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34 건
교육당국이 '대입전형 종합지원시스템' 개발용역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에게 사업 지연 및 중단에 따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5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민간업체들이 입찰 중지 가처분 신청을 낸 직후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측에서 사업 지연 및 중단에 따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서약서 제출을 요구했다"며 "만약 이 부분에 대해 이의가 있다면 공문으로 보내달라고도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은 서약서를 제출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업체들에겐 향후 손실을 보상받을 수 없는 불리한 내용이지만, 심사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것. 교육당국에서 추진 중인 대입전형 종합지원시스템은 공통원서접수 처리를 기반으로 대입정보 제공, 중복 등록자 검증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대교협은 지난달 18일 입찰을 마감하고 이달 초 개발업체 선정을 마칠 계획이었으나,
배우 김수로가 '우리가 간다' 새 멤버로 투입된다. 5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수로는 매주 월요일 오후 방송되는 SBS '월드챌린지, 우리가 간다'(이하 '우리가 간다')에 새 멤버로 합류한다. 김수로는 오는 7일 미국행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에 합류한다. 이로써 '우리가 간다' 기존 멤버 전현무, 박효준, 이지훈, 이종수에 최근 합류한 제국의 아이들 정희철과 김수로까지 6명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됐다. '우리가 간다'는 최근 드라마에 캐스팅 된 백성현의 하차 이후 새 멤버 투입으로 분위기 변화를 꾀하고 있다. 김수로와 정희철의 합류로 '우리가 간다'도 새로운 활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수로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이후 오랜만에 SBS 예능에 고정 출연하게 돼 활약상에 기대가 모아지다. 당시 '김계모', '게임마왕' 등의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김수로는 최근 MBC '일밤-진짜사나이'로 변함없는 예능감을 과시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두고 '수능 대리시험' 또는 '수능 신종 부정행위' 업체가 버젓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본지 취재 결과 드러났다. 이 업체는 초소형 장비를 동원한 첨단 수능 부정행위(컨닝)에 최소 4000만원의 거액을 요구하고 있다. 본지 기자가 지난 4일 단독 입수한 이메일 주소로 수능 대리시험 및 신종 부정행위 업체에 '시험도우미'(부정행위) 서비스를 의뢰한 결과, 이 업체는 2개 과목 부정행위에 최소 4000만원을 요구했다. 또 언어·수리·외국어 등 주요 과목 3개에 대해 모두 부정행위 지원을 받으려면 5000만원, 사회탐구·과학탐구 과목까지 합치면 6500만원이라고 가격을 제시했다. 이 업체 관계자는 이메일에서 "(수능까지) 시기가 며칠 남지 않아서 시험도우미(부정행위) 작업만 가능하다"며 "(이 도우미도) 의뢰자 6명이 모두 다 차서 기존의 가격으로는 곤란하고, 웃돈을 더 주면 도와 드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성적은 원하는 점수대로 작업 가능하며 작
개그맨 이원구가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이원구는 이날 오전 4시1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노들길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던 중 가로등에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이원구는 팔과 다리에 부상을 입고 현재 여의도 성모병원 응급실로 후송돼 수술을 받고 있는 중이다. 경찰은 이원구가 음주운전 후 오토바이를 운전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원구는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애정남', '갑을 컴퍼니', '남자뉴스' 등에 출연했다. 윤성열 기자 [email protected]
네이버가 내년 중순께 단문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미투데이'의 서비스를 종료키로 하면서 최근 규제심화와 이에 따른 국내 인터넷벤처의 부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네이버마저 글로벌 서비스와 경쟁에서 밀려 SNS와 같은 주요 서비스를 종료키로 한만큼 향후 이 같은 사례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목소리다. ◇ 동영상·SNS, 역차별에 무너진 토종서비스 최근 구글 유튜브가 장악한 국내 동영상 시장은 규제 역차별로 토종 기업이 가장 큰 피해를 봤다. 토종 기업은 인터넷실명제의 후폭풍을 그대로 맞았다. 특히 판도라TV는 글로벌 전체 이용자수(UV)가 2008년까지 유튜브와 비슷했다. 하지만 실명제로 인해 국내 이용자들이 대거 유튜브로 빠져나갔다. 유튜브 역시 실명제 적용대상이었지만 사이트 하단에서 지역을 한국에서 다른 국가로 변경하는 방식으로 규제를 벗어났다. 심지어 2009년 청와대 유튜브 페이지 마저 국적을 '한국'에서 '전세계'로 전환하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관련기
한국의 대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꼽혔던 '미투데이'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4일 네이버에 따르면 미투데이를 내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중단키로 결정, 게시글 이관 등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미투데이는 2006년 시작된 국내 SNS 서비스로 2008년 12월 네이버가 인수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SNS는 이용자의 소통이 많아 포털 사업자에게 중요한 서비스지만 글로벌 서비스가 시장을 장악했다"며 "고심을 거듭한 끝에 미투데이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미투데이가 종료되면 국내 토종 SNS 가운데 서비스를 이어가는 곳은 사실상 '싸이월드 미니홈피'만 남는다. KTH의 '푸팅.투'와 '아임인'(5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요즘'(8월),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의 'C로그'(10월)가 모두 이용자 감소로 올해 서비스를 종료했다. 미투데이는 네이버(당시 NHN)가 인수한 후 TV광고 집행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인 핵심 서비스다. 2009년에는 주간 기준 300만명의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30)이 첫 아이이자 첫 딸을 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지현은 4일 오후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지난 10월 8일 낮 12시 서울 한 병원에서 3.2kg의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지현은 이어 "현재 산후조리 중이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며 "딸이 신생아인 점을 고려해 아직은 방송 복귀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이지현은 지난 3월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7세 연상의 건설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한편 이지현은 1998년 그룹 서클 멤버로 데뷔, 이후 2001년부터 쥬얼리 멤버로 활약했다. 이지현은 2006년 쥬얼리를 탈퇴했으며 SBS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 날'에 출연, 배우로도 활동했다. 이지현은 프로 골퍼 테스트까지 준비하는 등 다방면에서 열정을 보여 왔다. 지난해에는 SBS '강심장'을 통해 오랜만에 얼굴을 비쳤다. 이지현 기자 [email protected]
