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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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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조혜련의 동생이자 배우 조지환(35)이 목하열애중이다. 12일 복수의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조지환은 지난해부터 1년째 8살 연하의 일반인 회사원 여성과 결혼을 염두에 두고 진지한 교제중이다. 조지환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성은 동양적인 단아한 외적 아름다움과 착한 성품의 소유자. 조지환 역시 반듯하고 성실한 성품의 소유자로 두 사람은 지인들 사이에서 '선남 선녀' 커플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최측근은 전했다. 복수의 최측근에 따르면 조지환은 지인들에게 열애사실을 숨기지 않는 등 연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내고 있다. 최측근은 스타뉴스에 "두 사람이 여느 연인과 마찬가지로 예쁘게 잘 만나고 있으며 모범적인 연애를 하고 있다"면서 "결혼 적령기 인 만큼 결혼을 염두에 두고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 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지환이 일반인 여성과 진지한 교제 중"이라고 인정했다. 동아방송대학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조지환은 지난 2003년 영화 '실미
앞으로 국가기관이 발주한 SW(소프트웨어)의 저작권은 SW를 납품한 회사가 가지게 된다. 공공 SW사업 참여기업들이 저작권을 가진 SW를 가공해 재판매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채산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이같은 내용의 '공공저작물 이용활성화 추진방안'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추진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공공발주 SW저작권을 기존 공동소유 또는 당사자간 협의에 따라 소유를 정하던 방식에서 1차 저작권(개정, 배포권한포함)은 개발사인 SW회사가 가지고, 발주공공 기관은 유지관리나 성능개선을 위한 2차 저작권만 가지는 방식으로 개정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기획재정부의 용역계약 일반조건을 개정해 하반기중 시행할 방침이다. 정부 한 관계자는 "정부발주 SW 저작권의 권리 처리를 명확히할 필요가 있었으며 최근 SW기업들의 저작물 후속이용에 대한 불만이 많아 정부가 발주사업의 SW저작권 확보 방식을 개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공공발주시 SW의 저작권은 공공
배우 원기준(39)이 지난 4월 중순 재혼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원기준은 4월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한 호텔에서 4년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가족을 비롯해 극소수의 지인만 초청한 채 진행됐다. 원기준이 극비리에 결혼식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아내에 대한 배려 때문이다. 사실 원기준은 지난 2006년 이별의 아픔이 한 번 있다. 당시 그는 성격차이로 이혼했고 홀로 보내온 세월 끝에 2011년 가을 현재의 아내를 만났다. 이혼 당시 일반인인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에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이번 재혼 역시 일반인 아내를 위한 배려차원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이다. 원기준은 11일 스타뉴스에 "아내와 한국에서 몇 번 만나면서 호감을 느꼈고 1년 반 정도 연애를 하다가 결혼하게 됐다"고 말했다. 원기준은 "아내는 나에게 너무나 헌신적인 사람이다. 지금의 아내를 만나기 이전까지 헌신적인 여자를 만난 적이 없었다. 아내의 헌신적인 성품에 반
걸그룹 가비앤제이 멤버 노시현(25)이 강남의 옷가게에서 계산절차 없이 옷을 들고 나오다 절도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옷가게에서 옷을 들고 나오려다 걸린 혐의(절도)로 노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10일 오후 3시쯤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의류매장에서 시가 30만원 상당의 의류를 들고 나오다 점원에게 들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노씨가 계산 없이 옷을 들고 나오려던 사실을 시인했다"면서 "왜 그런 일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특별한 진술이 없었다"고 말했다. 노씨는 조사를 마친 뒤 10일 저녁 귀가한 상태다. 2005년 데뷔한 여성 3인조그룹 가비앤제이는 지난해 노시현을 제외한 2명의 멤버를 교체했으며 올해 첫 디지털싱글 '이별극장'으로 4월에 컴백해 활동중이다.
