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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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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멤버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귀국했다. 31일 정봉주 전 의원은 머니투데이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주진우 기자가 국내에 귀국했다"고 말했다. '나꼼수' 멤버 김용민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활절 아침에 귀인이 돌아왔습니다. 정말 보고 싶었던 그였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귀인'과 '보고 싶었던 그'에 대한 설명은 일체 없으나 누리꾼들은 "단수의 그분? 아니면 복수의 그분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지난해 대선 이후 출국, 해외에 체류했던 김 총수와 주 기자는 최근 검찰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4월 초 귀국해 검찰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 총수와 주 기자는 지난해 대선 직전 나꼼수 방송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정수장학회 문제 해결을 위해 1억5000만 원짜리 굿판을 벌였다"고 주장하는 원정 스님의 인터뷰를 내보내 새누리당으로부터 고발당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씨가 5촌 조카들의 살인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해 박씨로부터 허위사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의 자회사 SM C&C가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진출한다. 매니지먼트에 이어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제작 등에 나서고 있는 SM C&C는 소속 연예인과 이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활용해 차별화된 게임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M C&C는 오는 6월 공개를 목표로 연예인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 미니 캐주얼 게임을 개발중이다. 이 게임에는 SM C&C 소속 연예인 김병만, 이수근, 전현무, 류담 등이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이다. SM C&C는 지난해 5월 에스엠 드라마 사업부가 여행사 BT&I를 인수해 우회상장한 곳으로, 인수 당시 사업목적에 캐릭터 게임물 등의 제작·수출·배급을 추가하는 등 일찌감치 게임 사업을 준비해 왔다. 그동안 연예인을 활용한 게임은 박명수의 '호통맞고', 강호동의 '강호동맞고' 등 웹보드게임이 주류를 이뤄왔다. 이는 게임 장르가 제한적이고, 주 이용층이 성인 이어서 연예인의 목소리 또는 이미지를 활용한 마케팅
배우 최대훈(33)이 6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와 열애중이다. 최대훈은 28일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현재 6살 연하의 여자친구가 있다"라며 "여자친구도 연기를 하는 친구인데, 얼마 전에 대학을 졸업하고 뮤지컬 쪽에서 활동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최대훈과 연기를 매개로 여자친구와 인연을 맺어 현재 1년이 넘게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여자친구의 어머니도 여러 작품을 통해 최대훈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던 터라, 따뜻한 지지 속에 행복한 연애를 하는 중이라고. 최대훈은 "이제 연기에 입문한 친구기에 이름을 언급하기엔 조심스럽다"라면서도, 자상한 눈빛으로 연인에 대해 이야기하며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오는 4월8일 오전 9시45분 첫 방송을 앞둔 케이블 채널 tvN 새 일일드라마 '미친사랑'에서 사랑하는 한 여자를 위해 그녀의 운명을 바꾼 남자 백재현으로 출연, '순정마초'로의 이미지 변신을 선보일 계획이다. 실제 핑크빛 사랑을 하고 있는 최대훈이 거칠고 카리스마 넘치는
5조원 규모의 공모형 PF(프로젝트 파이낸싱)인 '판교 알파돔시티'사업이 출자사간 이행보증 문제와 금융분담 등에 대해 극적 합의를 이뤄내며 사업자 선정 5년6개월 만에 본격화된다. 단군이래 최대 규모 사업으로 일컬어지는 용산개발사업이 부동산 침체의 파고를 넘지못하고 출자사 간의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파산위기에 몰린 것과는 대조적이다. 판교 알파돔시티㈜ 관계자는 28일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어 알파돔시티 착공을 위한 14개 출자사들의 합의가 완전히 타결됐다"면서 "출자사간의 합의서를 받는대로 다음주 중 착공 신고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우선 1단계 사업인 주상복합아파트(C2-2블록, C2-3블록)의 일반 분양이 5월 초로 확정됐다. 출자사인 롯데건설은 전용면적 96~203㎡으로 각각 19층 417가구, 20층 514가구 등 931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를 지을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등 쇼핑몰이 들어서는 7-2블록은 이미 지난주부터 착공에 들어가 공사를 진