윤형빈소극장 소속 개그맨들이 한밤 부산의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던 러시아인을 제압, 경찰에 인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끈다. 4일 오후 관계자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경성대 인근 윤형빈소극장 소속 개그맨들은 지난 3일 오후 10시께 공연을 마치고 저녁 식사를 위해 인근 지하 중식당을 찾았고, 그 곳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는 러시아인 남성을 발견했다. 이 러시아인 남성은 개그맨들과 마주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 현장에 있던 기물을 파손하며 난동을 부렸고, 이들 중 막내 개그맨인 도완호(23)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함께 있던 개그맨들은 이 남성이 현장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하는 동시에 경찰에 신고했다. 사건은 경찰이 출동, 일단락 됐다. 도완호를 비롯한 개그맨들은 경찰 조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진술했다. '윤형빈소극장' 대표인 개그맨 김영민은 4일 오후 스타뉴스에 "경찰 조사 결과, 난동을 부리던 러시아 남성이 술에 취한 상태로 주인이 없는
4인조 인기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인 나르샤 미료 제아)가 데뷔 이래 최초로 유닛을 출격시킨다. 4일 복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브라운아이드걸스는 나르샤와 미료로 구성된 2인조 유닛 프로젝트 팀을 결성해 이르면 11월 중순께 가요계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그간 팀과 솔로 활동을 병행했던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두 명 이상의 유닛을 선보이는 것은 데뷔 이후 8년 만에 처음이다.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최근 유닛 명을 정하고 미니 형식의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며 "곡 작업은 이미 마치고 녹음만 일부 남겨 놓은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실력으로 독보적 존재감을 보여 온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이번 유닛 결성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지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각자 개성이 잘 드러나는 이들인 만큼 기존 이미지와 또 다른 한층 품격 있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나르샤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래퍼 미료의 개성 있는 랩을 통해 브라운아이드걸
동양그룹이 BNS네트웍스와의 특혜거래에 연루된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을 보호하기 위해 동양시멘트의 160억원대 손실을 감수하고 사건을 급히 무마했다는 증언이 나왔다.(머니투데이 10월29일자 1면 '[단독]미러스-BNS '특혜거래', 동양시멘트 160억원 손실' 참조) 또 정치권에선 BNS네트웍스가 챙긴 부당수익이 전 정권(이명박정권)과 가까운 인사 쪽으로 흘러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일 동양그룹 전·현직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이 부회장은 2011년 당시 미러스와 BNS네트웍스 경영진과 함께 관련회의에 여러 차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양그룹 사정에 밝은 핵심관계자는 "동양시멘트가 이 거래 결과로 거액의 손실을 입어 내부에서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컸지만 이 부회장이 관여돼 있어 급히 사건이 무마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BNS네트웍스는 2010년 설립된 시멘트대리점이다. 2011년 미러스에 편입된 후 시멘트를 헐값에 공급받아 160억원 상당의 수익을 챙겼다는 의혹을 사
(서울=뉴스1) 한종수 기자 =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삼성그룹을 겨냥해 폭로한 '노조 무력화 문건'의 진위를 가리기 위해 서울지방노동청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동부는 심 의원이 최근 폭로한 '2012년 S그룹 노사 전략' 문건 진위 여부에 대해 지난달 30일 검찰로부터 사건 수사를 이첩받아 서울지방노동청이 본격 수사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노동부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최근 검찰로부터 해당 사건 수사를 이첩받았다"며 "검찰과 협의해 수사 방향 등을 결정할 예정으로 정확한 수사 소요기간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를 통해 기소 혹은 불기소 의견을 검찰에 보내면 검찰은 수사를 종결하거나 보강 수사 등을 지휘하게 될 것"이라며 "이제 막 수사에 착수한 단계라서 더이상 뭐라고 말하기는 곤란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은 심 의원이 폭로한 '노조설립 상황이 발생되면 조기에 와해시키고, 조기 와해가 안될 경우 고사
지난달 21일 4000만원이 넘는 돈을 들여 거북모터스에서 혼다 '어코드'를 구입한 서모씨는 이틀 후 트렁크 문을 열어보고 깜짝 놀랐다. 새 차의 몰딩부분이 이미 부식이 돼 있던 것. 이상함을 느낀 서씨는 서비스 센터로 가 차량의 하부를 살펴보니 차량의 하부 곳곳이 심하게 녹이 슬어 있었고, 하얀 염분도 보였다. 서씨는 "구입한 지 이틀 밖에 안 된 새 차 곳곳이 녹슬어 있는 것이 말이 되냐"며 "혼다가 잔고장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차량을 구입했는데 다 녹슨 차량을 받았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혼다코리아가 '오딧세이'에 이어 차체하부에 녹이 슨 어코드 차량을 그대로 출고한 것이 31일 확인됐다. 앞서 혼다코리아는 지난 8월 2013년형 '오딧세이'에서 주요 부품이 녹슨 것이 발견돼 논란이 일었다. 서씨의 차량뿐만 아니라 '어코드' 동호회 등에는 출고한지 얼마 안 된 신차 하부에 녹이 슬어 방청(녹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작업을 했다는 글이 올라 와 있기도 하다. 업계에서는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