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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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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란(38)이 남자친구와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5일 오전 이태란 측근에 따르면 이태란이 지난 2009년 5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교제 중이라고 밝힌 일반인 남자친구와 같은 해 결별, 이후 연기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태란은 지난 2009년 5월 동갑내기 외국계회사원 남자친구와 교제를 하고 있다며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알려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역시 이태란의 교제 사실을 밝히며 공식화했다. 하지만 같은 해 말부터 이태란이 중국 진출 등으로 남자친구와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결별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태란 측근은 "당시 중국 활동 및 국내 작품 활동으로 두 사람이 만남이 뜸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했다"며 "이후 이태란은 작품 활동에 주력, 현재 솔로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 결별 사실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 "상대가 일반인이다 보니 이태란이 이를 배려, 결별 사실을 언급하지 않았던 것"이라며 "이태란은 남자친구와 결별 후 연기활동에 매진했다"고 설명했다.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은 1990년대 인기 아이돌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33)이 7개월 만에 석방될 것으로 보인다. 고소인들과 극적인 합의를 이뤄냈기 때문이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성훈의 법률대리인 오서빈 변호사는 지난 4일 서울북부지법에 피해자 황모씨의 동의를 받아 합의서를 제출했다. 합의서에는 강성훈에 대한 황씨의 선처를 바라는 내용이 명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훈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 1월까지 황씨와 오모씨, 한모씨 등 3명에게 약 9억 원 상당의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지난 2월 1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 받은 강성훈은 양형 부당을 주장하며 항소했고, 피해자들도 재판부에 합의 시간을 달라고 요청하며 원만한 해결의 기미를 보였다. 항소심이 진행되는 도중 강성훈이 오씨, 한씨에 이어 황씨와 합의를 극적으로 성사시킴에 따라 이날 열리는 항소심 선고를 통해 형이 줄어들 확률이 높아졌다. 집행유예 이하의 형을 받게 되면 이
정부가 전·월세 시장에서의 세금 탈루 파악에 나선다. 국세청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임대 확정일자 정보를 받아 세원 확보 자료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5일 국토부와 국세청 등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국토부에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제공받고 있는 확정일자 정보 공유여부를 문의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세청으로부터 임대 확정일자 정보 공유에 대한 문의를 받아 내부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해당 정보를 확보하면 전·월세 여부와 어떤 조건으로 언제 계약했는지 등을 알 수 있어 임대소득 과세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며 국토부에 임대 관련 정보 공유를 요청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현행법상 주택 등의 임대소득에 대한 세금 납부는 사업소득과 마찬가지로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집주인이 하게 돼 있다. 월세 및 전세 보증금에 대한 이자가 기본적인 과세 대상이다. 1주택자는 월세와 보증금이 모두 비과세이지만 기준시가가 9억 원이 넘게 되면 1주택자라고 해도 월세에 한해 세금이 부과된다.
정부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지역위)의 지역정책 총괄 조정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또 지역발전 예산을 확대 개편하고 사업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약속한 지역공약 사업의 이행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4일 정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역위의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균특법) 개정안을 정기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박근혜 대통령이 약속한) 지역공약 사업 등 지역발전 정책의 원할한 이행을 위해 지역위의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문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위는 균특법에 근거한 대통령 소속의 자문위원회로서 지역발전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설치됐다. 올해 기준 9조9728억원의 광역·지역발전특별회계(광특회계)의 운용을 맡고 있다. 박근혜 정부 출범 4개월 만인 올 6월 19일 이원종 전 충북지사가 위원장으로 '지각' 임명됐다. 지역위의 기능 강화는 전신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균형위)
정부가 공유형 모기지 대출 대상 아파트를 '매매가 상승 가능 지역'으로 한정할 계획이다. 국민주택기금 안정성 때문이라고 하지만 지역차별 논란이 예상된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공유형 모기지 대출심사평가기준에 집값 하락 가능성이 높은 곳들을 대출 대상에서 배제하거나 감점을 주는 내용을 포함시킬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집값 하락은 기금 안정성을 해칠 우려가 있어 집값 상승 가능성은 중요한 대출 판단 기준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부는 대출 제한 또는 감점 요소를 열거하는 식으로 '집값 리스크'에 대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수직증축 리모델링과 재개발·재건축 대상 아파트도 모두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알려졌다. 수직증축 리모델링은 집값 상승 요인이라는 게 일반적 관측이지만 층수가 높아지면 보유 주택의 지분변동이 초래되고 대지 지분율이 낮아질수록 집값 할인율이 커진다.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허용하는 주택법 개정안은 이번 정기국회 통과가 유력하다. 다음달부
