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only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총 15,740 건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지난해부터 글로벌 청년사업가 양성을 목표로 베트남 현지에서 시작한 GYBM(Global Young Business Manager) 프로그램이 3기부터 박근혜 정부의 K-Move 사업 지원을 받으며 그 규모가 2배로 확대된다. 지난 15일 베트남 GYBM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총 74명의 3기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는데, 이는 2기의 39명에 비해 약 2배 늘어난 숫자다. 그리고 연수생 선발규모를 지속적으로 증원, 2015년엔 160여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베트남 이외에 미얀마와 필리핀 등지로도 GYBM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을 수립했다. 베트남 GYBM 프로그램의 김호범 팀장은 "김우중 회장이 2년 전부터 베트남에서 시작한 글로벌 청년사업가 양성 프로그램이 박근혜 정부가 새로 추진하고 있는 K-Move와 취지가 같다"며 김우중 회장의 GYBM 프로그램이 朴정부의 지원을 받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실제로 김우중 회장의 베트남 GYBM 프로그램
서울시가 외국인 건설노동자들의 인권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서울시는 노량진 배수지 공사 수몰사고 등 건설현장 안전사고와 관련해 자체 추진 중인 대규모 공공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외국인 노동자 인권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발주처인 시가 직접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인권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지난 7월 발생한 노량진 배수지 수몰사고에선 7명의 사망자 가우데 외국인 노동자가 3명이었다. 같은 달 발생한 방화대교 상판 붕괴사고에서도 6명의 재해자 중 사망자 2명과 중상자 1명이 외국인이었다. 실태조사 대상은 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등이 발주한 대규모 공공공사를 중심으로 외부 전문 기관을 통해 진행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현재 시가 진행 중인 100억원 이상의 공공공사는 약 50여개 내외다. 실태조사 비용은 약 1억원 가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달 발주업체를 선정해 다음달부터 본격 조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시는 외국인 건설 노동자에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인 하우스푸어 대책인 ‘희망임대주택리츠’의 신청자격이 1가구 1주택자에서 일시적 1가구 2주택자로 확대된다. 부동산 경기침체로 집을 팔지 못해 대출 원리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시적 2주택 ‘하우스푸어’들도 '희망임대주택리츠'를 통해 주택처분 및 빚 부담을 덜 수 있는 것이다. 17일 정부 및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하우스푸어 지원 확대를 위해 ‘희망임대주택리츠’ 의 신청자격 및 대상주택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지난 9월 첫 선을 보인 ‘희망임대주택리츠’는 하우스푸어의 주택을 매입한 후 이를 다시 월세로 제공해주는 임대주택제도 중 하나다. 하우스푸어가 이 리츠에 주택을 매각하면 최장 5년간 보증금 인상 없이 월세로 살수 있고, 이후 다시 집을 매입할 수도 있다. 국토부는 우선 1가구 1주택자에 한정됐던 희망임대주택리츠의 신청자격을 일시적 1가구 2주택자로 확대한다. 이사를 위해 주택을 분양 또는 구입했지만 살던 집을 팔지 못해 일시적으로 2
(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 =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올해 장애인을 전혀 채용하지 않는 등 사회공헌도가 '낙제점'인 것으로 드러났다. 직원 연봉이 평균 7000만원에 달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이 결여됐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7일 코트라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코트라는 올해 정규직 신규채용에서 장애인을 한명도 선발하지 않았다. 2010년 2명, 2011년 3명, 2012년 1명 등 그나마 생색용으로 해오던 장애인 채용을 올해는 단 한명도 하지 않은 것이다. 또 코트라가 '나눔실천'이라는 이름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은 해마다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라는 2010년 4065만원, 2011년 2953만5000원, 2012년 3065만5175원 등을 나눔실천에 집행했다. 그러다 올해(9월 기준) 나눔실천에 쓴 금액은 1028만원에 그쳤다. 세부 집행내역을 보면 지난해 코트라는 어린이재단 결연아동 지
