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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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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국회가 일명 '일감몰아주기 방지법안'(공정거래법 개정안)과 관련, '총수 일가 지분이 30% 이상일 경우 총수 일가가 부당내부거래에 관여한 것으로 추정'하는 조항을 삭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명확한 증거 없이 '유죄'로 추정하는 것이 과잉규제로 비칠 수 있다는 비판 때문이다. 아울러 '원칙적 금지'로 오인될 수 있는 내부거래 의미 규정 부분도 오해가 없도록 손질하기로 했다. 18일 여권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측은 전날 국회 정무위 법안심사 소위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의 '총수 일가 사익편취 개정안 주요 쟁점에 대한 공정위 의견'을 전달했다. 정무위는 현재 대기업 계열사의 일감몰아주기 관행을 강하게 제재하는 내용의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논의중이다. 하지만 △'지분 30%' 보유시 총수의 부당거래 관여 추정 △내부거래 원칙 금지 △기업의 부당성 입증 책임 등과 관련해 과잉 규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법안은 대표적인 경제민주화법안 가운데 하나다. '총수 관여 추정' 조항은 총수 일
정부가 사회적으로 대두된 휴대폰 보조금 문제 해결을 위해 단계적으로 휴대전화 서비스와 단말기 유통을 분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다만, 이동통신 대리점과 판매점에서 휴대폰 단말기 판매는 원칙적으로 허용한다는 입장이다. 18일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는 "휴대폰 보조금 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이동통신 서비스와 단말기 유통을 분리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이달 말 공개토론회에서 이에 대한 정책이 소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 이동통신 3사 동시 영업정지라는 초유의 사태를 불러온 휴대폰 보조금 사태와 관련, 업계와 학계에서는 이동통신 서비스와 단말기 유통구조의 분리를 궁극적인 대안으로 주장해왔다. 시장 과점 상태에서 이동통신과 단말기 상품이 결합돼 판매되다보니 요금·서비스 경쟁보다는 '쩐'을 통해 가입자를 유혹하는 '보조금 전쟁'이 판을 칠 수밖에 없는 구조적 결함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단말기 제조사들이 국내에서 저가 단말기 대신 고가의 스마트폰만을 출시하는 것도 이같은 이
CJ E&M으로 이적한 스타 나영석PD가 선보일 새 예능프로그램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게 스타뉴스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나영석PD가 새롭게 선보일 예능 프로그램은 효도 관광 컨셉트의 야외 리얼 버라이어티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1박2일' 코너를 함께 한 이우정 메인 작가와 또다시 의기투합해 오는 6월 첫 촬영을 예정하고 있다. 촬영지는 해외로 가닥을 잡았다. 현재 출연이 확정된 인물은 정상의 원로 배우 이순재, 신구, 백일섭. 이들 외에 젊은 연예인이 출연할 예정으로, 현재 톱스타의 출연을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영석PD와 이우정 작가의 만남만으로도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고취될 전망인 가운데 국내 정상의 원로배우들의 출연은 프로그램에 큰 힘을 실을 전망이다. CJ E&M측은 "나영석PD와 이우정 작가 특유의 신선함으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는 신개념 예능프로그램이 탄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
배우 정준이 고산병으로 '정글' 팀들을 뒤로하고 홀로 한국으로 돌아왔다. 18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네팔 편에 게스트로 참여한 정준이 촬영 도중 고산병으로 고통을 호소해 결국 한발 먼저 귀국길에 올랐다.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정준이 히말라야에서 심한 고산병에 시달리던 중 동행한 팀 닥터와 상의 끝에 먼저 귀국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라며 "이에 정준은 다른 출연자들보다 조금 일찍 지난 15일 한국으로 돌아왔다"라고 전했다. 정준은 이번 히말라야 행을 통해 드라마에서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이번 네팔 편에서 끝까지 촬영을 함께 하지는 못해 아쉬움을 자아낸다. 정준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과 제작진은 오는 19일 늦게 현지에서 출국해 20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네팔 편 방송은 오는 5월17일 첫 선을 보인다. '정글의 법칙'은 앞서 지난 1일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노우진, 박정철 등 고정 게스트