전 축구선수 안정환(37)이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다. 26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안정환은 오는 4월1일 출국할 예정인 '정글의 법칙' 히말라야 편에 새 게스트로 함께 한다. 안정환의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처음. 다만 지난 1월 10일 KBS 2TV 토크쇼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부인 이혜원과 함께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안정환은 지난 1998년 프로축구팀 K리그 부산 대우 로얄즈(현 부산 아이콘스)에 입단한 이후 '테리우스'라는 별명과 함께 꽃미남 축구선수로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1999년 K리그 MVP 선정된 이후 2002년 한일 월드컵을 통해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연장 골든골을 기록하는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멤버로서 맹활약했다. 한국인 최초 이탈리아 리그 세리에A에 진출한 이후 일본 J리그 시미즈, 요코하마 등을 거쳐 프랑스 FC 메츠, 독일 뒤스부르크, K리그 수원 삼성, 중국 다롄 스더 등 여러 팀
한화생명(옛 대한생명)이 프랑스 최대 보험그룹 악사(AXA),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 산하 투자기관인 징코트리인베스트먼트(Gingko Tree Investmenst, 이하 징코트리)와 손잡고 9000억원 규모의 영국 런던 랜드마크빌딩인 롭메이커(Ropemaker Place)를 인수한다. 26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최근 악사 및 징코트리와 롭메이커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동투자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보험사가 해외 기관 및 국부펀드와 트로이카를 구축, 대규모 해외 부동산 투자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수금액은 총 9000억원으로 한화생명과 악사, 징코트리가 각각 3000억원을 투자한다. 롭메이커의 AMC(자산관리회사)를 담당할 악사가 영국에서 부동산펀드를 설정하면 한화생명과 징코트리가 이 펀드에 투자하는 식이다. 한화생명은 국내 부동산 전문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의 해외 부동산펀드를 통해 재간접 투자하는 식으로 자금을 집행한
동부그룹이 동부메탈 등 비상장 계열사 지분을 유동화해 31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 동부그룹은 이번 자금조달로 급한 불은 끄겠지만 계열사 실적개선이 가시화되지 않으면 추가로 자금난에 직면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동부그룹은 동부인베스트먼트(DBI), 동부CNI가 보유한 동부메탈 지분 41%와 동부생명 지분 6.5% 등을 유동화해 3100억원을 조달한다는 방침이다. FI(재무적투자자)로는 은행 등이 선순위권자로 나서 1500억원을 투자하고 기관투자자로 구성된 중순위·후순위 채권자들이 각각 1000억원, 600억원을 투자한다. 이들 투자자들은 ABL(자산담보부 대출) 형식로 동부메탈 지분에 투자한다. 이번 ABL 만기는 1년6개월에서 2년 사이로 연 이자율은 선·중·후순위권자마다 다르지만 최소 연 8% 이상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동부메탈은 지난 2008년 동부하이텍의 기존 사업부문 중 금속재료 사업부문이 물적분할돼 설립됐다. 지난해 3
삼성과 LG가 전자잉크(E-Ink)를 이용한 전자종이 디스플레이 사업에서 물러났다. 전자종이는 수백만 개의 둥근 모양의 초소형 캡슐로 만들어진 전자잉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디스플레이로 캡슐에 전기가 가해지면 흰색과 검은 색으로 변하는 형태다. 한번 색이 변한 상태에서는 더 이상 전기를 가하지 않아도 그 상태가 유지돼 전자책 등을 읽을 때 전력소비가 덜하고, 눈부심 등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3월 세계 최초로 전자종이 양산에 들어간 지 1년도 안돼 관련 사업을 정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삼성전자는 2011년 1월에 인수했던 네덜란드 디스플레이 연구개발(R&D) 업체 리쿠아비스타를 미국 아마존에 매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26일 "지난해 세계 최초로 양산에 들어갔던 전자종이를 현재는 양산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양산 중단은 6개월 정도 전에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3월, 두께 0.7mm, 무게 14g의 6형(인치
# "3.20 전산망 마비 사태 이후 보안점검을 강화합니다.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다시 확인합니다." 25일 인터넷뱅킹 사이트에 접속했을 당시 떴던 공지사항이었다. 순서에 따라 신상정보와 계좌번호,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등을 입력한다. 하지만 이로부터 5분 뒤 컴퓨터가 강제로 꺼진 뒤 재부팅이 되지 않았다. 순식간에 먹통 PC가 돼버린 것. 같은 날 악성코드 모니터링 전문업체 빛스캔 사무실. 전날 밤 수집된 변종 악성코드를 시연했던 직원들도 이같은 결과에 깜짝 놀랐다. 악성코드에 감염된 PC 이용자는 자신의 금융 거래 사이트를 정상 접속하지만, 정작 PC화면은 해커가 미리 만들어둔 가짜 사이트(파밍 사이트)로 순간 이동된다. 거래은행이 어딘지는 상관없다. 주소를 입력하는 순간 무조건 파밍 사이트로 접속되는 기법이다. 이후 지난 20일 초대형 사이버 테러 사고 이후 보안조치를 강화하는 것처럼 속여 자신의 금융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한다. 입력된 정보는 해커의 원격 서버로 실시간 전송된다.