지방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혁신도시 특별분양 전매제한 기간이 1년에서 3년으로 연장된다. 세종시 내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대상 특별 분양 물량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기존에 분양된 물량을 뺀 양 5만5000가구가 강화된 전매제한 규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세종시와 전국 9개 혁신도시 내 공무원 대상 특별 분양의 전매제한 기간을 3년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이같은 방안을 다음주중 확정, 이달중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일부 혁신도시에서 공공기관 직원들이 전매제한 기간 중 분양권을 팔고 다운계약서까지 작성한 사실이 드러난 만큼 전매규제 강화가 불가피하다"며 "아파트 입주 이후에나 매각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전매 제한 기간을 3년으로 정했다. 분양권 추첨부터 입주까지 통상 2년6개월이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했다. 입주 후에나 매각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강화된 규제는
= 일본군 위안부 기록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추진된다. 17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희정 의원(새누리당)은 "일본군 위안부 기록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도록 문화재청이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문화재청장의 생각을 물었다. 이에 변영섭 문화재청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려면 우선 국가기록물 지정을 추진해 예산범위내 지원을 받아야 한다"며 "한해에 한 국가가 신청할 수 있는 등재 신청건수가 두건으로 제한돼 있어 다른 건과 경합돼 미뤄질 수 있으니 동남아 다른 피해 국가와 함께 추진해 보라"고 조언했다. 이어 "지금까지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기록물은 여러나라가 함께 신청해 등재된 경우가 있고 특히 인류역사에 심각한 해악을 끼친 경우가 더 많았다"며 "문화재청과 여성가족부가 함께 노력해서 확실한 기록으로 일본의 만행을 세계에 알리고 기록으로 남기는 일에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변 청장은 다시
삼성증권이 5조원 규모로 기대되는 카카오 IPO(기업공개) 주관 경쟁에서 사실상 대표주관사 자리를 따낸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 임직원들이 내놓은 비상장 우리사주를 신탁상품으로 구조화, PB(프라이빗뱅킹) 고객들에게 전량 판매하면서 내년 말로 예상되는 IPO 분위기를 조성한 것.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최근 카카오와 2년 내에 IPO를 성공적으로 성사할 것을 약속하고 최근 25만주의 카카오 우리사주를 거액자산가들에 모두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증권은 PB 고객들에게 카카오 주식이 2년 내에 상장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당 7만9560원에 총 199억원 어치 물량을 넘겼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카카오가 삼성증권에 자사주 물량 일부를 비밀리에 맡긴 배경은 우리사주를 가진 직원 중 일부가 빠른 현금화를 원해서였다. 카카오는 이 자사주를 소란스럽지 않게 처리할 방법을 모색하다 삼성증권에서 해법을 찾았다. WM(웰스매니지먼트) 사업에 비중을 둔 삼성증권이 장외시장에서
현대제철이 같은 계열의 현대하이스코를 사실상 흡수합병한다. 현대제철은 17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현대하이스코의 냉연 부문을 인수·합병하는 안건을 결의할 예정이다. 현대하이스코도 이날 같은 안건을 논의한다. 두 회사가 한 날 동시에 이사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련기사 12면 업계 관계자는 16일 "두 회사 합병설이 1년 넘게 제기됐는데 최근 논의를 진척시켰고 17일 이사회에 안건으로 올려지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이날 이사회에서 현대하이스코 냉연부문 인수·합병에 따른 합병비율 등을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하이스코는 이사회에서 냉연과 강관 부문을 인적분할하는 안건을 결의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하이스코에서 냉연부문은 전체 자산 4조8000억원 가운데 3조원을 차지한다. 업계에선 현대제철이 사실상 현대하이스코를 인수, 매출 20조원이 넘는 종합제철회사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제철이 현대하이스코의 냉연부문을 합병하는 것은 현대차 그룹 차원에서 보면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자동차로 대검찰청 정문 차단기 등을 들이받고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사법연수원생 P씨(32)의 이같은 행동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이상징후인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P씨 어머니에 따르면 P씨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중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P씨 어머니는 "조사를 받던 중 아들이 갑자기 눈을 못 뜨고 푹 주저 앉다가 결국 쓰러졌다"며 "탈수와 고열이 심한 상태라 바로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P씨는 각종 검사를 받았고 이 결과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이라는 가진단이 나왔다. 