동부대우전자가 오는 5월 신제품으로 업계 최초 에어 프라이어(Air Fryer·공기 튀김기) 탑재 전자레인지를 출시한다. 지난 1월 대우일렉트로닉스 인수 이후 5개월만에 내놓는 첫 신제품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동부대우전자는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공기를 이용해 튀김요리를 조리하는 에어 프라이어 기능을 갖춘 전자레인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에어 프라이어는 2011년 필립스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한경희 생활과학과 세프라인, 우놀드 등이 비슷한 제품을 내놓으면서 시장이 급성장했다. 필립스의 경우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00% 성장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에어 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를 결합한 것은 동부대우전자가 처음이다. 이 제품은 기름 없이 원재료의 지방만으로 식재료를 조리하면서도 데우기와 해동 등 전자레인지 본연의 기능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동부대우전자는 이 제품 출시 이후 다양한 주방가전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대우일렉 인수 당시 밝힌 종합주방가전 사업 확대 과
가수 겸 배우 임창정(40)이 자신의 이혼을 둘러싼 일부 주장들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임창정은 17일 오전 스타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갖고 "일각에서 내가 집사람과 이혼하며 재산분할과 세 아이의 양육권 문제로 갈등을 벌이고 있다고 하는데 어이없는 이야기"라며 말문을 열었다. 임창정은 "이혼 조정 과정에서 제가 7명의 변호사를 선임했다는 주장 자체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며 "7명의 변호사를 선임할 돈이 있으면 아이들 옷을 한 벌이라도 더 사주겠고 제 변호사는 1명"이라고 밝혔다. 임창정은 "세 명의 아이들 중 첫째와 둘째는 제가, 셋째는 집사람이 양육권을 갖고 키우기로 했는데 이는 별다른 의미가 있는 게 아닌 현재 아이들과 살고 있는 부모 중 한 명이 아이들을 키우기 용이하게 양육권을 갖기로 한 것"이라며 "지금도 저는 셋째를 자주 보고 있고 애들 엄마 역시 첫째와 둘째를 잘 만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임창정은 "제가 억만금을 가진 것도 아니고 무슨 재산 분할 등을 위
올 초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졸업한 삼환기업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회사 신민상호저축은행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삼환기업은 서울 본사 건물 매각도 검토중이다.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중인 삼부토건과 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동양건설산업도 연이어 자산 매각에 나서는 등 중견 건설기업들의 힘겨운 자구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환기업은 최근 신민저축은행 지분(65.8%)을 매각하기 위해 매수자 물색에 나섰다. 삼환기업 관계자는 "법정관리 졸업 후 채권 상환을 위해 신민저축은행의 지분 매각을 시도하고 있다"며 "다만 시기와 구체적 매각방법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삼환기업은 경영 정상화를 위해 계열사 지분과 자산 매각을 서두르고 있다. 삼환기업은 지난해 7월 채권은행이 실시한 신용위험정기평가에서 구조조정 대상인 C등급을 받은 후 자금난에 시달리다 CP(기업어음) 70억원을 막지 못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이후 서울 중구 소공동 부지를 부영주택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번 주에 일본을 방문한다. 삼성 관계자는 16일 "이 부회장이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사장 등과 일본 내 고객사와 신춘 인사회를 하기 위해 방일한다"고 밝혔다. 올 들어 이 부회장의 일본 방문은 공개된 것만 세 번째다. 이 부회장은 지난 2월4일과 4월1일 두 차례 일본에 체류 중이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게 업무보고차 최지성 삼성미래전략실장(부회장), 장충기 미래전략실차장(사장) 등과 방일한 적이 있다. 이번 방일은 연례적으로 진행되는 4월 일본 신춘인사회를 겸한 것으로 주요 고객사들과 만나 지난 한해 도움에 감사하고, 앞으로는 협력을 당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3월 결산법인이 많은 일본기업들은 3월 결산기가 끝난 4월 주요 거래선들과 신춘인사를 하는 것이 관례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4월 일본 방문 때도 당시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CEO), 권오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부회장 등과 함께 소니 신임사장이었던 히라이 가즈오 사장 등과 회동
