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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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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고영욱, 이승연, 장미인애, 박시연, 이센스에 대해 출연정지 결정을 내렸다. 관계자는 9일 스타뉴스에 "고영욱(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이승연,박시연,장미인애(프로포폴 투약으로 집행유예2년 2013.11.25.선고), 이센스(대마초 흡연협의로 집행유예2년 2012.4.13.판결)에 대해 '방송출연정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들 외 상습적 도박혐의로 불구속 기소 중인 공기탁, 토니안, 이수근, 탁재훈과 대마초 흡연으로 불구속 기소중인 개그우먼 송인화에게는 '한시적 출연규제' 조치가 내려졌으며 판결 후 재심의 예정이다. 앞서 KBS는 지난 3일 방송출연규제심사위원회를 열고 출연규제 대상 연예인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출연규제 결정은 3일자로 즉시 적용됐다. 이수근, 토니안, 탁재훈은 지난달 14일 수억 원을 걸고 휴대전화 이용 사설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 지난 6일 공판에서 집행유예형이 구형됐다. 같은 혐의로 약식기소된 붐, 앤디, 양세형은 벌금형
동양증권이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선다. 지난달 사표를 낸 임원 가운데 절반 이상을 보직해임 하기로 결정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양증권 경영진은 사표를 제출한 임원 38명 가운데 절반 이상의 임원을 재신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동양증권은 이르면 내일 중 해당 임원들에게 해임 여부를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본부장급 이상 임원들은 지난달 말 동양사태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의미로 서명석 사장 내정자에게 일괄적으로 사표를 제출했다. 임원들의 일괄 사표는 2011년 경영사정이 악화됐을 때 이후 처음이었다. 동양사태 이후 회사 차원의 비용절감이 절실하다는 점도 사표 제출의 배경이 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임원 인사를 시작으로 동양증권이 앞으로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대만 유안타증권과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인 동양증권이 매각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구조조정 등 혁신을 통해 조직을 쇄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동양증권 대주주인 동양인터내셔널과 동
롯데그룹이 서울 송파구 잠실동 '제2롯데월드'(롯데월드타워) 건립과 관련,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할 교통분야 첨단 안내시스템 구축사업을 손놓고 있다가 서울시의회의 지적이 일자 예산 지출계획을 뒤늦게 내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더구나 구축사업이 현실적으로 2015년에나 완료될 것으로 보여 롯데그룹이 내년 5월로 계획하고 있는 하층부 상가동 임시개장이 어려울 것이란 의견이다. 당초 롯데그룹은 내년 4월까지 TSM(교통체계개선)사업과 함께 첨단 안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같은 해 5월 상가동 임시개장을 준비해왔다. 이와 관련, 강감창 서울시의원(송파 4)은 "지난 3일 시의회 교통위원회 내년도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롯데그룹이 부담하기로 했던 잠실권역 교통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예산이 단 한번도 잡힌 적이 없어 롯데에 이를 통보했더니 곧바로 58억1600만원을 증액하겠다는 답변이 왔다"고 설명했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잠실 제2롯데월드 교통개선대책 가운데 첨단 안내시스템 구축과 TSM사업에
정부가 올 겨울 전력수급대책에서 산업계에 대한 강제 절전규제를 제외하기로 했다. 또 대형건물에 대한 난방온도 20도 미만 제한 규제도 자율 권장사항으로 전환한다. 다만 공공 부문에 대한 난방온도 18도 미만 제한 규제는 올 겨울에도 시행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겨울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보고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올 겨울 최대전력수요는 지난해 겨울보다 200만㎾ 증가한 8000만~8100만㎾를 기록할 전망이다. 경기회복세로 전력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기온효과,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증가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산업부의 분석이다. 올 겨울 전력 공급 능력은 예방정비 중인 한빛 원전 4호기가 예정대로 1월 재가동에 들어간다면 8300만㎾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경우 올 겨울 예비전력은 200만~300만㎾ 수준을 기록하게 된다. 여기에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파문으로 제어케이블 교체 작업 중인 신고리 1
SBS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에 출연해 부부의 결실을 맺었던 배수광(32)이 내년 1월 딸 출산을 앞뒀다. 배수광은 9일 오전 스타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아내 김유주가 내년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라며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3일이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배수광은 "아이를 가진 후 체중이 30㎏ 정도 증가했다"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산후조리원 등을 다니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으며 공연 관람 등을 통해 나름대로 태교에도 힘쓰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아이는 엄마를 닮았으면 좋겠다"라고 웃으며 짧게 딸과의 만남을 앞둔 소감을 밝혔으며 "아이는 향후 1명 정도 더 낳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배수광은 이와 함께 만삭인 아내의 모습이 담긴 다수의 사진을 스타뉴스에 단독으로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로 아이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배수광은 앞서 지난 2011년 11월 '짝' 16기 남자 5호로 출연해 여자 1호로 출연한 김유주와 커플로 성사된 이후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KakaoTalk)으로 유명한 주식회사 카카오가 SK플래닛이 운영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마켓, T스토어(T store)를 인수한다. 8일 M&A(인수·합병)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와 SK플래닛은 티스토어 매매를 위한 협상을 지난달부터 극비리에 시작해 이르면 연내에 타결을 앞두고 있다. 카카오는 이 거래를 위해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간스탠리를 인수 자문사로 선정했고, SK플래닛은 매각 자문사로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와 계약했다. 거래에 관련한 법률 자문은 법무법인 태평양이 제공하고 있다. 티스토어는 한국 애플리케이션 마켓 중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모바일 콘텐츠 유통사업 브랜드로 SK플래닛이 사업부 형태로 소유·운영하고 있다. SK그룹은 당초 SK텔레콤을 통해 2009년 9월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고 이후에 SK플래닛이 분리·독립하는 과정에서 관련 사업이 함께 떨어져 나왔다. SK플래닛은 SK텔레콤이 100% 지분을 가진 자회사다. 티스토어는 스마트폰이나 PC매