현재 각종 검사가 진행 중이지만 담당의사는 90% 가까이 진단이 확실하다고 밝혔다. P씨의 검사를 담당한 삼성의료원 교수는 "P씨의 증상이나 혈액검사 소견, 의학적 검사 소견 등에 따라 뇌수막염에 의한 증상으로 보인다"며 "P씨의 이해하기 힘든 행동은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으로 인해 나타날 수있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러스에 감
열애설 보도 이후 SBS 배성재 아나운서의 모습은 평소처럼 덤덤했다. 16일 오전 SBS 배성재 아나운서와 박선영 아나운서의 열애설이 한 매체에 의해 제기되며 대중의 관심이 갑자기 쏠렸다. 이 매체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지난 2007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사내커플인 점을 고려해 조용하게 연애를 시작했고 동료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보도는 사실이 아니었다. 다수의 SBS 관계자들은 "이미 두 사람이 연애를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근거 없는 소문이 퍼졌을 당시에도 물론 사귀고 있지 않았다"고 입을 모았다. 배성재 아나운서 역시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솔직하게 열애 보도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는 "6년 전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을 당시 제가 잠깐 집적거린 건 맞는데,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쭉 친한 선후배입니다. 아주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고 제보한 분이 사내에 계셨나 봐요. 사귀지 않습니다. 나라가 이 꼴인데 무슨 연애"라는 글을 올
(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 = 사상 최대 규모로 시행된 삼성그룹의 채용 필기시험장에서 컨닝용 볼펜이 발견됐다. 취업 경쟁이 얼마나 격화됐는지 보여주는 단면으로 삼성 내부에서는 한탄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15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지난 13일 전국적으로 9만여명이 시험을 치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시험장 앞에서 SSAT관련 학원에서 홍보용으로 컨닝용 볼펜을 나눠준 것으로 확인됐다. SSAT를 쉽게 풀수 있도록 돕는 볼펜으로, 삼성 측은 취업준비생들이 해당 펜을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고 밝혔다. 컨닝용 펜을 언뜻보면 단순히 한글 자음과 숫자, 알파벳이 나열돼 있어 부정행위 도구라는 것을 알아채기 힘들다. 하지만 SSAT 준비생들이라면 시험지를 받고 적을 예정이었던 표가 펜에 미리 그려져 있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편하다. SSAT 시험을 본 한 취업준비생은 "SSAT에는 숫자를 알파벳이나 자음으로 환원해 답을 도출하는 경우가 많다"며 "SSAT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알파
KBS의 경찰예능이 윤곽을 드러냈다. 복수의 방송관계자들은 15일 스타뉴스에 "KBS가 준비 중인 경찰예능 '근무 중 이상 무 '(가제) 배우 기태영, 데프콘, 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멤버로 함께 한다"고 밝혔다. '근무 중 이상 무'는 배우, 가수, 아이돌 등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연예인들이 경찰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5~6인 정도 구성되며 이들은 단순히 직업적으로 맛보기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리얼함을 담아낸다. 예능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 출연진은 중앙경찰학교에 입교, 경찰관 교육을 받은 뒤 서울 모처의 지구대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난 8월 이후 경찰예능에 대한 소식만 알려졌을 뿐 구체적인 사안들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청 등 협조 속에서 철저히 준비를 기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출연진은 의외의 인물들이다. 기태영은 배우로서 드라마, 영화 등에서 활약했지만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주 볼 수 없었다. 데프콘은 이미 경찰예능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 바 있다. 데프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