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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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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C가 아이엠투자증권(옛 솔로몬투자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사실상 선정됐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아이엠투자증권 매각 주간사인 신한금융투자 컨소시엄은 지난 4일 본입찰에 참여한 자동차 종합서비스회사 CXC의 자회사 한국종합캐피탈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번 주 초 회사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예금보험공사는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내달 중 양해각서(MOU) 체결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큰 이변이 없는 한 CXC가 아이엠투자증권를 인수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의 한국종합캐피탈에 대한 대주주적격성 예비심사가 당초 계획했던 일정보다 빨리 마무리되면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작업이 앞당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예금보험공사가 CXC측에 매각 대금의 5% 가량을 계약금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양 측간 협상에 시간이 소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아이엠투자증권은 지난해 4월 모기업 솔로몬저축은행의 영업정지 이후 예금보험
정부가 통신 및 포털업계의 불공정한 '갑을관계'에 대한 집중 조사를 추진한다. 일반 이동통신사업자(MNO)와 알뜰폰 사업자(MVNO)간 거래 계약 관계를 집중점검 하고, 대형 포털업체와 콘텐츠제공업체(CP) 사이에 불공정한 거래 행위가 없는지도 들여다볼 예정이다. 1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시장 공정경쟁 환경 구축을 위해 올 하반기 이 같은 내용의 업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갑을관계'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통신, 포털 등 각 업계 내에서 사업자간 힘의 논리에 의해 부당한 거래 관계가 이뤄지지 않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우선 통신업계의 경우 기존 이통3사와 알뜰폰 사업자의 거래 관계가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국내 알뜰폰 가입자는 150만명으로, 25개 사업자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의 통신망 설비 및 서비스를 도매로 제공받아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재판매한다. 알뜰폰 업체들이 이통3사에게 돈을 내고 망을 빌려오
앞으로 학교에서 코딩(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 선택과목이나 방과후학교,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통해서다. 19일 미래창조과학부 등 정부 당국에 따르면 미래부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SW(소프트웨어)혁신 기본계획'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는 27일 이전에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전날 국회 미래창조과학부방송통신위원회에서 "다음주 SW혁신 전략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SW혁신 기본계획에는 21세기 언어인 SW 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어렸을 때부터 SW에 익숙해지도록 학교에서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미래부는 모든 학생이 배우는 정규 과정보다는 학교장이 재량권을 가지고 선택할 수 있는 선택과목과 방과후학교 등을 통해 코딩 교육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에도 초·중·고등학교 선택과목에 컴퓨터나 정보과목이 있으나 교육 내용이 인터넷
배우 엄태웅-발레리나 윤혜진 부부가 부모가 됐다, 윤혜진은 18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kg의 건강한 딸 아이를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 최측근은 스타뉴스에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면서 "가족 모두 기쁨과 행복에 감격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9일 연예계 안팎에 축복을 받으며 웨딩마치를 울렸고, 결혼 5개월 여만에 첫 아이를 얻었다. 윤혜진은 원로배우 윤일봉의 딸로 국립발레단 소속 유명 발레리나로, 두 사람은 지난 해 6월 누나인 엄정화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엄태웅은 지난 해 말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2'를 통해 결혼 소식과 윤혜진의 임신 사실을 전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엄태웅은 오는 8월 초 첫 방송될 KBS 2TV 미니시리즈 '칼과 꽃'을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날로 심각해지는 인터넷 고스톱·포커 게임의 사행성을 규제하는 방안이 법률 시행령에 정식으로 포함된다. 사행성 규제 방안이 시행령에 포함되면 온라인 게임 도박에 대한 단속이 보다 엄격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인터넷 고스톱·포커 게임 머니 제한'을 골자로 하는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게임법)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규제개혁위원회에 의해 무산됐던 '게임의 사행화 방지를 위한 대책'을 담은 정부 고시안을 형식적·절차적으로 보완한 것이다. 규개위는 지난 2월 말 행정부의 온라인 고스톱·포커 게임 규제안을 "업계의 이익침해가 상당한 규제를 법령의 위임이 아닌 정부 고시만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무산시킨 바 있다. 담당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는 이에 지난 3월 초 "규개위가 규제의 취지는 공감했지만 절차상의 문제를 지적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후, 준비 끝에 이번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체부에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한국공항공사 관계자가 하청업체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D 업체가 한국공항공사에서 발주한 방음창 건축공사를 수주하는 과정에서 수천만원대 뇌물이 건네진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금속창호, 도장, 실내건축공사 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D 업체가 공사를 따내기 위해 평소 친분이 있던 한국공항공사 현장 감독관 등 다수의 관계자에게 뇌물을 주고 각종 민원해결과 공사감독 편의를 제공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D 업체 측이 건넨 뇌물이 하청업체 선정에 영향을 주는 등 입찰에 유리하게 작용했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D 업체는 최근 수년 동안 한국공항공사가 발주한 20억원대 방음창 공사를 수주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D 업체가 한국공항공사 측에 