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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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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철학인 '창조경제'를 구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실행계획과 미래창조과학부가 아닌 별도의 상위 콘트롤타워가 곧 마련된다. 범부처의 창조경제 실행계획을 모은 종합계획은 이르면 이달 중순께 발표될 예정이다. 창조경제의 개념을 정확히 알고 전달할 수 있도록 마스터플랜에 따른 범부처 공무원 교육도 다양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창조경제 국정과제에 정통한 한 정부 소식통은 1일 "창조경제 관련 정책을 종합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담은 범부처의 '창조경제 마스터플랜'을 마련 중"이라며 "이르면 이달 중순, 늦어도 5월초까지는 발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또 "창조경제에 대한 종합계획에는 컨트롤타워를 어떻게 할 것인가도 포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현재 청와대 미래전략, 경제, 국정기획 수석을 중심으로 홍보, 고용노동, 문화 등 여러 수석들이 참여해 종합적인 마스터 플랜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무총리실이나 경제부총리 산하에 콘트롤타워를
정치권이 화학물질 누출 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했을 경우 최대 무기징역까지 처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하도급업체가 화학물질 취급 규정을 어겼을 경우 원청업체를 처벌하는 등 원청업체의 책임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삼성전자와 LG실트론, SK하이닉스 등의 사업장에서 화학사고로 인명 및 환경 피해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사고 대비를 강화하고 책임을 명확히 하자는 취지다. 하지만 기업들은 생산기지 해외 이전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사망자 발생, 최고 무기징역=31일 정치권과 산업계에 따르면 민주통합당은 환경노동위원회를 중심으로 현행 유해화학물질관리법을 전면 개정한 '화학물질관리법'을 추진 중이다. 개정안은 화학사고 책임을 명확히 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화학사고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으면 해당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자는 즉시 취급시설 가동을 중단하고, 응급조치를 하도록 했다. 특히 유해화학물질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지방자치단체
'계열사 24개, 연매출 1조6000억원, 재계순위 24위….' 1990년대 초반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진로그룹에 적신호가 켜진 것은 1997년이었다. 당시 재계는 1997년 2월 한보사태, 같은 해 3월 삼미그룹의 부도 등으로 돈줄이 마른 상태였다. 장진호 전 진로그룹 회장 취임 이후 물류·유통·건설 등 사업확장에 나섰던 진로그룹도 외환위기를 앞두고 자금난에 봉착했다. ☞[단독]장진호 前진로회장, "부하가 4000억 횡령" 고소 기사보기 ☞[단독]"진로 흑자도산 '수천억 돈전쟁' 있었다" 기사보기 결국 1997년 4월 부도유예협약에 따라 진로그룹은 금융권으로부터 긴급자금 800여억원을 지급받고 일부 채권행사를 유예받는다. 하지만 부도유예협약에 가입하지 않은 제3금융권 기관이 4000억원대 자금을 회수했고 결국 진로 등 9개 계열사는 화의를 신청, 이듬해 2월 화의개시가 결정됐다. 주력계열사 진로의 화의조건은 채무원금 상환은 5년동안 유예받는 것. 그동안 부동산 등 자산을 정
도대체 4000억원이란 거액이 어디로 갔을까? 장진호 전 진로그룹 회장이 옛 부하직원에게 4000억원대 재산을 맡겼다가 빼앗겼다며 소송을 제기, 돈의 행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단독]장진호 前진로회장, "부하가 4000억 횡령" 고소 기사보기 ☞ [단독] 진로 흑자도산, 부하직원 배신때문? 기사보기 또한 '재계 2세의 공격경영과 외환위기. 고의부도와 재집권 시나리오. 그 사이 자금관리를 맡았던 2인자의 변심. 벼랑에 내몰린 구사주의 형사고소'로 이어진 드라마 같은 고소사건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1990년대 재계순위 24위까지 올랐던 진로그룹 장진호 전 회장(61)이 자신의 재산관리인 오모씨(54)를 검찰에 고소함에 따라 진로그룹 파산 뒤에 묻혀있던 비망록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고소사건의 시작은 지금부터 12년 전인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선대회장 타계 후 '기업은 성장과 발전을 하지 않으면 소멸될 뿐'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다방면으로 사업영역을 넓