방송인 마르코-프로골퍼 안시현 부부의 폭행 사건이 일단락된 가운데 마르코가 당분간 별도 스케줄 없이 집에 머물며 가족과 화해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마르코 측 관계자는 10일 오후 스타뉴스에 "마르코는 현재 옥수동 집에서 아내(안시현), 딸과 화해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그간 스케줄 때문에 아내, 딸과 시간을 많이 갖지 못한 게 이번 사건의 원인이 됐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해에서 비롯된 일인 만큼 오해를 풀고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마르코의 생각"이라며 "소속사에서도 당분간 마르코에게 연락 안하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 수 있도록 배려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마르코는 11일 예정된 MBC '찾아라 맛있는 TV' 스튜디오 촬영에 불참한다. 앞서 지난 9일 안시현은 마르코를 폭행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딸이 방바닥에 소변을 보자 안시현이 마르코에게 휴지를 달라고 한 게 시비의 발단이 됐다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경찰이 진익철 서울 서초구청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진 구청장의 이 같은 혐의를 최근 인지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진 구청장이 정치자금법 위번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혐의에 대해서는 확인해 주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서초구 지역 정가에 따르면 경찰은 진 구청장 후원회 측이 지난 2010년 6·2지방선거 당시 일부 후원인들에게 정치자금법에서 규정하는 기부한도액을 초과해 받은 정황을 잡고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자금법의 공소시효는 7년으로 현행법상 후원인이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돈은 연간 2000만원을 초과할 수 없고 1회 10만원, 연간 12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익명으로 기부할 수 없다. 한 서초구의회 의원은 "특정인이 진 구청장 측에 후원한 돈이 정치자금법에서 규정한 한도액을 넘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알고 있다"며 "진 구청장이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경찰이 진익철 서울 서초구청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진 구청장의 이 같은 혐의를 최근 인지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진 구청장은 지난 2010년 6·2지방선거 당시 정치자금법을 위반해 후원금을 받은 혐의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자금법의 공소시효는 7년이다. 경찰 관계자는 "진 구청장의 구체적인 범죄 혐의에 대해서는 확인해 주기 곤란하다"며 "아직 내부에도 보고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입금 받은 돈의 액수도 아직 확인해줄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조만간 진 구청장을 경찰청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 뉴스1 바로가기
사학연금이 국내 기관투자가들과 함께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갈릴레오 타워'(Galileo tower· 사진)를 인수한다. 사학연금이 독일 현지 오피스빌딩에 투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9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사학연금은 한화자산운용의 해외 부동산펀드를 통해 갈릴레오 타워를 인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위한 현지 실사도 했다. 갈릴레오 타워의 인수금액은 2000억원 정도다. 최대 출자자는 사학연금으로 500억~600억원을 투자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그 동안 사학연금이 투자한 해외 부동산 중 최대 규모다. 사학연금 관계자는 "투자승인 등 내부절차를 거쳐 이달 중 자금 집행이 이뤄질 것"이라며 "독일 부동산 투자는 처음인데 계획대로라면 해외 부동산 투자 중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학연금 외에 현대해상, 교보생명, 신협, 수협 등 국내 기관투자가들도 인수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 오피스빌딩은 한화생명이 주도적으로 인수를 추진했지만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보스니아 소재 국제학교 유나이티드 월드 칼리지(UWC) 모스타르 분교가 홈피를 통해 공개한 김한솔 졸업사진. 고(故) 김정일 북한 위원장의 장손이자 김정남의 아들인 김한솔이 졸업가운을 입은채 동문들과 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UWC 모스타르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해 졸업식에는 28개국 출신 학생 71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 뉴스1 바로가기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 30)가 KBS 2TV 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 전격 출연한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개그콘서트' 녹화에 참여한다. 미란다 커는 정태호, 김대성, 송병철이 출연하는 '정여사' 코너에 게스트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개그콘서트' 관계자는 7일 스타뉴스에 "미란다 커가 '개그콘서트'의 '정여사' 코너에 출연하는 게 맞다"며 "아직까지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 콘셉트 회의를 조만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오는 11일 내한한다. 13일 프로야구 두산 대 SK 전 시구를 비롯해 15일 tvN 'SNL코리아'에 출연하는 등 내한 기간 중 다양한 활동으로 국내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13일 열리는 프로야구팀 두산 대 SK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 7일 미란다 커의 내한 주최사인 프로덕션 오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모습을 선보인다. 할리우드 스타가 국내 야구경기 시구자로 나선 것은 지난 5월 12일 미셀 로드리게즈가 처음으로, SK 대 넥센 경기 시구자로 나서 눈길을 모았다. 프로덕션 오측은 "한국을 방문한 미란다 커가 각종 국내 방송, 행사 등 에 참가하는 모습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팬들과의 소통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미란다 커의 내한 목적은 '스폰서쉽 마케팅 (Sponsorship Marketing)'으로 단순히 특정 브랜드의 모델로 일련의 홍보활동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미란다 커의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총망라하는 국내 여러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직접 착용, 사용하는 모습, 직간접적인 노출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보여주는 것이다"
금융당국이 금융회사별로 '해외 특화지역'을 선정하고. 해외자산 비중 목표치를 권고하는 내용의 '가이드 라인'을 제정한다. 이를 통해 해외 사업 부문의 독립경영을 보장하는 등 금융권의 효율적인 해외진출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7일 오전 최종구 수석부원장 주재로 은행, 증권, 보험사 등 금융사 해외 진출 담당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해외진출 가이드라인 제정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최근 최 수석부원장에게 실질적인 금융회사의 해외진출 방안 마련을 지시한 바 있다. 금감원이 제정할 가이드라인은 해외자산 비중, 해외사업 조직 및 인력 운영 등에 대한 권고기준을 포함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우선 총자산 대비 해외자산 비중 목표치를 부여할 방침이다. 국내 금융권의 해외자산 비중은 은행이 4%, 증권은 1% 수준이며 보험은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HSBC 등 글로벌 금융회사들은 40%, 일본 금융기관들도 20%에 달한다.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