위치한 소림사 본사 촬영을 허가받아 눈길을 끈다. 무술 개그맨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지켜왔던 김병만이 소림사에서도 특유의 운동신경과 끈기로 훈련을 따라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철도노조 지도부 검거에 나선 경찰이 23일 전국적인 일제 검문검색을 실시한다. 경찰청은 김명환 위원장 등 체포영장이 발부된 철도노조 지도부 28명 가운데 이미 체포된 2명을 제외한 26명을 붙잡기 위해 오후 3시부터 전국 16개 지방청별로 '일제 탐문활동 및 검문검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각 지방청별로 오후 3시부터 숙박업소, PC방, 연고지 등 은신용이 지역을 선정해 검문검색을 벌일 예정이다. 검문은 각 지방청별로 2~4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이날 "김 위원장과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부위원장을 검거할 경우 당사자에게 1계급 특진 혜택을 부여 하겠다"며 도주한 철도노조 지도부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위원장 등 철도노조 지도부 다수는 22일 오전 경찰이 서울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에 입주한 민주노총 사무실에 진입을 시도할 당시만 해도 건물 내부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66개 중대
배우 김효진이 아기엄마가 된다. 23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효진은 임신 초기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유지태와 지난 2011년 12월 결혼식을 올린 뒤 2년여 만이다. 김효진과 유지태는 아기 소식에 무척 기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김효진은 임신으로 차기작에 차질이 빚어졌다. 당초 김효진은 '돈의 맛'에 이어 임상수 감독의 신작 '우리에겐 오늘이 없다'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우리에겐 오늘이 없다'는 돈도 가족도 없는 여자와 남자가 부패한 사회와 기업을 향해 통렬한 복수를 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하녀' '돈의 맛'의 임상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할리우드 스튜디오 이십세기 폭스가 투자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김효진은 내년 2월부터 '우리에겐 오늘이 없다'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었지만 임신을 하게 되면서 부득이하게 영화에서 하차하게 됐다. '우리에겐 오늘이 없다'는 김효진 임신 소식을 축하하는 한편 주연배우가 하차하게 되면서 다시 캐스팅 작업에 돌입했다. 한편 김효진과 유지태는
삼성전자가 웨어러블 기기 브랜드를 '갤럭시 기어'로 통합한다. 삼성전자는 기어를 웨어러블 기기의 대표 브랜드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마트 안경에 '글래스'라는 단어를 쓰지 않을 것"이라며 "기어에 (시계, 안경 등) 모든 의미가 담겨 있다"고 22일 말했다. 갤럭시 기어가 처음 나왔을 때 스마트 워치라는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를 기어라는 이름을 내놓기 위해 '갤럭시 워치'라는 이름을 쓰지 않았다는 해석이다. 이는 스마트 워치, 스마트 안경 등 웨어러블 기기 이름을 갤럭시 기어로 통합하겠다는 의미다. 실제 기어는 특정 활동에 필요한 장비 또는 복장이라는 뜻으로 시계나 안경 등을 포함한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기어에 대해서는 상표등록을 출원했으나 스마트 안경 브랜드로 예상되는 '갤럭시 글래스'나 '기어 글래스' 등을 상표출원하지 않는 것에서도 갤럭시 기어 브랜드 전략을 파악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7월 미국특허
대구시내 랜드마크 빌딩인 'DCC'(대구시티센터)와 'DFC'(대구파이낸스센터)가 블록딜(Block Deal, 일괄매각) 방식으로 매각된다. 두 빌딩의 연면적은 총 13만㎡ 가량으로, 지방에서 이처럼 대형빌딩들이 한꺼번에 매물로 나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22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DCC와 DFC의 실소유주인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어트는 최근 존스랑라살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경쟁 입찰을 실시, 외국 기관투자가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빌딩의 매각가격은 총 1200억~1300억원 정도. 당초 이번 딜에는 캡스톤자산운용 등 국내 자산운용사와 기관투자가들도 다수 참여했다. 하지만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외국 기관투자가가 최종 선정됐다. IB업계 한 관계자는 "DCC와 DFC는 리츠에 매각하려다 무산되는 등 딜이 여러번 실패했다"며 "외국 기관투자가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지만 빌딩 인수는 국내 부동산펀드를 통해 진행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유동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산건설이 재무적인 문제를 자구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5억 달러(약 5300억원) 규모의 하이일드 본드(고위험 채권)를 발행한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최근 증권 발행을 위한 주관사로 글로벌 투자은행(IB)인 크레디트스위스(CS)와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모간스탠리 등 3개사를 선정했다. 두산을 위해 총 동원된 메릴린치 등 3개 주관사는 두산건설 경영진과 최근 거래를 위한 착수회의를 마쳤고 투자자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두산건설은 국내 건설업계 불황으로 자금난에 빠져 3년간 약 2조원이 넘는 계열사 지원을 받았다. 두산건설 자체적으로도 최근 10대 1 감자와 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전환상환우선주, RCPS)를 실시했다. 