2003년까지 진로그룹을 이끌었던 장진호 전 진로회장(61)이 4000억원대에 이르는 거액의 은닉재산을 자신의 옛 부하에게 맡겼으나 그 부하가 이를 돌려주지 않는다며 검찰에 고소한 사실이 확인됐다. ☞[단독]"진로 흑자도산 '수천억 돈전쟁' 있었다" 기사보기 ☞[단독]진로 흑자도산, 부하직원 배신때문? 기사보기 1일 검찰에 따르면 장 전 회장은 2000년대초 진로의 화의·법정관리 과정에서 차명으로 진로의 부실채권 4000여억원어치를 몰래 매집해 회사 정상화를 도모해오다가 이 부실채권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사기)로 전직 진로그룹의 재무 담당 이사인 오모씨(54)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장 전회장은 고소장을 통해 진로 구조조정이 한창이던 2002년 오씨를 통해 진로의 부실채권을 매집했다고 밝혔다. 장 전회장은 "고려양주 주식을 담보로 조달한 자금 150억원 등 총 897억원을 동원해 진로 부실채권을 매집했다"며 "진로의 부실채권 5800억원어치를 액면가의
대선 정국을 흔들었던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멤버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31일 귀국했다. 정봉주 전 의원은 이날 머니투데이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주진우 기자가 이날 귀국했다"고 말했다. '나꼼수' 멤버 김용민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활절 아침에 귀인이 돌아왔습니다. 정말 보고 싶었던 그였습니다"라고 썼다. 함께 출국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는 주 기자보다 1주일 정도 늦게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두 사람에 대해 입국시 통보조치를 하고 두 사람의 변호인을 통해 귀국을 요구한바 있다. 이날 주 기자의 귀국소식은 법무부를 거쳐 수사팀에 전달될 것으로 보여 검찰은 조만간 주 기자에 대한 출석요구가 있을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는 지난 18일 귀국 종용 조치를 취했으며 이들은 지난 24일 변호인을 통해 4월 초 귀국 해 검찰 조사에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 기자와 김 총수는 대선 3일 후인 지난해 12월22일 출국했다.
'나꼼수' 멤버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귀국했다. 31일 정봉주 전 의원은 머니투데이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주진우 기자가 국내에 귀국했다"고 말했다. '나꼼수' 멤버 김용민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활절 아침에 귀인이 돌아왔습니다. 정말 보고 싶었던 그였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귀인'과 '보고 싶었던 그'에 대한 설명은 일체 없으나 누리꾼들은 "단수의 그분? 아니면 복수의 그분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지난해 대선 이후 출국, 해외에 체류했던 김 총수와 주 기자는 최근 검찰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4월 초 귀국해 검찰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 총수와 주 기자는 지난해 대선 직전 나꼼수 방송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정수장학회 문제 해결을 위해 1억5000만 원짜리 굿판을 벌였다"고 주장하는 원정 스님의 인터뷰를 내보내 새누리당으로부터 고발당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씨가 5촌 조카들의 살인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해 박씨로부터 허위사실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의 자회사 SM C&C가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진출한다. 매니지먼트에 이어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제작 등에 나서고 있는 SM C&C는 소속 연예인과 이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활용해 차별화된 게임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M C&C는 오는 6월 공개를 목표로 연예인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 미니 캐주얼 게임을 개발중이다. 이 게임에는 SM C&C 소속 연예인 김병만, 이수근, 전현무, 류담 등이 캐릭터로 등장할 예정이다. SM C&C는 지난해 5월 에스엠 드라마 사업부가 여행사 BT&I를 인수해 우회상장한 곳으로, 인수 당시 사업목적에 캐릭터 게임물 등의 제작·수출·배급을 추가하는 등 일찌감치 게임 사업을 준비해 왔다. 그동안 연예인을 활용한 게임은 박명수의 '호통맞고', 강호동의 '강호동맞고' 등 웹보드게임이 주류를 이뤄왔다. 이는 게임 장르가 제한적이고, 주 이용층이 성인 이어서 연예인의 목소리 또는 이미지를 활용한 마케팅
