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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의 '붕어빵' 기사들 지겨우시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기사가 아닌 새롭고 독특한 뉴스들을 원하시나요? 머니투데이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심층, 밀착 취재해 건져 올린 '희소성'있는 기사와 사진,동영상 등을 모아놨습니다. 오직 머니투데이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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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재가 영화 '간기남'에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던 김형준 감독과 올 초 이별, 친한 동료로 남기로 했다. 27일 연예계에 따르면 윤재는 올 초 김형준 감독과 연인 관계가 아니라 친한 영화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 두 사람은 연인 사이는 아니지만 영화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윤재와 김형준 감독은 지난해 영화 '간기남' 촬영을 하면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연인으로 발전했었다. 윤재는 '간기남'에 김수진2역을 맡아 김수진1 역을 맡은 박시연과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윤재는 2007년 케이블 프로그램 '나는 펫 시즌1'에 여주인공 청미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 청미는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윤재는 곽경택 감독의 '사랑', Y-star '연애 인 사이드' MC를 맡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왔다.
우리나라가 북극 탐사 및 자원개발에 필수적인 '영구 옵저버(Observer)' 지위를 얻게 될 전망이다. 26일 외교통상부와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북극연안 8개국으로 구성된 '북극위원회'는 오는 5월 스웨덴 키루나(Kiruna)에서 각료회의를 열고 한국의 영구 옵저버 지위 부여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안건이 통과될 경우 한국은 영국 독일 폴란드 네덜란드 스페인 프랑스에 이어 세계 7번째 영구 옵저버가 된다. 정부 관계자는 "북극위원회 8개국의 반응이 모두 긍정적"이라며 "현재 임시 옵저버에서 영구 옵저버 지위로 격상되면 국가 위상이 높아지고 북극 개발 등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북극은 지구온난화로 빠른 속도로 빙하가 녹아내리고 있다. 이에 따라 북극항로가 개발되고 지하자원 개발도 곧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북극은 특정국가의 소유가 아니지만 일부 국가들에 의해 개발이 독점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북극 인접국인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러시아 미국
서울 종로구 일대를 귀금속 특정개발진흥지구로 개발하려는 서울시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첫 사업인 종로주얼리 비즈니스센터 부지 매입을 두고 시 내부에서조차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와서다. 25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 공유재산심의위원회는 지난달 회의를 열고 종로 주얼리 비즈니스센터를 위한 자산매입건에 대해 심의보류 결정을 내렸다. 해당업무를 추진 중인 시 경제진흥과는 앞서 종로구 종로3~4가 일대(14만855㎡) 귀금속지구에 110억원을 투입해 '종로 주얼리 비즈니스센터'를 설립키로 하고 사업비 지원을 요청했다. 센터 부지는 종로구 돈의동 137번지 피카디리플러스 9∼10층으로 토지보상비(55억원), 건물 등 총 62억원이 필요하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부지 매입 후 리모델링(35억원·자치구 부담)을 통해 귀금속 재료분석실, 감정소, 디자인연구실, 공동전시장, 수출지원센터, 교육실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귀금속·보석산업 발전전략 개발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
SK그룹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옛 청기와 주유소 자리에 비즈니스호텔 건립을 추진한다. SK그룹은 이미 이와 별개로 서울 오장동 주유소 부지에 비즈니스호텔 건립하기 위해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어 중저가 호텔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5일 재계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청기와주유소 부지를 소유 중인 SK그룹 측은 해당 부지에 도심형 비즈니스호텔을 신축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최근 설계사 선정을 완료했다. 마포구청에도 조만간 호텔 건립에 필요한 공식 서류를 접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기와주유소는 면적이 2300㎡(700여평) 규모다. SK에너지의 전신인 유공이 1969년 현대적 주유소로는 국내 최초로 건립했다. 하지만 SK 측은 인근 땅값을 고려할 때 수익성 면에서 이득이 없다고 판단, 2006년 부동산 개발 시행사인 다보스홀딩스에 435억원에 부지를 매각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다보스 측은 부지에 지하 3층∼지상 17층 규모의
흥아해운이 최대주주에 의한 오너경영체제로 전환하는 수순에 들어갔다. 그간 적대적 M&A논란을 의식해 경영에서 한걸음 떨어져 있었던 중국 국적 최대주주 콩힝에이전시가 이번 주주총회를 계기로 경영에 본격 참여키로 했기 때문이다. 25일 흥아해운과 해운업계에 따르면 흥아해운은 다음달 22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준우 콩힝에이전시 이사를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이준우 이사는 흥아해운의 최대주주인 페어몬트파트너스를 설립한 이내건 콩힝에이전시 명예회장의 아들이다. 이와 함께 김태균 흥아해운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이환구 흥아해운 전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중국국적 최대주주 흥아해운 경영전면에〓 콩힝에이전시는 흥아해운 홍콩대리점이자 최대주주로 8년 전 인수합병(M&A)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장본인이다. 지난 2004년 조세피난처인 버진아일랜드에 페이퍼컴퍼니인 페어몬트파트너스를 세우고 흥아해운 지분 13.07%를 사들여 2대주주에 올랐으며 다음해인 2005년에는 지분율을 15.