지속적인 금품 로비를 한 것으로 보고 지난 3월 이 업체의 서울 신월동 사무실을 압수수색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김포국제공항공사(김포공항) 관계자가 입찰업체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D 업체가 김포공항에서 발주한 방음창 건축공사를 수주하는 과정에서 수천만원대 뇌물이 건네진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금속창호, 도장, 실내건축공사 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D 업체가 공사를 따내기 위해 평소 친분이 있던 김포공항 관계자에게 뇌물을 주고 입찰에 유리한 조건을 선점한 것으로 보고 있다. D 업체는 최근 수년 동안 김포공항이 발주한 20억원대 방음창 공사를 수주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D 업체가 김포공항에 지속적인 금품 로비를 한 것으로 보고 지난 5월 이 업체의 서울 신월동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입찰 관련서류와 회계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D 업체는 올해 경기도 지역 독거노인 등을 상대로 무료 창틀 교체공사를 해주는 등 지역사회에서 화제가 되기
관치(官治) 논란에 휩싸인 정부가 현재 진행 중인 공공기관장 인선 작업을 전면 재검토한다. 신임 기관장 내정 작업을 끝낸 곳을 포함해 모든 인선 작업을 백지화하고 사실상 원점에서 다시 진행하기로 해 후폭풍이 예상된다. 청와대는 지난 11일 전 부처에 현재 진행 중인 산하 공공기관장 인선 작업을 전면 재검토하라는 내용을 담은 지침을 하달한 것으로 16일 머니투데이 취재 결과 확인됐다. 각 부처는 청와대의 이같은 지침을 부처 업무연락망을 통해 산하 공공기관에 즉각 전달했다. 정부가 공공기관장 인선 작업을 백지화한 것은 최근 공공기관장 선임 과정을 놓고 불거진 관치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 관계자는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금융계를 중심으로 관치 논란이 확산되는 것에 대해 크게 진노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부처들이 '국정철학 공유'를 이유로 관료 출신 기관장을 선임하는데 정작 (부처들이 국정철학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질책도 전파됐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국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위해식품이나 위생의무 위반업소명단, 토목공사와 지역축제 원가정보, 지자체나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경영정보 등이 대거 공개될 전망이다. 또 국가가 보유한 교통과 기상, 지리, 교육 정보 등도 대거 개방돼 일자리 창출에 쓰일 전망이다. 13일 정부당국에 따르면 박근혜정부가 행정개혁 프로젝트인 '정부3.0'을 야심차게 추진하는 가운데 그 요체인 정보공개와 데이터 개방의 범위에 대한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정부3.0을 통해 정부가 보유한 데이터를 원칙적으로 공개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함은 물론 민간 수요가 많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데이터는 개방해 비즈니스에 활용토록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고 데이터를 분석해 IT기반 맞춤형 정보행정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관련, 정부는 오는 19일께 정부3.0과 관련된 비전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으로 현재 전부처와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실행계획을 마련중이다. 관심은 데이터 공개와 개방범위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36)과 배우 송재희(34)가 목하 열애중이다. 13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 초부터 연인사이로 발전,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또 한 쌍의 연예계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김경란과 송재희는 서울 송파구 소재 오륜교회에서 알게 된 사이. 당초 두 사람은 연인 사이는 아니었다. 같은 교회 청년부에 몸담고 있는 교인 사이였지만, 서로의 신앙심과 인품에 끌려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경란은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등 뜨거운 신앙심의 소유자로 알려 졌다. 송재희 역시 '교회 오빠'라는 애칭이 생길 정도로 신앙심이 두터운 것으로 정평이 난 인물. 두 사람이 교회 안에서 만나 단단한 신앙 안에 하나가 됐다고 최측근은 전했다.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은 극소수의 교인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비밀로 부쳐지고 있다. 최측근에 따르면 교회 내 봉사 활동을 함께 하면서 더욱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측근은 스타뉴스에 "두 사람이 여느 커플
오는 8월부터 유제품 원료인 원유(原乳) 가격이 오른다. 2011년 8월 이후 약 2년만의 인상이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우유, 유제품은 물론 이를 주원료로 쓰는 빵·과자·아이스크림·커피음료 등의 도미노 인상압력이 예상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낙농농가 모임인 한국낙농육우협회는 오는 27일 낙농진흥회 임시이사회에서 ℓ당 834원이었던 원유 가격을 오는 8월 1일부터 940원으로 106원(12.7%) 올리는 안건을 보고할 예정이다. 낙농분야 최고 의사 결정기구인 낙농진흥회의 이사진은 △낙농진흥회장 1명 △농림축산식품부 국장 1명 △농협중앙회 추천 4명 △낙농육우협회 추천 3명 △유가공 업계 추천 4명 △학계 1명 △소비자 단체 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다. 재적 이사 3분의 2 이상 출석하면 이사회를 열고, 출석 이사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하게 된다. 올해 원유가격 연동제가 처음 시행되는데, 앞으로 매년 8월마다 원유 기본가격을 기준원가와 변동원가로 구분해 산출한다. 기준
'야동순재'가 돌아온다. 배우 이순재가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의 김병욱PD가 올 가을 tvN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시트콤에 출연할 전망이다. 12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이순재는 김PD의 새 시트콤에 출연하는 것을 적극 검토 중이다. 이순재는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이민호(김혜성 분), 이윤호(정일우 분)의 한의사 할아버지로 출연, 코믹 캐릭터 연기로 인기를 끌었다. 가족들 몰래 야한 동영상, 일명 '야동'을 즐기는 연기로 '야동순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에 대해 tvN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이순재와 긍정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PD의 새 시트콤은 아직 제목, 구성 등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지는 않은 상태. 총 120부 분량으로 '하이킥' 시리즈와는 다른 스토리로 기획 중이다. 'LA 아리랑', '순풍산부인과',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뚫고 하이킥',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등 국내 대표 시트콤은 연출한 김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