정지영 감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천안함 프로젝트'에 대한 상영금지가처분신청이 기각됐다. 4일 오후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천안함 프로젝트'에 대한 상영금지가처분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지난 7일 해군과 천안함유가족협회는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 '천안한 프로젝트'의 상영을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했다. 관계자는 당시 "영화 내용이 사실을 왜곡하고 당사자들의 명예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직접 영화를 관람하고 평택2함대를 방문에 현장검증을 하는 등 심리를 거친 후 상영금지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천안함 프로젝트'는 오는 5일 정상적으로 관객을 만나게 됐다. '천안함 프로젝트' 제작사인 아우라픽쳐스 관계자는 "아직 정지영 감독과 백승우 감독의 공식 입장은 듣지 못했다"며 "법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했다"고 밝혔다. '천안함 프로젝트'는 한국 해군 초계함인 PPC-772천안이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해상에서 침몰된 사건을 소재로 한 다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신성식)는 4일 오전 대우건설 관계자 등이 회삿돈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과 관련해 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우건설 본사를 압수수색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부터 검사, 수사관, 디지털포렌식팀 등 40여명을 대우건설 본사로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결제자료, 각종 내부 문건 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우건설 임원 등 관계자 다수의 자택도 함께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4대강 관련은 아니다"라면서도 정확한 혐의는 밝히지 않고 있다. ☞ 뉴스1 바로가기
홍상수 감독의 초단편영화가 제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상영 중이다. 지난달 28일부터 베니스 리도섬에서 열리고 있는 제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홍상수 감독의 1분30초 짜리 초단편영화가 상영되고 있다. 홍상수 감독의 이번 초단편영화는 지난 28일 현지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영화제 기간 동안 총 7번 상영되고 있다. 이번 영화에는 문소리와 김의성, 서영화 등이 출연했다. 홍상수 감독의 이번 초단편영화 상영은 베니스영화제의 공식요청 때문. 베니스영화제는 올해 70회를 맞아 세계 각국의 유명 감독 70명에게 70편의 초단편 영화 제작을 의뢰했다. 월터 살레, 욘판,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소노 시온 등 세계적인 거장들이 이번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한국 감독으로는 홍상수 감독과 김기덕 감독이 포함됐다. 김기덕 감독은 '뫼비우스'가 이번 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돼 현지를 찾았다. 홍상수 감독은 영화제 측의 초청을 받았지만 '우리선희' 한국개봉 등으로 참석하지 않았다. 홍상수 감독 측은 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후 새주인 찾기에 나선 벽산건설이 보유 부동산 중 최대 규모인 '롯데마트 동대전점' 매각에 나선다. 이달 말로 예정된 M&A(인수합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재무건전성 개선을 위한 자산 유동화에 본격 나선 것으로, 앞으로 매각 작업에 탄력이 붙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4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벽산건설은 최근 한국토지신탁의 '케이원제3호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K-1 제3호 CR리츠)에 롯데마트 동대전점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벽산건설이 지난해 11월 법원(서울중앙지법 파산3부)의 회생계획인가 후 핵심 부동산을 매각하는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마트 동대전점은 벽산건설 보유 부동산(아파트 제외) 중 가장 규모가 큰 자산이다. 매각가격은 약 210억원 정도로, 이를 위해 한토신은 국토교통부에 K-1 제3호 CR리츠의 영업인가를 신청했으며 인가 승인이 날 경우 사모로 자금을 조달, 인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전 대동역
'로열패밀리' 윤태영이 부친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과 손을 잡고 회사를 설립,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윤태영-윤종용 부자는 지난해 9월 설립된 '윤익 주식회사'(이하 '윤익 이미지', 대표 박성호)라는 스톡이미지 전문회사의 대주주로 등재돼 있다. '윤익이미지'는 일종의 사진거래사이트로 사진작가들의 사진을 판매대행하거나 보도, 광고용 사진의 이용 권리를 판매하는 이미지 전문회사다. 지난 6월 28일 홈페이지(www.yooniqimages.com)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 내셔널지오그래픽, 텐덤스틸앤모션, 민덴픽쳐스 등 전세계 10여 개국 30여개 제휴사로부터 이미지를 공급받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사업에 열중하고 있는 윤태영은 2년 만에 새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노크,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윤태영은 오는 30일 방송 예정인 MBC 새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비밀을 간직한 인물 구천으로 등장한다. 2011년 MBC
나영석PD가 '신의 한수'를 뒀다. 나PD는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tvN 새 배낭여행프로젝트로 여배우 4인이 참여하는 '여배우 특집'을 결정했다. 이승기가 '짐꾼'으로 배우 윤여정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4인의 여배우는 다양한 연령대에서 선발될 전망이다. 이번 '여배우특집'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꽃보다 할배'(이하 '꽃할배')의 여성판인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마마도'에 대항하고 그 단점을 교묘히 피해갔기 때문. 관련기사☞ [단독]나PD 2탄 이승기·윤여정 확정… 여배우 4人 특집 지난달 29일 첫 방송한 '마마도'는 김영옥, 김용림, 이효춘, 김수미와 '짐꾼'격인 이태곤이 출연중이다. '마마도'는 방송 전부터 "'꽃할배'를 따라한 것 아니냐"는 비판에 직면해야했다. 성(性)만 다를 뿐 4명의 배우들로 꾸린 구성이나 '여행' 콘셉트 등 '꽃할배 유사품'이라는 눈길을 피할 수 없었다. '꽃할배' 연출자로서 이 같은 '마마도'에 나PD는 불쾌감을 나타낼 수도 있었지만, 스타뉴
국정원이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내란음모 혐의의 물증으로 제시하고 있는 '녹취록' 작성자는 과거 수도권지역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후보로 나섰던 A씨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5월 12일 서울 마포구의 한 종교시설에서 열린 회합에 참가해 녹취록을 작성하는 등 이른바 '국정원 협조자'로 지목된 인물이다. 1일 사정당국 관계자 등에 따르면 A씨는 민주노동당 초창기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당 활동을 하면서 지역위원장, 18대 총선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후보 출마 등의 활동을 벌여온 '열성 당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국정원 등이 공개수사에 돌입한 뒤 당 관계자들과 연락을 끊고 자신의 집에 돌아오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년 전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사업체를 운영해온 A씨는 최근 잦은 도박으로 수억원에 달하는 빚을 진 것으로 전해졌다. 통합진보당 관계자는 A씨의 신원 확인을 거부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국정원 협조자가 국정원으로부터 채무탕감 및 전 가족 해외 이주가 가능한 비용 제공 등을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