뉴스 요약 애플리케이션(앱) '섬리'를 개발해 야후에 약 3000만달러(약 330억원)에 팔아 일약 스타덤에 오른 영국의 17세 청소년 창업자 댈로이시오. 정부가 한국형 '닉 댈로이시오' 키우기에 나선다. 게임이나 앱을 그저 이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어렸을 때부터 코딩(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을 접하게 해 SW(소프트웨어)를 직접 다룰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16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오는 5월중 'SW산업 육성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중 코딩을 청소년들에게 확산시키는 계획을 포함할 예정이다. 청소년 시절부터 코딩에 익숙하게 만들어 SW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SW 개발자를 조기에 육성하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창조경제'의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은 최근 기자와 만나 "SW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영어처럼 어렸을 때부터 SW에 접하도록 해야 한다"며 "게임 중독을 우려하는데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재미를 붙이게 하면 된다"고 말했다
MBC '무한도전' 멤버 7인 전원이 MBC와 1년 재계약을 완료했다. 16일 복수의 방송 관계들이 스타뉴스에 밝힌 바에 따르면 '무한도전'의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길 하하 노홍철 등 7명은 '무한도전' 지속 출연과 관련, 최근 1년 재계약을 모두 마쳤다. MBC 측도 이에 대해 인정했다. MBC 예능국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무한도전' 멤버 전원과 1년 재계약을 지난 주 모두 마무리 지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원래 1년마다 재계약을 하는 것으로, 이번에도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 보다는 계약 시점이 와서 계약을 맺은 것이라고 보면 될 것"라며 "'무한도전' 멤버들과 제작진 모두 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여전히 대단하다"고 전했다. 이로써 '무한도전'은 향후에도 멤버 변화 없이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갈 수 있게 됐다. '무한도전' 팬들에는 기쁜 소식임에 틀림없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 전원은 현재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싸이 '젠틀맨' 뮤직비디오 곳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에릭 김동완 신혜성 이민우 전진 앤디)가 가요계 컴백을 즈음해 'SNL코리아'에 호스트로 나선다. 16일 오전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이 스타뉴스에 밝힌 바에 따르면 신화 멤버 전원은 tvN 'SNL코리아'의 오는 5월4일 방송분에 메인 호스트로 참여한다. 한 방송 관계자는 "오랜 연예계 경험 및 끼와 웃음을 모두 갖춘 신화 멤버들이기에 멋진 방송이 될 것"이라며 "다음 주부터 일부 촬영 분을 먼저 딸 것"이라고 전했다. 신화는 지난 1998년 3월 가요계에 데뷔, 15년 넘게 단 한 명의 멤버 교체 없이 팀을 이끌어온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이다. 가요계 정상에 이미 썼을 뿐 아니라, 여섯 멤버들은 그 간 연기자, 솔로 가수, 예능인 등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다양한 재능을 뽐냈다. 이에 19금 프로그램을 표방하고 있는 'SNL코리아'에서도 신화만의 유쾌함을 한껏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신화는 5월 초께 정규 11집을 발표하고 1년 남짓
배우 정우성과 구혜선, 그리고 김남길이 CF감독으로 도전한다. 16일 연예계에 따르면 정우성과 구혜선, 김남길은 최근 삼성이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폰 갤럭시S4 광고 연출을 차례로 맡을 계획이다. 이번 갤럭시 광고는 단편영화처럼 제작, 감성 깊은 형식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삼성 측은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배우들에게 이번 광고 연출을 제의, 시리즈물로 기획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비밀리에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삼성은 의욕적으로 내놓은 갤럭시S4 광고인만큼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프로젝트를 준비해왔다는 후문이다. 세 명 외에도 연출력이 뛰어난 배우에게 의뢰를 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 배우의 CF 연출은 여러모로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영화연출을 꾸준히 준비해온 정우성은 지난해 케이블 채널 XTM 광고 연출을 맡았었다. 화가,작가,배우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드러내고 있는 구혜선은 '요술' '복숭아나무' 등을 연출해 감독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남길은 지난해 클래식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