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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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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조원이 투입되는 공모형 PF(프로젝트 파이낸싱)사업인 주거복합단지(MXD) '판교 알파돔시티'가 사업자 선정 5년6개월만에 본격화된다. 1단계 사업인 주상복합 아파트가 빠르면 다음주 중 착공 신고에 들어가고 현대백화점의 쇼핑몰사업도 이달 중 첫삽을 뜬다. 나머지 호텔과 오피스 등 2단계 사업도 경기 성남시의 설계변경인가를 거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개발 밑그림도 달라진다. '판교 알파돔시티'의 사업명답게 '돔' 형상을 살리고 갤러리 등 문화 콘텐츠를 강화하는 방안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SM 등 국내 유명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의 투자 유치를 추진, 부지 일부에 'K-팝(pop) 전용 공연장'을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판교 알파돔시티는 2007년 민간사업자 선정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와 부동산경기 침체 등 여파로 자금줄이 끊기면서 교착상태에 빠져 있었다. 지난해 판교 알파돔시티 출자사들이 자산 선매각 등을 통해 토지 중도금 1조5241억원을 조
#지난 2월 한국으로 여행온 일본인 A씨는 서울 강남 호텔에서 동대문시장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택시기사는 환율을 이유로 대며 미터기에 나온 요금보다 많은 5만원을 요구했다. 기사의 셈법이 미심쩍었지만 한국말이 서툰 A씨는 따지지도 못하고 돈을 냈다. 나중에 한국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전한 A씨는 3배 더 많은 요금을 지불했다는 사실을 알고 분개했다. 서울시가 이처럼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바가지요금을 씌우는 택시의 불법행위를 뿌리뽑기 위해 나섰다. 시는 상습적으로 적발된 개인택시의 경우 사업면허를 취소하고 택시 회사에 대해선 감차(減車)를 추진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최근 외국인관광객에게 부당요금을 받는 택시에 대한 처벌 규정을 신설해 줄 것을 국토해양부에 건의했다. 그동안 시는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바가지요금을 일삼는 택시들 때문에 골치를 썩어 왔다. 택시가 미터기를 사용하지 않고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과징금 4
부동산펀드 상위 5개 자산운용사가 모두 참여해 '별들의 전쟁'으로 불렸던 서울 수송동 'G타워(조감도) 개발사업' 인수전이 이지스자산운용의 승리로 일단락됐다. 5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G타워 개발사업'을 진행중인 SK그룹 계열사 SK D&D는 최근 이 사업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이지스자산운용을 선정했다. 가격은 2200억원 정도로, 이지스자산운용은 사모펀드를 설정해 연기금과 보험사 등 기관투자가들을 중심으로 자금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딜에는 이지스자산운용을 비롯해 미래에셋자산운용, 하나다올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KTB자산운용 등 부동산펀드 상위 5개 운용사가 모두 참여했다. 그만큼 딜을 확보하기 위한 경합이 치열했는데 이지스자산운용이 펀드운용 실적, 자금조달 능력, 인수가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동산펀드 주요 운용사가 G타워 개발사업 인수전에 뛰어든 것은 그만큼 투자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우선 지리적으로 강북의 핵심지역인 종로구 역세권에 위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이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파리크라상 대표이사에는 정태수 비알코리아 총괄부사장을, 삼립식품 대표이사에는 CJ제일제당 출신의 윤석춘 삼립식품 총괄부사장을 각각 선임한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최석원 전 파리크라상 대표는 최근 사임하고 동부팜한농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금융당국이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과거 제재처분이 부당하다는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이와 유사한 사례들도 일괄 구제키로 했다. 황 전 회장처럼 관련 규정이 제정되기 이전에 퇴임했다가 나중에 제재를 받은 금융회사 임직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다. 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은 황 전 회장의 대법원 판결이 제재심의결과 등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문제는 황 전 회장처럼 퇴직임원에 대한 제재규정이 만들어지기 전에 퇴임했다가 추후 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은 경우다. 법원이 황 전 회장에게 적용한 논리에 따르면 이들이 이전에 제재를 받았다는 이유로 금융회사 임원 등으로 재취업할 때 불이익을 받는 것 역시 부당하기 때문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무분별한 고위험 상품투자를 지시했다는 이유로 지난 2009년 황 전 회장에게 3개월 '직무정지 상당'(현직에 있었다면 직무정지에 상당하는 제재라는 뜻)을 결정했다. 황 전 회장이 우리은행장으로 재직하던 2005년~200
스타커플 유하나(27)와 이용규(28) 부부가 결혼 1년여 만에 첫 아이를 가졌다. 4일 오후 스타뉴스 취재 결과, 유하나는 현재 임신 3개월째에 접어들었다. 이로써 유하나와 이용규는 결혼 1년 만에 첫 아이를 얻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현재 유하나는 지인들이 볼 수 있는 자신의 SNS 프로필을 '두 개의 심장'으로 해 놓으며 '예비엄마'가 됐음을 짐작케 했다. 유하나 본인 역시 이날 스타뉴스와 전화통화를 갖고 "임신한 게 맞다"라며 "3개월째"라며 웃었다. 유하나는 지난 2011년 12월 프로야구 스타인 기아 타이거즈의 이용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미모의 여배우와 스포츠 스타 커플의 결합이란 점에서 당시 결혼은 큰 화제를 모았다. 유하나는 지난 2006년 대만 영화 '6호 출구'(六號出九)로 데뷔했다. 이후 '방양적성성'(方羊的星星)등에 출연하며 대만에서 높은 인기를 모았다. SBS '조강지처클럽'(2008),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2009), SBS '파라다이스 목