대우건설이 부산 서면에 위치한 쇼핑몰 '디-시티'(D-City·옛 밀리오레·사진) 임차권을 장기임대하는 방식으로 약 1000억원의 현금확보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비핵심자산 유동화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9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최근 부동산운용회사 코람코와 디-시티의 임차권 거래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우건설이 디-시티의 소유권은 유지하고 건물의 임대차 운용권리만 장기임대하는 방식이다. 임대기간은 최대 10년, 임대가격은 900억~1000억원 정도로 임대기간이 끝나면 상환하는 조건이다. 2000년 준공된 디-시티는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6만6000㎡ 규모로, 부산 서면의 대표적 쇼핑몰이다. 준공 당시 시행사가 부도로 공사비를 지급하지 못하면서 소유권이 대우건설에 넘어갔다. 대우건설은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2008년부터 디-시티 매각을 추진했지만 미국발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악화로 마땅한 인수자를 찾지
배우 장지우(29)가 내년 2월 1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6일 연예계에 따르면 장지우는 내년 2월 8일 CJ인재원에서 여자친구 A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A씨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재원으로, 현재 CJ그룹 계열사에서 일하고 있다. 장지우는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했으며 영화 '피터팬의 공식', 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실제 육군 조교 출신 경력을 살려 tvN '푸른거탑 제로'에서 '악마조교' 역을 맡아 열연했다. KBS 2TV '출발드림팀2'에서 187cm의 큰 키를 이용, 맹활약을 펼치며 눈길을 끌었다. 문완식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 구로경찰서는 경찰관을 사칭해 수갑을 채우고 수억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강도상해 등)로 지명수배된 김모씨(28)를 5일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 8명은 지난해 11월 27일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 한 호수 주차장에서 중고 스마트폰을 팔겠다며 중국동포 박모씨(27)를 불러낸 뒤 경찰관을 사칭하며 수갑을 채우고 폭행해 현금 1억2500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부터 1년 넘게 이들 8명에 대한 수사를 벌여왔다. 앞서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순차적으로 1년여간 송모씨(27) 등 4명을 구속하고 공익근무요원 장모씨(23)를 불구속 입건했지만 김씨 등 3명에 대해서는 지명수배를 내렸다. 김씨는 수배중인 지난 1월 제3금융권인 A캐피탈에서 500만원을 대출받고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됐으며 이밖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예비군 훈련을 받지 않아 향토예비군설치법 위반 혐의로 수배되기도 했다. 경찰은 연말 주요 지명수배자 특별검거활
정부가 12개 공공기관의 부채비율을 내년말까지 200% 이내로 대폭 낮춘다. 공공기관들은 자산매각 등 자구계획과 부채 경감 계획을 주무부처에 제출해야 한다. 또 부채비율에 따른 점수를 차등화해 재무평가를 진행, 경영평가반영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6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기업 정상화 방안'을 마련, 11일 열리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심의, 확정한다. 이날 회의에선 공기업 부채현황도 함께 공개한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공기업 대책과 관련 당근을 철저히 배제하고 채찍만으로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역대 가장 강한 고강도 대책이 나올 것이란 의미로 해석된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도 최근 "부채 관리와 경영평가의 두 축으로 대책을 만들고 있다"며 "억울한 측면도 있겠지만 그래도 고칠 것은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방안에 따르면 공기업의 부채비율 관리 기준을 200%로 정했다. 정부는 이미 LH(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 석유공사, 가
중국의 한 기관투자자가 국내에 7000억원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한국형 헤지펀드 등이 투자대상이다. 급성장하는 중국의 자본시장을 고려했을 때 이같은 대규모 투자를 받아들이기 위한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 평가다. 5일 정부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국벤처캐피탈협회(이하 CVCA:China Venture Capital Association)는 최근 방한해 7000억원 가량을 국내 금융상품에 투자할 계획으로 일부 금융사와 만났다. 특히 삼성자산운용 등을 방문해 한국형 헤지펀드 투자 여부를 타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출범 2년차를 맞아 안정적으로 '절대수익'을 올리기 시작한 한국형 헤지펀드에 매력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운용은 자금의 성격 등을 꼼꼼히 검토한 뒤 투자유치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순방 당시 이같은 투자가 약정됐던 것으로 아는데 투자규모 등 상세한 부분은 아직 얘기가 오가지 않았을 것"이라며 "삼성운용을 방문한 것은 국내 자본시
롯데그룹이 2015년 '온라인마켓플레이스(이하 오픈마켓)' 시장에 진출한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이 정부 규제와 소비 침체로 한계에 부딪친 만큼 온라인시장에서 돌파구를 찾겠다는 전략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지난 7월부터 주요 계열사에서 인원을 차출해 'E2프로젝트'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오픈마켓 등 온라인 신사업에 뛰어들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이 TF팀은 시간 공간적 제약이 없는 오픈마켓 시장 진출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하는 한편 현재 그룹 계열사들이 제각각 운영하고 있는 롯데닷컴 등 5개 온라인몰의 중복 분야를 개편하고, 각 사이트의 차별화 방안을 마련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오픈마켓 사업은 내년 3월 그룹 사장단에 사업성 분석 결과와 추진 계획 등을 보고한 뒤 사업 방향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롯데그룹 구상에 따르면 빠르면 2015년부터 오픈마켓 사업을 본격화한다. 오픈마켓 시장에 빨리 안착하기 위해 소셜커머스 업체를 인수하거나 외국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