배우 최대훈(33)이 6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와 열애중이다. 최대훈은 28일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현재 6살 연하의 여자친구가 있다"라며 "여자친구도 연기를 하는 친구인데, 얼마 전에 대학을 졸업하고 뮤지컬 쪽에서 활동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최대훈과 연기를 매개로 여자친구와 인연을 맺어 현재 1년이 넘게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여자친구의 어머니도 여러 작품을 통해 최대훈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던 터라, 따뜻한 지지 속에 행복한 연애를 하는 중이라고. 최대훈은 "이제 연기에 입문한 친구기에 이름을 언급하기엔 조심스럽다"라면서도, 자상한 눈빛으로 연인에 대해 이야기하며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오는 4월8일 오전 9시45분 첫 방송을 앞둔 케이블 채널 tvN 새 일일드라마 '미친사랑'에서 사랑하는 한 여자를 위해 그녀의 운명을 바꾼 남자 백재현으로 출연, '순정마초'로의 이미지 변신을 선보일 계획이다. 실제 핑크빛 사랑을 하고 있는 최대훈이 거칠고 카리스마 넘치는
5조원 규모의 공모형 PF(프로젝트 파이낸싱)인 '판교 알파돔시티'사업이 출자사간 이행보증 문제와 금융분담 등에 대해 극적 합의를 이뤄내며 사업자 선정 5년6개월 만에 본격화된다. 단군이래 최대 규모 사업으로 일컬어지는 용산개발사업이 부동산 침체의 파고를 넘지못하고 출자사 간의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파산위기에 몰린 것과는 대조적이다. 판교 알파돔시티㈜ 관계자는 28일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어 알파돔시티 착공을 위한 14개 출자사들의 합의가 완전히 타결됐다"면서 "출자사간의 합의서를 받는대로 다음주 중 착공 신고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우선 1단계 사업인 주상복합아파트(C2-2블록, C2-3블록)의 일반 분양이 5월 초로 확정됐다. 출자사인 롯데건설은 전용면적 96~203㎡으로 각각 19층 417가구, 20층 514가구 등 931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를 지을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등 쇼핑몰이 들어서는 7-2블록은 이미 지난주부터 착공에 들어가 공사를 진
전 축구선수 안정환(37)이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다. 26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안정환은 오는 4월1일 출국할 예정인 '정글의 법칙' 히말라야 편에 새 게스트로 함께 한다. 안정환의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처음. 다만 지난 1월 10일 KBS 2TV 토크쇼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부인 이혜원과 함께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안정환은 지난 1998년 프로축구팀 K리그 부산 대우 로얄즈(현 부산 아이콘스)에 입단한 이후 '테리우스'라는 별명과 함께 꽃미남 축구선수로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1999년 K리그 MVP 선정된 이후 2002년 한일 월드컵을 통해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연장 골든골을 기록하는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멤버로서 맹활약했다. 한국인 최초 이탈리아 리그 세리에A에 진출한 이후 일본 J리그 시미즈, 요코하마 등을 거쳐 프랑스 FC 메츠, 독일 뒤스부르크, K리그 수원 삼성, 중국 다롄 스더 등 여러 팀
한화생명(옛 대한생명)이 프랑스 최대 보험그룹 악사(AXA),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 산하 투자기관인 징코트리인베스트먼트(Gingko Tree Investmenst, 이하 징코트리)와 손잡고 9000억원 규모의 영국 런던 랜드마크빌딩인 롭메이커(Ropemaker Place)를 인수한다. 26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최근 악사 및 징코트리와 롭메이커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동투자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보험사가 해외 기관 및 국부펀드와 트로이카를 구축, 대규모 해외 부동산 투자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수금액은 총 9000억원으로 한화생명과 악사, 징코트리가 각각 3000억원을 투자한다. 롭메이커의 AMC(자산관리회사)를 담당할 악사가 영국에서 부동산펀드를 설정하면 한화생명과 징코트리가 이 펀드에 투자하는 식이다. 한화생명은 국내 부동산 전문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의 해외 부동산펀드를 통해 재간접 투자하는 식으로 자금을 집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