글로벌 철강사 포스코가 해운업 확보 시너지를 노리고 STX팬오션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최근 STX팬오션 매각 측과 NDA(비밀유지협약)을 맺고 인수전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다. NDA는 인수협상을 강제하지 않는 구속력이 없는 약정이다. STX팬오션 실사사항을 외부에 발설하지 않겠다는 약속에 불과하기 때문에 포스코로서는 언제든 발을 뺄 수 있다. 거래 관계자는 "국내에서 CJ그룹 등이 STX팬오션 인수에 나설 것으로 예상됐지만 실제 NDA를 맺고 회사를 들여다 볼 기회를 가진 곳은 포스코와 SK 두 곳뿐"이라며 "SK는 최근 최고 결정권자의 부재 상황으로 인해 공식적으로 검토 포기를 선언했지만 포스코는 아직 실무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포스코는 지난 2009년부터 해운업 진출을 노려왔다. 철강사인 포스코가 해운업을 가지게 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원가절감을 통한 시너지가 조 단위에 달하기 때문이다. 포스코는 지난 5
정부가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 LTV 규제 완화를 비롯 부동산 과열 때 도입된 규제 등을 풀면서 얼어붙는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에서다. 대신 실효성이 강한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는 가계부채 관리 수단으로 남겨둘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24일 "분양가 상한제와 함께 대표적인 규제의 하나로 지적됐던 LTV를 폐지하거나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LTV 규제가 완화되면 집값이 큰 폭으로 하락한 지역을 중심으로 대출 여력이 확보돼 거래의 물꼬를 틀 수 있다. 당초 국토해양부 등을 중심으로 LTV와 DTI 규제 완화 요구가 많았지만 금융당국의 반대로 번번이 무산된 바 있다. 가계와 은행의 동반부실을 불러올 수 있다는 논리에서다. 하지만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변화 조짐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다른 관계자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부동산 시장이 비정상적이라고 진단하고 정부 차원의 정상화 방안을 만들라고 지시한 상태
국세청이 르노삼성자동차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해 700억원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르노삼성은 이에 불복해 국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했다. 국세청의 르노삼성에 대한 세무조사는 2007년 이후 5년만의 정기조사이나 박근혜 정부 출범을 앞두고 세수부족에 따른 징세행정 강화 차원에서 강도 높게 실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국세청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달 초, 르노삼성에 대해 1000억원의 과세예고통지를 했으나 르노삼성이 과세적부심사를 요청, 700억원을 추징키로 했다. 그러나 르노삼성은 이를 수용하지 않고 조세심판원에 심판청구를 제기했으며, 2~3개월 뒤에 최종 납부금액이 가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세무조사는 지난해 말부터 서울지방국세청 인력이 투입돼 시작됐다. 르노삼성 본사 소재지가 부산이어서 부산지방국세청이 조사했던 것과 달리 서울지방국세청이 직접 나선 것은 국제거래 과정에서의 ‘이전가격’을 통한 조세회피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서였다. 이전가격은 다국적기업이 모회사와 해외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후보가 2월 말까지 귀국 일자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입장을 구체화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안철수 측 관계자는 22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안 전 후보 캠프의 소통자문단·국정자문단·노동연대쪽 인사들에 의하면 2월 말까지는 안 전 후보가 거취를 결정해 입장을 내놓겠다고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소통자문단과 국정자문단, 노동연대는 지난 대선 당시 안 전 후보를 정책·정무적으로 돕는 일을 해왔다. 이들은 지난 20일 서울 모처에서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국정자문단 소속이었던 이근식 전 행정자치부 장관과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 소통자문단의 조용경 전 포스코 엔지니어링 대표, 이석형 전 함평군수 등 1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4월 재보선에서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의 의원직 상실로 공석이 된 서울 노원병 지역구에 안 전 후보측에서 후보를 내는 문제 등을 논의했으나 후보를 내는 일은 '시기상조'라는