연예인 지망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배우 박시후씨(35)가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고소인 A씨(22·여)를 두차례에 걸쳐 강간한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경찰은 또 A씨에게서 채취한 분비물에서 남성유전자(DNA)가 검출됨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신원 대조를 위한 추가 감식을 의뢰했다. 서울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9시께 최초 전화 상담과 면담을 한 뒤 다음날 경찰의 안내에 따라 성폭력 피해 원스톱지원센터에서 박씨를 강간 혐의로, 후배 연기자 김모씨(24)를 강제추행 혐의로 각각 고소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내가 술에 취하자 박씨가 자신의 숙소에서 2차례에 걸쳐 강제로 강간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고소장을 접수한 즉시 성폭력 원스톱서비스 지정병원에서 A씨의 성폭력 응급키트, 혈액, 머리카락, 소변 등을 채취해 국과수에 약물성분·유전자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이후 지난달 21일 국과수로부터 혈액과 소변 등에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KBS 2TV 스타패밀리쇼 '맘마미아'가 폐지가 확정된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후속 프로그램으로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4일 오전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월 방송된 파일럿 프로그램 '맘마미아'가 '남자의 자격' 후속으로 물망에 올랐다. 박미선 김용만 황광희가 MC로 나선 '맘마미아'는 연예인 스타와 가족들이 출연해 팀별 게임 및 토크를 벌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11일 방송에서 11.6%의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했다. 이달 중 폐지 될 것으로 알려진'남격'은 지난 2010년 5월 첫 방송했다. '남자가 죽기 전에 해야 할 101가지'라는 콘셉트로 30~40대 중년 남성들의 좌충우돌 도전기로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방송 4년째에 접어들면서 장기 프로그램의 소재 고갈 등의 문제점으로 폐지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남격'의 폐지는 최근 제작진에 통보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맘마미아'
- 용산, 역세권개발 지연탓 전년比 40% 급감 - 강남3구 취득세 비중, 2%포인트 이상 감소 지난해 부동산시장 한파로 거래가 급감하면서 서울시의 취득세 수입도 전년에 비해 약 1300억원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세수 감소는 서울시는 물론 각 자치구의 계획사업에 차질을 빚고 궁극적으론 지자체의 복지재정 부담과 부채 상승 요인이 된다는 지적이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2012년 한해 부동산 거래에 따른 취득세는 2조1899억원으로, 전년보다 1266억원(5.47%) 줄었다. 취득세 납부 건수 역시 2011년보다 24.45%나 급감한 21만1819건에 그쳤다. 총 사업비 31조원 규모의 역세권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는 용산구가 취득세 감소폭도 가장 컸다. 지난해 용산구의 취득세 신고 건수와 세액은 각각 4268건, 82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9.75%, 39.96%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용산구청 관계자는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의 경우 토지 매수는 어느 정
삼성전자 반도체 유통업계 1위인 에스에이엠티(SAMT) 경영권 매각 작업이 투자안내서 발송으로 막을 올렸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스에이엠티 매각 자문사인 우리투자증권과 하나대투증권은 국내 잠재적 인수 후보군 30여 곳에 지난 주말부터 투자안내서(티저 레터)를 발송했다. 자문단은 이번 주 중 해외 투자자 모집에도 나설 계획이다. 에스에이엠티는 코스닥 시장에서 시가총액(1888억 원)으로 146위 기업이다. 이번에 매물로 나온 경영권 지분 87.5%는 채권단이 출자전환한 것이다. 최대주주는 씨티은행(18.1%)이며, 우리은행(15.9%) 신한은행(14.3%) 스탠다드차타드(13.9%) 하나은행(11.01%) 등 8개 은행이 지분을 나눠 갖고 있다. 지난 90년 삼성물산의 전자부품 유통사업부로 출발한 에스에이엠티는 ㈜삼테크라는 독립법인을 세워 삼성그룹에서 분리됐다. 이후 94년 반도체사업부를 신설하고 99년에 성재생 대표이사가 합류했다. 성 대표를 비롯해 임원 8명 중 6명이 삼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아직 정식 입학도 하지 않은 대학 13학번 신입생이 MT에서 술을 마신 뒤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28일 서울 소재 한 명문 사립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27일 학부 신입생들을 20여명 단위로 묶은 러닝 커뮤니티(LC)와 담당 재학생이 한 팀을 이뤄 경기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로 함께 MT를 떠났다. 학교 측은 당시 저녁 MT 자리에서 소주를 마시던 신입생 A군이 머리가 아프다며 자리에 누운 뒤 상태가 좋지 않아 오후 11시20분께 근처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A군은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숨을 거뒀다. A군은 술을 먹은 뒤 자리에 눕기 전 주변에서 두통약을 건넸지만 두통약은 먹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1 바로가기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박시후(35)가 마침내 경찰 소환에 응해 조사를 받는다. 28일 사건에 정통한 한 관계자에 따르면 박시후와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푸르메 측은 최근 경찰이 통보한 소환일인 3월1일 서울 서부경찰서에 출두해 조사에 임할 뜻을 내비쳤다. 박시후 측은 그 간 경찰의 수사 과정에 불만을 드러내며 소환에 응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갖은 논란과 의혹이 증폭되어 더 이상 경찰 출석을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박시후 측은 '1억원 합의설' '조공설' 등 여러 추측이 확산되면서 사태의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의혹들이 일어나면서 이미지 훼손을 걱정하고 있다. 하지만 박시후 측은 무혐의를 입증하는 데 무리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박시후가 무죄임이 확실하기 때문에 이를 밝히기 위해 거듭 노력할 것이란 입장이다. 해당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담당 변호인들은 이번 사건의 고소인이 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