참여정부 시절 국정홍보처장을 지낸 정순균 전 KOBACO(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이 외주제작사 운영 당시 스탭들에게 방송제작대금을 미지급한 이유로 피소됐다. 서울남부지법은 홍모씨(40)가 정 전 사장을 상대로 밀린 제작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26일 밝혔다. 홍씨 등은 정 전 사장이 2008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방송프로그램 제작을 맡긴 협력업체에 6000만원 상당의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정 전 사장은 지난 2008년 KOBACO 사장에서 사임한 뒤 방송프로그램 제작사 P업체를 차렸다. 3D프로그램 제작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2009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창작프로그램 부문 제작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홍씨 등 협력업체 직원들은 P업체가 2011년 즈음부터 외주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프로그램 제작대금을 제때 지불하지 못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외주업체에 지급하지 못한 대금이 점점 불어나고 신용도가 떨어지면서 같이 일할 협
1살배기 딸을 키우는 직장인 김모씨(36·서울 광진구)는 잔뜩 기대에 부풀었다가 맥이 빠졌다. 어제(25일)가 '집에서 키우는 0~2세' 영아 양육비 첫 지급날이었지만 돈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유를 물어보려고 지역주민센터에 전화한 김씨는 황당한 말을 들어야 했다. 동사무소 직원은 "이런 전화를 하루 종일 받고 있는데, 예산이 없어서 (돈이)제 날짜에 못나갔다"며 "4월10일에 지급하거나, 4월25일에 3월분까지 몰아서 주겠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기간에 맞춰 신청했는데 이런 경우가 어디있나"라며 "왜 지급을 하지 않는지도 전화를 통해 알았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가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 '집에서 키우는 0~2세 양육비 지급' 사업이 예산부족 등으로 인해 첫달부터 파행을 겪고 있다. 일부 부모들이 제 날짜에 양육비 지급을 받지 못하면서 정부에 원성을 쏟아내고 있다. 26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달부터 만 0∼2세의 영아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키우는 가정도 소득수준과
한 쌍의 연예계 커플이 탄생했다. 트로트계의 싸이라 불리는 '슈가보이' 허민영(32)과 연극계 특급 신인 이보아(27)가 목하 열애중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허민영과 이보아는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오는 5월 4일 두 사람이 만난 지 1년이 된다. 두 사람은 음악과 연기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애정을 키워 나가고 있다. 양가 부모님 역시 두 사람의 교제를 반색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관계자는 26일 스타뉴스에 "허민영과 이보아 커플은 지인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닭살 커플이다"면서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대단하다"고 전했다. 두 사람 최측근에 따르면 이보아는 허민영의 호탕하고 듬직한 모습에 반했다. 허민영은 이보아 특유의 밝은 모습과 착한 마음 씀씀이에 반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허민영은 이날 스타뉴스에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존재다"며 "이보아와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그는 "오는 5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