(서울=뉴스1) 전성무 이문현 기자 = 배우 박시후씨(35)가 여자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가운데 사건 현장에 함께 있었던 신인배우 김모씨(24)도 A씨(22·여)로부터 함께 고소당한 것으로 22일 밝혀졌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지난 15일 경찰서로 찾아온 A씨의 성폭행 피해상담을 통해 이 사건을 인지하고 A씨를 원스톱센터로 보내 박씨와 김씨의 성폭행 혐의에 대한 고소장을 받아내는 방식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박씨 외에도 김씨가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은 추후 수사결과에 따라 두 사람에게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상 '특수준강간' 혐의를 적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수준강간죄는 흉기나 그 밖의 위험한 물건을 소지하거나 2명 이상이 합동으로 항거불능 상태의 피해자를 성폭행 했을 경우 적용되며 5년 이상의 징역 또는 최고 무기징역에 처할 수 있다. 그러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진 체액 등 산부인과 자료와 머리카락, 혈액, 소변 등 약물 성분감정
(서울=뉴스1) 전성무 이문현 기자 = 배우 박시후씨(35)가 여자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가운데 사건 현장에 함께 있었던 신인배우 김모씨(24)도 A씨(22·여)로부터 고소당한 것으로 22일 밝혀졌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지난 15일 경찰서로 찾아온 A씨의 성폭행 피해상담을 통해 이 사건을 인지하고 A씨를 원스톱센터로 보내 박씨와 김씨의 성폭행 혐의에 대한 고소장을 받아내는 방식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박씨와 김씨는 지난 14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포장마차에서 A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자신의 집으로 A씨를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홍초소주 2병을 나눠 마셨는데 내가 취할 리가 없다"면서 "자고 일어나보니 박씨 집에서 성폭행 당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경찰수사 결과 박씨와 김씨가 A씨를 집으로 끌고가 차례로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나면 이 사건의 파장은 연예계 전반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경찰은 A씨의 머리
암 투병중이던 아이돌그룹 에이스타일 출신 성인규가 22일 사망,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가요계에 따르면 성인규는 이날 숨을 거뒀고 현재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3호실에 마련됐다. 아산병원 측 역시 스타뉴스에 성인규의 빈소가 현재 이곳에 차려졌음을 확인해 줬다. 에이스타일 동료 멤버였던 박정진 또한 이날 오후 1시42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저와 같이 에이스타일 활동을 했던 멤버 동생 인규가 오늘 하늘나라에 갔습니다"라며 성인규의 안타까운 죽음을 알렸다. 박정진은 이어 "항암치료하면서 힘들었을 텐데 항상 밝을 목소리로 전화를 받아줬던 인규였습니다"라며 "하늘나라에서 이제 편히 감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성인규는 지난 2011년 11월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암 투병중임을 전했다. 당시 성인규는 "2011년 4월초 가슴에 통증이 심하게 오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아니겠지라고 계속 넘기며 5월이 됐다. 상태가 심각해진 것을 느끼고 병원에 가서