두산건설은 유상증자를 통해 차입구조를 단기 위주에서 장기로 돌렸고 200%가 넘던 부채비율을 150%대로 떨어뜨렸다. 또 올해 4분기에 만기도래한 회사채 및 프로젝트 파이낸스(PF) 사업 우발채무 약 5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인 SAT(Scholastic Aptitude Test) 시험문제 20년치가 통째로 유출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에서 2006년 문제 유출이 처음 적발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특히 검찰이 SAT 문제 유출 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한 지 불과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유출된 시험지가 브로커들을 통해 버젓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미국 대학 입학의 주요 기준인 SAT의 공신력 문제도 도마위에 오를 전망이다. 23일 본지가 브로커 A씨를 통해 입수한 1995~2013년 SAT를 분석한 결과, 주관사인 ETS와 칼리지보드가 제한적으로 공개하는 1월, 5월, 10월 시험지 외에도 공개 자체가 금지된 11월, 12월에 치러진 문제가 다수 포함돼 있었다. 이 20년치 시험지는 46세트, 2000쪽 분량에 이른다. SAT는 문제은행 방식이기 때문에 시험지의 외부 반출이나 기출문제 공개가 엄격하게 금지된다. A씨는 그동안 일부
삼성그룹 최고경영진이 '마하경영'을 화두로 밤샘토론에 들어간다.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 사장단과 미래전략실 팀장급 임원 등 40여명은 올 한해를 결산하고, 내년 사업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23, 24일 갖는다. '1박2일 끝장 세미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삼성 미래전략실 최지성 실장(부회장)과 장충기 실차장(사장)을 비롯한 미래전략실 팀장 10여명과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30여명 등 모두 40여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경기 용인 삼성인력개발원 내 호암관에서 1박 2일간 합숙하며 내년 세계 경제와 국내 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삼성 그룹의 사업계획 등을 논의한다. 올해의 토론 주제는 '마하경영'이다. 마하(Mach) 경영은 2006년 3월 이건희 삼성 회장이 전자계열사 사장단과의 전략회의에서 던진 화두다. 이 회장이 '신경영', '천재경영'에 이어 당시 꺼내놨던 화두가 '창조경영'과 '마하경영'이었다. 이 회장은 당시 "제트기가 음
- 천정선 물새고 주차장선 습기 냄새 - 땜빵식 조치… 입주민에 비용 전가 - 계약 해지땐 보증금 10% 위약금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의 시행사 한스자람이 하자보수를 요청하는 임차인들에게 퇴거 통보를 하는 등 부당한 권리행사를 하고 있다. 특히 임차인의 임대차계약 해지 요구시 보증금의 10%를 떼도록 하는 계약서를 작성, 관련소송이 벌어지는 등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한남더힐' 입주민들에 따르면 임차인 A씨는 "천장에서 물이 새서 방수처리를 제대로 해줄 것을 요구했는데 돌아온 답은 퇴거 조치하겠다는 내용증명이었다"고 말했다. 확인 결과 한스자람은 최초 천장에서 물이 샌다는 신고를 접수한 후 보수를 해줬다. 하지만 분양전환 계약을 염두에 두고 입주한 A씨는 천장을 뜯어 제대로 방수처리해줄 것을 요구했고 한스자람은 "일이 너무 번거로워 안된다"며 퇴거해달라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하자보수 민원은 계속돼왔고 관련불만도 적지 않다. 입주민들이 이용하는 온
(파주=뉴스1) 손형주 기자 = 19일 중국군 유해가 묻힌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적군묘지가 유해송환 작업을 앞두고 개토 되어 있다. 한국과 중국은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의 ‘적군묘지’에 안장된 중국군 유해 송환에 합의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적군묘지에서 개토제를 시작으로 중국군 유해 발굴을 시작했다”면서 “발굴된 유해를 씻고 건조하는 데 2~3개월이 걸린다. 유해와 유품, 감식기록지를 묶어 입관도 해야 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수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1 바로가기
(파주=뉴스1) 손형주 기자 = (파주=뉴스1) 손형주 기자 19일 중국군 유해가 묻힌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적군묘지가 유해송환 작업을 앞두고 개토되어 있다. 한국과 중국은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의 ‘적군묘지’에 안장된 중국군 유해 송환에 합의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적군묘지에서 개토제를 시작으로 중국군 유해 발굴을 시작했다”면서 “발굴된 유해를 씻고 건조하는 데 2~3개월이 걸린다. 유해와 유품, 감식기록지를 묶어 입관도 해야 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수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3.12.19/뉴스1 ☞ 뉴스1 바로가기
(파주=뉴스1) 손형주 기자 = (파주=뉴스1) 손형주 기자 19일 중국군 유해가 묻힌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적군묘지가 유해송환 작업을 앞두고 개토 되어 있다. 한국과 중국은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의 ‘적군묘지’에 안장된 중국군 유해 송환에 합의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적군묘지에서 개토제를 시작으로 중국군 유해 발굴을 시작했다”면서 “발굴된 유해를 씻고 건조하는 데 2~3개월이 걸린다. 유해와 유품, 감식기록지를 묶어 입관도 해야 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수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3.12.19/뉴스1 ☞ 뉴스1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